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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대응 전략 모색 나서
      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12월 5일(금)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 SDV(Software Defined Vehicle)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일 혁신기술 등을 사전에 알아보고,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와 미래모빌리티 전망’을 주제로 김현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먼저 발표자로 나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CES 2026 프리뷰’에서는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미래 혁신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전망하고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함께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찾출 수 있도록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정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은 AI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업 역량강화, 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누리집(https://d-fmts.or.kr/), 카카오톡 채널(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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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체계 개발에 박차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8일(금) 문양차량기지사업소에서 ‘AI 기반 전동차 CBM시스템(상태기반 유지보수)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동차 고장예지 및 정비 효율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 설비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발생 전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한 시기를 결정하는 예방 유지보수 전략   이번 설명회에는 ㈜우진산전 중앙연구소 팀장이 참석해 고장예측 알고리즘, 센서데이터 기반 진단기술, CBM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도시철도 정비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앞서 11월 6일(목)에는 현대로템 관계자가 문양차량기지를 방문해 ‘AI 기반 2호선 판토그래프 마모 측정 시스템’ 도입을 위한 영상분석 기술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 기술은 판토그래프 마모 패턴을 활용한 고장 예측 정비로 확장될 수 있어 전동차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 판토그래프(집전장치) : 전차선의 전원을 전동차로 받아들이는 장치   이 외에도 공사는 전동차 AI(RAIL GPT)를 활용한 고품질 정비체계 개발과 구축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두가지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체계시스템은 시민의 안전과 차량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정비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보다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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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북 산불피해 주민에 4천만원 상당 물품 후원
    김경희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왼쪽 두번째),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오른쪽 첫번째)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 김경희)는 2025년 6월 30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수)를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을 하였다.   이번 후원은 국제로타리의 자연재해대응보조금 25,000달러(한화 약 3,675만 원)를 포함하여 마련된 것으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신청, 지원 받아 마련하였다.   후원물품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품목이 맞춤형으로 전달되었다.   의성군에는 정서적 안정과 생활 회복을 위한 가드닝 용도의 원예 재료를, 안동시에는 가장 필수적인 긴급 생필품인 화장지, 영양군에는 주민들의 활동성을 지원할 운동화, 청송군에는 주거 회복과 침구 보급을 위한 이불세트, 영덕군에는 주택 및 상점 복구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벽시계를 각각 지원하였다.   또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구 내 회원 45명에게 총 2억 3,500만 원의 긴급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여, 로타리 회원 간의 연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희 총재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역사회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도 “밥차 제공, 생필품 등 로타리클럽의 신속한 재해 지원에 이어 필요 물품 제공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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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대구시-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10월 18일(금)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 간 통신주, 지중관로 등 필수설비를 공익용으로 공동활용함으로써 중복투자 방지 및 자원의 효율적 사용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통신 기반 시설을 공동활용하게 되면, 통신주 및 지중관로 등의 중복 설치를 방지할 수 있어 △예산 절감, △도시경관 개선, △기반 시설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점용 분쟁 방지, △공사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이 예상된다.   특히 도로점용 분쟁 방지 및 공사기간 단축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 협약 체결을 통해 대구시 전역에 설치된 지능형교통시스템 통신주 350여본, 관로 3.4km 등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 시 구축비 8.9억 원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을 위해 2017년 SKT, LGU+ 등 민간 8개 기간통신사업자는 물론 지난 6월 국방부(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49억 원의 예산 절감과 도시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무분별한 통신주 설치 및 관로 매설의 중복투자를 방지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역 디지털 기반 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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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대구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서 인하대 팀 우승...총리상, 상금 5천만원 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10월 22일(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달성군 주행시험장 일원에서 전국 10개 대학팀이 참가해 본선이 진행됐으며, 우수팀 3개 팀의 시상식이 EXCO 서관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자율주행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8년부터 지역기업 연계 및 실증 환경 제공 등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 10월 참가팀을 모집해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술 교육과 참가팀 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두 번의 예선 대회를 통해 최종 본선에 10개 팀이 진출했고, 본선 대회에서 동시에 주행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우승한 인하대학교 A.I.M팀에게 국무총리상과 상금 5천만 원을, 2등 인하대학교 mobinha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3천만 원을 시상했다. 3위 가천대학교 AMSL팀에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2천만 원을 시상했다.