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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동부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마치고 7월 시민 품으로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시립동부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7월 재개관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   1995년 개관해 올해로 31주년을 맞는 시립동부도서관은 연간 37만여 명의 시민이 찾는 동구 지역의 거점 도서관이다.    약 30만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와 자료 공간 부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비 41억 원을 포함한 총 138억 원(국비 41억 원, 시비 97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 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으로 에너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내진 보강과 경사로 설치 등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간 구성도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기존의 좁고 분절된 자료실을 넓고 유기적인 구조로 재배치해 이용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친환경 자재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층별 주요 시설은 ▲지하 1층 시청각실 및 보존서고 ▲1층 어린이 자료실, 북카페, 전시실, 생각나눔실(커뮤니티 공간) ▲2~3층 열린자료실 및 학습실, 동아리실 ▲4층 강의실 및 회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는 디자인 가구 제작·설치와 자료 재배치 등 내부 콘텐츠를 정비 중이며,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오는 7월 중 정식 재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노후 시립도서관 리모델링을 순차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18년 시립두류도서관을 시작으로 수성·서부도서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 이어 이번 동부도서관 공사를 완료했으며, 향후 남부도서관 리모델링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시립동부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재개관까지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독서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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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김정기 시장대행 "통합공항 건설 ⋅ 대구공항 활성화에 역량 집중"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목) 오전 10시 30분,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이하 통합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조속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통합공항 이전 재원 마련 대책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국회의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통합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부 부처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상반기 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확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정부처(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중심의 범정부 컨트롤타워 구축을 요구하고, 국방부에 군공항 건설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2027년도 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는 사업이 본격화될 때 필요한 투자심사 및 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공항 부지 조성, 상하수도·가스 등 민·군 공동시설 통합 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위·수탁 협약을 추진하고, 보상에 필요한 사전절차인 지장물 조사도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 2억 원이 기획예산처와 예산 협의를 통해 교부되는 대로 신속히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 연계하여 광주시와 국가 지원 및 사업성 확보방안(제도개선, 공공기관 참여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민‧군 통합공항 성공 개항‧운영의 시금석인 현 대구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는 국제노선 다변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항공수요 창출에 매진하기로 했다.   우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여객 수 467만 명 이상 회복을 위해 현재 16개 국제노선을 올해 말까지 21개로 늘리고, 2027년 말까지 30개까지 늘려 국제선 회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항공사 재정지원 확대, 전략 노선과 외국 항공사 유치를 강화하고, 단체관광과 특수목적 관광(산업시찰, 의료‧웰니스) 지원,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관광 코스 개발 등을 통해 공항 이용객의 지역 체류율을 높일 계획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지역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민군통합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현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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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대구시, ‘자율주행 물류도시’ 도약 본격화… 국비 6억 원 확보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류 자율주행의 상용화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기존 자율주행 플랫폼을 활용해 농협 하나로마트 물품 배송, 복지 물류(도시락 배달·세탁물 운송 등) 등 다양한 형태의 소형 물류서비스도 함께 추진한다.   자율주행 물류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 인력 중심의 운송 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건비는 최대 30~40%, 군집주행 적용 시 연료비는 8~15% 절감되고, 야간·비혼잡 시간대 운행 확대로 동일 차량 기준 물동량 처리 능력도 25%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는 시범운행지구 내 화물운송 실증을 본격화하고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게 됐다.    물류 분야 자율주행 상용화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기술·운영 성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물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우선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정립한 뒤, 이를 대구 전역과 경북권까지 확산해 광역 단위의 ‘자율주행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물류 실증 성과를 대규모 사업으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여객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현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교통·물류 혁신을 이끌고, 자율주행 산업을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대구가 물류 자율주행 분야를 선도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행지구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여객과 물류를 통합하는 미래형 자율주행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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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두류공원,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꿈꾼다… 정책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금)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이다.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방자치단체가 맡되, 국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구상이 제시됐다.    발제를 맡은 ㈜유신은 “두류공원은 2·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 세계적 인지도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공원”이라고 강조하며, 법령 기준에 부합하는 여건 정비와 상징성 강화, 체계적 보전·관리 기반 구축, 시민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사)그린트러스트의 이제화 박사는 뉴욕 센트럴파크 사례를 소개하며 “공원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행정·기업·시민단체가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경국립대 안승홍 교수는 “국가도시공원의 지정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패널로 참여한 황영도 대구경북조경협회장은 “두류공원은 시설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이용률이 높은 공원”이라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기존 물리적 기반을 토대로 공원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화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역사적 의미와 대형 축제 기능을 동시에 갖춘 대구의 대표 공원이며, 체계적 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시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형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라며 “두류공원이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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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대구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땅꺼짐 막는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9억)와 시비(21억) 등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땅꺼짐)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이나 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열 사고를 예방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동공)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수단이다.   그러나 대구시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는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누락과 오차가 발생해 실제 매설 위치와 다른 구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보 불일치는 공사 현장의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와 설계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행정·재정적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도탐사장비(MPL),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 탐사기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9, 시비 21)을 투입해 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260km를 우선정비대상 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5개년 계획(2026~2030년)’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 인프라 관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지하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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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서한, 설 앞두고 공사대금 218억원 조기 지급 “상생·협력 이어가겠다"
