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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대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으로 알아맞히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 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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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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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 3년간 27억 투입
-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의료관광 중심형(2) : 대구·부산 / 웰니스관광 중심형(4) : 인천·강원·전북·충북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 웰니스 시장 규모 : 2024년 약 6조 8천억 달러, 20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2025, Global Wellness Institute)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Medi-City Daegu)’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의료관광 산업을 선도해 왔다.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 명(2019년)을 달성하며 국내 의료관광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개발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미식 콘텐츠와 연계해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상품을 60종 이상 개발하는 등 메디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별 맞춤형 상품 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 의료관광 설명회 확대 등을 통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국제행사 및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은 대구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라며 “메디웰니스 관광과 지역 첨단 의료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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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 3년간 2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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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 유치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동계 전지훈련을 1월과 2월에 걸쳐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한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1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에 이어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2차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합숙훈련’을 8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실시한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지난해 8개 전국대회 상위 4개 본선 합산기록이 우수한 고교 2학년부터 만 21세 미만 사이의 선수 44명과 이병준 전임지도자를 포함한 지도자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육성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며, 대한사격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을 담당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10M(80사대), 25M(60사대), 50M(80)사대, 10M결선(10사대), 클레이 복합사대(4면)의 국내 최고 수준의 사격 시설과 선수전용 헬스장, 숙소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공단은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자표적 및 사격 사대 정비, 난방시설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설 점검을 실시하며 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사격의 미래인 후보선수들이 대구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대구국제사격장을 세계적인 사격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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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사격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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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의 만남, 지역을 움직이다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2026년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인 「2026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하여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업·기관의 현장 수요와 연계하여 맞춤형 협업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예술 협업 기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진흥원은 2020년 「예술로(路) 지역사업」이 처음 시행된 해부터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사업을 수행 중이다. 그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올해는 협력 기업·기관 8개소를 모집한 뒤, 40명의 리더·참여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기업·기관과 매칭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공간 환경 개선,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공모 기간 동안 참여 기업·기관의 협업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기간 동안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을 구체화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과 추진 완성도를 강화한다.참여 대상은 대구 소재 기업 혹은 기관 중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기한은 3월 10일로,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2026년에는 참여 기업·기관과의 사전 소통과 협업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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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의 만남, 지역을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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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치맥페스티벌·수성못, 문체부 ‘로컬100’ 선정
-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 사업은 지역문화에 기반한 대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전국에서 접수된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권역별로는 경상권이 3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 대구는 총 3곳이 포함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세 곳의 문화자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정부의 집중적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인증 현판 설치를 비롯해 안내책자 제작, 온라인·글로벌 마케팅 등 국내외 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미술관의 유일한 상설전시 공간으로, 간송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켜온 문화유산과 그 의미를 상설·기획전시, 교육,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2024년 9월 개관 이후 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대구 대표 문화예술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푸드 ‘치킨’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성못은 ‘대구12경’ 중 하나로 2010~2013년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친환경 생태 호수공원이다.