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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에 갇혀 있던 우리나라 유조선 한 척 빠져나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유조선 [TV화면 캡처] 원유를 가득 싣고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었던 우리나라 유조선이 처음으로 홍해를 빠져나왔다. 해양수산부는 우리 유조선 한척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폐쇄이후 처음으로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해수부는 또 이 선박이 홍해를 통과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항해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및 선사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선원과 선박 안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우회 항로인 홍해를 이용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고려하면서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중동지역에서 우리 선박의 원유 국내 수송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해는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활동하는 거점으로 2023년 10월 이후 79건의 선박 피격이 발생한 곳이다 .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라며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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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고등학교, 2026학년 의대 합격자 48명...대구 1위, 전국 7위
수성구 지산동 능인고등학교 정문 수성구 능인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합격자 전국 7위, 대구 1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의대 입시의 ‘새로운 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능인고등학교는 이번 2026학년 입시에서 48명의 의대 합격자를 배출했을 뿐 아니라 지난 2025학년 입시에서 50명, 지난 2024학년 입시에서 3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대한민국 입시 지도를 뒤흔드는 대사건을 3년 연속 연출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김영일 교육컨설팅 자료(중복합격 포함, 추가합격 포함)에 따르면, 수성구 능인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7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했다. 전국1위는 휘문고로 13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신고는 45명으로 전국 10위, 대구 2위를 기록했다. 대륜고는 34명으로 전국 17위, 영남고는 28명으로 전국 22위, 대구여고는 21명으로 28위, 정화여고는 20명으로 전국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 수성구의 영남고와 여고의 자존심 대구여고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대구지역 고교들의 '메디컬 입시결과' 성적표가 전격 공개되자 학부모 사회가 술렁였다. 교육 현장 관계자들도 능인고의 최근 의대 입시 성적은 대구교육의 자부심과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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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에서 만나는 클래식 강연…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
대구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업해 특별 렉처콘서트 ‘멘델스존 음악으로 읽는 문학’을 4월 18일(금)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이번 렉처콘서트(강연과 공연이 합쳐진 형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음악을 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문학의 긴밀한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월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 ‘멘델스존, 결’의 사전 렉처콘서트로 기획돼, 본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강연은 클래식 음악 해설가 성영헌이 맡아 진행한다. 성영헌 강사는 다양한 공연과 강연에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소통해 온 전문 해설가로, 음악과 인문학을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강연을 통해 대중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맡는다.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이 참여해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렉처콘서트는 청소년 이상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고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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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구는 다르다”… 품질관리 강화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화)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현재 대구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총 31곳으로, 한우·동인동찜갈비·한우양념불고기·오징어무침회·막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3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6,000만 원 규모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업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매년 10월 신규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신뢰와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신뢰로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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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금호강·신천 환경정화 병행
대구광역시는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4월 15일(수) 오후 2시, 금호강(침산교~산격대교)과 신천(침산교~도청교) 일원에서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에 맞춰 하천 내 무단경작 및 불법점용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북구청,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 시민지킴이단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사용 금지를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둔치와 호안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잡목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금호강과 신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생태‧휴식 자산인 만큼 특정 개인의 불법 점용은 엄격히 금지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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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산단 ‘혁신성장 거점’ 조성 박차… 김정기 권한대행 현장점검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월 15일(수) 오전,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제3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그린스타트업 타운 ▲기반 시설인 스마트주차장이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산단 혁신을 이끌 복합 앵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기업지원 기능과 근로자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목적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권한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옛 삼영초 부지는 청년과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제3산단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핵심 공간”이라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현장 안전관리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 추진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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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 HS화성(회장 이종원)이 2026년도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모집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지원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wasung.recruiter.co.kr)를 통해 가능하다. 