      ㈜서한이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78개사)를 위해 공사・자재대금 218억원을 설 명절 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서한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였다.   서한의 78개 협력업체는 기존 결제일 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하도급 대금 218억원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게 되어 명절 자금 운용에 한층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업계 전체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 상생의 중요성이 더 크게 와닿고 있다."라며 "(주)서한은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강조해온 ㈜서한은 매년 창립기념일 우수 협력업체를 선발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과 현장 지도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95점 이상(최우수등급)을 획득, 대구·경북 1위를 기록하며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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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동산
    2026-02-02
  • 대구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1.43% 상승
    국토교통부가 1월 23일 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광역시 표준지 17,271필지의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43%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매년 공시기준일 현재)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2025.11.13.)’에 따라 산정됐으며, 전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 65.5%를 적용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1.43%로, 전국 변동률 3.36%보다 1.93%p 낮은 수준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 경기 2.71%, 부산 1.92%, 대전 1.85%, 충북 1.82% 순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군위군 4.33%, 수성구 2.08%, 중구 1.79%, 달성군 1.31%, 동구 1.21%, 남구 1.12%, 북구 1.08%, 달서구 0.82%, 서구 0.64% 순이다.   군위군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른 지역보다 상승폭이 다소 큰데, 이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계획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대구광역시 표준지 중 최고지가는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으로 단위면적당(㎡) 39,760,000원(전년 대비 0.68% 상승)이며, 최저지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129번지로 단위면적당(㎡) 380원(전년 대비 0.80% 상승)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와 해당 표준지 소재지의 시, 구·군에서 1월 23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온라인(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서면(우편·팩스 등)으로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평가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으로, 이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등 행정 목적에 활용된다”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와 가격 산정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개별공시지가 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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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전세보증금 지키는 첫걸음, 반환보증료 지원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대구시가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청년층, 신혼부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연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임차인은 보증기관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료를 납부한 뒤, ‘정부24(www.gov.kr)’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khug.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약 1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증료가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시행 공고문’(’25.12.3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사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의 국비가 더해지면서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시민 주거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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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대구시, 2026년을 미래 성장기반 완성의 해로! 공간혁신 본격화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도시주택국, 군사시설이전정책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주택국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균형성장’ 실현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5극3특 국토공간 전략에 맞춰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신공항 등 핵심사업과 초광역 SOC 사업을 반영해 향후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35 도시관리계획’을 본격 재정비하는 만큼 군위군의 도시계획을 광역시 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시가지에 산적한 주요 시책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국가산업단지, 제2수성알파시티 등 핵심사업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속히 추진해 지역성장의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시 균형성장을 위해 주요 후적지 23개소를 총괄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사업별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등 체계적·전략적 개발을 추진하고, 그간 지연됐던 서대구역세권 개발에도 속도감을 더해 하수통합지하화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을 통해 개발을 본격화한다. 또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을 지정(’26.2월)해 ‘대구판 타임스퀘어’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옛 중앙파출소 신축 등 주요 사업을 연내 완료함으로써 동성로에 활력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도심내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낙후지역에 대한 규제완화, 재정지원 등의 특별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점경관관리구역 정비 등 경관관리체계를 구축해 ‘2040 경관계획’이 체계적으로 실현되도록 하고, ‘야간경관 실행계획’을 수립해 문화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대상지를 발굴·추진해 일상이 아름다운 경관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제3차 건축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아파트 중심의 건축에서 벗어나 미래 AI를 실현하는 건축방향을 제시하고, 근대건축물의 도심 랜드마크화 및 민간·공공의 친환경 건축물 확대를 통해 미래·역사·환경이 조화되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마라톤 등 국제대회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하고, 정부의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개정에 맞춰 혐오현수막 근절을 통한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전문가 자문단·협의체 운영과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미분양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입지·품질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형 청년 주거지원 및 취약계층 주거지원에도 힘쓴다.   또한, 정비·주택조합 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안전계약 컨설팅제’를 도입해 전세사기피해 예방에 나서는 등 시민의 기본 주거권 보장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부의 강화된 건설현장 안전관리 정책과 연계해 지역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민간 건축공사장은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 중·소형 현장 위주로 지도·개선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국토교통부 AI 시스템으로 추출된 현장의 불법 하도급을 근절해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반지하주택은 국지성 호우를 대비해 침수위험도를 단계적으로 구분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1억원 이상 공공건설공사를 상반기 내 100% 조기 발주해 지역 건설기업의 수주를 확대하고,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한 ‘지역 하도급 3색 신호등제’ 도입과 대형건설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 지역 하도급률을 극대화한다.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진단서비스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설계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심의 및 설계VE 정보를 공유하는 등 지역 업체의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군부대 이전사업의 사업성을 강화하고, 2027년 합의각서 체결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올해 후적지 소관 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시정방향과 대구시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후적지 개발계획 수립에 나선다.    아울러 국방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상호 수용 가능한 기부시설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군부대 이전사업의 사업성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합의각서 체결(’27년 목표)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도 이행해 나간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전협의요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하반기에는 합의각서(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승인을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방부의 합의각서(안) 검토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방부 최종 승인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대공원 조성사업, 제2수성알파시티 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구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대공원 조성사업 토목공사의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올해 목표 공정률 달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공급은 부동산 시장 여건과 시민 수요를 고려해 공급 시기를 신중히 결정하고, 주거 품질을 높여 성공적인 분양과 시민 신뢰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     제2수성알파시티 개발을 통해 기존 수성알파시티와 연계를 강화하고, 첨단·디지털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산업용지를 공급해 지역 디지털산업 혁신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적 차원의 국토균형발전 못지 않게 대구 도심내 불균형 해소도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서대구역세권 및 주요 후적지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총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정투자를 포함하여 민간참여를 이끌어낼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 도시 균형발전이 실현되도록 중점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국방부와 대구 군부대 이전 합의각서 체결을 앞두고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는 동시에, 이전 사업의 사업성을 한층 강화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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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대구시, 신당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신규공모’에서 달서구 신당동 ‘성서이음UP센터’가 최종 선정돼 국비 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기반시설 설치 및 정비 등 개별법령에 근거한 사업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정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절차 없이 소규모 단위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달서구 신당동 일대는 고령화와 취약계층 및 외국인 밀집으로 생활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74억 원(국비 36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지상 5층, 연면적 1,338㎡ 규모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AI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일자리 공동작업장 ▲문화 및 교류공간 등을 마련하고,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공동체 향상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에 문화복지 공간 등 부족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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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라이프 검색결과

