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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상황 대응 점검…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없다”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수)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부문의 솔선수범도 이어진다. 대구시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관내 공영주차장(33개소, 4114면)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했다. 공직자들의 철저한 준수를 독려하는 한편, 시민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이 확정되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K-패스 이용분 정률형 환급률을 50% 상향*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도 촉진한다. * (일반) 20→30%, (청년 등) 30→45%, (3자녀) 50→75%, (저소득) 53.3→83.3% 또한 고유가에 따른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 및 물류 업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시기를 당초 계획 대비 한 달씩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 이에 따라 2차 보급은 4월로, 3차 보급은 7월로 각각 당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 (2차 보급) 5월 → 4월 / 1,362대(전기차 1,063, 이륜차 279, 수소차 20), (3차 보급) 8월 → 7월 / 전기차 1,062대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매주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등 생필품 사재기로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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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 상황 대응 점검…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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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산격청사)을 4개 노선(명덕역·청라언덕역·대구역·북구청역 ↔ 산격·동인청사)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 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라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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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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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추진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부문 비상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의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원활한 도심 내 공영주차장 2곳*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범 시행한다. * 대상 주차장(2개소, 566면)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주차장, 경상감영공원주차장 자가용 도심 진입을 억제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향후 주차급지와 이용 목적, 서민 생계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집중 배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버스(DRT)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집중배차 : 07:00~09:00 / 14.2분 → 11.88분(55개 간선버스) 또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승용차요일 마일리지제와 K-패스, 광역 무료환승제(2회)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승용차요일제는 시민들이 주 1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시내버스, 도시철도)을 이용하면 요금의 80%를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며, K-패스는 교통비의 20~53%를 환급해 준다. ※ 승용차요일제 혜택 : ①최초가입시 1만 마일리지 제공 ②대중교통 이용요금 80% 적립 ③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등 대구시는 4월 한 달을 ‘대중교통 이용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시민단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중교통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교통비도 절감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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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동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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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은 차 없는 날”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2월 22일(일)을 ‘차 없는 날’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차량이 아닌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미리 우회도로를 확인해 줄 것을 권장한다.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성구·중구·동구 일대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코스 주요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 등을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통제 구간에 오진입한 차량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우회경로로 이동해야 하며,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아울러 오토바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역시 교통통제구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대구시는 차량 이용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위해 총 73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마련했다. △황금네거리(황금역) 등 수성구 36개 △신천교(서편) 등 중구 15개 △동대구역-파티마 삼거리 등 동구 22개 구간이다. 대구스타디움 주변은 수성IC교차로에서 월드컵삼거리를 거쳐 달구벌대로를 이용해 경산 방향으로 우회하거나, 고모로를 통해 만촌동‧효목동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성구 들안길 일대의 경우 수성네거리 방면으로 이동해 신천시장 사거리를 거쳐 신천동로를 이용하거나, 동신교를 건너 신천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중구 일대는 국채보상로를 통해 동신교를 건너거나, 신천대로를 타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우회할 수 있다. 동구 동대구역·효목동 일대는 효목고가도로를 이용하거나 동북로 방면으로 이동해 고모로를 통해 우회할 수 있으며, 방촌동 일대는 화랑로를 통해 만촌동 방향으로 우회가 가능하다. 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꼬리자르기식 교통통제 해제’를 적용, 구간별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를 해제한다. 코스 내 △만촌네거리-범어네거리 구간은 오전 11시 20분, △신남네거리-달성네거리 구간은 오후 12시 50분에 각각 통제가 해제될 예정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고 있다”며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우회도로를 꼭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통통제 관련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와 대구광역시버스정보시스템 등에서 공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통제구간과 우회경로, 우회 버스 노선도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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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은 차 없는 날”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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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대구마라톤」
-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22일(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26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이다. 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대회는 국제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우승 상금은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했고,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 완화하고 반환 지점을 2개소에서 1개소로 축소했다. 또한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지난 9일 최종점검 보고회를 마치고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핵심 분야에 대한 준비를 완료했다. 운영 분야에서는 원활한 경기 진행에 중점을 둔다. 초청선수 60여 명을 위한 선수촌을 운영하고, 대구육상연맹은 심판 180명을 확보해 골드라벨 기준에 부합하는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교통통제 근무자와 거리 응원단을 위한 공중화장실 84개소를 점검·개방하고, 코스 주변 취약 구간과 대구스타디움 인근 산책로·시설물도 정비한다. 대회 전후에는 청소 차량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코스 내 노면 불량이 확인된 3개 구간 정비도 완료해 경기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통제와 시민 편의를 병행한다. 대회 당일 1,300여 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고위험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을 설치해 차량 오진입을 차단한다. 교통섬 12개소에 대한 우회 안내를 마쳤으며,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4개반 72여 명과 단속 차량 17여 대를 투입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75개 노선을 우회 운행하고, 도시철도 2·3호선 이용객을 고려해 6,000여 면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도시철도 2호선은 총 12회 증편(상행6, 하행6) 운행하며, 수성알파시티역과 용지역을 중심으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를 운영한다. 중앙네거리~반월당 교차로 구간 대중교통 전용지구는 교통흐름을 위해 일시 해제하고, 120달구벌콜센터는 4명에서 33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기상 여건과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한파에 대비한 대기소 2개소를 운영하고 보온 로브와 보온 은박을 제공한다. 인파 분산을 위해 풀코스와 10.9km 종목의 경기 전후 동선을 이원화하고, 출발 그룹별 물품보관소도 분산 운영한다. 응급의료본부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갖춘 응급의료 부스 5개소에 전문 의료 인력 100여 명을 배치하며, 레이스 패트롤 43명과 대구시민 구조봉사단 150명을 포함한 총 380여 명 규모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경찰청도 안전 관리 123명, 교통 관리 408명 등 총 531명의 경력을 주요 지점에 지원 배치한다. 시민 참여 분야에서는 24개 팀 700여 명 규모의 응원단을 주요 지점에 배치하고, 35㎞ 이후 범안로 구간에는 별도 응원단과 디제잉 차량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TV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선수 기준 대회 라벨 격상 조건도 충족했다. 남자부에서는 2025대구마라톤 우승자인 탄자니아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29)가 2연패와 2시간 4분대 기록에 도전하며, 2024년 2시간 4분 44초를 기록한 에티오피아의 ‘침데사 데벨레 구데타’(22)와 맞붙는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에티오피아의 ‘메세렛 베레테’(27)와 2시간 18분 32초 기록을 보유한 ‘데라 디다 야미’(30), 케냐 출신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29)이 경쟁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참전한다. 남자부에서는 2시간 17분대 기록을 보유한 ‘전수환’(27)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2시간 32분 20초로 국내 우승을 차지한 ‘최정윤’(33) 선수가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 대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할 이색 참가자도 있다. 지난해 1월 15일, 불과 10여 분 차이로 태어난 김서하 양(1세)과 황도준 군(1세)이다. 산후조리원 동기로 인연을 맺은 부모들이 대구마라톤 동반 참가와 완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건강달리기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회 성공을 위해 대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이고자 모든 지혜를 모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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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2026대구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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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대구 교통은 녹색불로 진행 중!