신입 채용은 건축·안전·관리직 분야에서 모집하며,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보유자, 수도권 거주자 등은 우대한다. 경력 채용은 건축·견적·설비·전기·CS(품질관리)·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 분야에서 채용하며,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입 및 경력 지원자 모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통해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는 AI 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면접 등으로 구성되며, 영상면접에는 기본 질문과 직무별 실무 질문이 포함돼 대면 면접을 대체한다. 해당 전형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원자 편의성을 높였다. AI 역량검사 합격자에 한해 이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HS화성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수도권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대구는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우수 인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HS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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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2026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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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대응 전략 모색 나서
- 대구광역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12월 5일(금)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SDV⁎와 미래모빌리티 & CES 2026 프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 SDV(Software Defined Vehicle) :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일 혁신기술 등을 사전에 알아보고,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자동차부품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DV와 미래모빌리티 전망’을 주제로 김현수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먼저 발표자로 나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진 ‘CES 2026 프리뷰’에서는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연사로 나서 미래 혁신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전망하고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전달과 함께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찾출 수 있도록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윤정 대구광역시 미래모빌리티과장은 “최근 자동차산업은 AI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접목된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들과 함께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업 역량강화, 애로 해결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누리집(https://d-fmts.or.kr/), 카카오톡 채널(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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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산업 대응 전략 모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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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체계 개발에 박차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8일(금) 문양차량기지사업소에서 ‘AI 기반 전동차 CBM시스템(상태기반 유지보수)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동차 고장예지 및 정비 효율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 설비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발생 전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한 시기를 결정하는 예방 유지보수 전략 이번 설명회에는 ㈜우진산전 중앙연구소 팀장이 참석해 고장예측 알고리즘, 센서데이터 기반 진단기술, CBM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도시철도 정비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앞서 11월 6일(목)에는 현대로템 관계자가 문양차량기지를 방문해 ‘AI 기반 2호선 판토그래프 마모 측정 시스템’ 도입을 위한 영상분석 기술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 기술은 판토그래프 마모 패턴을 활용한 고장 예측 정비로 확장될 수 있어 전동차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 판토그래프(집전장치) : 전차선의 전원을 전동차로 받아들이는 장치 이 외에도 공사는 전동차 AI(RAIL GPT)를 활용한 고품질 정비체계 개발과 구축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두가지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체계시스템은 시민의 안전과 차량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정비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보다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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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체계 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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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북 산불피해 주민에 4천만원 상당 물품 후원
- 김경희 국제로타리3630지구 총재(왼쪽 두번째), 김상수 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오른쪽 첫번째)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 김경희)는 2025년 6월 30일,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상수)를 통해 경북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4,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식을 하였다. 이번 후원은 국제로타리의 자연재해대응보조금 25,000달러(한화 약 3,675만 원)를 포함하여 마련된 것으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신청, 지원 받아 마련하였다. 후원물품은 포항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품목이 맞춤형으로 전달되었다. 의성군에는 정서적 안정과 생활 회복을 위한 가드닝 용도의 원예 재료를, 안동시에는 가장 필수적인 긴급 생필품인 화장지, 영양군에는 주민들의 활동성을 지원할 운동화, 청송군에는 주거 회복과 침구 보급을 위한 이불세트, 영덕군에는 주택 및 상점 복구 이후의 일상 복귀를 돕는 벽시계를 각각 지원하였다. 또한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구 내 회원 45명에게 총 2억 3,500만 원의 긴급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하여, 로타리 회원 간의 연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경희 총재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지역사회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도 “밥차 제공, 생필품 등 로타리클럽의 신속한 재해 지원에 이어 필요 물품 제공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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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북 산불피해 주민에 4천만원 상당 물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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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 협약 체결
