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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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HS화성(회장 이종원)이 2026년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지원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wasung.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입 채용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채용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에서 채용하며,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 및 경력 지원자 모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통해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AI 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영상면접에는 기본 질문과 직무별 실무 질문이 포함돼 대면 면접을 대체한다.   해당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이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HS화성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대구는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HS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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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대응 전략 모색 나서
      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12월 5일(금)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 SDV(Software Defined Vehicle)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일 혁신기술 등을 사전에 알아보고,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와 미래모빌리티 전망’을 주제로 김현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먼저 발표자로 나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CES 2026 프리뷰’에서는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미래 혁신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전망하고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함께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찾출 수 있도록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정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은 AI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업 역량강화, 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누리집(https://d-fmts.or.kr/), 카카오톡 채널(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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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체계 개발에 박차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8일(금) 문양차량기지사업소에서 ‘AI 기반 전동차 CBM시스템(상태기반 유지보수)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동차 고장예지 및 정비 효율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 설비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발생 전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한 시기를 결정하는 예방 유지보수 전략   이번 설명회에는 ㈜우진산전 중앙연구소 팀장이 참석해 고장예측 알고리즘, 센서데이터 기반 진단기술, CBM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도시철도 정비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앞서 11월 6일(목)에는 현대로템 관계자가 문양차량기지를 방문해 ‘AI 기반 2호선 판토그래프 마모 측정 시스템’ 도입을 위한 영상분석 기술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 기술은 판토그래프 마모 패턴을 활용한 고장 예측 정비로 확장될 수 있어 전동차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 판토그래프(집전장치) : 전차선의 전원을 전동차로 받아들이는 장치   이 외에도 공사는 전동차 AI(RAIL GPT)를 활용한 고품질 정비체계 개발과 구축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두가지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체계시스템은 시민의 안전과 차량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정비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보다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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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북 산불피해 주민에 4천만원 상당 물품 후원
    김경희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왼쪽 두번째),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오른쪽 첫번째)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 김경희)는 2025년 6월 30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수)를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을 하였다.   이번 후원은 국제로타리의 자연재해대응보조금 25,000달러(한화 약 3,675만 원)를 포함하여 마련된 것으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신청, 지원 받아 마련하였다.   후원물품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품목이 맞춤형으로 전달되었다.   의성군에는 정서적 안정과 생활 회복을 위한 가드닝 용도의 원예 재료를, 안동시에는 가장 필수적인 긴급 생필품인 화장지, 영양군에는 주민들의 활동성을 지원할 운동화, 청송군에는 주거 회복과 침구 보급을 위한 이불세트, 영덕군에는 주택 및 상점 복구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벽시계를 각각 지원하였다.   또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구 내 회원 45명에게 총 2억 3,500만 원의 긴급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여, 로타리 회원 간의 연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희 총재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역사회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도 “밥차 제공, 생필품 등 로타리클럽의 신속한 재해 지원에 이어 필요 물품 제공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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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대구시-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10월 18일(금)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 간 통신주, 지중관로 등 필수설비를 공익용으로 공동활용함으로써 중복투자 방지 및 자원의 효율적 사용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통신 기반 시설을 공동활용하게 되면, 통신주 및 지중관로 등의 중복 설치를 방지할 수 있어 △예산 절감, △도시경관 개선, △기반 시설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점용 분쟁 방지, △공사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이 예상된다.   