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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육상동호인들이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2024년 스웨덴 고덴버그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2025년 미국 게인즈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2026년 대구 대회는 제26회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가족 약 1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구스타디움(주·보조경기장)과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총 34개 종목(트랙 17, 필드 11, 로드 6)의 경기가 펼쳐진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항공·숙박·참가비 등을 자부담하는 마스터즈대회의 특성상, 선수와 가족이 함께 스포츠와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국제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육상도시 대구, 세계대회 경험 바탕으로 준비 대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국제육상도시’로 지정된 도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직 운영체계 구축 및 경기 준비 조직위원회는 단계적 조직 확대를 통해 현재 1처 3부 7팀, 총 39명 규모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기운영 담당관 및 통·번역 인력 등 전문 인력을 보강해 국제대회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 3월 24일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조직위원장) 주재로 점검보고회를 열어 분야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한 시설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트랙을 교체해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Class 1’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하프마라톤과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코스에 대한 WA 인증도 마쳤다. 특히, 남녀 각 14개 연령 그룹별로 치러지는 다수의 경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WMA 승인을 받은 경기운영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모바일로 경기 일정과 결과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통·숙박·관광 지원 확대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 이동 편의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등 주요 관문과 도시철도역, 본부 호텔 및 경기장을 잇는 8개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외국인 참가자에게는 무료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대구스타디움 반경 20km 이내 약 8천 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전용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숙박업협회와 협력해 숙박업소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와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동반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투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구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개·폐회식 및 부대행사 개회식은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선수단 퍼레이드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국제 스포츠 축제로 막을 올린다. 9월 3일 열리는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대회기 전달식 등을 통해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K-POP 공연, WMA 특별전시,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종목별 경기 후에는 시상식(1~3위 메달, 부상·기록증 수여)을 상시 진행하며,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판매해 참가자들이 대회를 오랫동안 기념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등록센터·자원봉사 운영 및 안전관리 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등록센터와 기술정보센터(TIC)를 운영해 참가 등록, AD카드 발급, 경기 일정 및 결과 안내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1,093명(일반 670명, 통역 42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을 비롯해 대회 안전관리, 수송 운영, 시상식 및 부대행사 운영, 프레스센터 지원, 경기운영 보조, 교통통제,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사전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 수준의 서비스와 운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종합체계를 구축한다. 경기장 및 주요 행사장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은 물론, 8월의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와 응급의료 지원 시스템을 갖춰 국제적 수준의 안전대회를 실현할 계획이다. □ 국제협력·홍보 및 재원 확보 조직위원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월 1회 정례 영상회의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운영 사항을 협의하는 등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 세계 선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전방위적 홍보도 이어간다.영문 공식 홈페이지와 해외 SNS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요 국제대회와 연계한 현장 홍보 및 국내외 관련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며 참가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후원 유치 활동도 적극 추진해 현재까지 12개사로부터 총 6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확보하는 등 대회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도 마련했다. □ 참가 등록 6월 23일까지, 세계 생활체육 육상 무대 도전 대회 참가 등록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mac2026.com)를 통해 진행 중이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트랙, 필드, 로드레이스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그간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국내 트랙·필드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트랙 종목은 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등 달리기 종목을 비롯해 허들, 장애물경기, 릴레이, 트랙경보 등 총 17개 종목이 진행되며, 필드 종목은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멀리뛰기, 세단뛰기와 포환·원반·창·해머던지기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컨트리, 10km 달리기, 하프마라톤, 로드경보 등 6개 논스타디아 종목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종목과 체력 수준에 맞춰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러닝 붐과 함께 관심이 높은 10km 달리기는 대구스타디움 인근 도로를 활용한 코스로 운영되며, 하프마라톤은 들안길삼거리를 출발해 신천동로를 따라 산격대교 하단에서 반환하는 코스로 설계했다. 신천의 아름다운 도심 경관을 세계 각국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현재 대회 준비는 경기 운영과 교통·숙박,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세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해외에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국내 육상 동호인과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참여해 세계 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국제대회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WMA 대표단은 대회 개최를 약 4개월 앞두고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를 방문해 경기장과 기능실, 논스타디아 코스, 경기일정 등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실사를 실시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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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 개최 향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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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구 찾은 중화권 관광객 맞이 공항 환대행사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설 연휴 기간 대구국제공항 통해 입국한 대만 타이중 및 홍콩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관광본부는 지난 14일과 15일 설 연휴를 맞아 전세기를 통해 대구를 방문한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4일에는 대만 타이중에서, 15일에는 홍콩에서 출발한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았다. 설 명절을 기념해 한국 전통 소품인 복주머니를 증정하는 등 새해 인사의 의미를 더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대구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탑승권과 여권을 인증하면 교통카드를 제공하는 ‘웰컴 대구’ 이벤트도 23일까지 운영 중이다.