  • ㈜서한, 이다음봉사단 가을 맞이 신천 환경정화 활동
      서한 '이다음봉사단'이 신천 둔치의 안전한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신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가을을 맞이하면서 신천둔치 산책 인원 증가가 예상되자 이다음봉사단이 대구시와 협조해 신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 등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다음봉사단의 29번째 공식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서한 임직원 20여명이 신천 일대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이 종료된 이후 시민들 안전을 고려해 대구시가 수거된 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리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휴일마다 산책하던 신천을 동료들과 함께 직접 청소하니 땀은 났지만 마음은 더 상쾌했다."며 "시민들께서 기분 좋게 신천을 이용하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신천은 대구 시민 모두의 휴식처이자 삶의 한 부분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정화 활동에 동참하면서 우리가 지역의 가치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임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주)서한은 앞으로도 대구에서 다져온 믿음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신뢰받는 건설 브랜드로 나아가며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12월 출범한 ㈜서한의 '이다음봉사단'은 출범 이후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 빵 나눔 봉사, 수해 복구 봉사, 환경미화 봉사 등 도움이 절실한 자리에 꼭 필요한 손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한은 올해 5월 독립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2008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2014년 국가유공자 주택보수 국무총리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5년에는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주거개선사업에 관한 감사와 2022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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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7
  • (주)서한, 추석연휴 전 협력사 공사자재대금 348억 조기 집행
      □ ㈜서한, 협력업체 상생을 위해 명절 앞두고 협력사 125개사에 348억원 공사대금 조기 지급   ㈜서한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125개사)를 위해 공사・자재대금 34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한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125개 협력업체는 하도급 대금 348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게 되었으며 평균 9일 가량 앞당겨 대금을 수령해 명절 자금 운용에 한층 여유가 생기게 되었다.   □ 협력업체 위한 기술지원 등 노력 인정으로 9년 연속 상호협력 '최우수등급' 획득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진정한 상생은 어려울 때 더욱 빛난다고 믿는다"라며 "(주)서한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희망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햇다.   한편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강조해온 ㈜서한은 매년 창립기념일 우수 협력업체를 선발해 포상을 실시했으며 협력업체들을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과 현장 지도 등의 노력을 해왔다,    특히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95점 이상(최우수등급)을 획득, 대구·경북 1위를 기록하며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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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서한, '독립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사업 참여
      ㈜서한이 올해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에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들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무료 보수공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를 중심으로 보훈부, 지자체, 건설업계가 힘을 모아 추진하고 있다.   ㈜서한은 2006년부터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거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그 연장선상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본 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서한은 이번 사업에서 단순한 노후주택 보수를 넘어, 각 가구의 주택 상태와 생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보수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주택 내외부의 안전 확보는 물론,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편의성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김병준 전무이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삶에 따뜻한 보탬이 될 수 있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그분들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과 예우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한은 2008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2014년 국가유공자 주택보수 국무총리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5년에는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주거개선사업에 관한 감사패를, 2022년에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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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5
  • 22일부터 대구 택시 기본요금 4,000 --> 4,500원으로 인상
    동대구역 앞에 줄지어선 대구 택시들    2월 22일(토)부터 대구광역시의 택시 기본요금이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는 등 택시 1회 평균 이용거리(5.58㎞) 기준으로 12.6% 정도 인상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요금조정안이 지난해 연말 대구시 교통개선위원회와 지역경제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침에 따라 2023년 1월 이후 2년 만에 택시운임 및 요율이 조정·시행된다.   조정된 운임·요율은 인건비, 연료비 등 택시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택시업계의 경영난과 타 지자체와의 요금 형평성, 시민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은 현행 2㎞까지 4,000원에서 1.7㎞까지 4,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 이후 거리요금은 130m당 100원에서 125m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할증운임의 경우, 현행 23시에서 익일 04시까지 일괄 20% 적용되던 심야할증이 24시에서 익일 02시까지는 30%로 10%p 인상되며 대구광역시 경계를 벗어날 때 적용되는 시계외 할증은 30%에서 35%로 변경된다.   모범·대형택시 기본요금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심야할증은 중형택시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요금인상은 당초 1월 중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상황에 따라 내수진작 및 물가 안정을 위해 다소 늦춰 2월 22일(토) 자정부터 시행된다.   한편, 금번 요금조정에 맞춰 대구에서 운행하는 택시 전체에 ‘앱 택시미터기*’가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 종전 기계적 작동(바퀴회전수)에 기반한 계산 방식인 전기식 미터기와 달리 GPS로 자동차의 위치정보를 파악하여 시간, 거리, 속도를 계산하는 애플리케이션식 미터기   ‘앱 미터기’는 GPS를 통한 실시간 위치정보로 보다 정확한 요금 계산이 가능하고, 요금조정 시 소프트웨어가 일괄 적용돼 미터기 수리검정과 주행검사가 불필요하다.   무엇보다 시계외 할증이 자동으로 적용돼 부당요금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등 택시이용에 신뢰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속적인 원가 상승에 따른 업계의 어려운 경영상황 등으로 12월 초 불가피하게 택시요금 인상이 결정됐으나 대구시는 연초와 설 명절의 가계부담 경감을 위해 최대한 시행을 연기해 왔다”며, “요금인상을 계기로 운수종사자 친절 강화와 차량 청결도 향상 등 운송서비스가 확연히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훈령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 요령’에 따르면, 택시요금 운송원가의 적정한 반영을 위해 2년마다 조정 여부 검토가 의무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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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대구시, 5월부터 K-패스카드 시내버스·도시철도 20~53% 할인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교통비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5월 1일(수)부터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확대·개편한 K-패스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K-패스는 이동거리와 관계없이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는 제도로써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전국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적립률도 기존 알뜰교통카드보다 상향돼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욱 크다.   K-패스카드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적립해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이다.    시내버스 요금(일반 카드요금 1,500원) 기준으로 일반인은 300원, 청년층은 450원, 저소득층은 800원이 적립돼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용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아울러, 알뜰교통카드 서비스가 4월 30일자로 종료되는 만큼 기존 가입자는 반드시 6월 30일까지 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서 K-패스로 회원 전환을 해야 K-패스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전환을 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환급 비용이 지급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K-패스카드는 선불카드와 후불카드 모두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가입안내는 원하는 카드를 발급 후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는 K-패스 지원을 위해 1차 추경예산을 포함 총 5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에 많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큰 만큼 새로이 도입되는 K-패스카드를 이용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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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공룡 카카오 흔든 대구로택시, 전국 최고의 공공형 택시앱으로 도약!