특히 도로점용 분쟁 방지 및 공사기간 단축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 협약 체결을 통해 대구시 전역에 설치된 지능형교통시스템 통신주 350여본, 관로 3.4km 등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 시 구축비 8.9억 원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을 위해 2017년 SKT, LGU+ 등 민간 8개 기간통신사업자는 물론 지난 6월 국방부(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49억 원의 예산 절감과 도시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무분별한 통신주 설치 및 관로 매설의 중복투자를 방지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역 디지털 기반 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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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대구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서 인하대 팀 우승...총리상, 상금 5천만원 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10월 22일(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달성군 주행시험장 일원에서 전국 10개 대학팀이 참가해 본선이 진행됐으며, 우수팀 3개 팀의 시상식이 EXCO 서관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자율주행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8년부터 지역기업 연계 및 실증 환경 제공 등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 10월 참가팀을 모집해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술 교육과 참가팀 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두 번의 예선 대회를 통해 최종 본선에 10개 팀이 진출했고, 본선 대회에서 동시에 주행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우승한 인하대학교 A.I.M팀에게 국무총리상과 상금 5천만 원을, 2등 인하대학교 mobinha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3천만 원을 시상했다. 3위 가천대학교 AMSL팀에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2천만 원을 시상했다.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시간 동안 자율주행 경기를 진행했다. 실제 레이싱 대회 방식을 반영해 ‘Pit Stop Zone’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주행 중 차량 시스템 이상이 발생할 때 차량을 정비할 기회를 제공했다.    무인으로 10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생중계했으며, 차량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해 역동적인 주행 영상을 송출하여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최초로 시행한 레이싱 형태의 대회가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향후 지역의 자율주행 연구 활성화와 핵심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회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핵심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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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대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기부장관상’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이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0월 23일(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수여식을 가졌다.   대구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 처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야시장 운영, 상권활성화,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상권 특색에 맞게 추진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전통시장을 특색 있는 상권으로 단계별로 육성하기 위해 첫걸음 및 문화·관광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전국 유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대구로(앱) 결제서비스 도입, 대구로(앱)를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및 묶음배송 서비스 확대, MZ세대 참여를 활성화한 전통시장 마케팅 및 팝업스토어 운영 등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서문·칠성야시장을 지역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디자인경관 조성, 특화메뉴 개발, 시민참여 이벤트 행사, 상설문화공연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두류젊코 및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중심 상권의 재도약을 도모하는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설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으며, 화재알림시설설치사업, 노후전선정비사업 등 화재예방 추진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늘 수상은 대구시와 구·군, 지역 상인과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이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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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추진
    대구광역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 한파에 특히 취약한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 홀로어르신, 복지위기가구, 건강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1. 빅데이터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민관협력 강화 대구시는 실직·질병·가족돌봄 등의 위기사유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빅데이터기반 복지발굴시스템으로 단전, 단수, 기초수급탈락, 금융연체 등 보건복지부 제공 46종의 위기정보를 활용해 복지 위기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찾아내어 신속한 조사 지원에 나선다.   또한, 지역특화형 위기가구 발굴로 전기, 수도, 가스요금 등 공공서비스 제공기관 협력으로 2개월 이상 체납자 정보도 활용해 신속 지원한다.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취약계층은 민관협력을 강화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150개 읍면동/15,900여명)활동, 복지위기 알림앱(복지로, 복지멤버십) 활용 신고 활성화, 위기가구 집중발굴 대시민 홍보 등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적극 발굴하고, 공적·민간지원을 연계하여 맞춤형*방문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지원: (중위소득 75%이하) 생계지원(183만 원/4인가구), 동절기 연료비 지원(월15만원), 희망가족돌봄지원 : (중위소득 100%이하) 40만 원 지원(가구당, 연1회)   2. 