-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교통국 및 대구교통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새정부 5극3특 지방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달빛철도와 대구경북 광역철도(DGTX) 건설의 사전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하반기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심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계획에 맞춰 대구산업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9월 1일부터 범안로를 전면 무료화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 한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공사 등 도심 내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혜택*을 강화하고,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운행 확대를 검토한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나드리콜 대기시간 단축과 심야시간대 운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 정액교통권 도입, 어르신 환급제 신설 등 이날 함께 업무보고를 진행한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도시철도 4호선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MaaS(통합모빌리티서비스) 정식 운영과 DRT(수요응답형교통) 운행 확대를 통해 종합교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 이동의 편리함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요금제 조정, 신규 인센티브 제공 등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제도 도입을 검토해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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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대구 교통은 녹색불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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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르게!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 대구광역시는 2026년에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정책들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달라지는 제도’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26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22개 제도를 △교통 △경제·생활 △문화·복지 △출산·보육의 4개 분야로 나눠 쉽게 설명한다. ▷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9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폐지한다. 2002년에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어 소형차 기준 삼덕·고모 요금소 각각 300원을 부과했으나, 유료 운영기간 종료(’26.8.31.)에 따라 무료로 전환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는 ‘K-패스 사업’도 확대 개편된다. 기존 K-패스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환급 유형(30%)과 모두의 카드(정액패스)를 추가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한다.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큰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더불어, 6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이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된다. 기존 지원금 10만 원에서 자동차보험 등으로 실운전을 증빙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고령자들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독려한다. ▷ 경제·생활 분야에서는 공무원 및 공기업(공사·공단) 채용시험 응시 자격의 거주지 제한을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보호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한다. 또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의 지원 대상을 청년 거주 가구까지 확대하고, 지원 품목에 임산물을 추가해 농식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검사 항목을 2개 추가(상수원수(320→322), 정수(330→332))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따라 군위군 상수도 요금제도를 대구시 요금 체계에 맞춰 변경한다. 구경별 기본요금 신설, 사용수량에 따른 누진제 폐지, 감면제도 등을 변경하고, 연차별 통합을 거쳐 2027년에 최종 통합할 예정이다. ▷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그냥드림’ 사업을 새로 시행한다. 기존 푸드마켓 제도를 보완해 저소득층뿐 아니라 거주불명자, 신용불량자 등 생계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2만 원 한도)을 제공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대구시로 전입신고를 완료(’26.1.1. 이후)한 전월세 거주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취업이나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주거 이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해 노인·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보건의료(진료, 간호 등), 건강관리, 장기요양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장애인연금의 최고 지급액을 기초급여 월 34.3만 원에서 34.9만 원으로, 부가급여 월 43.3만 원에서 43.9만 원으로 인상해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한부모가족 자녀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지급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인상한다. 한부모가족 추가아동양육비는 기존 5~10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지원하며, 학용품비와 생활보조금도 각각 10만 원으로 인상해 한부모가족의 양육 여건을 개선한다. 또한, 출산장려대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정의 상수도 요금도 가구당 월 3천 원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세대주가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막내자녀 만 19세 미만)이며, 수도요금 9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해 부모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또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주요 행사·축제, 착수·완료 사업, 신규 개관 및 운영시설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아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해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유용하게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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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르게! 2026년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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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1년… 누적 221만 명 돌파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선이 2024년 12월 21일 개통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제는 대구 동북권 주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8일(목) 기준으로(개통 후 363일) 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은 총 2,210,834명으로 집계됐다. 역별로는 대구한의대병원역 258,801명, 부호역 461,961명, 하양역 1,490,072명이다.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하면 하양 연장선 전체 이용객은 약 6천명 수준이며, 특히 하양역은 일평균 약 4,105명이 이용해 대구 도시철도 전체 94개 역 중 37위에 해당하는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개통 초기 수요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단기간 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교통 거점으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지역 인구 감소와 자가용 등록 대수 증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전반적으로 정체되고 있는 구조적 여건에 직면해 있으나, 공사는 이러한 외부 환경 요인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노선 확장과 교통망 연계를 통한 신규 수송 창출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하양 연장선 개통을 중심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개통,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대구 도심과 경산·하양 지역 간 이동 수요를 도시철도로 흡수하는 광역 교통 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하양 연장선은 대학가와 주거지역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버스·자가용 중심의 이동 패턴을 도시철도 중심으로 전환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정 반복 수요는 대구와 경산·하양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도시철도 중심의 통합 모빌리티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및 대구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하나의 앱을 통해 목적지로의 최적경로 안내·예약·결제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교통서비스)를 도시철도와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역사 접근성을 높이고 ‘First-Last Mile(첫번째 이동구간과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마지막 이동구간)’의 공백을 보완해 잠재적 이용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하양 연장선은 인구 구조 변화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 수송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MaaS 기반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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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1년… 누적 221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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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TBN대구교통문화상’ 시상식… 대구교통공사 대상
- 대구광역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과 함께 올 한 해 지역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지역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2월 11일(목) 오전 11시, 삼성창조경제단지 중앙컨벤션홀에서 ‘제17회 TBN대구교통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TBN대구교통문화상은 지역 교통 분야를 대표하는 상으로,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7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친절 교통문화 확산과 대시민 서비스 개선 등 지역 선진 교통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는 ‘대구교통공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교통공사는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응답형 이동수단(DRT)’ 운행, 원스톱 통합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구형MaaS’ 구축 등 지역 최대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안전 운행과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본상은 총 3명에게 돌아갔다. 친절버스 부문에 선정된 신흥버스 운수종사자 권순천 씨는 친절버스 현장검증 평가에서 승객들에 대한 친절함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안전운행 습관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문화 부문은 최재성(남도석사태권도 관장) 씨가 차지했다. 최 씨는 2007년부터 20여 년간 매일 아침 등교 시간에 어린이 교통지도를 하는 등 교통 봉사에 적극 참여했으며, 성실함과 희생정신이 타의 모범이 돼 교통문화 부문 본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교통정책 부문은 황진희 대구 남부경찰서 경감이 선정됐다. 황 경감은 교통약자인 농아인을 위한 수어 영상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통안전 콘텐츠 제작, 교통약자 안전교육 등을 추진해 지역 교통안전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구성해 이뤄졌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 편익 증진, 교통문화 개선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엄정하게 진행됐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대구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수상자들과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교통 가족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선진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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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TBN대구교통문화상’ 시상식… 대구교통공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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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 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수)부터 12월 5일(금)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 ※ (광역환승제)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 연결, 대중교통 요금 50% 절감 효과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 (대구형 DRT)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 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정부혁신 우수사례 85개 전시관 ▲AI 기반 공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미래행정 비전 공유 세미나 ▲지방정부 팝업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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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청원경찰, 공무직 포함)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 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 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 기존 1개 노선(대구역 ↔ 산격청사)을 4개 노선(명덕역·청라언덕역·대구역·북구청역 ↔ 산격·동인청사)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 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라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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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8일부터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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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특별수송 대책 추진
-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토)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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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특별수송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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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나눔’ 실천
- 대구교통공사는 겨울철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양일간 상인동 본사와 월배·문양·칠곡경전철 차량기지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생명 나눔 헌혈행사와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의 헌혈 봉사활동은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년간 임직원 1,120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486매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생명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내 광고판을 활용해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기부된 헌혈증은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시급한 환자 및 관련 사회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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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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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국화와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오는 11월 3일(월)부터 11월 16일(일)까지 2주간 대구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모형작, 분재작, 현애작*, 윤재작**, 대국, 소국 등 6종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높이 5m의 대규모 모형 작품을 포함해, 대구수목원이 직접 생산한 1만 5천여 점의 수준 높은 국화작품을 선보인다. * 현애작 : 줄기가 아래로 늘어지게 재배한 수형 ** 윤재작 : 분재 중 세로방향을 강조한 수형 ‘자연과 생명, 도시의 미래’가 테마인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모형작품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점이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형상화한 15점의 모형 작품이 추가됐으며, 비행기, 전기차, 도달쑤 등 대구를 상징하는 홍보 조형물까지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꽃기둥·꽃잎·꽃사슴·아치·무당벌레·버섯 등 입체형 모형 작품과 기둥·병풍·원뿔·터널 등 반복형 구조물이 조화를 이뤄 수목원 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가을 정원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드론 촬영을 통해 영상 기록도 이뤄진다. 또한, 대구수목원은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할 경찰관서의 협조 아래 주차 질서와 관람 안내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동대구역 광장(11.3.~11.23.)에서도 연계 전시가 열린다. 광장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국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국화전시회는 24년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어져 온 대구의 대표 가을 축제”라며, “올해도 참신한 작품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국화와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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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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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 가을축제의 서막 열다!