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배경이 된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는 수성못페스티벌, 수성빛예술제, 수제맥주페스티벌 등 연중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대구 시민들의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간송미술관을 비롯한 ‘로컬100’ 선정 자원을 중심으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전통문화와 지역축제, 체류형 관광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로컬100’ 선정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자원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에 선정된 대구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활용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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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치맥페스티벌·수성못, 문체부 ‘로컬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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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 쾌거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비롯해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푸드인 ‘치킨’을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 유일의 문화관광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이번 선정을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축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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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문화관광축제’ 3회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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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 꿈의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대구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대구’는 모든 청소년에게 평등한 오케스트라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2019년 대구청소년수련원이 지역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의 지원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악기교육과 합주 활동을 제공해, 음악을 매개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역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3월부터 주 2회의 정기교육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환 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대중가요부터 모차르트, 드보르작, 홀스트 등 클래식 명곡까지 다채로운 선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해 청소년들의 열정이 담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성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의 중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음악을 통해 협력하며 성장한 청소년 단원들이 이번 무대에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마음껏 선보일 것”이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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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 꿈의 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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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 경상북도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2014년 출범하여, 국내 인문가치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7일 개막식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와 전헌 전 국제 퇴계학회장이 ‘분열의 시대, 인문가치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대주제로, 양극화와 단절로 흔들리는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을 인문적 시선으로 성찰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회복하는 길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여러모로 조명하는 주요 세션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도민과 함께 ‘균형과 조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6일 진행되는 ‘기후 위기와 삶의 태도: 지구 밖에서 본 지구’ 세션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작가와 콘텐츠 프로듀서 구상모 PD가 나선다. 천문학과 스토리텔링이 교차하는 두 사람의 대화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조화와 책임의 가치를 되묻는 인문적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7일에는 ‘중증마음센터: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인문처방’ 세션이 마련된다.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이낙준 작가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무대에 올라, 현대인의 불안과 피로를 주제로 심리적 치유와 마음의 균형 회복법을 소개한다. 포럼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포럼 기간 상시 운영되는 인문가치포럼 전시는 대주제인 ‘균형과 조화’를 시각화한 전시로,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책가득 in 안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서 교환, 체험 부스 등 일상 속 인문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할수록 먹고, 놀고, 즐기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중요하고, 그 안에 녹아 있는 인문학적 통찰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경북이 지켜온 전통과 인문 정신이 에이펙(APEC) 이후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가는 새로운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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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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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 치맥페스티벌, 올해 115만 명 방문!
-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한 통신사·카드사·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115만 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SK텔레콤·현대카드·SNS 썸트렌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장 △구·군 △대구 전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 인구, 소비·지출, SNS 축제 언급량 등을 분석한 후,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다.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장(두류공원,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서부정류장) 방문 인구는 약 115만 명으로 평시 대비 24.4% 증가했으며, 카드 매출은 평시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방문 인구는 작년 123만 명에서 6.5% 감소했으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한 이후 4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대구역과 신세계 백화점이 포함된 평화시장 반경 1㎞ 내 카드 매출은 9.4% 증가하며, 인근 상권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기간 동안 치맥페스티벌 관련 SNS 언급량은 1,616건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냈다. 감정 단어 출현 빈도는 전년 대비 118%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그 중 ‘즐기다’, ‘신나다’ 등 긍정단어 비중이 89.3%에 달해 축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공유해 향후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요일별·시간대별 방문 인구 등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매년 축제를 개선한 결과, 올해 유료 관객 수는 5,564명, 판매금액은 1억 1,200만 원을 기록하며 2018년 유료 좌석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한편,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115만 명 방문)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현장 샘플조사를 통한 축제장 1인당 치킨·맥주 구입비 14,300원을 기반으로 교통·숙박비 등을 합산해 전체 방문객의 소비지출액을 323억 원으로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전국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8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8억 원, 취업유발효과 654명으로 분석됐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획 및 콘텐츠 개발에 활용해 매년 축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외국인 방문 인구 분석도 추가해 글로벌 축제의 면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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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 치맥페스티벌, 올해 115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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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 ” 2025 대구콘텐츠페어, 9월 26일 화려한 개막!