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시간 동안 자율주행 경기를 진행했다. 실제 레이싱 대회 방식을 반영해 ‘Pit Stop Zone’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주행 중 차량 시스템 이상이 발생할 때 차량을 정비할 기회를 제공했다.    무인으로 10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생중계했으며, 차량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해 역동적인 주행 영상을 송출하여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최초로 시행한 레이싱 형태의 대회가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향후 지역의 자율주행 연구 활성화와 핵심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회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핵심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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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대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기부장관상’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이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0월 23일(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수여식을 가졌다.   대구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 처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야시장 운영, 상권활성화,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상권 특색에 맞게 추진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전통시장을 특색 있는 상권으로 단계별로 육성하기 위해 첫걸음 및 문화·관광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전국 유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대구로(앱) 결제서비스 도입, 대구로(앱)를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및 묶음배송 서비스 확대, MZ세대 참여를 활성화한 전통시장 마케팅 및 팝업스토어 운영 등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서문·칠성야시장을 지역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디자인경관 조성, 특화메뉴 개발, 시민참여 이벤트 행사, 상설문화공연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두류젊코 및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중심 상권의 재도약을 도모하는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설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으며, 화재알림시설설치사업, 노후전선정비사업 등 화재예방 추진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늘 수상은 대구시와 구·군, 지역 상인과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이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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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추진
    대구광역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 한파에 특히 취약한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 홀로어르신, 복지위기가구, 건강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1. 빅데이터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민관협력 강화 대구시는 실직·질병·가족돌봄 등의 위기사유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빅데이터기반 복지발굴시스템으로 단전, 단수, 기초수급탈락, 금융연체 등 보건복지부 제공 46종의 위기정보를 활용해 복지 위기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찾아내어 신속한 조사 지원에 나선다.   또한, 지역특화형 위기가구 발굴로 전기, 수도, 가스요금 등 공공서비스 제공기관 협력으로 2개월 이상 체납자 정보도 활용해 신속 지원한다.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취약계층은 민관협력을 강화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150개 읍면동/15,900여명)활동, 복지위기 알림앱(복지로, 복지멤버십) 활용 신고 활성화, 위기가구 집중발굴 대시민 홍보 등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적극 발굴하고, 공적·민간지원을 연계하여 맞춤형*방문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지원: (중위소득 75%이하) 생계지원(183만 원/4인가구), 동절기 연료비 지원(월15만원), 희망가족돌봄지원 : (중위소득 100%이하) 40만 원 지원(가구당, 연1회)   2. 취약계층 보호대상별 맞춤 지원 겨울 한파에 특히 취약한 노숙인(612명)에 대해서는 대구시, 각 구·군, 소관 노숙인 시설 등이 현장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주기적으로 현장순찰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밀착상담 및 사회복지기관간 연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방한용품, 임시주거공간, 야간응급잠자리, 도시락 등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노숙인 대상 무료진료소(희망진료소)운영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거주환경이 열악한 쪽방주민(593명)에게는 건강취약계층 방문상담팀(2인1조,4팀)이 안부전화 등 돌봄활동을 강화하고, 전기매트·담요 등 방한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화재와 동파예방을 위한 시설점검 외에도 난방이 취약한 경우 한파 대피 장소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한 홀로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AI자동안부 전화로 주 1회 안부확인과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생명의 전화 24시간 상담(1588-9191),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안부 확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모니터링 등을 지속 추진해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것이다.      구·군 보건소에서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건강취약(9,360여 명)층에게 수시로 전화 모니터링과 필요시 직접방문 외에도 스마트기기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랭질환 예방수칙, 위기대처 등 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노인(2,700여 명)에게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62개소)에서 식사배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락(주 5회)과 밑반찬(주 1회)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독거노인 1만여 명에게 내의,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과 김치 등 식료품 배부, 생활지원사가 대설·한파 시 행동요령 전파, 응급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혹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3.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및 난방비 지원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이용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시설 1,122개소이며, 사회복지시설장 감독하에 자체 점검을 실시한 후, 그중 15%에 대해 대구시와 구군이 현장점검을 하여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확인한다.   20년 이상 노후시설, 50인 이상 거주시설, 하절기 점검 결과에 따른 재점검 필요 시설 등에 대하여는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민관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관내 경로당 1,830개소에 난방비 월 40만 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은 지원 운영비 중 난방비 우선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가구도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등에게 에너지바우처를 평균 31.4만 원(1인 가구 25.4~4인가구 59.9만 원)지급하고, 등유바우처는 31만 원, 연탄쿠폰은 54.6만 원까지 지원한다.   4. 