-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26일(금)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전국의 재능 있는 음악인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가요경연 축제인 ‘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가요제는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가을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열띤 경연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특별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28팀 가운데 두 번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1등 1,5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을 비롯한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행사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초청가수 공연에는 KCM, 린, 안성훈, 최수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시민 편의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행사장 내부 및 주변의 안전 취약 구간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무대에 오르는 모든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며, 파워풀 대구가요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시원한 야외 공연 속에서 노래가 전하는 감동과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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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워풀 대구가요제" 가을축제의 서막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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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 4월 1일(화)부터 대구 시내 모든 시내버스에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교통카드 이용 확대로 시내버스 현금 탑승 승객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인건비 등 현금수입금 관리 비용은 연간 8.2억 원이 소요되고 있다. 그리고 운행 중 현금 확인과 거스름돈 반환에 따른 운행 시간 지연 및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행을 추진했다. 1차 5개 노선 98대, 2차 40개 노선 583대, 3차 77개 노선 1,034대 등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의 현금 승차 비율이 2023년 2.2%에서 2025년 2월 말 기준 0.5%로 현저히 감소했으며, 충분한 사전 홍보와 현장 운수종사자의 친절 응대로 시범운영 중 특별한 민원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4월 1일(화)부터 대구시 전체 시내버스 127개 노선, 1,566대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비용 절감 및 운행시간 단축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시민들은 교통카드 사용으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K-패스카드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현물 선불·후불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모바일 교통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은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거나 버스에 비치돼 있는 요금납부안내서를 배부받아 추후 계좌이체하면 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의 보급과 대상 연령층의 점진적인 확대로 고령층에서도 큰 불편 없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이후에도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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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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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하나로' 대경선 12월 14일 개통
- 대구광역시는 12월 13일(금) 서대구역 광장에서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식을 갖고, 12월 14일(토)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이하 ‘대경선’)는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로서 개통에 따라 대구·경북 350만 시도민들도 수도권처럼 광역전철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12월 14일(토) 오전 5시 25분 동대구역에서 구미로 가는 첫 열차가 운행되며, 정차하는 7개 역 중 동대구역과 대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대경선은 철도운영 전문기관인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관리를 맡으며, 전기전동열차(2량 1편성)로 구미~칠곡~대구~경산 전 구간을 1시간 이내로 하루에 최대 왕복 100회 정도(평일 기준)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대중교통요금 수준인 1,500원(교통카드 기준)으로 정하고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과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와 환승체계를 구축(50% 운임할인)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경선 개통으로 대구와 경산, 칠곡, 구미 등 대구권 주민들은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고 빠르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고, 대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광역생활권이 형성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개통식 이후에는 대경선 원대역 신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 사업위탁-대구광역시 / 수탁기관-국가철도공단 / 운영기관-한국철도공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권 광역철도는 대구와 경북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어 광역생활권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며, “앞으로 시도민들의 편리한 생활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있어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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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하나로' 대경선 12월 1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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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94억 원 확보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94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부터 도입된 재원으로, 10년간(2022~2031년) 매년 1조원 규모로 분배된다.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계정 7,500억원과 광역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광역계정 2,500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지원 대상: 전국 기초 107개(인구감소 89, 관심 18) / 광역 15개(서울․세종 제외) - 경북 인구감소지역(15개): 고령, 문경, 봉화, 상주, 성주, 안동, 영덕, 영양,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청송 - 경북 관심 지역(2개) : 경주, 김천 인구감소지역(89개)과 관심지역(18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하는 기초지원 계정은 기금관리조합에서 구성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되며, 광역계정은 인구감소 지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정액 할당된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의 기금운용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고, 우수한 평가 등급을 받은 지역에 더 많은 기금이 배분되도록 등급 체계를 S, A, B, C 등급 4단계에서 우수, 양호 2단계로 완화 시켰으며, 우수와 양호의 등급 간 배분액 차이를 88억원으로 확대했다. ※[2024년]4단계 등급평가,(인구감소지역) 64억~144억, (관심지역) 16억~36억 [2025년](인구감소지역) 72억 기본 배분, 우수지역(8개)은 88억 추가 배분(총160억 원)(관심지역) 18억 기본 배분, 우수지역(2개)은 22억 추가 배분(총40억 원) 경상북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국내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구성해 시군별 맞춤형 투자계획 사업 발굴과 계획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컨설팅을 받는 동시에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2025년 시군 기초기금 투자계획 마련을 지원했다. 올해 평가 결과, 경상북도는 전국 10개 우수 지자체(감소 지역 8, 관심 지역 2) 중 청도군과 김천시 2개 시군*이 선정 되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1,226억 원을 지원받는다. * 청도군(인구감소지역), 김천시(관심지역) 청도군은 청도읍, 화양읍 중심부에 조성되는 지역 활력 타운과 대중교통(행복 버스) 순환노선을 중심으로 주거, 문화, 일자리 3개 요소 기능을 강화하고, 청도-경산 대중교통 버스 연계, 대구권 광역철도 연장 등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과 연결해 청년층 수요 욕구를 충족하고 활력있는 콤팩트시티를 완성하는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는 안정적인 외부 인력 유입 기반 조성으로 김천 농촌지역의 인력난과 농업 생산성 저하에 대응하고 농업 근로자를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거점형 생활공간 조성으로 근로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지역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로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가 활력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지원을 받아낼 수 있었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통해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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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1,494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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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함께 찾아온 '2024 파워풀 대구가요제! 총상금 3,000만원
- 대구광역시는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2024 파워풀 대구가요제’를 9월 20일(금) 오후 6시 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가요제는 추석연휴가 끝나 아쉬운 시민들이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열띤 최종 본선무대와 화려한 인기가수 초청공연으로 준비된다. 3회째를 맞는 파워풀 대구가요제는 1등 1,500만 원을 비롯해 총상금 3,000만 원을 가리는 전국가요경연으로 올해도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도전장을 낸 441팀 가운데 34:1의 경쟁률을 뚫고 두 번의 예선을 통해 선발된 13팀이 최종 경연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부터 참가 자격을 대구·경북 거주자에서 전 국민으로 넓힌 만큼 기성가수 못지않은 무대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을 갖춘 실력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국내 인기 가요제로 부상하고 있다. 가요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인기가수 초청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인 진성, 양지은과 개성 있는 발라드 가수 알리가 출연하며, 식전 공연으로는 지역가수 박미영이 무대에 오른다. 무료입장으로 진행돼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시민 편의와 안전에 대응할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며, 행사장 내부에도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 및 인근 병원 후송을 위해 행사장에 구급차도 배치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파워풀 대구가요제가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여 전국 최고의 가요제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분들이 참가자들을 힘차게 응원하고 수상의 감동적인 순간들도 함께 하시면서 추석 연휴 끝낸 아쉬움을 달램과 아울러 일상에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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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함께 찾아온 '2024 파워풀 대구가요제! 총상금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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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 채용
- 대구교통공사는 7월 16일(화) 신입사원 및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공고를 통해 신입사원 122명(일반직 114명, 공무직 6명, 청원경찰 2명)과 청년 체험형 인턴 40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전과정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능력 중심의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7월 29일(월)부터 8월 5일(월)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8월 11일(일) 필기시험 후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9월 24일(화)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전형 등 채용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https://www.dtro.or.kr)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대구교통공사를 위해 능력 있는 지역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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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년만에 도심지 코스로 !!