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대구와 직항으로 연결된 상하이, 칭다오에서 대구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은 공항 내 대구경북관광안내소에 방문해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교통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대구시와 관광본부에 따르면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홍콩 방문객의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홍콩-대구 직항노선 재개를 계기로 문화, 미식, 도심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구 관광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 칭다오-대구 직항노선 운항을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구시와 관광본부는 올해 중화권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홍보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월 22일 개최되는 대구마라톤 대회에서 중화권 러너 101명 대상 대구 관광상품 및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후 선전, 칭다오, 홍콩 현지 로드쇼, 베이징, 타이베이 등 대구 관광 홍보 설명회 개최, 중국 광둥 지역 방문객 대상 소비자 행사 등을 통해 직접 홍보 활동에 적극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만, 홍콩,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설 연휴 환대행사로 관광객의 대구 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현지발 대구 전세기 운항 및 노선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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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구 찾은 중화권 관광객 맞이 공항 환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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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2월 23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12월 23일(화)부터 2026년 6월 23일(화)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된 본 대회는 ▲100m 등 트랙 종목 17개 ▲높이뛰기 등 필드 종목 11개 ▲하프마라톤 및 10km 달리기 등 로드레이스 종목 6개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남녀 5세 단위의 연령 그룹별로 세분화돼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만 3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국적이나 선수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평소 육상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이 도전과 교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항공, 숙박, 등록비 등 모든 비용을 자부담해야 하며, 참가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대회 참가 안내서(Entry Handboo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는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할인 혜택과 공식 유니폼이 제공되며, 해외 참가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카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6년 3월 31일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공식 후원사 줌랩(JUMLab)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제공하며, ▲3개 종목 이상 참가자 ▲공식 숙박예약사이트 이용자 등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90개국에서 약 1만 1천 명(선수 및 동반 가족 포함)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단일 종목 국제 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로, 대회 기간 동안 관광, 숙박, 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가족 단위로 여름휴가를 겸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직위는 참가자들이 비(非) 경기일에도 대구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숙박예약시스템을 연동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숙박시설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2024년 1월 조직위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참가 접수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가해 체계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하길 바라며, 대구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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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12월 23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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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와 전통시장 잇는 지역상생 소비촉진 행사 개최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전통시장 침체로 약화된 지역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는 11월 19일(수)에는 서문시장이 있는 3호선 서문시장역에서, 11월 26일(수)은 칠성시장 인근의 1호선 칠성시장역, 12월 3일(수)은 서남신시장이 인접한 2호선 감삼역에서 하루씩 진행됐다. 행사 당일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시민이 결제 내역을 제시하면 선착순 150명에게 6천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도시철도 이용객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형태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침체된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시철도의 편리한 접근성을 활용해 이동과 소비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공사는 앞으로 도시철도 역세권 곳곳의 재래시장으로 연계를 확대해‘도시철도 소비촉진 데이’ 정례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약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가 발굴해 도시철도가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 상권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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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와 전통시장 잇는 지역상생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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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 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5일(금)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 (광역환승제)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 연결, 대중교통 요금 50% 절감 효과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 (대구형 DRT)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 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정부혁신 우수사례 85개 전시관 ▲AI 기반 공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미래행정 비전 공유 세미나 ▲지방정부 팝업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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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 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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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0 세계육상인들의 대축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 대구광역시는 지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촌 육상인들의 축제인 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해 대회가 400여 일 남은 현재,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실내대회 아시아 최초 개최 ** 세계 최초 실내·실외 대회 모두 개최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1일(금)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토)부터 9월 3일(목)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WMA(World Masters Athletics)에서 주최하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선수, 임원, 가족 등 포함)이 참가해 35개 종목(트랙 18, 필드 11, 로드 6)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 자격은 3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참가비, 항공료, 숙식비 등을 참가자가 자부담하는 유일한 세계육상대회로, 시상금이 없고(1~3위 메달) 개최 비용의 일부를 참가비로 충당하는 경제적인 대회이다. 