취약계층 보호대상별 맞춤 지원 겨울 한파에 특히 취약한 노숙인(612명)에 대해서는 대구시, 각 구·군, 소관 노숙인 시설 등이 현장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주기적으로 현장순찰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밀착상담 및 사회복지기관간 연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방한용품, 임시주거공간, 야간응급잠자리, 도시락 등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노숙인 대상 무료진료소(희망진료소)운영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거주환경이 열악한 쪽방주민(593명)에게는 건강취약계층 방문상담팀(2인1조,4팀)이 안부전화 등 돌봄활동을 강화하고, 전기매트·담요 등 방한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화재와 동파예방을 위한 시설점검 외에도 난방이 취약한 경우 한파 대피 장소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한 홀로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AI자동안부 전화로 주 1회 안부확인과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생명의 전화 24시간 상담(1588-9191),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안부 확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모니터링 등을 지속 추진해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것이다.      구·군 보건소에서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건강취약(9,360여 명)층에게 수시로 전화 모니터링과 필요시 직접방문 외에도 스마트기기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랭질환 예방수칙, 위기대처 등 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노인(2,700여 명)에게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62개소)에서 식사배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락(주 5회)과 밑반찬(주 1회)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독거노인 1만여 명에게 내의,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과 김치 등 식료품 배부, 생활지원사가 대설·한파 시 행동요령 전파, 응급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혹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3.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및 난방비 지원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이용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시설 1,122개소이며, 사회복지시설장 감독하에 자체 점검을 실시한 후, 그중 15%에 대해 대구시와 구군이 현장점검을 하여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확인한다.   20년 이상 노후시설, 50인 이상 거주시설, 하절기 점검 결과에 따른 재점검 필요 시설 등에 대하여는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민관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관내 경로당 1,830개소에 난방비 월 40만 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은 지원 운영비 중 난방비 우선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가구도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등에게 에너지바우처를 평균 31.4만 원(1인 가구 25.4~4인가구 59.9만 원)지급하고, 등유바우처는 31만 원, 연탄쿠폰은 54.6만 원까지 지원한다.   4. 겨울철 민관지원 나눔문화 확산 조성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영역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등 연말 집중 모금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관내 저소득 난방 취약가구에 난방비·난방유(3,000가구 정도), 연탄나눔(117가구 정도) 등을 지원해 추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물가상승, 고금리로 인해 겨울철 취약계층의생활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간·유관기관과 협력해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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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엑스코서 개막!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가 10월 23일(수) 엑스코에서 개막해, 혁신기술 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모타니 다츠노리 히로시마 시의회 의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 대사, 조조 플로레스 PNP 공동창업자, 스티브 던바 존슨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사장 및 삼성, 현대, LG, 기아, SKT 등 대기업 관계자까지 100여 명의 국내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과 함께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 현대모비스의 e코너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 ‘모비온(MOBION)’, 로멜라연구소의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ARTEMIS)’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463개 기업 2,071부스)의 혁신기술 전시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의 ‘고객 중심 디자인’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네이버 하정우 센터장,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 및 UCLA 데니스홍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혁신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한 전기차 시승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TK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대구국가산단·수성알파시티·금호워터폴리스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와 가능성을 가진 도시이다”며, “혁신기술 대축제 ‘FIX 2024’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선도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기술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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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3
  • 대구·경북 화합의 한마당, 농산물 상생장터 개최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섬유 패션관 광장에서 ‘2024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회장 최병일)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4개(동·북, 달성, 군위)구·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에는 사과, 샤인머스캣, 송화 버섯, 인삼과 울진의 수산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와인, 된장, 청국장, 젓갈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무대에서 각 지역의 향토 가수들이 시·군을 대표해 문화공연을 펼치고, 관객참여 노래자랑, 농산물 퀴즈, 경매행사 등을 진행해 신선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의 도자기·목공예 전시 체험관과 투호, 팽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 놀이터 체험관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등 대구·경북이 본격적인 상생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대구·경북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좋은 농산물도 사 가고, 대구·경북의 화합의 의미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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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2