- 대구광역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10월 18일(금)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 간 통신주, 지중관로 등 필수설비를 공익용으로 공동활용함으로써 중복투자 방지 및 자원의 효율적 사용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통신 기반 시설을 공동활용하게 되면, 통신주 및 지중관로 등의 중복 설치를 방지할 수 있어 △예산 절감, △도시경관 개선, △기반 시설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점용 분쟁 방지, △공사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이 예상된다. 특히 도로점용 분쟁 방지 및 공사기간 단축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본 협약 체결을 통해 대구시 전역에 설치된 지능형교통시스템 통신주 350여본, 관로 3.4km 등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 시 구축비 8.9억 원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을 위해 2017년 SKT, LGU+ 등 민간 8개 기간통신사업자는 물론 지난 6월 국방부(국군지휘통신사령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149억 원의 예산 절감과 도시경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무분별한 통신주 설치 및 관로 매설의 중복투자를 방지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역 디지털 기반 발전에 기여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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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기통신설비 공동활용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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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서 인하대 팀 우승...총리상, 상금 5천만원 수여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10월 22일(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달성군 주행시험장 일원에서 전국 10개 대학팀이 참가해 본선이 진행됐으며, 우수팀 3개 팀의 시상식이 EXCO 서관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됐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자율주행 전문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8년부터 지역기업 연계 및 실증 환경 제공 등 자율주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 10월 참가팀을 모집해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관련 기술 교육과 참가팀 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두 번의 예선 대회를 통해 최종 본선에 10개 팀이 진출했고, 본선 대회에서 동시에 주행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우승한 인하대학교 A.I.M팀에게 국무총리상과 상금 5천만 원을, 2등 인하대학교 mobinha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3천만 원을 시상했다. 3위 가천대학교 AMSL팀에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2천만 원을 시상했다.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2시간 동안 자율주행 경기를 진행했다. 실제 레이싱 대회 방식을 반영해 ‘Pit Stop Zone’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주행 중 차량 시스템 이상이 발생할 때 차량을 정비할 기회를 제공했다. 무인으로 10대의 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실시간으로 생중계했으며, 차량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해 역동적인 주행 영상을 송출하여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최초로 시행한 레이싱 형태의 대회가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향후 지역의 자율주행 연구 활성화와 핵심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회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국내 자율주행 상용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핵심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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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서 인하대 팀 우승...총리상, 상금 5천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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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기부장관상’
-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공로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이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10월 23일(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수여식을 가졌다. 대구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 처음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야시장 운영, 상권활성화,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상권 특색에 맞게 추진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전통시장을 특색 있는 상권으로 단계별로 육성하기 위해 첫걸음 및 문화·관광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전국 유일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대구로(앱) 결제서비스 도입, 대구로(앱)를 활용한 온라인 장보기 및 묶음배송 서비스 확대, MZ세대 참여를 활성화한 전통시장 마케팅 및 팝업스토어 운영 등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서문·칠성야시장을 지역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디자인경관 조성, 특화메뉴 개발, 시민참여 이벤트 행사, 상설문화공연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두류젊코 및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통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중심 상권의 재도약을 도모하는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주차환경 개선사업, 시설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으며, 화재알림시설설치사업, 노후전선정비사업 등 화재예방 추진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늘 수상은 대구시와 구·군, 지역 상인과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이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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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중기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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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추진
- 대구광역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 한파에 특히 취약한 거리노숙인과, 쪽방주민, 홀로어르신, 복지위기가구, 건강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1. 빅데이터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민관협력 강화 대구시는 실직·질병·가족돌봄 등의 위기사유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빅데이터기반 복지발굴시스템으로 단전, 단수, 기초수급탈락, 금융연체 등 보건복지부 제공 46종의 위기정보를 활용해 복지 위기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찾아내어 신속한 조사 지원에 나선다. 또한, 지역특화형 위기가구 발굴로 전기, 수도, 가스요금 등 공공서비스 제공기관 협력으로 2개월 이상 체납자 정보도 활용해 신속 지원한다. 시스템으로 확인되지 않는 취약계층은 민관협력을 강화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150개 읍면동/15,900여명)활동, 복지위기 알림앱(복지로, 복지멤버십) 활용 신고 활성화, 위기가구 집중발굴 대시민 홍보 등 시민참여 확대를 통해 적극 발굴하고, 공적·민간지원을 연계하여 맞춤형*방문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지원: (중위소득 75%이하) 생계지원(183만 원/4인가구), 동절기 연료비 지원(월15만원), 희망가족돌봄지원 : (중위소득 100%이하) 40만 원 지원(가구당, 연1회) 2. 취약계층 보호대상별 맞춤 지원 겨울 한파에 특히 취약한 노숙인(612명)에 대해서는 대구시, 각 구·군, 소관 노숙인 시설 등이 현장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주기적으로 현장순찰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밀착상담 및 사회복지기관간 연계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방한용품, 임시주거공간, 야간응급잠자리, 도시락 등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노숙인 대상 무료진료소(희망진료소)운영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거주환경이 열악한 쪽방주민(593명)에게는 건강취약계층 방문상담팀(2인1조,4팀)이 안부전화 등 돌봄활동을 강화하고, 전기매트·담요 등 방한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화재와 동파예방을 위한 시설점검 외에도 난방이 취약한 경우 한파 대피 장소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한 홀로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AI자동안부 전화로 주 1회 안부확인과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생명의 전화 24시간 상담(1588-9191),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안부 확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모니터링 등을 지속 추진해 응급상황에 신속 대응할 것이다. 