참가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관광, 쇼핑 등을 연계해 스포츠 축제로 즐기는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2018년 대구경북연구원(現 대구정책연구원)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생산유발효과 280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73억 원, 고용 유발 355명 등이 발생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경제파급 효과 등 타당성 분석 】 ① 대구경북연구원 분석자료 (박성덕, 2018) ⇒ 생산유발 280억원, 부가가치유발 73억원, 고용유발 355명 ② 한국스포츠과학원 유치사전타당성조사 (2019. 6.) ⇒ 비용/편익(B/C)분석 : 1.14 ③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타당성 조사용역 (2020. 4. ~ 7.) ⇒ 경제성(BC) 분석 : 4.5 (1이상 경제성 있음) 종합평가(AHP) : 0.82 (0.5이상이 승인대상) 대구시는 2022년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를 통해 대회 유치를 확정 지은 후 2023년 6월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1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정기, 이하 조직위)를 출범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1처 1부 3팀 13명으로 출발해 조직위 규정 제정 및 사업비 확보, 대회 엠블럼 및 마스코트 개발, 대회 홈페이지 개설 등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 틀을 만들었다. 2024년 7월부터는 1처 2부 6팀 23명으로 조직을 늘리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치열한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총 16개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확정했다. * 16개 분야 : 경기운영, 개·폐회식 및 문화행사, 안전 및 대회보험, 의료, 마케팅, 홍보, 국내·외 선수 모집, 수송, 숙박, 관광, 자원봉사, 서포터즈, 환경장식, 의전 등 올해 7월 1일부로 조직을 3단계 체제로 전환해, 1처 3부 7팀 총 39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사업계획 종합점검, 대회 세부실행계획 시행, 국내외 참가자 모집 및 등록, 운영 인력 및 물자 확보, 대회 운영장비 설치 및 시뮬레이션 등 실전과 같은 준비 태세를 갖추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 6월 26일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7월부터는 전문 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대회 전문가 3명을 경기·시설운영 담당관으로 채용했다. 향후 등록센터 운영 및 통번역을 위한 인력도 추가 채용하여 대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운영 측면에서는 대회에 필수적인 경기장과 용기구 등 시설·장비 등을 종합 점검하고, 대구스타디움 주·보조경기장 육상 트랙을 교체(’24.11.~’25.12.)하는 등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중심으로 트랙·필드 경기를 진행하고, 마스터즈 대회 특성상 많은 경기 수를 감안해 경산시민운동장을 제3경기장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성패밀리파크에서 크로스컨트리 경기, 미술관 앞 도로에서는 로드경보 경기가 펼쳐진다. 2017년 실내대회 주 경기장이었던 육상진흥센터는 웜업장소로 활용돼 두 대회 모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선사한다. 하프마라톤은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는 늦여름 신천동로에서 열려, 신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중 일 최고기온 33°C 이상의 폭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재난대응 관리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폭염주의보 이상 특보 발효 시 WMA와의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고, 경기장별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는 한편, 경기장에 설치된 현장의무실과 119 구급대 차량을 통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원스톱으로 실행되도록 폭염 관련 재난대응책을 마련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인 재정 수입 확보를 위해 후원사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지역 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을 방문해 후원 참여를 요청한 결과, 7월 15일 현재 구영테크 등 9개 업체로부터 4억 8천만 원의 후원참가 신청을 받았다. 후원사에게는 공식파트너 명칭 사용, 각종 홍보물에 후원사 CI 삽입, 홍보전시관 및 전용라운지 제공, 명예의전당 등재, 시상식 수여, 주요행사 초청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조직위가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고시에 따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추가적인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회 기간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마켓스트리트(프리마켓, 푸드트럭, 홍보관 등) 조성, 미니 치맥페스티벌, K-POP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각종 문화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 준비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대구 대표 명소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외 11,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회 참가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 및 교통(수송)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숙박 서비스는 주경기장 반경 20km 이내 다양한 등급 및 가격대의 객실 8,000여 개를 확보하고, 전문 대행사를 통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연계한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숙박업 협회 등의 협조로 숙박시설 위생 점검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국제대회 수준에 걸맞은 숙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참가자의 이동을 돕기 위해 주경기장과 주요 출입관문(대구공항, 동대구역), 경기장(육상진흥센터,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본부호텔(인터불고 대구), 주요 지하철역(율하역,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자부담으로 참가하는 대회 성격을 감안해 해외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중교통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의 얼굴이 될 자원봉사자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재향군인회(회장 김인남), 대구YWCA(회장 김연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단체 회원들의 선수 참가와 홍보, 자원봉사 인력 등을 지원받게 된다. 통역과 대회 안내를 담당할 자원봉사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실내마스터즈육상대회, 세계가스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경험자와 외국어(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등) 능통자 등 800여 명으로 구성해 2026년 6월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생활 육상 저변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실정을 감안해, 시민들에게 대회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4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올해 3월 전면 리뉴얼을 거쳐 다국어(5개 국어)로 최신 대회정보를 제공 중이다. 또한, 5개의 SNS 공식 계정(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X, 유튜브 / 전체 팔로워 3,700여 명)을 통해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대구마라톤대회(2.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목포, 4.25.~4.26.) 파워풀페스티벌(5.10.~5.11.),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5.27.), 치맥페스티벌(7.2.~7.6.) 등 관련 대회 및 지역 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2024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스웨덴 고텐버그, 8.13.~8.25.), 2024 전일본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교토, 9.21.~9.23.), 2025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미국 알라추아카운티, 3.21.~3.29.), 2025 월드마스터즈게임(대만 타이베이, 5.17.~5.30.) 등 해외 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대회 시설 및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대륙·국가별 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2026년 대구 대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대구의 문화, 관광,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한복입기, 전통놀이 등)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마스터즈 선수 1,200여 명의 참가의향서를 접수해 해외선수들의 적극적인 참가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확보된 참가의향서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를 국내외 대상자에게 정기 발송해 대회에 대한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이고, 자발적 참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9월 중)되는 전일본마스터즈경기대회에 대표단 및 선수단을 파견해 생활체육 선진국 일본 선수들에게 2026년 대구 대회를 집중 홍보하고 참가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해외공관 및 KOTRA,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대구에 대한 유대감이 형성돼 있는 13개 자매도시와 15개 우호협력도시에 대회를 알리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해외참가자 모집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간다. 