실시간 기사

  • 대구시, 산업단지 협력체계 구축… 산·학·연·관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는 2월 9일(월) 서대구산단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산업단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혁신성장 및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도모하고, 현장 일선에 있는 산업단지관리공단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5개 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단 혁신성장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 설명 ▲산단관리 관련 최신법령 교육 ▲노후산단 재생사업 추진 상황 공유 ▲화재예방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계명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가 생산 공간을 넘어 인공지능(AI)·스마트공정·연구개발·문화가 융합된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그린산단, AX실증산단, 탄소중립산단 등 향후 정부 공모사업 대응에도 적극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가로부터 제조업의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 탄소중립 대응, 청년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환경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 산업단지 관리 관련 최신법령에 대한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공장내 카페·편의점 등 편의시설 설치와 관련한 규제 완화 등 운영 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변화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가 추진 중인 노후산단별 재생사업 추진 상황과 화재예방 분야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관리공단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인 만큼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관계기관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경쟁력 있고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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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대구시, ‘공유주차’로 도심 주차난 숨통 틔운다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4,831면의 주차장을 개방·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주택가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인근의 야간 주차 불편이 완화되는 등 시민 체감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대구시는 주차장 개방에 참여하는 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시설개선비와 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가 본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을 최소 2년간 10면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차단기·CCTV 설치·바닥 포장 공사 등 시설개선비를 일반 건축물은 최대 2천만 원, 학교 부설주차장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개방기간 만료 후 2년간 연장 개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연장개방 시설유지비를 최대 5백만 원 추가 지원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pis.daegu.go.kr)의 ‘개방주차장’ 테마 검색을 활용하면, 현재 위치나 목적지 인근에서 이용 가능한 개방주차장을 모바일과 PC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이용자 인식 개선을 통해 건전한 주차 이용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해당 구·군 주차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부지 확보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저비용·고효율의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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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동성로, 보행자 중심 ‘미디어 스트리트’로 재탄생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성로 관광특구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보행 친화적 미디어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동성로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 완화’를 2월 10일 자로 최종 확정 고시한다.   이번 고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공모 미선정 이후 대구시가 지자체 권한을 적극 활용해 마련한 독자적 성과다. 특히 특정 건물이 아닌 보행자 중심 도로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광판 규제를 완화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다.   기존 디지털 전광판 규제 완화가 일부 특정 건물에만 국한되었다면, 이번 고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옛 대우빌딩~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옛 중앙파출소를 잇는 1.8km 보행로 구간을 하나의 특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 내 도로와 접한 모든 건축물은 디지털 전광판 표시·설치 시 완화 기준을 적용받게 돼 거리 전체가 ‘미디어 스트리트’로 변모할 기반을 갖추게 됐다.   주요 완화 내용은 ▲벽면이용간판은 설치 가능 층수(2층 이상 23층 이하) 완화, 표시면적 337.5㎡ 이하, 광고물 세로길이 건축물 높이의 3/4 이내 등이다. 또한 기존 옥상간판이 있더라도 추가 설치가 가능하며, ▲옥상간판 설치 가능 층수(3층 이상 23층 이하)도 완화된다.   아울러 단순한 상업 광고를 넘어 보행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전체 운영시간의 30% 이상을 공익 광고로 의무 배정했고, 여러 전광판이 동일 콘텐츠를 동시에 송출할 수 있도록 동기화 프로토콜 시스템 설치를 의무화해 보행로 전체가 하나의 움직이는 미디어 쇼처럼 연출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특정구역 지정을 통해 동성로가 단순한 쇼핑 거리를 넘어 디지털 기술과 보행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시 이후 관할 중구청은 옥외광고 심의위원회를 통해 빛 공해, 보행자 안전 등을 사전 검토해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동성로 전체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미디어 아트를 설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거리구간 전체에 대한 디지털 전광판 설치 규제 완화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성로28아트스퀘어 중심으로 한 1.8km 구간이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 명소로 자리매김해 동성로의 옛 영광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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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대구시, 소외계층 보듬고 시민 불편 없는 따뜻한 설맞이 준비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 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공공·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 주민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대구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14,600여 명(158개소)에게 16억 5천 3백여만 원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또한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iM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저소득 소외계층 1,000세대에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1.5kg 1,000박스(1천만 원)를 지원하고, 한국부동산원과는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17개소에 백미 10kg 420포(1천 4백여만 원)를 전달한다. 