구·군 보건소에서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건강취약(9,360여 명)층에게 수시로 전화 모니터링과 필요시 직접방문 외에도 스마트기기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랭질환 예방수칙, 위기대처 등 건강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노인(2,700여 명)에게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62개소)에서 식사배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락(주 5회)과 밑반찬(주 1회)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독거노인 1만여 명에게 내의,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과 김치 등 식료품 배부, 생활지원사가 대설·한파 시 행동요령 전파, 응급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혹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3.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강화 및 난방비 지원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생활인과 이용자,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사회복지시설 1,122개소이며, 사회복지시설장 감독하에 자체 점검을 실시한 후, 그중 15%에 대해 대구시와 구군이 현장점검을 하여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확인한다. 20년 이상 노후시설, 50인 이상 거주시설, 하절기 점검 결과에 따른 재점검 필요 시설 등에 대하여는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민관합동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그리고, 관내 경로당 1,830개소에 난방비 월 40만 원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은 지원 운영비 중 난방비 우선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가구도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등에게 에너지바우처를 평균 31.4만 원(1인 가구 25.4~4인가구 59.9만 원)지급하고, 등유바우처는 31만 원, 연탄쿠폰은 54.6만 원까지 지원한다. 4. 겨울철 민관지원 나눔문화 확산 조성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영역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등 연말 집중 모금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관내 저소득 난방 취약가구에 난방비·난방유(3,000가구 정도), 연탄나눔(117가구 정도) 등을 지원해 추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물가상승, 고금리로 인해 겨울철 취약계층의생활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간·유관기관과 협력해 동절기 대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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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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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엑스코서 개막!
-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가 10월 23일(수) 엑스코에서 개막해, 혁신기술 대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모타니 다츠노리 히로시마 시의회 의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 대사, 조조 플로레스 PNP 공동창업자, 스티브 던바 존슨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사장 및 삼성, 현대, LG, 기아, SKT 등 대기업 관계자까지 100여 명의 국내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과 함께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 현대모비스의 e코너시스템이 장착된 실증차 ‘모비온(MOBION)’, 로멜라연구소의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ARTEMIS)’ 등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463개 기업 2,071부스)의 혁신기술 전시가 펼쳐졌다. 오후에는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의 ‘고객 중심 디자인’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네이버 하정우 센터장,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 및 UCLA 데니스홍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혁신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한 전기차 시승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TK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모빌리티 특화도시 선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대구국가산단·수성알파시티·금호워터폴리스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미래 신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와 가능성을 가진 도시이다”며, “혁신기술 대축제 ‘FIX 2024’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선도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기술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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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4(미래혁신기술박람회)’ 엑스코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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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화합의 한마당, 농산물 상생장터 개최
-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3일간 섬유 패션관 광장에서 ‘2024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회장 최병일)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4개(동·북, 달성, 군위)구·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에는 사과, 샤인머스캣, 송화 버섯, 인삼과 울진의 수산물 등 다양한 농수산물과 와인, 된장, 청국장, 젓갈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가족 단위로 방문하시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무대에서 각 지역의 향토 가수들이 시·군을 대표해 문화공연을 펼치고, 관객참여 노래자랑, 농산물 퀴즈, 경매행사 등을 진행해 신선한 농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대구경북 공예협동조합의 도자기·목공예 전시 체험관과 투호, 팽이, 제기차기 등의 전통 놀이터 체험관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 등 대구·경북이 본격적인 상생협력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대구·경북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좋은 농산물도 사 가고, 대구·경북의 화합의 의미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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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화합의 한마당, 농산물 상생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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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극복 위해 친환경차 보급 조기 시행
- 대구광역시는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 이에 따라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친환경차 보급 시기는 각각 4월과 7월로 조정된다. 이번 4월에 시행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총 1,362대로,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 20대다. 신청은 4월 20일(월)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최대 1,365만 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4,325대(전기차 3,542, 이륜차 694, 수소차 89)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보급은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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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항공 관계자 대구 방문… 직항노선 재개 위한 협력 불씨 살린다!
