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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구축 결실 나타나
    대구광역시가 대시민 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해 구축한 ‘대구통합도서관’이 정보처리 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발굴 등으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은 대구시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모두 통합하여 안정적인 도서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구축했으며, 지금까지 매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업 추진 이전 대구시립 공공도서관과 8개 구·군이 운영하는 구립 및 군립 공공도서관의 시스템이 각각 달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은 각각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찾아 자료를 검색하고 참여 프로그램을 예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대구시민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대구 전역 도서의 대출·반납 등 도서관 정보 서비스 이용은 물론, 대구지역 47개 공공도서관의 모든 도서자료 통합검색 및 인근 도서관 도서 소장정보도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통합에 따른 효과는 최근 발표한 2024년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2023년 실적 기준) 결과에서 나타나고 있다. 공공도서관 1관당 방문자 수가 172,041명(전년대비 11% 증가, 전국평균 159,137명), 1관당 대출도서 수가 144,575권(전년대비 1.4% 증가, 전국평균 109,637권)으로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있고, 특히 1관당 전자자료 수는 2,218,521점으로 전국 최고로써 이는 통합시스템 구축에 따른 자료공유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한편, 대구시는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을 기반으로 도서관과 거리가 먼 지역의 주민들이 집 근처 생활편의시설에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대출하고 반납하는 ‘내 집 앞 도서관’,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책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등 지역편차 없는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구 전역 공공도서관에 분산 운영 중인 문화강좌 프로그램 정보를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접근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문화포털 사이트인 ‘문화정보플랫폼’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별 도서관 이용현황과 독서성향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도서추천서비스’와 주제별 필요한 정보를 집어내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하여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용이하게 하고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서관정책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규 도서관 건립을 통해 도서관 접근성을 높여 정보 격차를 줄이고 건전한 독서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4-08-26
  • 대구시, 민관협력형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확대 시행
      대구시는 장기화와 재유행 중인 코로나19로 인해 저조해지는 공공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다양한 형태의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의 긍정적 반응이 도출됐던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책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1인 월 최대 2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희망도서 신청에서 대출까지 소요기간이 3~4주에서 3~4일 이내로 단축돼 도서 이용 편의가 증진된다. 또한 도서 공급에 지역 동네서점을 우선 참여시키는 민관협력형 서비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구수산도서관에서 5개 서점(▲그림책방 여우네, ▲동천굿모닝서적, ▲오렌지서점, ▲매천서점, ▲올리브서점)이 참여해 50일간 시범 운영한 결과 288권이 대출됐고 “코로나 때문에 아기랑 같이 도서관 가기가 망설여졌는데 어린아이가 있거나 임산부들에게 참 좋은 제도인 것 같다”, “태전도서관 희망도서 대출말고 바로대출도 되나요” 등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민들 사이에서 관심도가 표출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 시행한 용학도서관(▲굿모닝서점, ▲영진서점, ▲예림당서점, ▲시인보호구역), 고산도서관(▲읽다익다, ▲월드문고), 이천어울림도서관(▲대성서점, ▲알파서점, ▲별책다방, ▲일글책)의 이용자 블로그나 카페에서도 자연스럽게 소문이 퍼지고 있어 미시행 도서관에서의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 하반기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오는 7월 29일(금) 미시행 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운영 경과와 업무 노하우 공유 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중앙도서관 등 미시행 도서관에서는 제반사항을 준비한 뒤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대구시 전역에서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가 본격화된다.        송기찬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빠르고 편리하게 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때 마을 단위 문화거점이었던 동네서점을 되살릴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뉴스
    2022-07-26
  • 대구시,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7개소 신규 지정
    대구시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난 3월 실시한 공모를 통해 접수한 17개 기업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시 (예비)사회적기업은 총 219개로 늘어났다.   기업별로는 지역의 동네서점들이 모여서 학교도서관에 도서 납품 및 장서 관리해 고령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열악한 봉제작업 환경을 개선해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북한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여성 등 소외계층에게 비대면 카페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하는 기업 등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8일(화)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지정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재정적 지원사업, 컨설팅 등 사회적기업 지원제도 전반에 대해 안내를 한다.   지정된 기업들은 3년 동안 예비사회적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일자리창출 및 전문인력 고용, 사업개발비 신청 자격부여 ▲인사 및 노무관리 컨설팅 ▲경영지원 ▲맞춤형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한, 지속적인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9월에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기업 공개모집을 할 예정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취약계층에게 좋은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기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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