- 대구시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코로나를 극복하면서 4년 만에 대구 도심지 코스로 달린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매년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하며,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2일(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대구시 동인청사 일원에 집결해, 종각네거리에서 오전 8시부터 순차적으로 4개 종목(풀, 하프, 10km, 건강달리기)이 출발한다.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코스를 기반으로 하는 대회코스는 고저차가 적고 시민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서 달릴 수 있는 환상의 코스로 국내·외 마라토너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1만 5천여 명이 함께 달리게 된다.하지만 불가피하게 주요 도심지에 구간별 교통통제가 발생하게 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14일(화) 오후 2시,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37개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협업을 강화했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 대구시와 시체육회에 따르면, 교통통제 시간은 대회 당일인 4월 2일(일) 출발지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는 새벽 5시부터 시작되고, 마라톤코스 구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종목에 따라 시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12시까지 구간 교통통제가 실시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올해에는 하프코스의 도심지 구간(상동네거리~대구은행네거리~반월당네거리)을 신천동로(9km)로 우회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회코스 내 시내버스 노선 우회에 따른 교통섬구간(대구은행네거리~수성네거리~범어네거리~두산오거리~상동네거리)에는 ‘대구은행 ↔ 들안길삼거리’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코스별(시차별) 교통통제 도면〉 4월 2일(일) 오전에 차량 이동이 필요한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리며, 불가피하게 이동하실 때는 인터넷 포털(네이버, 다음 등), 시·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 교통통제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리고 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시작한 참가 접수에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으로 3월 10일까지 15,307명이 등록했으며, 처음으로 접수 연장 없이 목표(15,150명)를 달성했다.김동우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참가신청, 거리응원 및 공연 참여, 교통통제 및 대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 신청 등 시민들께서 뜨거운 열정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대회 당일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주말을 즐기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사전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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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 4년만에 도심지 코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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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돌아온 프로농구, 2021-2022 시즌 홈개막전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한국농구연맹(KBL) 2021-2022 시즌 홈개막전이 10일(일) 오후 6시 대구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펼쳐진다. 대구에서 프로농구 홈경기가 개최되는 것은 오리온스 구단이 떠난 후 10년 만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지난 6월 9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인수 후 9월 24일에 ‘대구시’를 연고지로 확정함에 따라, 올 시즌 대구체육관에서 프로농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0일(일) 오후 6시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안양 KGC 인삼공사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안양 KGC 인삼공사는 2020-2021 정규시즌 3위,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으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의 팀이나,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도 새로 영입한 앤드류 니콜슨을 비롯한 차바위, 김낙현, 두경민, 이대헌 등 국내 유수 선수들의 활약과 뛰어난 팀워크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홈개막전은 지역 유소년 농구선수, 기초생활수급 청소년, 장애인 농구선수 등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올 시즌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최우선으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관람객 안전을 위해 現 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매 경기 수용인원(3,867석)의 20% 이내 인원인 773명까지 입장 가능하고, 콜체크인(080)을 활용한 출입자명부 관리, 출입구 입장객 발열체크, 지정좌석 및 마스크 착용 안내요원 배치, 관람석 내 음식물 섭취금지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안전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또한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는 개막전 당일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관람객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 개인 차량을 이용할 경우 시청별관 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팀이 올 시즌 멋지게 활약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농구팬들의 가슴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지역에 잘 정착해 대구FC, 삼성라이온즈와 함께 시민들이 사랑하는 대구의 자랑스러운 프로구단이 돼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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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돌아온 프로농구, 2021-2022 시즌 홈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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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의 유럽탐방기 1] "일곱 가족 19명이 환호ㆍ아쉬움 속 유럽을 만끽"
- 김성덕 자유기고가 대학 선후배로 만나 결혼 후 아이들과 함께 27년 넘게 가족모임을 이어온 우리모임은 해외여행으로는 2014년 캄보디아 패키지여행(16명)을 시작으로 2015년 동유럽의 실험여행(21명)을 거쳐 2016년 유럽으로 두 번째 자유여행을 떠났다. 어른 11명,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청소년 8명으로 구성된 일곱 가족 19명은 프랑스, 이탈리아 여행의 일정을 일찍부터 조율하고, 남편 주도로 항공편, 숙소, 기차, 관광지를 예약하고 비행기 탑승권의 오랜 기다림과 인고의 검색으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12박 13일의 유럽여행을 떠났다. 그때는 자유여행이 흔한 게 아니어서 이렇게 7가족이, 그것도 여러 연령의 다양한 구성원이 가이드 없이 낯선 나라를 여행할 엄두를 내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개인들의 요구나 취향이 같지 않은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모험이었다. 구글 지도를 수백 번 검색하며 여행을 주도한 남편은 안 가보고도 여행을 다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고등학교 때까지 아이들을 산으로 바다로 이리저리 끌고 다닌 덕분으로 아이들은 함께 가는 여행에 그저 해맑았다. 오직 여행을 계획하고 이끌어야 하는 남편만이 예민해져 유럽에서의 전쟁을 준비하는 사람마냥 유럽 소매치기들의 사냥감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는 완전 무장(정신적, 육체적)을 해야 했다. 한해 전 아이의 입시 때문에 동유럽여행을 포기했던 나로서는 여행다운 여행을 한다는 설렘으로 가슴이 뛰었던 것 같다. ■ 프랑스에서 4박 5일 2016년 12월 30일 프랑스 파리로 떠난 우리 일행은 아파트호텔 6인실에 3개팀으로 나눠 짐을 풀었다. 12월 31일 3개팀으로 나눠진 우리는 누룽지죽 등 간단한 아침을 먹고 초간단 도시락을 싸서 지하철을 타고 오전부터 베르사유궁전을 하루 종일 뛰어다녔고 오후 5시쯤에야 샹젤리제 거리에 도착했다. 에펠탑이 가장 잘 보인다는 샤이요궁에서 안개가 가득 낀 저녁의 에펠탑은 장엄하고 아름다웠다. 그 거대한 철제건물이 아름답게 느껴질 줄이야.. 주변에는 에펠탑모형 등 기념품을 파는 상인들이 많았는데 호객행위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연신 스미마셍~하며 장난을 쳤는데 ”에~ 한국사람이잖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갔었어요. 한국말 알아요“하던 흑인청년과 반가워하며 한국얘기를 즐겁게 나누었던 생각이 난다. 프랑스 개선문까지 한 해 마지막 날이라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인파 속에 광장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그 거대한 흐름 속에 다가올 새해에 대한 희망과 즐거움으로 환호하며 유럽을 만끽했다. 12월 31일 개선문을 보며 파리 샹젤리제 축제의 현장에 있다는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내가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고 셔터를 눌러대자 한 외국인은 본인을 찍으라며 포즈를 취해 주기도 했고 모르는 사람들과 인사를 하며 한해의 마지막을 즐기는 이 사람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으로 갑자기 울컥할 만큼 모두가 친근하게 느껴졌다. 개선문이 있는 샹젤리제 거리는 완전히 개방됐지만 검문 때문에 술과 무기류는 가지고 갈 수 없었다. 우리의 애주가 K선배는 개선문으로 가는 거리 축제를 포기하고 사랑하는 와인을 선택함으로써 축제행렬의 주변인이 되었다. 그해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유럽한파로 추운데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고 아이들을 포함한 일행들과 합류해 숙소를 찾아가야 했기 때문에 새해로 이어지는 축제를 즐기지 못하고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12월 마지막날 지하철이 무료인 걸 모르고 시내로 갈 때는 요금을 계산했고 숙소로 돌아올 때는 차표 없이 돌아왔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화려한 불꽃놀이, 레이저 쇼를 보지 못하고 돌아온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서 와인과 야식, 다음 날 아침, 점심 먹을거리를 사며 우리 일행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며 파리에서의 밤을 와인과 이야기로 보낸 게 오래도록 기억난다. 각 집 여성들의 문화적 욕구가 충만했기에 일정은 미술관, 박물관, 문화공간을 최대한 가보는 것으로 코스를 잡았다. 