-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화)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주 14회)과 김해(주 7회)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 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 다만, 양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 등으로 항공사들이 신규 노선 개설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현실적 한계에도 공감했다. 이에 따라 당장의 조기 운항 재개보다는, 관광·산업 등 다방면의 상호 지원을 통해 노선 개설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우선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선제적 교류 확대로 충분한 항공 수요를 증명함으로써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글로벌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제약이 존재하지만, 구마모토 노선은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 포기할 수 없는 노선”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대구-구마모토 직항 하늘길이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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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항공 관계자 대구 방문… 직항노선 재개 위한 협력 불씨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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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화)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 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병행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2회차 이용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된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주요 사례로, 수성구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척추장애와 우울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밑반찬 지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됐다. 또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 B 씨는 이혼 후 지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나, ‘그냥드림’을 계기로 긴급생계비와 밑반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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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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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 경상북도는 봄철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산림레저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로 근거리 체류형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동서트레일 봉화·울진 구간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역·양원역·승부역·울진역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차에서 내려 곧바로 낙동강 비경과 봄철 숲길로 진입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과 숲속 백패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 망양정에서 충남 태안 안면도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로, 국내 최초의 백패킹 전용 숲길로 조성되고 있다. 경북구간은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을 잇는 핵심 구간이다. 이 가운데 봉화와 울진은 봄철 대표 트레킹·백패킹 명소로 꼽힌다. 봉화 47구간은 춘양목 군락지 숲길을 따라 오전약수터~박달령~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심리로 이어지는 약 18.2km 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울진 52~55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과 성류굴, 망양정으로 이어지는 약 60km 구간으로 숲과 해안 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코스다. 동서트레일 봉화·울진(47~51구간)은 자율트레킹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백패킹장 이용 시에는 대피소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및 패스 발급 여부는 산림청 통합예약 플랫폼 숲나들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동서트레일을 단순한 걷기 여행길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체류형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간별 거점마을과 연계한 숙박, 먹거리, 지역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광객에게는 풍부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봄은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고유가 상황 속에서 가까운 숲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간 조성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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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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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 ‘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로 전통장류를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한‘일상 속 브랜드’를 지향한다. 특히, 간편식 중심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따라 장류가 소스 형태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GUSU’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이 전국 2위로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 전국 최초로‘5월 30일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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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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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열차 내‘클래식 QR 콘서트’시범 운영 “달리는 열차 속 작은 음악회”