    대구광역시는 거대독점 플랫폼업체의 과도한 호출 수수료로부터 택시업계 지원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출시된 대구로택시가 11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590억 원, 지역자본 192억 원의 역외유출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1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가 공공형 택시호출앱을 도입해 거대독점 플랫폼에 대응하고 있지만, 대구로택시는 월 호출이 23만여 건으로 택시호출시장 점유율이 16%를 상회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에서 대기업 독점구조를 타파한 최고의 공공형 택시호출앱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대구로택시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11월 대구광역시 전체 운행 택시의 82%인 11,098대가 대구로택시에 가입했고, 시민 가입자 수도 51만여 명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가입했으며, 승객 만족도 평가도 긍정 95%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8월 10일에 높은 호출 수수료로 고통받고 있는 약자인 택시기사를 대변해 카카오모빌리티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국회·공정거래위원회·국토교통부·카카오T 본사를 방문해 카카오T의 부당성을 전달하는 등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노력을 했으며, 11월 윤석열 대통령도 카카오 횡포를 질책했다.   그 결과 카카오모빌리티가 법인택시조합연합회·택시노조단체 및 개인택시조합연합회와 상생 합의해 신규가맹택시의 가맹수수료를 2.8%로 인하하도록 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 (12. 13.) 카카오T-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 (12. 14.) 카카오T-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한편, 대구로택시는 12월 19일부터 불편이 많았던 돌아서 가는 지도오류 개선을 위해 내비게이션을 지도상의 거리(최단거리)로 변경해 배차 운행시간을 단축하고,   후에는 비즈니스플랫폼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시스템 안정화, 24시간 AI 콜센터 운영, 우수기사 선정 이벤트,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한 서비스 질을 개선해 대구로택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택시호출시장을 대기업 독점구조에서 경쟁구조로 전환했다”며, “앞으로도 공정경제와 민생안정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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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대구 새 랜드마크 “수성범어W” 준공기념 점등식
      대구 주거의 중심 범어네거리의 랜드마크가 불을 밝히고, 아파트 외벽을 캔버스로 활용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장관을 이루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9년의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수성범어W의 준공을 기념하면서 전 세대의 전등시설을 밝히며 랜드마크의 웅장한 위용을 드러낸 것은 물론 대구 최초로 아파트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를 시연하는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하며 조합원 감격의 눈물    이날 준공기념 점등식에는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의 최재환 조합장과 조합 대의원, 시공사인 아이에스동서의 권혁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들이 참석하였고 조합에서 시공사를 대표하여 권혁운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조합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 후에 미디어 파사드를 점등하고 아파트를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조합의 대의원들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H사, S사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실패 가능성을 제기하며 일제히 돌아선 상황에서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사로 참여해 사업부지에 2천억 여원을 투입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했던 순간을 가장 힘들고 극적이었던 순간이었다고 감격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최재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원의 전 재산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 사업진행을 맡아준 아이에스동서의 확신에 찬 결단과 끝까지 믿고 기다려준 조합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감격스런 준공이 가능했다는 감사의 말을 가장 먼저 전했다.   특히 급등하는 원자재 값 상승과 인건비 인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아이에스동서가 확정분담금제를 시행해 조합과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리스크를 아이에스동서가 모두 부담함에 따라 조합원들이 입주 시까지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여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성공사례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대구 최초 아파트 외벽 예술 미디어파사드 시연, 아파트 외벽 새 시대 열어   시공사 아아에스동서 권혁운회장은 이날 “2014년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약 9년 만에 입주라는 결실을 보게 된 수성범어W는 조합원 여러분의 열정과 투지에 아이에스동서의 도전정신과 주인의식이 만들어낸 합작품으로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지로 주목받는 이곳에 성공확률 20%도 되지 않는 전국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성공 롤모델을 만들어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날 점등식에는 대구 최초로 아파트 5개동의 외벽을 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다양한 예술작품을 연출해 아파트 외벽의 품격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디어 파사드는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고건축물이나 백화점 등 대규모 랜드마크 등에서 시연되어 왔는데 대구에서는 앞산빨래터 등에서 시연된 적인 있지만 시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성범어W 준공기념 점등식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와 고래, 빛, 태극기까지 7가지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공개하였는데 58층 높이 하늘에서 각종 다양한 영상이 표출되는 것을 보며 모든 참관자들이 감탄을 했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연신 사진을 찍은 풍경도 볼 수 있었다.       1,000여명 조합원들 염원 실현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 만들어   아이에스 동서측은 큰 투자를 하며 외벽에 대형 사이즈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한 것은 수성범어W가 지역의 랜드마크인 만큼 여기에 걸 맞는 이밴트가 필요했고 대구에 없던 새로운 모습을 통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범어네거리에서도 범어공원을 끼고 있어서 범어권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입지로 평가를 받고 있는 ‘수성범어W’는 대구 주택경기가 극심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84㎡C 50~최상층 기준, 분양가 7.3억에서 현재 실거래가 11.2억원으로 약 4억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된 바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으며 입주 후에 실제 거래가 활성화될 경우 침체된 대구 주택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경산시 중산동에도 가칭 ‘펜타힐즈W’ 초고층 주상복합을 건립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대구와 경산에서 가장 높은 대규모 주상복합을 건립한 건설사로 실적을 쌓아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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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6
  • 12월 입주 ‘수성범어W’, 대구 최고價 단지 되나?