여행 셋째날은 콩코드광장을 거쳐 노트르담 성당, 퐁네프의 다리 등 센강 주변과 오르세미술관(오르세미술관은 새해연휴로 무료였다), 퐁피두 문화센터(외형과 1층만 구경), 센강 유람선까지 너무 빡빡한 일정이었다. 그 탓에 셋째날 밤은 각 구성원의 불만이 폭주해 ‘이건 자유여행이 아니다. 패키지와 뭐가 다른지’에 대한 고민으로 여행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방향을 밤늦도록 격렬히 토로하며 이글이글 불타는 토론의 밤을 보내야 했다. 그 와중에 피곤에 절어 쓰러진 아이들을 다독여 C군(우리집 둘째)의 생일 축하까지 정말 다채롭고도 열정적 밤을 보냈다. 이미 짜여진 일정 속에서 어떻게 하면 모두가 만족하는 자유여행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던 우리는 일정 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정을 조금 수정하되 굴직한 일정을 보고 합류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모았다. 넷째날, 일부는 콩코드 광장 일대와 센강변을 지나 노트르담 성당을 다시 천천히 둘러보며 오전을 보냈고 일부는 ‘프랑스에 왔는데 몽마르뜨 언덕은 봐야지’ 하며 몽마르뜨로 향했다. 일부는 너무 힘들다며 오전을 숙소에 머물렀고 오후에 루브르박물관으로 합류해 함께 일정을 보냈다. 여러 그림과 조각의 홍수 속에서도 오르세미술관에서 본 밀레의 ‘만종’은 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즈넉함에 형언할 수 없는 숙연함을 느낀 것 같다. 아이들의 불만과 반항?도 잦아들었고 나름 각 가정의 요구에 부합한 자유여행이 잡혀가는 듯 했다. 새해 파리의 날씨는 몇십 년 만의 한파가 들이닥치면서 이가 딱딱 부딪힐 만큼 한국보다 더 추운 추위와 싸워야 했다. 유럽한파를 미처 예상못한 우리는 한국서 가지고 온 옷이란 옷은 모두 겹쳐 입고 노숙인 모드로 다녀야 할 정도로 유럽한파를 경험해야 했고 하의로 달랑 바지 하나와 외투만 갖춰 입은 남자아이들은 입을 달달 떨 정도로 한파는 대단했다. 베르사유 정원의 살얼음 낀 넓은 숲은 한파로 일부 관광이 금지됐고 그렇게 둘러보는 정원도 무지 넓어 함께 발돋움을 하며 정원을 뛰어다녔다. 분수가 얼어 고드름이 돼 흘러내리던 그 추운 날의 콩코드광장의 아름다운 분수가 오래도록 파리의 풍경으로 기억에 남는다. 혼자만의 여유로움은 생각할 수 없이 대식구들은 밥을 먹어야 했고 함께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함께 하는 즐거움이 아니라면 고난의 행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화장실을 찾느라 또 사람을 챙기느라 또 길을 찾느라 고생 가득한 여행이기도 했지만 집집마다의 새로운 사연과 에피소드들이 생산되며 새로운 세상을 향한 진한 연대의 여행이기도 했다. 하루종일 머물러도 한도 끝도 없는 루브르박물관의 그림과 조각의 홍수를 끝으로 ‘교과서에서 본 그림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다’ ‘평생 봐야할 그림을 다 본 것 같다’ ‘그림에 감동한 건 처음이다’ ’너무 많은 그림과 조각으로 이제 그림이 지긋지긋하다‘는 각자의 평가를 끝으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건너갔다. ■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1박 2일 프랑스에서 4박을 하고 5일째 파리 드골공항을 떠나 베니스 마르코폴로 공항에 도착했을때의 일이었다. A의 케리어가 없다는 거였다. 드골공항 비행기 탑승과정에서 어렵게 구한 비건화장품(동물성원료가 없는 화장품)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맨붕상태로 탑승하면서 공항에 케리어를 두고 온 것이다. 파리 드골공항에 전화를 해 알아봐 줄 것을 요청하고 A는 준비해 간 짐이 없는 상태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결국 케리어는 찾지 못했다..) 게다가 나는 드골공항 응급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만큼 급격히 몸이 안 좋아져 기진맥진한 상태로 겨우 베니스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었다. 프랑스에서의 일정이 무리였던 게 틀림없다. 너무나 다행인 것이 베니스의 날씨와 분위기는 파리의 것과 완전 달랐다. 밝고 화사하고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 . 베니스에 도착하자마자 선착장 휴게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수상버스를 타고 숙소인 고르테 노바에 도착했다. 숙소가 마음에 들어 빨간 지붕이 끝없이 보이는 3층 창문에서 하늘과 풍경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동화 속 소녀가 된 듯 가슴이 설레었다. 일부는 주변 산책과 장을 보러 나갔고 나는 숙소에 남아 휴식을 취했다. 어릴 때부터의 징크스인지 멀리 여행을 가게 되면 꼭 하루 이틀 아프다. 내 몸은 변화에 적응이 늦나 보다. 일행 중 일부가 숙소에 늦게 도착하게 되면서 아이들 저녁을 간단하게 해먹이고 우리 일행은 부라노섬으로 들어갔다. 배를 타기 위해 걸어가는 해지는 풍경이 어찌나 고즈넉하고 예쁘던지 이국의 저녁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다. 빨갛고 노랗고 알록달록하고 오밀조밀한 예쁜 집들과 섬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사진을 찍으려 할 때엔 금방 어두워져 어두운 사진만 남았다. 기념으로 가면모형 자석을 두어개 사고 낮이었다면 더 예뻤을 섬을 아쉬워 하며 발길을 돌렸다. 담에 다시 오리라 생각하며.. 다음날 일부는 산마르코 대성당으로, 일부는 부라노섬을 둘러보고 산마르코 광장에 모이기로 했다. 남편은 전날 숙소를 찾지 못해 합류하지 못한 사람들을 챙기느라 놓친 부라노섬으로 들어가고 우리 일행은 산마르코 대성당으로 갔다. 입장권을 내고 들어간 성당은 화려했고 프랑스에서 본 노트르담 성당과는 또 다르게 동양적 느낌도 묻어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다. 보석으로 꾸며진 내부의 작은 박물관도 둘러보며 기념으로 묵주를 하나 샀다. 일행과 합류한 우리는 오랜만에 식당에서 제대로 된 점심을 먹고 가면공예와 유리공예 가게들을 기웃거리며 리알토다리, 탄식의 다리를 찾아다녔다. 곤돌라를 구경하며 여유있게 이리저리 구경하다 피렌체로 가기 위해 약속한 수상버스 정류장에 집결할 시간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일정을 총괄하고 있던 남편의 울그락불그락한 얼굴을 보며 얼른 기다리던 대열에 합류했는데 그렇게 흩어진 아이들과 일행이 다 모이기까지 계획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수상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예약해 놓은 피렌체행 열차(이딸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기차역까지 대부대가 얼마나 뛰었던지... 케리어와 일행들의 숨가뿐 달음박질 속에 베니스가 흔들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베니스에 작별을 고할 틈도 없이 기차를 타고 피렌체로 우리는 달렸다. :: 김성덕 자유기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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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덕의 유럽탐방기 1] "일곱 가족 19명이 환호ㆍ아쉬움 속 유럽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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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35] 전철 속의 신풍속도 (新風俗圖)
- 이경국 칼럼니스트 우리들의 일상가운데 가장 많이 변한 풍속은 전철 속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중교통 수단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모습 또한 천태만상이기 때문이다. 전철 속의 모습이 예전과는 확연히 달려진 모습이다. 대다수 아니 거의 전 이용객이 스마트폰에다 눈을 고정시킨 모습이다. 아예 머리를 박고 있다. 마치 새가 모이를 쫒고 있는 모습같이 손을 빠르게 움직인다. 좀 리얼한 표현으로는 스마트폰에 머리를 쳐박고 산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그러하다. 극성스러운 우리민족의 한 단면을 보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말 수는 줄었다. 마스크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깔은 아니지만 백의민족답게 거의 흰색 일색이다.검은 색도 간혹 보이긴 한다. 책을 든 사람은 가믐에 콩나듯 어쩌다가 있긴하다. 독서인구가 줄어 들어서 무슨 책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내심 무척 반갑게 다가 온다. 전에는 운전을 하다가 경북이나 대구의 번호판 을 보면 서로 손을 흔들면서 반겼던 때도 있었다. 훈훈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있었다. 애국은 고향사랑으로 시작이 되는 것이다. 무슨 사유인지 정부에서 지역표지판을 없애 버렸다. 주민등록증의 본적란도 아예 지워 버렸다. 사소한 일같이 보이지만 이는 인간의 심성을 다르게 하는 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니 책을 든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선입견이 내겐 있다. 전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많을 수록 선진국이라 했다. 그리고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은 아예 전철조차 없다. 가장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 우리나라의 전철이다. 스마트폰은 성미를 급하게 만들지만 독서는 성격을 느긋하게 한다. 문화강국의 기준은 독서와 메모량임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선진국은 국민들의 일상에도 여유가 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앞만 보고 달리는 형국이다. 출근시간의 발걸음은 속보수준이다. 오랜기간 가난한 習이 남아 있어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퇴근시간에는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지금은 퇴근시간도 간섭을 받는 나라가 되었다. 모든 것을 정부에서 관여한 5년의 좌경정부였다. 공무원수를 늘일 때 이러한 수작이 따를 것으로 필자는 짐작했다. 작은 정부가 좋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 간섭이 적을수록 좋은 정부다. 독재자는 스스로의 행위가 두려운 나머지 국민을 옭아 매는 습성이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관심은 좋아하지만 간섭은 극도로 싫어하는 특성이 있다. 부부간에도 간섭이 심할수록 틈이 벌어진다. 고유영역은 서로가 지키도록 애써야만 한다. 퇴계선생께서는 ''부부간에 손님처럼 대하라''는 의미 심장한 말씀을 450여년 전에 남기셨다. 경무대(?) 주위의 족속들은 입만 떼면 내시처럼 네네하는 모습이 그만 나라를 망치게 하더니 장기집권의 획책은 거품처럼 사라지고 5년만에 정권을 앗기어 버리고 말았다. 지자체선거 결과도 완패하고 말았다. 이를 일러 민심이 천심이라는 만고의 진리를 또 망각해 버릴지 모른다. 땅을 치면서 하늘을 쳐다보면서 아직도 헛발질을 하면서 다른 궁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다. 반성을 모르는 정당은 결국 소멸되는 결과를 남길 것이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꼴이 되었느냐고 새정부는 크게 놀라고 있다. 이제는 하늘에서 답을 찾을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을 것이다. 텅빈 곳간과 산더미같은 부채는 누구의 몫이란 말인가? 전철은 일상의 풍속까지 바꾸게 한다. 생각하는 버릇이 사라지니 성격이 급하고 예의가 없어지고 돈밖에 모르는 세상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전철은 거미집마냥 복잡하다. 현대인의 생각도 그만큼 복잡하니 걱정이 많아 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이경국 칼럼니스트 약력 :: -- 대구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졸업(1974) -- 프리랜서 작가(현)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 사) 국어고전문화원 이사(현) --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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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35] 전철 속의 신풍속도 (新風俗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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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로 ‘생명나눔’ 동참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1월 27일(목) 상인동 본사와 월배·문양·칠곡경전철 차량기지 등 총 4개 사업장에서 ‘노·사·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헌혈행사 및 헌혈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동절기(12~3월)는 중·고등학교 방학 등으로 단체 헌혈이 줄어 혈액 수급이 취약해지는 시기다. 공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공사는 헌혈 참여 유도를 위해 대구경북혈액원과 협업해 상인동 주민 500명과 최근 2년 내 헌혈 이력이 있는 공사 직원 150명에게 행사 전일 사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당일에는 상인역 대합실 및 상인네거리 일대에서 합동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한편, 공사는 17년째 헌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총 1,067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469매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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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헌혈로 ‘생명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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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오택시 함께 뭉쳤다!