- 오는 9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캐릭터, 영상미디어,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대구콘텐츠페어’가 개최된다. 올해 4회를 맞는 ‘대구콘텐츠페어’는 K-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지역 콘텐츠 산업 저변 확산과 기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대표 콘텐츠 전시회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게임·웹툰·출판 등 155개사의 부스를 포함한 410개 규모 부스 ▲인디게임 투자유치 발표회 및 수출상담회 ▲‘테일즈런너’ 20주년 기념 게임대회 ▲웹툰작가 초청 특강 및 북 토크쇼 ▲캐릭터·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관련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얻고,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기관 간 협업의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메이저 게임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와 ㈜코그(대표 이종원)를 비롯한 인디게임사 약 40개사가 참가하며, ‘제1회 넥스트 게임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된다. ㈜라온엔터테인먼트는 대표 게임인 ‘테일즈런너’ 출시 20주년을 맞아 ‘K-챔피언십 본선’ 게임대회를 열고, 게임 속 배경인 동화나라를 재현한 특별부스를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20주년을 기념한다. ㈜코그(KOG)는 유통 플랫폼 Steam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중인 대표작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의 게임 시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희귀 아이템 쿠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디게임사들은 출시 전 게임 등 다양한 최신 게임을 선보이고, ㈜플리더스(대표 임찬영)가 주관하는 ‘인디게임 수출상담회’, ‘인디게임 스케일업 피칭’(투자유치 발표회), 테스터 게임 체험 및 평가(FGT: Focus Group Test)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 및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한다. 웹툰, 캐릭터, 영상미디어 분야에서도 다양한 참여가 돋보인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공동관에서는 ‘웹툰작가 양성 사업’을 통해 육성된 웹툰 예비작가의 콘텐츠 전시가 이뤄지며, 대구웹툰캠퍼스가 주최한 ‘제5회 대구웹툰공모전’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방영된 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원작자 주동근 작가의 초청 특강을 통해 웹툰과 영상 콘텐츠의 융합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대한민국 코스월드 대구’도 진행되며, 코스프레 퍼레이드와 코스프레 어워즈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 버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1인 미디어 방송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대구영상미디어센터는 ‘무빙 인생네컷’ 체험 부스와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포스터를 새롭게 기획·연출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제2회 대구인디도서전’과 함께 책을 매개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독립 출판사 및 작가 등 25개 팀이 참가해 여러 장르의 도서와 전자책, 오디오북, 도서 굿즈를 선보인다. 또한, 1인·독립 출판 수요 증대로 인한 주문형 출판(POD: Print On Demand) 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도 열린다. 더불어, 대표작 ‘예술에 관한 살인적 농담’,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의 저자인 ‘설재인’ 작가와 베스트셀러 ‘아몬드’의 저자이자 영화감독인 ‘손원평’ 작가의 북 토크쇼와 사인회도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26일(금) 유튜브 구독자 291만 명에 달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감스트’의 토크쇼와 사인회가 진행되며, 27일(토)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특임교수로 임용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주제 강연을 통해 과학과 콘텐츠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4회 인베스트콘’이 개최돼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투자 설명과 상담을 통해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자와의 연결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또한,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콘텐츠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과 고교가 참여해, 산업과 교육이 연계되고 학생들이 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등록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특화된 게임산업 외에도 웹툰, 캐릭터, 영상,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대구콘텐츠페어’에서는 참여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B2B 행사와 부스별 체험행사를 강화해 기업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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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 ” 2025 대구콘텐츠페어, 9월 26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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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관광의 별’에 경주 황리단길 선정
- 경상북도는 ‘2025 한국관광의 별’의 올해의 관광지에 경주 황리단길이 선정됨에 따라, 지역 관광 산업과 상권 활성화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관광에 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해 각 분야의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 자원과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 상이다.경주 황리단길이 선정된 ‘올해의 관광지’는 한 해 동안 관광지로서 양적 또는 질적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황리단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전통과 젊은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평가받았다.전통 한옥과 오래된 골목길을 젊은 창업자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해 경주 특유의 멋을 한층 풍부하게 했으며, 이러한 색다른 매력은 경주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요소로 자리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특성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황리단길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한복을 입고 주변 유적지를 둘러본 뒤 경주 특유의 감성을 즐기기 위해 찾는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SNS를 통한 맛집 탐방과 인증샷 등 자발적인 홍보가 활발해지면서 황리단길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경주의 대표 골목 관광지로 입지를 굳혔다.특히, 올해는 APEC 정상회의의 개최로 10월초부터 11월초까지 한달 동안 59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경주를 찾았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지난해 대비 35%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단체와 관광객의 발길이 황리단길의 상권 일대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이 지속적으로 활기를 띠었다.