또한, 내국인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된 대학생홍보단(KOICA, 계명대 국제개발협력센터 협업), 7개국 1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를 발족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회 홍보활동이 한층 다채로워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氏(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7.24.)해 본격적인 대회 붐 조성에 나서며, 각 시·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종목의 국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관련 대회 벤치마킹 경험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숙박, 수송, 자원봉사, 경기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육상마스터즈들의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명실공히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아시아 개최지라는 지리적 약점과 국내 육상인구 부족에 따른 해외 참가선수 확대와 국내 선수 발굴 및 모집을 위해, 대한육상연맹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타 시도 기관·단체와의 연계는 물론,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대회 참여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대회로 명실상부 세계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에게 육상스포츠를 통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대구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전 세계 166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된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연맹(WMA)에서 관장하며, 35세 이상의 마스터즈들이 축제로 즐기는 스포츠경기로서, 육상 선진국인 일본, 유럽 등의 선진국 여러 도시가 관광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감안해 유치하고자 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대회이다. 한편, WMA(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대표단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대회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대구를 찾았다. WMA 마깃정만 회장을 비롯한 실사단 4명은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경기시설 및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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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00 세계육상인들의 대축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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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대만 관광객 스마트 결제로 여행경비 돌려받는다!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은 대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대만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인 PXPay Plus와 협력해 모바일 간편결제 페이백 행사(프로모션)를(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만 관광객이 일상에서 사용하던 본인 휴대폰 간편결제 앱을 대구 여행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관광 서비스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문예진흥원은 지난 3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TBCASoft, ICB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만 측과 협의해 이번 행사(프로모션)가(이) 성사됐으며, 대구시 중구청(청장 류규하) 관광과와의 협력을 통해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지정 게시대 활용 가로 배너와 현수막 등 현장 홍보도 동시에 진행한다. 대만 관광객은 대구 전역 제로페이 가맹점 약 5만여 곳에서 PXPay Plus 앱으로 간편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40%까지 페이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식당, 카페, 백화점 등 관광객이 자주 찾는 업종은 물론 제로페이 QR 스티커가 부착된 곳이면 어디서든 참여 가능하다. 특히 대구 방문객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대구 공식 여행정보 앱 ‘대구트립(Daegu Trip)’을 다운로드 하면 선착순으로 티머니 교통카드(1만 원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만 개별관광객이 대중교통으로 대구 곳곳을 손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이 직접 인증한 외국인 친화형 필수 방문지인 ‘대구여행상점’ 15개소에서 PXPay Plus로 결제하고 내역을 인증하면 다이소 기프트카드(1만 원권)도 받을 수 있어 여행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교통카드와 기프트카드는 동성로 관광안내소(대구 중구 중앙대로 435)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구트립 앱과 PXPay Plus 앱, 문예진흥원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문예진흥원 프로모션 페이지 : https://mobilepayment.kr/event/tw/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만 결제사와 직접 협업한 이번 프로모션(행사)은(는) 해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사 협업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선순환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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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대만 관광객 스마트 결제로 여행경비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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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7월부터 대구경북 9개 지자체서 사용
- 대구광역시는 오는 7월 1일(화)부터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사용지역을 기존 대구, 경산, 영천에서 고령, 구미, 김천, 성주, 청도, 칠곡 등 9개 지자체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는 2023년 7월, 3개 지자체(대구,경산,영천)가 어르신 무임교통사업을 시행, 2024년 12월 14일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9개 지자체)에 이어, 경상북도 6개 지자체가 올해 7월 1일(화)부터 어르신 무임교통사업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9개 지자체는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간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을 위해 ‘대구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광역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왔으며, 7월 시행을 앞두고 상호 이용 및 정산 협약을 지난 6월 25일(수)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기존에 발급받은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시내버스는 물론 대구도시철도와 대경선을 타고 9개 지자체 대중교통을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임교통카드는 대구 기준 올해 73세 이상이 발급 대상이고 매년 1년씩 낮춰져 2028년 70세 이상이면 발급 가능하다. 어르신이 사용한 무임 교통비는 해당 어르신의 주소지가 속한 지자체에서 부담하게 된다. 한편, 대구, 경산, 영천은 이미 2023년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어르신 통합무임카드를 사용해 왔으며, 올해 5월 말까지 누적 이용 실적은 약 330만 건이다. 대구에서 경산·영천으로 이용이 140만 건, 경산·영천에서 대구로 이용이 190만 건이다. 지난해 7월, 제도 시행 1주년을 맞아 설문조사와 빅테이터 분석 결과 어르신의 99.5%가 만족하고, 통행목적은 위락·사교, 병원, 쇼핑, 생업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무임통카드 사용지역 확대는 향후 지역 간 더 활발한 교류로 문화와 경제, 관광을 폭넓게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통합무임교통카드 사용지역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교통복지를 체감하고 자유로운 이동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024년 12월 대경선 개통,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확대,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에 이어, 올해 경북도 9개 지자체로 어르신 무임승차 확대를 통해 광역교통 분야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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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7월부터 대구경북 9개 지자체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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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 4월 1일(화)부터 대구 시내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교통카드 이용 확대로 시내버스 현금 탑승 승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인건비 등 현금수입금 관리 비용은 연간 8.2억 원이 소요되고 있다. 