- 논공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원한, 민간위원장 이안아)가 지난 3일 네오택시협동조합(대표이사 이호상)과 논공지역 저소득 중증질환자를 위한 이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 및 거동불편 환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안심차량동행 도어투도어(Door to Door)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네오택시와 논공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뜻을 한데 모으면서 성사되었다. 『안심차량동행 도어투도어(Door to Door)서비스』는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검진 시 자택에서 병원, 진료 후 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논공읍협의체가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여 통보하면, 네오택시는 대상자가 자택을 출발하여 병원진료를 마치고 귀가할 때까지 안심 차량동행을 책임지게 되는 것으로, 버스 미운행 지역에 한정하여 버스이용이 가능한 구간까지만 이동을 돕는 행복택시 등 기존 사업과는 차별화된 지점이 눈길을 끈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10만원 한도이며 재원은 달성복지재단 지정기탁금과 네오택시협동조합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급병원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논공지역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네오택시의 김호상 대표이사는“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단순한 차량 지원만이 아닌 대상자들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한 논공읍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의 정신을 모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병원까지 이동이 어려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읍에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을 통해 시행되는『안심차량동행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서비스』 사업은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에 규모를 확대해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네오택시협동조합은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도에 설립되어 대구지역 법인택시 중 택시 보유대수(266대)가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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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오택시 함께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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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정지역 영양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 환경의 날 기념식 경상북도는 2일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영양 자작나무숲 일원에서 이철우 도지사, 오도창 영양군수, 황병직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이종열 도의원, 환경관련 단체, 기업인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양 자작나무 숲을 행사장소로 선정 한 것은 온실가스의 대표적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허파 역할과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어서다. 자작나무숲 현황 ❍ 위 치 :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39-1 일원(국유림 임도 입구로부터 3.7㎞) ❍ 조림지 : 조림(‛93년), 30.6㏊, 평균수령 30년생, 평균수고 20ⅿ 올해 환경의 날은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 배출 제품 구매 등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탄소배출을 줄여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지키자는 의미로 ‘우리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이 날 기념식에는 영양군 온누리 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자연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탄소중립 실천선언 및 퍼포먼스, 자작나무 숲길 걷기 체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 주민, 기업체 등 각계각층 도민대표 4인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였으며, 퍼포먼스를 통해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은‘우리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을 외치며 지구모형을 회전시키면서 병든 지구를 살려내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부대행사로는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식물심기, 환경사진 전시회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우리는 푸른 하늘과 깨끗한 공기가 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부터 확인하는 등 환경이 우리의 일생을 많이 바꾸어 놓았지만, 오늘 다 같이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하였으며, 또한, “우리의 작은 행동으로 지구를 오염시킬 수 있듯이 우리의 일생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되살릴 수 있다”면서 “도민들이 푸른 하늘을 누리고 편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도민의 노력과 기대수준에 맞는 환경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지구환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최초의 세계회의인 UN인간환경회의에서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고 같은 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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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정지역 영양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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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행으로 아파트가 달라졌어요 ! "
- 시내버스 623번 변경 운행경로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그동안 아파트 앞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입주민들이 큰 불편(특히 어르신, 학생)을 겪고 있던 논공읍 금포5리(우신미가뷰 아파트)에 지난 3. 13.(토)부터 시내버스 623번이 아파트 정문 앞을 경유하여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을 입주 2년 5개월 만에 해결해 마을(논공읍 금포1리, 금포5리)간 소통을 통한 협의, 배려와 신뢰를 돈독히 하고 점점 사라져가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논공읍 금포5리(우신미가뷰, 701세대)는 2018년 11월에 입주를 시작해 현재는 1,60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아 입주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도가 없는 금포1리 마을을 경유해 600∼1,000m까지 도보로 이동해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특히 학생들의 야간 도보 이동에 따른 치안 문제 발생 가능성 등으로 학부모들의 애를 태우고 있었으며, 그동안 수차례 입주민들이 건의서 발송 등을 통한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협의 과정에서 전혀 진척이 없는 상태였다. 이에 2020년 8월에 대구시,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 달성군이 머리를 맞대어 노선 조정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나, 기존 금포1리 주민들이 우신미가뷰 2차(공사 중) 준공 이후로 노선변경 유예를 희망해 조정안이 연기되었고, 2021년 1월에 금포5리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제기로 노선조정 관련 주민설득을 재요청했으나 금포1리 주민들의 노선변경 반대 기류가 확산되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마을 대표와 군, 논공읍이 참여하는 4차례 회의 및 현장 확인(최적의 노선조정(안) 마련)을 거쳐 지난 2월 금포5리(우신미가뷰) 정문 앞을 거쳐 금포1리 마을의 중간을 통과하는 노선조정(안)을 최종 마련(기존노선에서 1.4km 연장), 상호 이해를 통한 대승적 결단으로 마을간 협의를 완료해 지난 3월 13일(토)부터 본격적으로 시내버스가 운행되기 시작했다. 3월 16일(화)에 현장에서 만난 시내버스 이용 우신미가뷰 학생 및 주민들은 아파트 정문 앞 시내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 접근성 및 기동성이 대폭 향상되어 편리함을 즉시 피부로 느끼게 됨으로써 노선조정을 협의해준 금포1리 주민들과 노선조정과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힘써준 대구시와 달성군에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으며, 금포1리 주민 김 모 씨(43세, 운전)도 마을의 이익만을 우선 챙기는 것이 아니라 이웃 마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한 소통과 배려가 점점 사라져가는 마을공동체를 꽃피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2020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구지면 2개 아파트단지(영무예다음 1,186세대, 반도3차 972세대) 주민들을 위한 급행 8번를 2021년 1월 1일 운행, 대구공업고등학교 대구테크노폴리스 캠퍼스 개소에 따른 655번 버스를 2021년 3월 2일 운행 시작하는 등, 급속한 지역개발로 인하여 주민들과 입주기업체 근로자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노선조정과 운행을 교통행정의 핵심 목표로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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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행으로 아파트가 달라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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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문체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