이마트와도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100세대에 희망배달마차 설맞이 명절키트(떡국떡·사골육수 등, 300만 원)를 제공할 예정이다.   물품 지원에 더해 연휴 기간 생활 돌봄 지원도 병행한다.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경로무료급식소 9개소와 노숙인지원센터 등에서 급식과 도시락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식사배달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지속 실시한다.   특히 민관 합동으로 ‘노숙인 현장지원반’을 구성해 동대구역 등 밀집 지역을 순찰하며 상담, 물품 지원, 응급 잠자리 제공 등 현장 중심의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으로는 ‘AI안심올케어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모니터링과 긴급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이해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4개 분야 보건복지 상황반(총 95명)을 운영하며 각종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시민 건강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빈틈없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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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역대 최다 4.1만 명 달린다… 「2026대구마라톤」 D-12, 카운트다운 돌입!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월 22일(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9일(월)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구·군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선 대회 운영 분야에서 △약 5,000명의 인력 운용계획과 △도시철도 이용 지원을 위한 역사 인근 학교 주차장 등 주차공간 6,000여 면 확보 현황 △화장실 364개소 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한 교통 대책으로는 △대회 중 시내버스 75개 노선, 918대 우회 운행 계획과 △행사장 접근성을 위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 운행 계획을 재확인했다.   안전 대책에서는 먼저 △단계별 웜업 안내영상 제작·배포 △스타디움 및 컬러스퀘어 내 대기 공간 확보 △보온 로브 및 은박지 제공 등 방한 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380명이 투입되는 응급의료 대응체계에 대해서는 △응급의료본부 1개소 및 의료지원부스 5개소 △응급의료기관 후송병원 9개소와 △코스 내 2.5km 간격으로 배치되는 구급차 23대 운영 계획까지 최종 검토했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24개 팀, 700여 명 규모의 응원단 배치와 함께 교통통제 홍보를 위한 △TV·신문·라디오 방송 △1,600여 개 도시철도·버스 안내판 송출 △현수막 360여 개·전단지 21만 매 배포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집결지와 마라톤 코스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대회의 ‘눈’ 역할을 맡게 될 종합상황실의 CCTV 운영과 지원반별 연계 체계도 점검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대회 당일까지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각 부서와 유관기관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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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전자파차단코리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컴퓨터 구축공간 전자파측정 수주
      전자파차단코리아(www.shieldkorea.co.kr)는  최근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컴퓨터 구축 공간에 대한 전자파측정 용역을 수주하였다고 7일 밝혔다.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는 기존 슈퍼컴퓨터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단숨에 계산하는 차세대 컴퓨팅 기술로서, AI가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이라면 양자컴퓨팅은 복잡한 물리·화학·금융 모델을 동시에 계산하는 기술이다.    일반 컴퓨터가 정보를 0과 1의 비트(bit)로 계산해 한 번에 한 가지 경우의 수만 처리한다면 양자컴퓨터는 ‘큐비트(Qubit)’라는 단위를 사용해 0과 1이 동시에 존재하는 ‘중첩 (Superposition)’ 방식을 통해 한번의 연산으로 수많은 경우의 수를 동시에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양자컴퓨터 시스템은 미세한 전자파 자기장에도 영향을 받아 쉽게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어 완벽한 전자파차폐 공간 내부에 설치되어야 하며, 따라서 설치 전, 후의 전자파 노출검사는 필수사항으로 받아들여진다.    (주)전자파차단코리아는  2월 중순 실시될 이번 측정에서 양자컴퓨터 구축 ZONE에 대해 심도있는 측정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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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득점 획득 “특·광역시 1위”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6개 기관유형별*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해 결정됐다. * 6개 기관유형(중앙부처 48,시도교육청17,광역시도 17,시75,군82,구69)** 평가등급(종합점수 순위기준)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평가등급은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 제도개선과 조직 운영,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취약계층 배려 정책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주차민원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위치와 운영시간, 주차 가능 면수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편의를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121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에 ‘가상주차구역’을 지정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방문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과 더불어, 국민권익위와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와 관련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체감도를 높인 정책을 추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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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K-대구 골목’ 키운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고도화 추진