겨울철 민관지원 나눔문화 확산 조성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영역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등 연말 집중 모금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관내 저소득 난방 취약가구에 난방비·난방유(3,000가구 정도), 연탄나눔(117가구 정도) 등을 지원해 추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물가상승, 고금리로 인해 겨울철 취약계층의생활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간·유관기관과 협력해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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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엑스코서 개막!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가 10월 23일(수) 엑스코에서 개막해, 혁신기술 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모타니 다츠노리 히로시마 시의회 의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 대사, 조조 플로레스 PNP 공동창업자, 스티브 던바 존슨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사장 및 삼성, 현대, LG, 기아, SKT 등 대기업 관계자까지 100여 명의 국내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과 함께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 현대모비스의 e코너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 ‘모비온(MOBION)’, 로멜라연구소의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ARTEMIS)’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463개 기업 2,071부스)의 혁신기술 전시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의 ‘고객 중심 디자인’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네이버 하정우 센터장,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 및 UCLA 데니스홍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혁신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한 전기차 시승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TK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대구국가산단·수성알파시티·금호워터폴리스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와 가능성을 가진 도시이다”며, “혁신기술 대축제 ‘FIX 2024’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선도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기술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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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대구·경북 화합의 한마당, 농산물 상생장터 개최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섬유 패션관 광장에서 ‘2024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회장 최병일)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4개(동·북, 달성, 군위)구·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에는 사과, 샤인머스캣, 송화 버섯, 인삼과 울진의 수산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와인, 된장, 청국장, 젓갈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무대에서 각 지역의 향토 가수들이 시·군을 대표해 문화공연을 펼치고, 관객참여 노래자랑, 농산물 퀴즈, 경매행사 등을 진행해 신선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의 도자기·목공예 전시 체험관과 투호, 팽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 놀이터 체험관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등 대구·경북이 본격적인 상생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대구·경북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좋은 농산물도 사 가고, 대구·경북의 화합의 의미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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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 ㈜서한, 임직원 참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서한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제출한 혈액수급 위기단계별 보유일수 현황을 살펴보면 대구의 경우 2021년 한 해 동안 혈액수급 위기단계 중 주의·경계단계 일수가 75일에 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전체로 비교해도 2023년 '헌혈 예약 콜센터'와 '픽업서비스'의 이용 건수는 각각 9만7561건, 2만7117건으로 코로나가 한창인 2020년과 비교해 헌혈 예약 콜센터는 72%, 픽업서비스 98%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한은 혈액수급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 수성구 서한 본사 5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 5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시행돼 나눔을 실천했으며 임직원들이 모은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이번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혈액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 헌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량이 급감했던 2021년과 2022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지역사회에 나눔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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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실시간 뉴스 기사

  • 대구시, ‘사랑의 그린 PC’ 보급 추진… 3월 30일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 후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대구시가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는 총 185대(개인 130대, 단체 55대)로, CPU i3, RAM 8GB 이상의 성능을 갖췄으며 운영체제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법인이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민원공모 홈 서비스 누리집(minwon.daegu.go.kr), 모바일 앱 ‘다대구’, 팩스를 통해 접수한다.   대구시는 4월 20일경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하며,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9월경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보급 후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포용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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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구시-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KOICA ODA 사업설명회’ 공동 개최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기업 및 기관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26일(목) 시청 동인청사에서 ‘KOICA ODA 공공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생소했던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공협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KOICA 공공협력사업의 연간 공모 일정과 추진 절차,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KOICA 공공협력사업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주제형 공모사업’으로, 제안서 접수 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OICA 기후환경·경제개발팀 이지은 과장이 공공협력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민간기업의 ODA 사업 수주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 참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핵심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기관 및 기업의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독려했다.   이동구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ODA 사업에 참여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KOICA 공공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기업의 해외 ODA 사업 기획부터 공모 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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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구시, ‘국민성장펀드’ 지원 협력체계 전격 가동… 추진단(TF) 첫발