- 대구교통공사는 이용객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을 위해 열차 내 QR코드를 활용한 클래식 음악 콘텐츠 서비스를 4월 13일(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래식 QR 콘서트’는 열차 내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이용객이 자율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최근 열차 내 승객 간 갈등 및 소란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질서있는 이용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도시철도 1호선 1개 열차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된다. 이용객이 객실 좌석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음악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다. 제공되는 클래식 음원은 일정 주기마다 교체해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QR코드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실제 이용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역사 등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클래식 QR 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감성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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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열차 내‘클래식 QR 콘서트’시범 운영 “달리는 열차 속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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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금)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18명)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7명)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 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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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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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믿고 맡기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어린이집 합동점검
-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발생 시설 등 집중적인 현장 지도가 필요한 시설이 포함됐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공무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타 관할 지역을 점검하는 ‘교차 점검’ 방식을 적용한다. 점검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통학차량 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보조금 집행 등 재무회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위반 적발을 넘어 2026년 개정된 보육 지침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기온 상승에 대비한 급식 위생 관리를 지도하는 등 ‘현장 소통’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대구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반면, 운영 실태가 우수한 시설에는 시장 표창 후보 추천과 향후 1년간 정기 점검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한다. 아울러 주요 위반 사례는 전파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우수사례는 적극 공유해 대구시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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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믿고 맡기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어린이집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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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칼럼 30] 客窓寒燈 - 삶의 지혜와 위로는 오직 順理이다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삶의 지혜와 위로는 오직 順理이다.> "비틀즈의 'Let it be'가 그래서 좋다!" 우리 격언에, 성질 급한 사람이 술값을 낸다! 라는 말이 있다. 70년대 대학가에 들불처럼 번져, 너도 나도 질세라, 떼창처럼 흥겹게 흥얼거리던, 록 밴드 비틀즈의 '렛잇비(Let_It_Be)'가 이제 와서 새삼 오버랩 된다. 비틀즈(Beatles)! 1960년대 영국의 리버풀에서 결성된 전설적인 록밴드다. 그 맴버로는 존 레논(John Winston Ono Lenon:1980년 작고), 폴 매카트니(James Paul McCartney:1942~), 조지 해리슨 (George Harrison 2001년 작고), 그리고 링고 스타(본명 Richard Starkey Jr.:1940~)등 4인조로 결성된 록밴드가 바로 비틀즈다. 70년대에는, 노래가사에는 별 관심이 없이 마냥 흥에 겨워 부르곤 했었는데, 지금 와서 가사를 음미하며 불러보니, 그 내용이 이렇게 깊은 감명을 줄줄이야! 게다가 지구상에서 가장 성미가 급한 축에 속하는 민족이 우리나라 국민이 아닐까, 싶어서 더욱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이 곡 'Let_It_Be'는 1970년에 발매된 비틀즈의 마지막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폴 매카트니'가 어머니 메리(Mary)의 죽음을 겪은 후, 꿈에서 들은 메세지에서 영감을 받아 쓴 곡(曲)이라, 그가 심신이 곤고(困苦)하고 힘들어 할 때, "흐르는 대로 두라!"는, 위로의 메세지로 읽힌다. Song by the Beatles (verse 1)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of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chorus)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verse 2) And when the broken hearted people living in the world agr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For though they may be parted, there is still a chance that they will se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There will be an answer, let it be (chorus)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verse 3)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when the night is cloudy there is still a light that shines on me Shining until tomorrow, let it be I wake up to the sound of music,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chorus) And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Whisper words of wisdom, let it be" "내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면, 마더 메리가 다가와 지혜의 말씀을 전해줘요, 그대로 두라고! 