그리고 운행 중 현금 확인과 거스름돈 반환에 따른 운행 시간 지연 및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행을 추진했다. 1차 5개 노선 98대, 2차 40개 노선 583대, 3차 77개 노선 1,034대 등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의 현금 승차 비율이 2023년 2.2%에서 2025년 2월 말 기준 0.5%로 현저히 감소했으며, 충분한 사전 홍보와 현장 운수종사자의 친절 응대로 시범운영 중 특별한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4월 1일(화)부터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127개 노선, 1,566대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행시간 단축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K-패스카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현물 선불·후불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모바일 교통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은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거나 버스에 비치돼 있는 요금납부안내서를 배부받아 추후 계좌이체하면 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의 보급과 대상 연령층의 점진적인 확대로 고령층에서도 큰 불편 없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이후에도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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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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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 오는 4월 1일(화)부터 버스 내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가 전면 시행되며, 전면 시행 전, 시범운영을 2월 24일(월)부터 3월 31일(월)까지 77개 노선 1,034대 규모로 추가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7월부터 1차 5개 노선 98대, 2차 40개 노선 583대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7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의 교통카드 미사용 및 현금 사용 비율이 1.4%에서 0.8%로 현저히 감소해 대부분의 승객이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보급과 대상 연령층의 점진적인 확대로 고령층에서도 ‘현금 없는 시내버스’에 큰 불편을 못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오는 4월 1일(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2월 24일(월)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맞춰 시범운영 대수를 40개 노선 583대에서 77개 노선 1,034대로 대폭 확대하며, 이는 대구시 시내버스 운행 대수의 66%에 해당된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행은 거스름돈 환전에 따른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예방하고, 현금수입금 관리에 필요한 비용(연간 8.2억 원) 절감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을 통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은 버스 내 요금납부안내서를 배부받아 계좌이체 하거나,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영 추가 확대 기간(2025.2.24.~3.31.) 중 가까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지하철역 등에서 교통카드를 구매해 무료 환승,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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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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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특별수송 대책 추진
-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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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특별수송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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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 4월 1일(화)부터 대구 시내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교통카드 이용 확대로 시내버스 현금 탑승 승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인건비 등 현금수입금 관리 비용은 연간 8.2억 원이 소요되고 있다. 그리고 운행 중 현금 확인과 거스름돈 반환에 따른 운행 시간 지연 및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행을 추진했다. 1차 5개 노선 98대, 2차 40개 노선 583대, 3차 77개 노선 1,034대 등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의 현금 승차 비율이 2023년 2.2%에서 2025년 2월 말 기준 0.5%로 현저히 감소했으며, 충분한 사전 홍보와 현장 운수종사자의 친절 응대로 시범운영 중 특별한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4월 1일(화)부터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127개 노선, 1,566대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행시간 단축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K-패스카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현물 선불·후불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모바일 교통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은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거나 버스에 비치돼 있는 요금납부안내서를 배부받아 추후 계좌이체하면 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의 보급과 대상 연령층의 점진적인 확대로 고령층에서도 큰 불편 없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이후에도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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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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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하나로' 대경선 12월 14일 개통
- 대구광역시는 12월 13일(금) 서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식을 갖고, 12월 14일(토)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이하 ‘대경선’)는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로서 개통에 따라 대구·경북 350만 시도민들도 수도권처럼 광역전철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12월 14일(토) 오전 5시 25분 동대구역에서 구미로 가는 첫 열차가 운행되며, 정차하는 7개 역 중 동대구역과 대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대경선은 철도운영 전문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관리를 맡으며, 전기전동열차(2량 1편성)로 구미~칠곡~대구~경산 전 구간을 1시간 이내로 하루에 최대 왕복 100회 정도(평일 기준)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대중교통요금 수준인 1,500원(교통카드 기준)으로 정하고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과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와 환승체계를 구축(50% 운임할인)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경선 개통으로 대구와 경산, 칠곡, 구미 등 대구권 주민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고 빠르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고, 대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광역생활권이 형성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개통식 이후에는 대경선 원대역 신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 사업위탁-대구광역시 / 수탁기관-국가철도공단 / 운영기관-한국철도공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어 광역생활권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며, “앞으로 시도민들의 편리한 생활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있어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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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하나로' 대경선 12월 1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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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 축제 현장에서 대구 관광을 체험하세요!