    범어네거리에 위용 드러낸 아이에스동서 ‘수성범어W’. 입주를 앞두면서 KB부동산시세 10월 기준 전용 84㎡C 매물 평균가가 14억원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대구에서 가장 시세가 높은 집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말이 필요 없는 자리인 범어네거리 최중심에 59층 대구 최고층, 단일 최대 규모인 1,868가구(오피스텔 528세대 포함)의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수성범어W’가 입주를 앞두고 위용을 드러내면서 범어네거리의 풍경부터 달라졌다.     ▷ 지난 10월 25일~29일까지 입주자 사전 품평회 마치고 입주 준비 끝내    아이에스 동서는 지난 10월 25일에서 29일까지 진행된 입주자 사전 품평회에서 입주예정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올해 12월 입주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공사비 급증과 인력수급 문제로 많은 현장들이 입주지정일을 지키지 못하거나 품평회 때 많은 민원 또는 입주관련 논란이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로까지 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에스 동서의 ‘수성범어W’는 5일간 진행된 품평회에서 각종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세내 내부에 대한 입주자들의 평가가 대부분 만족이었다고 알려졌다.   이번 사전품평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단지를 방문한 조합원들이 하자체크와 별도로 시공사에 감사 의견을 전달한 입주예정자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아이에스 동서는 입주자 사전품평회 전에 조합 임원진을 대상으로 이미 품질설명회를 시행하여, 품질에 대한 평가를 2번이나 받은 바 있다.     ▷ 사업중단으로 인한 대구의 사회적문제 단지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성   특히 조합원들은 사업 중단으로 인해 조합비로 내었던 전 재산이 사라질 수도 있었던 당시 상황을 돌이켜보며 완성된 단지에 더욱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입주예정자인 한 조합원은 “대기업도 안하겠다던 현장을 아이에스 동서가 2,200억원의 자금을 대여・보증하는 과감한 결단으로 오늘의 완성이 있게 되었다. 시공사에 특별히 감사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앞서 여러 난관을 헤쳐 가며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고 일반분양 모델하우스를 공개했을 때에는, 조합측에서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에게 진정성 가득한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시공의 책임을 맡은 아이에스동서의 현장소장은 “급등하는 원자재값 상승과 인건비 인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른 주택단지와 달리 조합원들의 꿈이 담은 단지의 성격을 감안해 품질만큼은 양보하지 않았다.”면서 “공사 기간 중에 아무런 사고 없이 완공해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완성한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수성범어W’는 범어네거리, 범어역 초역세권, 수성학군 핵심, 대구 최고층, 최대단지 등 입지와 상품적 가치 외에도 전국 최대 규모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수성범어W의 다양한 내,외부 커뮤니티   이 단지는 최초 민간개발로 사업이 진행되었으나 금융위기로 오랜 시간 중단되어 있다가 2015년 지역조합주택 방식으로 다시 진행되었다. 입지만큼이나 인기가 좋았던 만큼 많은 조합원들이 가입했지만 우여곡절을 겪으며 또 다시 표류하면서 대구지역의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됐다.   제자리걸음을 계속하던 이 사업은 2017년 10월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임시총회에서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부터 상황은 바뀌게 되었다.     ▷ 아이에스 동서의 과감한 결정으로 1000여명 조합원의 염원 실현   대구 최중심이라는 입지여건만 보고 참여했던 H사, S사 등 대형 건설사들이, 조합측이 사업 부지 매입이 난항을 겪고 추가 부담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패 가능성이 제기되자 일제히 돌아선 상황에서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사로 선정되어 사업부지에 2천억 여원을 투입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한 것이다.   아이에스동서측은 도급 계약 직후 대구지사를 설립하고 TF팀을 구성하여 상주시켰다. 특히 토지 매입 자금으로 2천억 여원을 선지원해 계약당시 75% 수준이던 토지매입 비율을 95%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조합원 분양을 위한 견본주택을 짓고, 타입별 모형을 제작했다.   또한 아이에스동서는 도급제가 아닌 확정분담금제를 시행해 추가부담금을 통한 조합과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리스크를 아이에스동서가 부담함에 따라 조합원들이 입주시까지 안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렇게 조합 설립 후 오랜 기다림 끝에 2019년 5월 일반분양에 들어간 ‘수성범어W’는 일반분양 276가구(특별 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에 평균 40.1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만1천84건이 접수돼 2017년 9월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수성구에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 수를 기록했었다.     ▷ 12월 입주 후 매매 진행되면 대구의 주택시장 활성화에 기대감 높아져   ‘수성범어W’는 오는 12월 입주와 동시에 대구 대장아파트의 위상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입주 후 매매가 진행되면 대구지역 주택시장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도 기대를 받고 있다.   범어네거리에서도 범어공원을 끼고 있어서 범어권에서도 가장 살기좋은 입지로 평가를 받고 있는 ‘수성범어W’는 대구 주택경기가 극심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84㎡C 50~최상층 기준 분양가 7.3억에서 현재 실거래가 11.2억원으로 약 4억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된 바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입주를 앞두면서는 KB부동산시세 10월 기준 전용 84㎡C 매물 평균가가 14억원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대구에서 가장 시세가 높은 집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입주자들이 매물을 내놓지 않아서 전세물량은 많지만 단지 규모에 비해 매물은 귀한 상황이라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수성범어W’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9층, 아파트 1,340세대(전용 84㎡A 104세대, 84㎡B 540세대, 84㎡C 540세대, 102㎡ 156세대) 및 오피스텔 528실(84㎡OA 264실, 78㎡OA 264실), 총 1,868세대로 조성된다.   ▷ 아이에스 동서, 경산시 중산동에도 가칭 ‘펜타힐즈 W’ 59층 주상복합 건립 예정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지난 6년여 간 아이에스동서를 믿고 기다려주신 조합원님과 일반분양 계약자님에게 대구 최고의 아파트로 자부심을 안겨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입주까지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해서 명실상부한 대구의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주거문화의 격을 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성범어W’를 통해 대구에서 가장 높은 59층 주상복합을 건립한 아이에스동서는 경산시 중산동에도 가칭 ‘펜타힐즈 W’ 59층 주상복합을 건립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대구와 경산에서 가장 높은 대규모 주상복합을 건립한 건설사로 실적을 쌓아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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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부동산
    2023-10-29
  • 대구시, 2023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대구광역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13.4만 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28일 결정·공시했다.개별주택가격은 구청장 및 군수가 결정·공시하며,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인한 멸실 등으로 전년 대비 1,846호가 적은 13만 4,004호이며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3.78% 하락했다. 주요 요인으로는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에 부동산 시장의 침체,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하향 조정 등으로 분석된다.구·군별로는 남구(-4.67%) 하락 폭이 가장 컸으며, 중구(-4.29%), 달서구(-4.21%), 북구(-3.71%) 순으로 뒤를 이었다.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단독주택으로 27억 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동구 백안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5백만 원이다.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9천 호의 대구광역시 표준단독주택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한 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과 의견청취를 거쳐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공시했다.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 또는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28일(금)부터 5월 30일(화)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구·군 세무과(읍·면·동 민원실)로 방문(우편·팩스)해 제출하거나, 부동산 통합민원시스템(일사편리, http://kras.go.kr)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신청서가 제출된 주택은 결정가격의 적정여부 등을 구·군에서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처리결과에 따라 정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6월 27일 조정공시가 이뤄진다.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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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7