그리고 어둠 속 시간을 보낼 때 그녀가 내 앞에 서서 지혜의 말씀을 전해주죠, 그대로 두라고! 그냥 내버려둬, 흘러가게 둬라, 그대로 흘러가게 두라고, 지혜의 말씀을 속삭이죠, 그대로 두라고! 마음속에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세상 살아가면서 공감할 때 해답이 있을거예요, 그대로 두면 돼요. 그들이 혹시 떨어져 있더라도 여전히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는 있어요. 해답은 있을거예요, 그대로 두면 돼요. 그냥 내버려둬, 흘러가게 둬, 그대로 흘러가게 두면 돼요, 해답은 있을거예요, 그냥 두세요. 흘러가게 내버려 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이죠, 그대로 두라고! 밤이 흐리고 어두울 때도, 여전히 날 비추는 빛이 있어요. 내일까지 밝게 빛날거예요, 그대로 두면 돼요. 음악소리에 잠에서 깨어나면, 마더 메리가 다가와서 지혜의 말씀을 들려줘요, 그대로 내버려두라고! 그냥 내버려둬, 흘러가게 둬요, 그대로 흘러가게 두면 돼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이죠, 그대로 두라고! 그냥 내버려둬, 흘러가게 둬요, 그대로 흘러가게 두면 돼요, 지혜의 말씀을 속삭이죠, 그대로 두라고!" 록밴드 비틀즈의 4인방은 이 렛잇비(Let_It_Be)를 끝으로 해체되긴 했지만, 이들 각각은 정말 독특한 캐릭터로 유명세를 탔다. 폴 매카트니는 비틀즈의 '심장'으로, 존 레논은 비틀즈의 '영혼'으로 불렸고,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의 '정신'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예명을 썼던, 링고 스타(본명은 리처드 스타키 주니어:늘 반지를 끼고 있다고 해서 링고 스타로 불림)는 비틀즈의 '몸통'으로 통했다고 한다. 비틀즈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로, 전세계적으로 6억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비틀즈는 1988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고, 그리고 멤버전원도 1994년부터 2015년까지 개인으로서 헌액되었다고 한다. 작금의 국내외 정세가 한치 앞을 가늠 할 수 없는 위기 중의 위기 상황이다. 중동전의 장기화 조짐으로 인해 전세계 국가들이 경제를 비롯한 전 분야에 빨간불이 켜졌다. 뉴스를 보고, 듣는 것도 이젠 겁이 난다. 하루가 다르게 춤추듯, 널뛰기 하듯 하는 고유가와 환율, 그리고 증권과 주식시세에, 자동차 부제(部制)까지 들썩인다. 대부분의 세계 역사는 순리의 역사가 아니라, 인위적, 자의적인 것이 역사의 아이러니다. 마치 자연의 세계처럼 거대한 먹이 사슬과도 같은, 약육강식의 방정식이 인류 역사의 흔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름하여 '핵확산금지조약(NPT)'이 1969년 6월 12일 유엔(UN)총회에서 체결되었다. 하지만 이 조약은 분명 불평등조약일 수 밖에 없다. 조약 체결 당시 이미 핵무기를 보유했던 러시아, 영국, 프랑스, 그리고 중국과 미국 등 5개국은 핵을 더 많이 확보하거나 핵실험을 해도 되는 등의 모든 권리를 누리면서, 여타 국가들은 핵무기에 손을 대지도 못하게 한 것이 이 조약의 맹점이라고 할 수 있다. 환언하자면, 이 조약은 핵보유국으로 올라오고자 하는 국가들의 '사다리를 걷어차 버리는 강대국의 횡포'와 진배없다. 게다가 이들이 비핵보유국에 대해서는, 가상 적국(敵國)의 핵 공격에 대한 억제책으로 내놓은 게 바로 '핵우산(Nuclear Umbrella)' 이다. 즉, '가상 적으로부터 핵 공격이 있을 땐 우리가 우산을 씌워줄게!' 라는 식의 선심용이다. 이런 것이 비핵보유국과 약소국의 설움이 아닐까? 지금의 중동전도 이러한 핵보유국과 비핵보유국 간의 미묘한 갈등의 산물이라 할 수 있겠다. 핵개발은 인류공영과 평화를 위해서만 필요한 이기(利器)여야 한다. 하지만, 이런 취지와는 달리 가공할 만한 핵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무기화 하여, 인류공멸과 대재앙을 도모한다면 이 또한 누가, 어떻게 막을 것인가? 어쩌다 '호르무즈(Hormuz, 또는 Ormuz)'가 이토록 금세기 최대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말았는가? 고대 페르시아의 신(神)'아후라 마즈다'의 그 이름, 그 명성에 걸맞는 신성함과 번영의 상징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작금의 사태가 답답함을 넘어 우울해지는 기로에 서게 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고 안달한다고 단기간에 쉽게 해결될 일도 아니지 않는가? 흔히들 우리가 알고 있는 글귀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shall passaway)"라는 '솔로몬의 명언'(사실은 스페인 격언이다)처럼, 우리가 큰 시련에 빠졌을 때일수록 심신을 가다듬는 용기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로선 어쩔 수 있겠는가? 차라리 이럴 때일수록 조용히 침잠하면서, 비틀즈의 '렛잇비(Let_It_Be)'노래로 마음을 추스를 수라도 있으면 좋겠다.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 - 행정학 박사 - 前 -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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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칼럼 30] 客窓寒燈 - 삶의 지혜와 위로는 오직 順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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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의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중국 방문은 경상북도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해 740여 명의 한인 초·중등학생이 재학 중이며, 재외 한국학생 대상 독도 교육 거점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또한, 경상북도는 해외에 독도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독도 전문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속에 독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학교 가운데 최초로 울릉도·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2025년 5월) 한 바 있는 중국 칭다오해랑학교도 찾아 해외 국제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독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독도 교육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옌타이시 소재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독도 교육·홍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현재, 경상북도는 도내 2개교와 해외 7개교 총 9개 학교를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해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외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도 인식 확산과 민간외교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임채완 경상북도 독도해양정책과장은“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외 한국학교와 협력하고, 독도 교육과 홍보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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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