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5월 10일(금)부터 5월 12일(일)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동성로 축제 방문객 환대 포토존과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대구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대구관광 홍보 및 포토존, 체험, 뽑기 등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성로 축제 기간 동안 대구의 특색을 담은 환대 포토존을 CGV대구한일 앞에 설치하고, 하루 2회에 걸쳐 깜짝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깜짝 이벤트는 환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대구관광 공식 인스타그램(Visit Daegu)을 팔로우하면 대구관광 기념품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공평네거리 인근에서 운영되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대구관광 홍보부스는 주요 관광명소, 미식, 축제 등 대구관광 콘텐츠 홍보 및 ‘타지역 관광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트립’ 앱을 다운로드하고 모바일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티머니 교통카드, 2천 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자개 그립톡 꾸미기 체험, 관광명소 스탬프를 활용한 엽서 꾸미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색 포토부스를 연계한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대구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대구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대구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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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월부터 K-패스카드 시내버스·도시철도 20~53% 할인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교통비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5월 1일(수)부터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확대·개편한 K-패스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K-패스는 이동거리와 관계없이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는 제도로써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전국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적립률도 기존 알뜰교통카드보다 상향돼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욱 크다. K-패스카드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적립해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이다. 시내버스 요금(일반 카드요금 1,500원) 기준으로 일반인은 300원, 청년층은 450원, 저소득층은 800원이 적립돼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알뜰교통카드 서비스가 4월 30일자로 종료되는 만큼 기존 가입자는 반드시 6월 30일까지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K-패스로 회원 전환을 해야 K-패스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전환을 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환급 비용이 지급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K-패스카드는 선불카드와 후불카드 모두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가입안내는 원하는 카드를 발급 후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K-패스 지원을 위해 1차 추경예산을 포함 총 5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많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큰 만큼 새로이 도입되는 K-패스카드를 이용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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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월부터 K-패스카드 시내버스·도시철도 20~53%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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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도시철도 유실물 79% 주인 품으로
- 대구교통공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접수된 유실물은 3,219건이고, 물품 개수로는 7,842개다. 이 가운데 2,535건·6,670개의 유실물이 반환됐고 건수 기준 유실물 반환율은 79%다. 2022년도 유실물 반환율이 83%인 것에 비해 반환율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주인에게 돌아간 유실물은 지갑이 1,036개(1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전자제품 888개(13%), 현금 798건(12%, 79,588천 원), 가방 249개(4%) 순이었다. 주인을 찾지 못해 경찰서로 인계된 물품은 1,172개였다. 반환율 감소는 현금이나 귀중품이 아닌 의류 및 교통카드 등과 같은 품목은 찾아가지 않고, 블루투스 이어폰 등 소형 가전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분실자들이 분실 장소를 특정하지 못해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소중한 유실물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간 사례도 있다. 지난해 6월 60대 남성 승객이 570만 원 가량의 현금 및 상품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했다는 접수를 받았다. 역 직원들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분실자의 동선을 확인해 분실장소로 추정되는 모든 역을 수색한 결과 영남대역에서 분실물을 찾아 유실자에게 돌려줄 수 있었다. 도시철도 이용 중 물건을 분실한 경우 승차역, 승차시간, 객실 내 차량번호와 하차시간, 차량 위치 등을 유실물센터(☎640-3333) 또는 가까운 역에 통보하면 직원이 신속한 유실물 수배를 통해 유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호선 반월당환승역 유실물센터에서는 접수된 유실물을 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에 유실물 사진과 함께 습득 장소, 습득일 등을 게시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유실자가 직접 분실물을 신고할 수 있도록 분실물 신고란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대구교통공사 유실물센터 직원은 “유실물 반환은 또 다른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며, 유실물 반환을 위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시철도 이용객들의 세심한 주의도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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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도시철도 유실물 79% 주인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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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일리지 통합플랫폼 ‘D마일’ 신규 회원가입 시 10,000 마일리지 제공
- 대구광역시는 3월 1일(금) 오전 9시부터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D마일’ 앱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 중 선착순 700명에게 10,000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대구광역시는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4월부터 전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의 마일리지 통합 플랫폼인 ‘D마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D마일’은 공공과 민간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 후 대구로페이(지역화폐)나 원패스(교통카드)로 전환해 사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면 승용차 5부제 운행 동참 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대구로페이’ 또는 ‘DGB유페이’로 전환해 지역화폐 가맹점* 및 대중교통 이용 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1마일리지 = 1원) * 소상공인 점포(음식점, 슈퍼마켓, 약국 등), 대구로 앱 내 입점 점포 이벤트 참여방법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또는 앱스토어(아이폰 사용자) 실행 → ‘다대구’ 검색( ) → ‘다대구’ 앱 설치 → 실행 → ‘신규ID발급’ 클릭 → ID발급완료 → ‘다대구’ 앱 내 ‘D마일’ 클릭( ) → ‘D마일’ 앱 설치 → 실행 → ‘대구ID로 로그인’ 클릭 → D마일용 비밀번호 설정 → 가입 완료(이벤트 자동 응모) 이벤트 기간은 3월 1일 오전 9시에서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0일에 사용자 포털(https://dmile.daegu.go.kr) 공지사항 게재 및 개별 통보한다. 회원가입 및 문의 사항은 고객센터(1566-5796)나 사용자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봄맞이 대구시민의 소소한 행복을 만들 좋은 기회로 생각돼 이벤트를 준비했고, 다양한 D마일 연계 서비스를 발굴해 해당 마일리지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돼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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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일리지 통합플랫폼 ‘D마일’ 신규 회원가입 시 10,000 마일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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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부정·무임승차 단속 강화