  • 대구, 수성 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유상 운송 서비스 개시
    대구시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소네트는 2023년 2월부터 수성구 알파시티 일대에 자율주행 유상 운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여객의 유상 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에서 허용된다.    대구시에서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성 알파시티(2.2㎢)와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단 일원(19.7㎢, 2.6km)에 대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았다.   대구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은 수성 알파시티 일대 순환형 노선을 시작으로 지역민과 의료지구 방문객에게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형태는 셔틀버스형으로, 승합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차량이 평일 10시~17시 운행 시간 내 일정 간격으로 운행된다.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 서비스 실증사업자 ㈜소네트는 지난 2022년 1월 테크노폴리스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유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성 알파시티 노선 추가로 ㈜소네트의 대구 시내 자율주행 서비스 노선은 두 곳이 됐다.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차량은 ㈜소네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인 raxi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raxi’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https://raxi.sonnet.ai)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탑승 요금 2천 원이 발생하는 유상 운송 서비스이나, 서비스 개시 후 탑승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공원역~수성 알파시티 내부~대공원역으로 이어지는 약 6km 구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대공원역을 기점으로 대구미술관,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잇는 노선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을 중심으로 기존 대중교통과 자율주행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선을 구성하여 효용성을 높였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테크노폴리스에 이어 수성 알파시티에서도 자율주행 실증 서비스를 개시하여 자율주행 선도도시 대구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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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네트워크 검색결과

  • 달서구, 첫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송현희망센터 운영업무 협약 체결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31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배민균)과 주민거점시설 송현희망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송현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송현희망센터는 중흥로5안길 7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지하1층부터 지상4층, 사업비 52억원으로 연면적 1,093.93㎡규모로 오는 8월 말 개관을 준비 중이다. 지상1층에는 주민카페, 코인 빨래방을, 2층에는 공유주방과 사무실, 3층에는 달서주거복지센터, 4층에는 생활문화프로그램실 조성으로 달서구 내 첫 주민 거점시설로 활용 될 예정이다. 송현희망센터는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 16명이 개인별 출자해 올해 1월에 국토교통부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를 받았다. 송현희망센터는 송현공원과 연계해 가까운 거리에 문화시설과 주민공간이 위치해 주민들이 언제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민복지 문화 인프라로 조성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송현동 든․들 행복빌리지 조성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조성, 청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청년센터, 녹색쉼터 조성이 이미 완료됐다.    마을 주차장 추가 조성과 어르신 전용 커뮤니티 공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송현복합센터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 협약은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달서구와 든들행복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서로 협력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민들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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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달서구, 대곡동 큰골주차장 개방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대곡동 한실마을에 면적 4,912㎡, 주차면 90면 규모의 큰골주차장을 준공해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곡동 한실마을 지역은 식당, 까페 등 상권과 한실들 대곡지 산림휴양공원 조성 예정으로, 주차장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다. 큰골주차장은 2020년과 2021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하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7억 중 국비 22억 확보로 조성했다.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대곡지구 및 인근 상가의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대곡지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구 개발과 더불어 2019년부터 한동, 한서, 새각단 주차장을 만들었으며, 대곡동 한실초등학교 옆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한편, 달서구는 월광수변공원 이용객 주차편의를 위해 도원지 인근에 주차장 4개소에 주차면 453면을 확보했으며, 2025년 주차장 1개소를 추가 마련할 계획이다. 월광수변공원 일대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의 관광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주차장 조성과 함께 민간부설 주차장을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공유사업도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민간부설 주차장 21개소 626면을 개방했으며, 공한지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10개소 298면을 확보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큰골주차장이 개장돼 대곡동 지역주민의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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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달성군, 오감만족 ‘명곡숲 산림욕장’ 개장!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오는 11일 화원읍 명곡리 일원에 도심에서 오감을 활용해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오감만족 산림욕장인‘명곡숲 산림욕장’을 개장한다.   숲이 국민의 여가활동의 주요 대상이 됨에 따라 산림휴양과 생태교육 등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원읍 명곡리에 도심형 산림욕장 4.6ha를 조성한 이번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명곡 산림욕장 여가녹지 조성’으로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완성하였다.   