- 법이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수성못 야경 사진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수성구 대표 관광명소인 수성못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관광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2021-2022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한국관광 100선 평가,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한 198개소를 대상했다.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관광학계와 여행업계, 여행기자·작가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했고, 이동통신사, 길도우미(내비게이션), 누리소통망(SNS)의 빅데이터 등을 평가에 활용했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못은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www.visitkorea.or.kr)에 소개되고, 국내·외 매체 및 책자를 통해 홍보된다. 수성못은 지난해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된바 있다. 한편 수성못은 수려한 자연을 품은 도심 속 호수공원으로, 수성구 대표 관광자원이다. 지하철 3호선 수성못역 등 대중교통을 통해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수성못 카페거리, 들안길 먹거리타운 등 먹을거리도 다양해 연인·가족단위의 방문이 많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수성못이 한국관광100선에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빛예술제 등 수성못을 배경으로 다양한 관광사업을 육성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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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문체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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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객차 내 실내공기질 양호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구도시철도 1, 2, 3호선의 객차에 대한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3개 노선 모두 실내 공기질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실내공기질 검사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관리항목인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CO2)에 대해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총 4회 측정을 실시했다.검사 결과, 혼잡시간대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1호선 11.8 μg/㎥, 2호선 10.4 μg/㎥, 3호선 7.4 μg/㎥으로 기준치(권고기준:50 μg/㎥이하)를 훨씬 밑도는 값으로 나타났다.환기의 적정 여부를 알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혼잡시간대 평균 농도는 1호선 1,084 ppm, 2호선 1,716 ppm, 3호선 1,089 ppm으로 모두 기준치(권고기준:2,500 ppm이하) 이하로 나타나 객차 내 환기 상태 또한 모두 적정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은 올해 ‘실내공기질관리법’ 개정(2020.4.3.)으로 측정항목이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에서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로 변경되었으며, 기준 또한 미세먼지(PM-10) 150 ~ 200 μg/㎥에서 일반 다중이용시설과 같은 초미세먼지(PM-2.5) 50 μg/㎥로 강화됐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철도 객차 내의 실내공기질이 강화된 기준에 맞춰 양호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점검 및 검사를 철저히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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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객차 내 실내공기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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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방역수칙 지키며 논술 고사 진행
- 건국대학교는 5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KU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 논술고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 인문사회계 1회(09:20), 오후 자연계 2회(14:00, 17:40) 등 3차례로 나누어 실시해 응시 수험생을 최대한 분산했다. 또 방역수칙과 수험생 안전을 위해 고사 당일 모든 차량의 교내 진입을 제한했으며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퍼스에 도착했다.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한 수험생도 교외에서 하차해 고사장으로 이동했다. 건국대는 수험생 간 충분한 거리 두기를 위해 고사장을 예년보다 2배 이상 늘려, 교내 15개 건물과 건대부고 등에서 인문사회계 165개 고사실, 자연계A 146개 고사실, 자연계B 211개 고사실 등 총 522개 고사실을 운용했다. 수험생들은 고사장 입구에서 비교적 차분하고 질서 있게 발열 검사를 받고 미리 작성한 자가문진표를 제출한 후 고사장으로 입장했다.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수험생이 따로 고사를 치를 수 있는 별도 시험장도 각 고사본부별로 마련됐다. 자가격리자의 경우도 전국 8개 권역별로 마련된 별도 고사장에서 건국대에서 파견된 진행위원 및 감독위원의 도움을 받아 논술 고사를 치렀다. 건국대는 올해 수시모집 논술 KU논술우수자로 445명을 선발한다. 총 2만966명이 지원해 47.1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최초합격자발표는 12월27일(일) 이뤄질 예정이다. 건국대 논술 인문사회 I은 지문제시형(401~600자) 문제1과 지문제시형(801~1000)자 문제2가 출제됐으며, 인문사회 II는 지문제시형(401~600자) 문제와 수리문항 문제가 나왔다. 인문사회Ⅰ(인문계 전모집단위) 논술고사 문제는 나와 다른 사람, 나와 사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다문화 인식을 분석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인문사회 II(상경계열)에서는 과학기술의 빠른 발전과 생활 속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현상에 관련한 수리논술 문제가 출제돼 기술의 확산 과정을 수학적 사고와 계산을 적용하도록 했다. 또 대학 진학에 관한 의사결정을 편익과 비용에 따른 최적의 선택이라는 문제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고 수리적 분석과 풀이를 적용하는 문제도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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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방역수칙 지키며 논술 고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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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 3차 대유행 대비 교통시설 방역 강화에 나서
- 대구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대구형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맞춰 대중교통수단 등 교통분야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연말연시 모임·행사로 인한 대인 접촉 증가, 무증상 감염자 누적, 겨울철 계절적 요인 등으로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재확산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대구시의 교통분야 방역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강화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방역 강화 방안을 살펴보면, 지난 8, 9월 2차 대유행이후 지속해 온 버스, 택시, 도시철도 차량에 대한 매(每)운행 시 방역원칙을 유지해 나가고 버스 차고지·회차지, 유동인구가 많은 역, 여객터미널에 대한 방역 횟수를 종전 1일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려 감염원 차단에 주력한다. 또 전세버스 탑승객 발열 체크 및 명부관리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에 있어 사각지대가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 도시철도 전동차 방역 아울러 비대면 택배 수요 급증으로 물동량이 증가한데다 공동선별작업으로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택배물류센터 18곳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주1회 점검하고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안심방역 등 5개 사업에 1,428명을 투입해 교통분야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 택배물류센터 수하물 및 하역장 방역 최근 1일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3차 대유행 상황에서 대구가 전국 최저수준의 확진자 발생건수를 기록하는 요인으로 방역전문가들은 대구 시민의 마스크 쓰기 생활화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 교통시설 이용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분야별로 9개 조의 점검반을 편성해 주 2회 버스·택시승강장,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가 등에서 계도 위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택시, 터미널 등에 일정량의 마스크를 예비용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 도시철도 마스크 쓰GO 홍보활동 코로나19 세계적 확산으로 해외입국자에 대한 이동·방역 대책의 중요하다. 대구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동대구역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해외입국자에 대한 이동경로 및 검체검사 안내와 방역을 완비한 해외입국자 전용택시를 운영하며 일반시민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12월 초 현재 16,555명의 해외입국자 수송을 지원해 왔다.또한, 수도권 중심 3차 대유행 관련 코로나19 외부유입으로 인한 감염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부유입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통행 인원에 대한 발열체크 및 발열 의심자 발견 시 신속한 조치로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다시 지역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통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필수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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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 23일 ‘대구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찾아