      대구광역시는 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펀드)’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TF)’을 구성하고, 3월 26일(목) 시청 산격청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 사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전체 자금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자하도록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 10일, 미래혁신성장실장을 단장으로 첨단전략산업 소관부서, 투자유치과, 대구상공회의소로 구성된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을 발 빠르게 구성했다.   현재 대구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차, 바이오·헬스케어, 반도체를 5대 미래 신산업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육성 중이다.    이번 추진단 가동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의 범정부 자금을 적극 활용해 지역 유망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돕고, 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기업 투자 수요 발굴 ▲펀드 유치 협력 ▲투자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들이 펀드 자금을 기반으로 원활하게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밀착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추진단 첫 회의는 투자유치를 위한 기관 및 부서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전략적인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추진단뿐만 아니라 대구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산업별 기업 지원 전문기관과 iM금융그룹도 참석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과 협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대구시는 국민성장펀드와 지역 기업을 잇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기업에는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의 날개를, 지역에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달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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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구의 밤, 미식으로 물들인다”… 서문·칠성야시장 27일 개장!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 2025년 서문야시장(금·토·일), 칠성야시장(월·목·금·토·일)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   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칠성)’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    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 내내 매주(금·토·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    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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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구시, 청년월세 최대 20만 원 지원… 30일부터 신청·접수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월)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 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 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2026년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 등 사회진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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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대구시, 중동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추진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부문 비상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의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원활한 도심 내 공영주차장 2곳*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범 시행한다.   * 대상 주차장(2개소, 566면)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주차장, 경상감영공원주차장   자가용 도심 진입을 억제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향후 주차급지와 이용 목적, 서민 생계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집중 배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버스(DRT)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집중배차 : 07:00~09:00 / 14.2분 → 11.88분(55개 간선버스)   또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승용차요일 마일리지제와 K-패스, 광역 무료환승제(2회)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승용차요일제는 시민들이 주 1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시내버스, 도시철도)을 이용하면 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며, K-패스는 교통비의 20~53%를 환급해 준다.   ※ 승용차요일제 혜택 : ①최초가입시 1만 마일리지 제공 ②대중교통 이용요금 80% 적립 ③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등   대구시는 4월 한 달을 ‘대중교통 이용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교통비도 절감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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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5개월 앞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 총력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2026)’ 개막을 5개월 앞두고, 경기 운영부터 안전·관광·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화) 조직위원회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협력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약 1만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는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외 대회를 모두 개최한 마스터즈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5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와 축제의 가치를 함께 담고 있어 세계 각국의 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트랙 17종, 필드 11종, 로드 6종 등 총 34개 종목의 경기가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스포츠와 문화·관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 소비 확대 등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와 동반 가족들을 위한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구만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특화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개회식(8월 21일)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K-POP 공연, K-푸드존, 미니치맥존, WMA(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특별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는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를 고려해 각국 참가선수 동향 등을 모니터링하고, 선수의 안전한 입국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 대사관 협조 요청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테러 대책을 포함한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최상의 경기 운영을 통해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 세계 90개국에서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의 참가 등록은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공식 누리집(wmac2026.