명곡숲 산림욕장의 진입하는 마중공간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해 만남의 장을 조성하였고, 산림욕장 내 숲 놀이터 공간에는 유아·청소년의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야외 숲 체험 공간과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그물망 오르기, 징검다리건너기 등의 활동공간을 마련했고, 수변 데크 명상숲길과 정자쉼터 등을 조성하여 군민의 심신 치유 및 건강 증진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명곡숲 산림욕장이 도심 속 산림체험 기회 확대로 지역 주민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도심 내 산림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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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달서구,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3년 연속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달서어린집이집이 선정 돼 3년 연속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10년 이상된 국공립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기존 건축물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등)를 설치하고, 에너지 성능 및 공기 질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보육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17억6천만원(국비 12억3천만원, 구비5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달서구는 2022년까지 선정된 3개소 어린이집(금봉, 성서, 큰별)에 ▲내‧외벽 단열재 교체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보일러 교체 ▲태양광 설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등을 통해 노후화된 보육환경을 개선했다.. 2023년 새로 선정된 달서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산 반영, 설계 용역 등 세부계획을 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시간제보육 시범사업 공모사업 선정돼 예산을 확보하는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2022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그린시티 달서구로서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 지속적인 선정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보육환경을 개선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의 기후변화에도 적극 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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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달성군, 교차로 개선사업 2개소 451억 국비 확보 주변 교통체증 해소 기대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개선 7단계(23~27년)기본계획에 유가읍 차천 사거리 주변 교통 혼잡 개선사업에 405억 원, 현풍읍 국도5호선 달성군민체육관 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에 46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평소 유가읍 차천 사거리 주변은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에서 진·출입하는 대형차량의 좌회전 및 유턴으로 인한 상습정체 및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이다.    현풍읍 국도5호선 달성군민체육관 사거리 역시 창원에서 대구방향으로 좌회전을 할 경우 회전반경이 급하여 접촉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적재화물에 실린 물건들이 도로에 쏟아지는 등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히 일어나는 곳으로 교차로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   이에 최재훈 달성군수가 2022년 7월경 직접 기획재정부를 방문 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촉구해 이번 국도 위험도로·병목지점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되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사거리 교차로가 개선될 경우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 혼잡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달성군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인 만큼 교통 혼잡도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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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북구청 " 지적재조사사업 유공" 전국 우수기관 선정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자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이에 북구청은 2012년 검단1지구를 시작으로 2022년 대현1지구까지 10개 지구, 1,369필지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사업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토지 624필지에 대한 국비 1억6천만원을 확보하여 경북대학교 정문 서측의 대현2지구와 연암공원 남측의 산격4지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선도하는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    특히 ▲토지소유자를 위한 현장민원실 운영 ▲대면 및 비대면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소유자의 높은 사업 동의율 ▲고정밀 영상물 기반 의사결정지원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참여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되는 주민친화형 시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지적재조사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유공 국토부장관 기관표창 수상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북구청의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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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대구 동구청,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동구 신지 환경문화사업 예상 조감도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국토교통부 2023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총 8개 사업이 선정돼 11억(국비 10억)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생활기반사업 7개와 환경문화사업 1개로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신지 여가녹지조성사업에 5억을 확보했다. 개발제한구역 내 휴양 공간 조성 및 생활 SOC 확충을 위한 환경문화 사업이다. 이외에도 주민생활편의사업 공모에 금강동 농로정비 등 7개 사업 총 6억을 확보했다.    신지 여가녹지조성사업의 경우 기존 저수지를 활용, 데크광장과 생태놀이터, 휴게쉼터 등을 조성하여 나불지부터 초례산, 가남지, 안심습지로 이어지는 거점별 사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자원 최적 활용과 동구만의 문화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특히 규제 지역이 많은 동구의 경우 녹지·건축제한·공원·상수도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로 낙후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생활편의향상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2018년부터 6년 연속 국토교통부로부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도 총 7억 원을 투입해 금호강 누리길 조성과 도로확장 등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내동 소교량 확포장 공사의 경우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안정적인 영농, 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명소화 기반을 만들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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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달서구, 비수도권 최초 노후 건축물 블록체인 기술 적용해 안전관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비수도권 최초“ 블록체인 IOT기반 지능형 도시안전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데이터에 기반한 건축물 안전관리가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현재 달서구 내 안전등급이 낮아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돼있거나, 준공된 지 30년을 경과한 노후건축물 등은 육안을 통해 안전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달서구가 이런 노후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에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을 비수도권 최초 도입해 위험요소를 실시간 자동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권에는 건축물 안전관리에 IoT가 조금씩 도입되고 있는 단계이나, 이렇게 도시전반에 센서를 부착해 모니터링하는 것은 달서구가 처음이다. 달서구·건물소유자는 PC·스마트폰으로 구조물 상태 정보, 실시간 데이터를 언제든 상시 모니터링·조회할 수 있게 된다. 달서구는 이번 플랫폼이 가동되면 위험상황을 사전에 인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투입되는 인력‧시간 대비 즉각적·효율적으로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이력관리로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고, 그로 인한 분쟁, 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근거자료로도 활용할 전망이다.   플랫폼의 관리대상은 △재난위험시설로 지정·관리되는 위험건축물 △30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미흡‧불량 등급) △옹벽·인공 비탈면 같은 주택사면 등이다. 달서구는 올 9월까지 건축물 소유자의 사전 동의를 거쳐 200개동을 선정하고, 11월까지 센서 부착 및 플랫폼을 개발하여 2023년 1월부터 실증에 들어간다. 이번 달서구 '블록체인 IOT 기반 도시안전 플랫폼' 사업은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스마트시티 기업주도형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총 규모 17억원(국15, 구1, 민간1) 한편, 달서구는 대구 최초로 “중대재해예방팀”, “건축안전팀(센터)”을 신설하여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재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대시민재해 관리 대상시설 20개소(월광교, 장기1교, 어린이집, 청소년수련관, 종합복지관 등 공중이용시설)에도 센스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블록체인 IOT 기반 도시안전 플랫폼'이 민간건축물 안전관리에 예측 가능성을 높여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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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대구 북구청 김현 팀장, 건축사 시험 합격 화제
