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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2억원 전달
- 경상북도는 31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을 위해 구호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재해구호 광역협력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하여 지정 기부처를 통해 맡길 예정이다. 기부금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본 유가족들의 구호자금 등으로 사용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31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실의에 빠진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를 전한다”라며 “경북도의 지원이 고통을 겪고 있는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대구 매천시장 화재 2억원, ▲강원 고성 산불 5천만원, ▲여수 수산시장 화재 2천만원, ▲밀양 세종병원 화재 2천만원 지원, ▲충남 서천시장 화재 3천만원 지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때마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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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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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선도를 위한 ‘2021 대구물산업포럼 출범식’ 개최
- 대구시는 7월 26일(월) 오후 2시 엑스코에서 물관련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중앙과 지방의 전문가들과 함께 기존 물산업과 차별화된 대구만의 ‘2021 대구물산업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물산업의 핵심인프라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19. 7월 준공) 및 한국물기술인증원(’19. 11월 설립)을 유치해 함께 물산업 혁신 기술을 개발·보급해 물산업을 진흥하고, 연구개발, 인증, 사업화, 해외진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 속에서 물기업들은 자체 기술개발 등 기술혁신의 한계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구시는 물관련 기술개발과 대구형 해외진출 신모델 도출을 포함한 핵심프로젝트 구체화로 물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해 다양한 영역의 물산업 업무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이번 대구물산업포럼에는 에코스마트상수도 사업단장인 최승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윤주환 한국물산업협의회(KWP) 회장, 민경석 한국물기술인증원 원장, 박준홍 연세대학교 교수 등 10명의 물관련 학계를 대표하는 교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등 8개 물전문기관과 구정모 ㈜삼성엔지니어링 영남지사장 등 물관련 기업인 9명이 참여한다.대구시는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물산업포럼을 3개 분과(기술개발분과, 시장분과, 국제화분과)를 운영한다. 기술개발분과에서는 대구시 주요현안 반영 기술개발 방향으로 운영하고, 시장분과에서는 물산업 기초기반 강화를 위한 시장진출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국제화분과는 대구형 해외진출 신모델 도출을 포함한 국제화 관련 핵심프로젝트 개발해 해외시장 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강화하는 등 대구 물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의 기술‧제품의 동반성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5개월 동안 대구물산업포럼을 운영해 첨단 융합 응용기술과 탄소중립기술, 시장진출 신기술 플랫폼 제도개선, 대구형 선단형 육성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분과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해 올해 말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물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한민국의 물산업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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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선도를 위한 ‘2021 대구물산업포럼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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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단체장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속 건설 위해 공동 노력"
- 〈2021 영남미래포럼〉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와 ‘2021 영남미래포럼’에 참석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속한 건설 및 국가차원의 지원」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영남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서’에 공동 서명한다.협약서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속 건설 및 국가 차원의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권역별 초광역협력 국가 정책화에 공동 노력, ▲그린·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초광역 경제협력체계 구축 공동 노력, ▲에너지 정책 개편을 통한 친환경 경제 대전환 협력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리고, 영남권 공동 발전을 위해 5개 시·도(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와 4개 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부산연구원·울산연구원·경남연구원)이 지난 1월 착수한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중간보고가 있으며, 주요 보고 내용은 ▲광역교통,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현안 발전전략 수립,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 수립 등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 방안 마련 등이다.한편, 협의회에 앞서 개최될 ‘2021 영남미래포럼’에는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자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하여 부산시장, 울산시장, 경북지사, 경남지사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패널로 참가해 ‘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의 새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이날 포럼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5+1 미래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행방안 ▲지방분권 운동의 성과와 행정통합 등 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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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항소심에서도 징역2년…"킹크랩 시연 참관 증명됐다"
- 사진 = tv화면 캡처 댓글을 이용한 불법 여론조작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번에도 법정구속은 면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항소심에서 조차 실형 2년이 선고되면서 법정구속을 면해주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는 반응들이 나온다. 서울고법 형사2부(함상훈 김민기 하태한 부장판사)는 6일 김 지사의 댓글 조작(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1심과 동일하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사항이었던 2016년 11월9일 '킹크랩 시연회'와 관련해 재판부는 시연이 정확히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경제적공진화모임 사무실에서 킹크랩 시제품 시연을 참관한 사실이 합리적인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못박으며 "킹크랩 시연을 본 이상 피고인의 묵인 아래 그런 일(댓글 조작)이 벌어졌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민주 사회에서는 공정한 여론 형성이 가장 중요하고, 이를 조작한 행위를 한 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선출직 공무원으로, 업무방해 등 일반 형사사건으로 금고 이상을 선고받으면 당선 무효가 된다. 향후대법원 등 상급심에서 이날 항소심 결과가 유지되면 김 지사는 도지사직을 잃게 된다.김 지사는 일명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 무렵부터 댓글 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됐다.한편 김지사 측은 선고 후 즉각 항고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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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항소심에서도 징역2년…"킹크랩 시연 참관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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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선자 "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
- 홍준표 당선자의 선거유세 모습. 사진은 페이스북 캡처 대구 수성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홍준표 당선자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정치역정을 술회했다. 홍준표 당선자는 "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 이라며 " 이번 총선에서 황대표와 김형오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대구 수성을에서 부활했고, 다시는 쓰러지지 않겠다"고 했다. < 내용 전문>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1996.4. 모래시계 드라마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정계 데뷰 했다가 DJ 저격수를 하는 바람에 1999.3. 정계로부터 퇴출 되었습니다. 2001.10. 동대문을 보선에서 또다시 DJ잡는 특별검사로 정계 복귀를 했으나 2012.4. 총선에서 낙선하여 또다시 정계 퇴출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해 12월 경남지사 보선에서 다시 정계 복귀 했으나 2015.4. 아무런 관련없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되어 정계 퇴출 위기를 맞았고 2017.2. 서울 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음으로써 또다시 부활하여 탄핵 대선에 우리당 후보로 대통령선거에 나갈수 있었고 무너진 당 재건을 위해 두번째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8.6.위장평화 남북 정상회담으로 문정권에 사기 당하여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를 물러나 다시 정계 퇴출 위기를 맞았으나 이번 총선에서 황대표와 김형오의 집요한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에서 부활 했습니다. 나는 온실속의 화초가 아닌 산야의 들꽃처럼 살았습니다. 더이상 쓰러지는 일 없이 마지막 휘날래를 장식 할것을 오늘 부모님 산소에서 다짐 합니다. 이제 다시는 쓰러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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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선자 " 나는 등소평처럼 오뚜기 인생을 살아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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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징역 3년 6개월 확정
- 수행비서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 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스위스·러시아 등 외국 출장지와 서울 등에서 수행비서였던 김지은(36)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간음 사건 이후 피해자가 피고인과 동행해 와인바에 간 점, 지인과의 대화에서 피고인을 적극 지지하는 취지의 대화를 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무죄를 인정했다.반면 2심은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피해자가 피고인을 무고할 목적 등으로 허위의 피해 사실을 지어내 진술했다거나 피고인을 무고할 만한 동기나 이유가 있다고 볼 만한 자료가 없다"며 안 전 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뒤 법정구속했다.대법원도 "김씨의 피해진술 등을 믿을 수 있다"며 2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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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 징역 3년 6개월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