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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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안동·예천 공동유치 경북도민체육대회 내달 3일 팡파르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며,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구호로 내걸었다. 총 30개 종목에 22개 시·군 선수단 1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 20개 경기장(18개 종목)과 예천군 13개 경기장(10개 종목)을 비롯해 포항·김천·구미 등 관외 경기장 4개소까지 총 37개소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배구와 축구는 안동과 예천 두 지역 경기장을 모두 활용하며, 안동에서는 레슬링·롤러 등이, 예천에서는 궁도·배드민턴·씨름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검도, 유도, 골프, 농구, 사이클 일부 종목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말부터 사전 경기로 치러져 대회 분위기를 미리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되어 경북의 역사를 하나로 모은다.    특히 이번 개회식에서는 기존 종합운동장을 벗어나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광장형 행사’로 열린다.    도민 누구나 격식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여 신도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개회식 당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행사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안동 차전놀이와 가수 노라조의 무대가 진행되며, 이어 ‘낙동강 서곡(낙동랩소디)’ 주제 공연과 무인 비행장치(드론) 공연이 펼쳐진다.    식후에는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안동과 예천에는 사전 경기부터 폐회식까지 선수단, 관광객 등 약 3만 명 이상이 지역을 방문하여 숙박 및 음식업 등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0억 원의 시설비를 투입해 노후 체육시설을 개보수하고 쾌적한 기반 시설(인프라)을 마련했다.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은 4월 6일 오후 4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거행된다.    폐회식은 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대회기 강하 후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화합의 소통을 이어간다.    식후 행사로는 가수 박서진, 윤윤서의 축하 공연과 함께 전 도민이 하나 되어 즐기는 ‘은하수 대동제(전자 무도 음악 파티)’가 펼쳐져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체전이 스포츠를 통해 도민이 하나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60년 역사의 도민체전은 이번 안동·예천 공동 개최를 기점으로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밝히는 소통과 연대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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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대구시, ‘대구형 RISE’ 안착 위해 전문대학과 머리 맞댄다
    대구광역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고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3월 25일(수) 지역 7개 전문대학과 함께 ‘대구형 RISE 체계 전문대학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전문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사업) 체계는 기존 교육부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 혁신을 추진하는 체계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문대학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대응력을 고루 갖춘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은아 대학정책국장을 비롯해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지역 7개 전문대학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대구형 RISE 추진 관련 전문대학 역할 및 협력 방안 ▲교육부 RISE체계 개편 방안에 대응한 5극3특 초광역 인재육성 전략 ▲기업 연계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 기반의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의 강점인 실무교육 역량이 대구의 미래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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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통합돌봄 신청하세요” 대구시, 3월 27일부터 접수 시작!
    대구광역시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통합돌봄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포함한 ‘단디돌봄’을 마련했다.   ‘단디돌봄’은 경상도 방언인 ‘단디(제대로, 확실히)’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대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시는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으며, 총 90여 개의 돌봄서비스를 준비했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 이후 방문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며, 서비스 제공까지는 약 1개월 내외가 소요된다. 이용 비용은 대상자의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 진료 ▲방문 건강관리 ▲방문요양·목욕 ▲식사 및 밑반찬 지원 ▲가사·청소 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집수리) 등이며, 지자체별 상세 내역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누리집(mohw.go.kr/integratedc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6개월간 402명이 신청해 186명에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통합돌봄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건강 상태가 개선된 사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동구 영구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76세)는 척추협착증과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렵고 병원 진료도 엄두를 못내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 신청 후 식사 지원과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통해 규칙적인 식사와 주거환경 개선, 치료 재개가 가능해졌다.   또한 달서구에 거주하는 B 씨(82세)는 뇌경색 후유증과 고혈압, 경증치매로 인해 식사와 약을 제때 챙겨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 신청 후 방문 진료와 방문요양, 건강돌봄단 서비스를 지원받아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유지가 크게 향상됐다.   이처럼 통합돌봄 서비스는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가족이 있는 경우에도 방문조사를 통해 필요성이 인정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제도 시행 초기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구·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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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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