-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질서위반 행위인 부정승차 근절을 위해 상시 및 특별 단속을 시행하고, 상습적인 부정승차 시 부가운임을 누적 징수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해 부정승차 예방을 위해 우대권 통용시간을 당일에서 2시간으로 변경하고 동일역사 우대권 재발급 시간도 20분에서 30분으로 제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그럼에도 ’23년에 2,084건의 부정승차가 단속돼 전년에 비해 327건이나 증가했다. 부정승차 적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형은 교통카드 부정사용으로 전체 2,084건 중 991건으로 48%에 달했으며, 그 중 아이조아카드 부정사용이 702건(71%)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할인권 부정사용이 680건, (32%), 무표 부정 376건(18%), 우대권 부정 37건(2%) 순이었다. 공사는 상습 부정승차를 막기 위해 이전 부정승차 건에 대해서도 교통카드 사용 이력과 CCTV 녹화자료 등을 확인해 부정승차한 횟수만큼 부가운임을 소급 징수하고 있다. 또한 교통카드 상습 부정승차자는 해당 카드사에 사용중지를 요청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상습적인 부정승차 단속 사례도 있다. 지난해 30대 남성 A씨는 부친의 우대용 카드를 사용해 ○○역에서 ○○역까지 반복적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역 직원은 부정승차를 의심해 카드 사용시간, CCTV 분석 등을 거쳐 A씨를 단속했다. A씨는 승차구간 운임과 그 운임의 30배인 38,900원과 지난 한 달간 35회 부정승차가 적발돼 총 1,361,500을 납부했야 했다. 과거 부정승차 내역이 있는 경우 과거분까지 합산해 부가운임을 징수한 경우이다. 공사는 올해도 다양한 부정승차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부정승차 단속과 개집표기 음성 안내 멘트 표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동종기관과 공동 대응으로 부가운임을 기존 30배에서 50배로 상향하는 방안을 국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부정승차를 근절해 이로 인한 수입금 누수를 방지하고 정당한 이용자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 질서 확립에 많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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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부정·무임승차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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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월13일부터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 250원 인상
- 대구시는 내년 1월 13일(토)부터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을 250원(일반, 교통카드 기준) 인상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현행 요금으로 동결한다. 이번 요금조정은 2016년 12월 이후 7년 만에 시행되는 것으로 지난 11월 22일(수) 개최된 대구광역시 지역경제협의회(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대구광역시는 그동안 인건비, 유류비 상승 등 대중교통 운송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시민 가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조정을 보류했으나, 코로나19 이후의 승객 감소와 운송원가 대비 낮은 운임으로 원가 회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요금조정을 하게 됐다. ※ 원가회수율(운송수입/운송원가) - (시내버스)’17년 70.5% → ’23년 44.9%(25.6% 감소) - (도시철도)’17년 28.5% → ’23년 18.3%(10.2% 감소) 앞서 지난 8~9월 시행한 ‘적정요금 검토 용역’ 결과, 운송원가 보전을 위해 시내버스 1,550원(1,250원→2,800원), 도시철도 2,550원(1,250원→3,800원)의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으나, 대구광역시는 그보다 훨씬 낮은 250원(원가회수율 : 시내버스 53.5%, 도시철도 21.9%), 300원(원가회수율 : 시내버스 54.9%, 도시철도 22.6%), 350원(원가회수율 : 시내버스 57%, 도시철도 23.4%) 등 3개의 인상안을 마련했고, 이후 시민공청회 의견청취·교통개선위원회 자문·지역경제협의회 공공요금물가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친 결과, 이용객 부담이 최소화되는 250원 인상 및 청소년·어린이 요금 동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대중교통 요금조정으로 ’24년 1월 13일(토)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일반인 기준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은 1,250원에서 1,500원, 급행버스는 1,650원에서 1,950원으로 인상되며, 현금 이용 시 시내버스·도시철도는 1,400원에서 1,700원, 급행버스는 1,800원에서 2,200원으로 인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해 현행과 같다. 지난 8월 서울과 울산은 시내버스 요금을 각각 300원과 250원, 지난 10월 부산과 인천은 각각 350원과 250원 인상하는 등 대구광역시의 이번 대중교통요금 인상 결정 전 이미 여러 특·광역시에서 잇달아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는 요금 인상과 더불어 버스업체 및 도시철도에 대한 고강도 경영 합리화를 통해 운송경비를 절감하고, 요금 인상분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 먼저, 시내버스의 경우 차령 1년 연장(9→10년, 연 16.4억 원 절감), 임원 급여 한도 초과 시 초과액의 30%를 경영평가 이윤에서 차감, 운수종사자 운전습관 개선을 통한 연료 절감률 제고, 토요일 감회 운행 확대(5%→10%, 연 19.7억 원 절감), 친환경 수소버스 확충(’25년까지 30대 도입) 등 지속적인 경영합리화로 재정지원금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막차 종점 연장(’23.2월) 지속 추진,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단계적 지원 확대(’24년 74세 이상 → ’28년 70세 이상),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24년 말 예정),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저상버스 ’30년까지 100% 확대 도입, 대중교통 취약지역 교통접근성 개선을 위한 DRT** 확대·운행(’24년 말 예정)과 대구형 통합교통서비스 MaaS*** 플랫폼 구축 및 구독요금제 시행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이용 활성화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 대구・경북(8개 지자체) 대중교통(시내버스+도시철도+광역철도) 환승제(무료・환승) 도입으로 시・도민 교통복지 증진 및 대중교통 활성화(8개 지자체 : 경산, 영천, 구미, 청도, 고령, 칠곡, 성주, 김천) ** 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 여객 수요에 따라 운행구간, 정류장 등을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의 교통수단, 대중교통 취약지역 교통접근성 개선 *** MaaS(Mobility as a Service) : 하나의 앱으로 최적 이동 경로를 검색하고, 연결된 모든 교통수단을 한번에 예약 결제해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또한, 도시철도는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긴축예산 운영, 업무개선, 수익증대 등 경영개선 과제 발굴 추진을 통해 ’25년까지 3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인성 강화를 위한 2호선 안내 제표 개선,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역사 계단 논슬립 설치, 성범죄 예방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및 화장실 내 불법 촬영 방지시설 추가 설치 등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역사 내 사진 공모전,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중심의 도시철도 이용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내년에 대중교통비 지원 예산 57억 원(국·시비 포함)을 확보해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상반기 : 알뜰교통카드*, 하반기 : 대중교통비 환급지원사업**)을 통해 대중교통(시내버스·도시철도)을 자주 이용하는 서민·청년층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알뜰교통카드 : 대중교통 이용 시 이에 수반되는 친환경 수단(보행・자전거 등)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 지원 * 환급지원사업 : 이용계층(일반・청소년・저소득층)별 교통비 일정비율(20~53%) 적립 지원 ※ (일반) 최대月 15천 원, (청소년) 최대月 22천 원, (저소득층) 최대月 40천 원까지 적립 지원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2016년 12월 인상 이후 대구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가계 부담을 고려해 지난 7년 동안 요금 인상을 최대한 연기해 왔으나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이번에 불가피하게 요금을 조정하게 된 점, 시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정 절감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서비스 개선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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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월13일부터 시내버스·도시철도 요금 25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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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부터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