      대구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근무하는 김현(48·시설 6급) 시설팀장이 지난 5월 6일(금) 발표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김현 팀장은 2005년 대구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평소의 근면 성실함으로 지난 2년여간 새벽 시간과 주말 중 9시간 이상 학원 수강을 하는 등 학업을 지속한 결과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5,655명이 응시해 최종 합격예정자는 10.8%로 613명이 합격했다. 현재 대구시 건축직 공무원 420여 명 중 건축사 자격을 가진 공무원은 3명에 불과하다.    김현 팀장은 “건축사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건축분야 최고 자격요건을 갖춘 만큼 건축직 공무원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현장경험과 건축사로서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구시의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합격소감을 밝혔다.    건축사는 국가기술자격과는 달리 국가전문자격으로 분류되며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 건축관련 다양한 분야에 업무를 수행하는 건축분야 전문가로 합격률이 연 5~10%가량 되는 국가전문자격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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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대구 북구, ‘2021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A 등급
      대구 북구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하는 전국 지자체의 “2021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기준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문화수준을 조사해 지수화하여 교통문화지수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민들의 운전형태 8개 항목, 보행행태 3개 항목, 교통안전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7개 항목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도를 조사(관측, 설문, 문헌)해 계량화한 지표로 평가한다.     대구 북구청은 전국 69개 자치구(區) 그룹 평가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등 항목에서 우수하게 평가 받아 교통문화지수 85.50점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교통문화지수 A등급 획득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의식 고취와 법규를 준수해 주신 덕분”이라며 구민들에게 감사를 돌리고,“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 적극적인 안전관리,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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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구광역시 도로 가을맞이 새단장
      대구광역시는 도로의 기능유지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추계 도로정비를 완료하고 그 실적을 평가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파손 및 기능이 저하된 도로포장, 인도, 비탈면, 배수시설, 도로표지 등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해 10월 13일까지 일제 정비와 청소를 완료했다.   2022년도 추계 도로정비에서 통행량이 많은 주요 네거리와 지하철역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했으며, 올해 추계 도로정비는 시민들과 밀접한 주거지역의 도로정비,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로 및 봉산문화길 보행로와 염색공단 및 성서공단 내 인도를 정비했다.   추계 도로정비 주요 성과로 노후 및 파손된 아스팔트 포장 덧씌우기 28,746㎡, 차선도색 12㎞, 도로표지판 정비 183개소, 교량 143개소 점검을 실시해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불법 현수막 및 광고물 92,521개소 정비, 앞산순환로 주변 인도를 청소해 도시미관 개선에 노력하였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용 모래 및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점검했다.   또한, 추계 도로정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로 유지관리 업무에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외부인사를 초청해 현장실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시행해 평가점수가 높은 기관에 기관표창 3점 수여와 유공자 5명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계 도로정비 합동평가에 대구시 추계 도로정비 자료를 제출했으며, 2021년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평가 및 포상을 시행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앞으로 더욱더 도로정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3-11-20
  • 홍준표 시장, 시민과 함께 ‘힐링, 신천 야행’
      대구광역시는 16일(금)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대봉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시민 100여 명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함께 하는 ‘힐링, 신천 야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천 수변공원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행한 신천 둔치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상동·경대·성북분수의 시설개선 및 야간조명 설치사업의 준공으로 신천변 보행로가 넓어지고,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같이 사용하던 일부 구간을 완전히 정비·분리해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시민들은 대봉교 둔치에서 상동 분수까지 2km 정도를 함께 걸어가면서 새롭게 변화된 안전한 보행환경을 체험하며 신천을 감상하고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k-드론 시스템 실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드론과 로봇개(사족보행 로봇)를 활용한 미래 신천 관리 방안도 시연했다. * 국토교통부주관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 금호강, 신천 개발 연계(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신청)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미래 50년 계획 중 하나로, 매년 6백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신천 수변공원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변화 중인 신천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천 수변공원화 계획 4대 전략1. 생태·문화·활력·스마트한 고품격 수변공원화2. 풍부한 유량, 깨끗한 수질, 악취 Zero 건강한 물길 복원3.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시민 일상 향유 수변공간 도전4.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신천수변 행정시스템 구축이날 행사에 참가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푸른 신천숲, 사계절 물놀이장, 리버뷰테라스 등 시민들이 신천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신천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3-06-20
  • 대구 남구,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토교통부장관상
      대구시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2020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가로와 광장부문 1위에 선정되어  대한건축사회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도시·경관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행사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파이낸셜뉴스가 후원·진행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와 도시공간에서 경관디자인 향상을 이룬 창의적인 사례를 발굴하는 명실상부한 관련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서 대구광역시 남구의 ‘이천동 테마거리’가 2019년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에 이어 2020년엔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천동 테마거리는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 「2000배 행복마을 만들기」중의 하나로 조성되었으며 오랫동안 미군부대 주변 개발제한으로 인해 도시활력을 읽어가던 이천동을 고인돌유적지, 대봉배수지, 배나무샘골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이용해 거리에 이야기를 입히고 미군부대 담장을 푸른 녹지와 아름다운 조형물이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근대미술의 거장 이인성 화백작품으로 고미술거리에 타일벽화를 조성해 이천동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사업에 녹여내고, 또한 포기하지 않고 미군부대를 꾸준하게 설득하고 협의한 결과물이 이천동 테마거리이다”면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열정을 다해 성공적으로 완성하여 남구 곳곳에 도시의 온기를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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