-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9월 23일(수) 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이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을 찾아 희망근로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방문〉 이날 이 차관은 오후 1시 30분경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을 방문해 전동차 내 방역소독 현장에서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근로자들과 함께 전동차 내 방역소독을 직접 실시했으며,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문제점은 적극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를 돕기 위해 마련된 「대구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대중교통분야 일자리 창출을 말하며, 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비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그 목적이 있다.본 사업의 사업비는 86억 원이고, 사업 인원은 1,504명이다. 사업 기간은 8월 6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이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장 긴 시간의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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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이재영 차관, 23일 ‘대구도시철도 희망일자리 사업’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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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국화와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오는 11월 3일(월)부터 11월 16일(일)까지 2주간 대구수목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모형작, 분재작, 현애작*, 윤재작**, 대국, 소국 등 6종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높이 5m의 대규모 모형 작품을 포함해, 대구수목원이 직접 생산한 1만 5천여 점의 수준 높은 국화작품을 선보인다. * 현애작 : 줄기가 아래로 늘어지게 재배한 수형 ** 윤재작 : 분재 중 세로방향을 강조한 수형 ‘자연과 생명, 도시의 미래’가 테마인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모형작품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점이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형상화한 15점의 모형 작품이 추가됐으며, 비행기, 전기차, 도달쑤 등 대구를 상징하는 홍보 조형물까지 함께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꽃기둥·꽃잎·꽃사슴·아치·무당벌레·버섯 등 입체형 모형 작품과 기둥·병풍·원뿔·터널 등 반복형 구조물이 조화를 이뤄 수목원 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가을 정원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드론 촬영을 통해 영상 기록도 이뤄진다. 또한, 대구수목원은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할 경찰관서의 협조 아래 주차 질서와 관람 안내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동대구역 광장(11.3.~11.23.)에서도 연계 전시가 열린다. 광장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국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국화전시회는 24년간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이어져 온 대구의 대표 가을 축제”라며, “올해도 참신한 작품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한 만큼, 시민들이 국화와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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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기 가득한 가을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제24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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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반월당R~대구역R) 실내천 등 수경시설 6월 26일부터 연장 운영
- 대구광역시는 이달 26일(수)부터 중앙로(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구간) 실개천과 분수 등 수경시설의 운영시간을 9시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기존 10~16시 → 변경 07~22시) 이번 중앙로 수경시설의 연장 운영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도심 내 열섬현상을 완화해 한여름에도 시민들에게 좀 더 시원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시는 2010년 여름(5~10월)부터 실개천(1.05㎞), 연못(5개소), 분수(2개소) 등 수경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 시설들은 2009년 중앙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할 때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됐다. 지난해 여름철(6~8월) 대구시의 평균기온이 26.1℃로 상승했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가 59명 발생해 2022년 29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 부서 간 대응체계 구축과 소관 분야별 폭염대책 강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수경시설 연장 운영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일환인 분수 등 수경시설 연장 가동, 시민들의 야외활동 시간 및 도심 내 열섬현상 완화 등을 고려하여 계획했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는 수경시설 청소 등 연장 운영에 따른 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중앙로 실개천 등 수경시설 운영시간 연장이 시민들에게 시각적 청량감을 제공해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다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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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반월당R~대구역R) 실내천 등 수경시설 6월 26일부터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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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보자
- 바야흐로 계절의 여왕 5월이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꽃을 즐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 봄의 시작을 알리며 산수유가 수줍게 노란꽃을 피우고, 벚꽃이 한가득 하얀 꽃잎을 떨어뜨리던 자리에는 이제 형형색색의 찬란한 봄꽃으로 가득하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꽃이 가득한 곳에서 얼마 남지 않은 봄의 절정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도심 내 아름다운 꽃길로는 중구 중앙대로와 김광석길이 있다.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는 다양한 색상의 카네이션으로 가정의 달인 5월의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고, 대봉동 김광석길에는 도심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작약이 식재돼 있어 출퇴근 길이나 가벼운 산책코스로 즐기기에 알맞은 길이다. 도심을 조금 벗어나면 달성군 송해공원과 사문진 나루터에서 좀 더 다양한 종류의 꽃을 만날 수 있다. 송해공원에는 꽃을 이용한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사문진 나루터 역시 꽃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거닐다 보면 포토존과 미니정원이 연결돼 있어 어느 곳에서도 다양한 꽃들을 만끽할 수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에도 아름다운 봄꽃을 마주할 곳이 많으니, 봄꽃의 절정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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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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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대구역 광장 폭염대비 디자인 캐노피 설치
- 대구시가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택시 승강장까지의 보행 동선에 여름철 폭염과 강우, 겨울철 눈 등을 가려줄 수 있는 디자인 캐노피를 설치해 시민 안전과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 매년 여름 동대구역 광장에는 철도이용객들이 폭염과 강우를 피해 이동할 수 있도록 임시로 몽골텐트를 설치했으나, 미관 저해 등으로 영구적인 캐노피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2020년 10월 설계를 시작으로 캐노피 설치 공사에 사업비 6억원을 투입, 길이 43m, 높이 6m의 규모로 2021년 10월 5일 공사 착공해 2022년 4월 2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캐노피는 철도 이용객에게 양질의 보행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건축, 미술, 조명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동대구역 광장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광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택시승강장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에 설치돼, 대중교통 환승을 위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주야간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조명 설치로 동대구역 광장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동대구역 광장 디자인 캐노피 설치로 폭염에 대비한 시민안전과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는 대구, 동대구역 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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