- 대구광역시가 7월 1일부터 ‘어르신 대중교통(도시철도+시내버스) 통합 무임승차’를 시행함에 따라 5월 16일(화)부터 군위군을 포함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제히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한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임 승차하기 위해서 어르신들께서는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고,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태그 해야 한다. 올해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 대상은 75세 이상(1948년 7월 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며, 카드 종류는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2종이다. 먼저 실물 카드는 5월 16일(화)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께서 직접 방문해서 신분 확인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즉시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동의서(3종): ①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② 통합 무임교통카드 부정 사용 시 1년 동안 사용 중지 동의서, ③ 기존 도시철도 무임카드 교통카드 기능 해지 동의서 그리고 실물 카드는 원활한 신청 및 발급을 위해 주민등록상 ‘태어난 월’을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하며, 발급 대상은 월요일(1·2월생), 화요일(3·4월생), 수요일(5·6·7월생), 목요일(8·9·10월생), 금요일(11·12월생) 등 해당 요일에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모바일 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동의서 작성을 통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대상 어르신들은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중 하나만 선택해 발급받아야 하며,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를 모두 발급받는 경우 먼저 발급받은 카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실물 카드 발급 후 모바일 카드 발급: 실물 카드 사용 중지, 모바일 카드 사용 가능 또한 최초 발급 시는 무료이지만 분실, 훼손 등 개인 과실로 인해 재발급하면 3,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하고,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등 부정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1년간 사용이 중단된다. 이번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지원사업 시행으로 도시철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시철도+시내버스) 122개 노선에 대해 어르신 무임 이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어르신 교통복지가 크게 확대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통합 무임교통 지원 대상은 올해 75세를 시작으로 해마다 1세씩 낮춰 2028년에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시내버스(경산·영천 포함)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재원 대구광역시 버스운영과장은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신청 초기에는 행정복지센터가 많이 혼잡하여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5월보다는 6월 중에 교통카드 발급신청을 권장드리며, 요일별 5부제를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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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부터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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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투자이야기 45] 금리인상에 적극 대비를 --
- '이경국의 경제칼럼'을 집필중인 이경국 프리랜서 작가 죽을지경인데 어떻게 금리인상에 대비를 한다는 말인가? 이렇게 아우성을 지를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하진 않다. 호랑이 한테 물려가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길을 모색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여러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金利가 오르면 부채가 많은 경우 초죽음에 이른다. 이는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간에 마찬가지다. 자고로 남의 돈을 무섭게 여기라고 했다. 금리가 낮다고 마구 빚을 내어 쓴다거나 제로금리라고 공짜인양 은행돈을 끌어다 써 놓고선 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哭소리가 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본다. 사필귀정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금융기관은 예금을 장려하기 보다는 대출을 많이 하게 고객을 유인했다. 카드가 많으면 신용도가 높은 선진시민으로 여기는 사회풍토이다. 필자는 금융기관에서 평생동안 근무를 하였지만 교통카드 말고는 아예 신용카드가 없다. 바보스럽게 산다고 할지 모르지만 빚이 없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발길이 가볍다. 필자더러 신용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여지껏 없었다. 바위보다 더 무거운 부채로 인하여 가정이 다툼으로 이어지면서 이혼에 이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돈이 사람을 돌아 버리게 하는 경우는 많다. 이미 韓銀에서는 年內 금리인상을 예고를 했다. 금리를 1%포인트 올리면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자와 자영업자는 각 5조원 씩이나 이자부담이 늘어난다. 5조가 누구집 강아지 이름이냐? 자기 자신이 우주의 주인공인데 사람들은 일이 터지면 남의 탓을 하기 십상이다. 주가와 환율 그리고 금리 등은 어느 정도 예측하면서 살아야 현대인이다. 아무리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 것을 먹는다 하지만 금리가 낮다고 공짜인 줄 안다면 크게 착각을 하는 것이다. 금융부채는 처음에는 이자만 내어도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리금을 동시에 상환하여야 한다. 그 무게를 감당하기가 여간 힘겨운 일이 아닐 것이다. 정부는 또 빚으로 잔치를 할려는 심사다. '재정폭주'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文정권은 사방에 門이 열려져 있는지 北에는 실컷 퍼주고도 욕(辱)은 바가지로 얻어 먹고 있다. 개성공단에 전력을 몰래 퍼다 주는 것은 얼빠진 짓이다. 탈원전으로 견디다 못해 전력요금 인상이 코앞에 와 있는데 북한에 국민몰래 전력을 공급하는 행위는 어떠한 말로 국민을 이해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 무슨 약점이 잡히어 그렇게 쩔쩔 매는지 국민들의 의구심은 커져만 간다. 敵國에 관대함은 헌법정신에 어긋 나는데도 야당은 본체 만체 하고 있다. 김정은이 훌륭한 지도자라고 침이 마르게 칭송하는 자가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맞는지 궁금하다. 금리 인상에 철저히 대비하지 못하고 설마 잘 되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있다가는 엄청스러운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부평초같은 당국의 대책도 의문투성이다. 정책은 붓가는 대로 쓰는 수필과 다르다. 금리는 국민의 재산과 직결이 되어 있어 여의치 못하면 생명과 연결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진력(盡力)을 다 하여야 할 것이다. 금리는 다른 나라도 다 오른다거나 아니면 코로나 핑계만 댄다면 곤란하다. 전임 정부를 탓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지났다는 사실쯤은 지금은 알고 있을게다. 지인들과 '부드러운 빛' 전시회 관람을 하였다. 좌로부터 이원목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회장(작가의 父), 필자, 이한나 작가, 미술연감 창시자 이재운 선생, 이문원 前 (주)풍산 대표, 이선기 前화수회 회장. 금리관리는 전문기관의 건의를 겸허하게 수용하지 않고 오기를 부리다가는 침몰하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선제대응을 하거나 적어도 국제간 경쟁관계의 우위를 확보하여 기선제압하여 나가야 할 것이다. 최소한의 피해로 기업과 개인이 회생하여 새살이 돋아 날 수 있도록 한다면 코로나 사태이후 경제가 점프 할 수 있는 호기를 맞을 것이다. 이럴 때 흔히 말하는 ''위기는 기회''란 말이 딱 들어 맞을 것이다. 선견이 있는 지도자가 화급히 필요한 절체절명의 싯점이 내년의 대선이다. 금리때문에 기업체나 가계가 무너져 내린다는 것은 큰 댐이 작은 생쥐에 의하여 무너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교훈이 될 것이다. :: 이경국(프리랜서 작가) 약력 :: --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졸(1974) -- 프리랜서 작가(현)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 사) 국어고전문화원 이사(현) --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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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찬 출발
-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대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대구 남구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힘찬 출발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동장 이종태, 민간위원장 이원팔)는 2021년 협의체 운영성과와 함께 2022년 운영계획 및 특화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해소와 복지자원발굴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2021년은 안정적인 복지재원을 마련을 위해 시작한 “삼천원의 행복”사업으로 소상공인과 주민이 참여하여 총 7백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모금된 성금은 2022년 1차 정기회의에서 맞춤형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저소득 청소년 교통카드 지원, 찾아가는 생신상, 동절기 겨울나기 지원 등 지역특화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앞으로 저장강박증 문제로 인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대명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희망가(家)득 클린 사업’을 시작하여 쓰레기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이원팔 민간위원장은 “노후주택증가로 늘어난 독거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더 살피고 알리며 나누면서 더 행복해지는 착한 이웃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 서 뛰겠다“고 말했다. 대명3동 이종태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구심점인 대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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