       대구광역시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골목상권을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그동안 대구시는 △신규 조직화 89개소 △공동마케팅 94개소 △회복·활력·안정화 지원 49개소 △명품골목 2개소 △로컬브랜드 상권 4개소 △민간협력사업 2개소 등 골목상권 전반을 폭넓게 지원해 왔다.그 결과 공동상권 공동체 50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골목형 상점가는 2020년 3개소에서 현재 53개소로 대폭 늘어났다. 상인 중심의 골목상권 조직 기반이 빠르게 정착되면서 상인 주도의 상권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이 가능해졌고, 침체됐던 골목상권도 점차 경쟁력을 회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율하아트거리’는 조직화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회복지원사업과 연계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불로화훼단지’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를 통해 관람객 8,100여 명, 체험 참여 3,000여 명을 기록했고, ‘남산동 악기점골목’은 상권 축제로 약 2,7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골목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총 1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상권 단위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지원과 민간·관광 연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조직화-안정화-특성화의 3단계로 추진된다.1단계 ‘조직화’는 신규 골목을 발굴해 공동체를 구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 ‘안정화’는 회복 및 활력 지원, 우수상권 후속지원 등 상권당 최대 1억 원을 투입, 브랜드 개발·홍보·경영 컨설팅·시설물 설치·환경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3단계 ‘특성화’는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자생력을 높이고 ‘로컬브랜드 K-골목’ 육성에 주력한다.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관광형 핵심 상권 조성을 목표로, 상권당 1억 5천만 원을 지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특히 기존 상권 중심의 지원을 넘어 개별 소상공인 15개소에 점포당 최대 400만 원 규모의 환경개선 지원을 시행해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대구로페이 연계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지원 대상도 기존 골목상권 공동체에서 골목형 상점가까지 확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권은 2월 6일부터 25일까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www.dtmsa.or.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특성화사업팀(053-710-6354)으로 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제 대구의 골목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의 골목상권이 각자의 색깔로 빛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개별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골목상권을 지역 경제 회복의 든든한 마중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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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시민 호응 속 시즌 마무리
       올겨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2월 1일까지 총 44일간 운영했다.이 기간 동안 총 6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일평균 1,488여 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을 운영하는 등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대구시는 이번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겨울에는 더욱 세심한 시설 정비와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한층 완성도 높은 겨울철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한편, 해당 공간은 시설 재정비를 거쳐 오는 3월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광장’, 스크린 영화 상영 공간인 ‘신천시네마’ 등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질서 있는 이용과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은 오는 3월 재정비를 마친 후 시민 누구나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수변 여가공간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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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대구를 대표할 우수식품은?
      대구광역시는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지역 대표 식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구우수식품’ 제5호 인증을 추진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희망 기업과 제품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인증되며, 선정기업은 품질이 검증된 식품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식품 및 축산물 제조·가공업체로, △설립일로부터 3년 이상 △제조시설 규모 100㎡ 이상 △HACCP 의무적용 대상 HACCP 인증 △최근 2년간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이 없고 △안전성 관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은 제품이어야 한다.모집 기간은 2월 6일(금)부터 3월 27일(금)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위생정책과에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안전성과 품질, 지역 대표성을 갖춘 13개 업체 15개 제품을 ‘대구우수식품’으로 인증했으며, 인증제품은 지속적인 안전·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또한 ‘대구우수식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대형유통업체 특별판매전 운영 △대형마트 및 단체급식 시장 신규 진출 지원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지원 정책 연계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인증 이전 대비 인증제품 매출액이 17.4% 증가했으며, 2024년 인증 기업의 해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5% 늘어나는 등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이 지역 식품기업의 선두주자로서 대구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대구의 우수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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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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