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경북은 2010년부터 작년까지 총 18개의 관광지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 이는 우리 지역 관광의 매력이 그만큼 무한하다는 뜻이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문화·역사·자연이 어우러진 경쟁력 있는 관광지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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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관광의 별’에 경주 황리단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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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다시 대구의 밤을 밝힌다" 2025년 서문·칠성 야시장 개장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전국 대표 야간관광명소인 서문·칠성 야시장을 약 3개월의 동절기 휴장기간 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3월 21일(금)부터 개장한다. 올해는 신규 매대 운영자로 최종 선발된 38명(서문야시장 30명, 칠성야시장 8명)의 버터꽃게구이, 스테이크새우꼬치, 부대라면 등 특색있고 독창적인 메뉴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칠성야시장은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 매대가 입점해, 자국민이 만드는 케밥과 튀르키예아이스크림으로 현지맛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3월 21일(금)부터 23(일)까지 야시장 개장행사도 진행된다. 서문야시장 메인무대에서는 인디음악과 인기곡 커버로 개장 축하공연을 하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등장한 공기놀이를 응용한 이벤트와 거리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칠성야시장에서는 마술쇼와 야시장 복면가왕, LED풍선만들기 체험, 야광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서문야시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2월 말까지 주3일(금,토,일) 운영하고, 칠성야시장은 지난해 기상상황과 운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한 달 연장하여 11월까지 주5일(월,목,금,토,일)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매주3회(금,토,일)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서문가요제 및 칠성 야맥축제 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확대 추진한다. 평일(월,목)에는 야시장 무대에서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관광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서문·칠성야시장이 선정된 만큼 올해도 방문객을 위해 새단장을 했다. 서문야시장은 야외무대와 청사초롱을 정비하는 등 환경개선을 완료했으며, 특히 칠성야시장은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비롯해 교각 하부에 설치돼 있던 노후 전선을 철거하고 디자인 조명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야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깨끗한 야시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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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다시 대구의 밤을 밝힌다" 2025년 서문·칠성 야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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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 야시장 성료, 지난해 120만 명 다녀가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야시장과 칠성야시장을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휴장 후, 3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을 추진한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해 드리고자 서문·칠성 야시장이 임시휴장한다. 지난해 4월 재개장 이후 120만 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023년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다. 특히 서문시장은 지역의 핵심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 대표 전통시장(K-마켓)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야간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장 후 8년이 경과된 서문야시장은 젊은층과 관광객이 주말에 많이 찾는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징검다리 등 신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가족 방문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문야시장은 12월 말까지 주 3일(금,토,일) 운영했지만, 칠성야시장은 주변환경과 지난해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월 말까지 화, 수요일 제외한 주5일(월,목,금,토,일) 운영했다. 매주3회(금,토,일)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과 서문가요제 및 칠성 야맥축제 등 야시장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하고, 야시장 포토존 및 경관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대구 대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서문·칠성 야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올해 1월, 꿈과 열정을 펼칠 야시장 매대 운영자들을 공개모집할 계획으로 서문야시장 30명(푸드트럭 6명, 음식매대 24명), 칠성야시장 20명(음식매대 20명) 등 총 50여 명의 야시장 운영자를 모집하며, 외국인 매대 운영자도 모집해 특색 있는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은 1차(서류심사), 2차(품평회심사)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공고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www.dtmsa.or.kr)를 통해 올해 1월 중 공고예정으로, 선정된 운영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영업활동을 하게 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두 달간의 휴장기간을 통해 서문·칠성야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해 대한민국 최고의 핫플 야시장 명성을 이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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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 야시장 성료, 지난해 120만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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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2024 한국관광의 별’ 수상 쾌거
-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4 한국 관광의 별’ 신규 관광지 분야에 대구간송미술관이 최종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8일(수) 오후 3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2010년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는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기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국민, 지자체, 전문가 등이 추천한 부문별 후보 중에서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24 한국관광의 별’은 ➀ 관광지(올해의 관광지, 신규 관광지, 무장애 관광지), ➁ 관광 콘텐츠(융복합 관광, 지역성장 촉진, 친환경 관광, 동반성장, 관광혁신), ➂ 관광 홍보(한국관광 홍보미디어) 등 3개 부문 9개 분야 총 11점을 선정, 시상하며, 대구간송미술관은 관광지 부문 신규 관광지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선정 결과로 지난 2018년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선정 이후 6년 만에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으며, ▲근대골목(2012년), ▲서문시장(2017년),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2018년) 등을 포함해 총 4개소의 한국관광의 별 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간송미술관의 유일한 상설 전시 공간으로 간송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켜온 문화유산과 그 의미를 다양한 전시, 교육,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관람객들이 지류문화유산의 수리복원 과정을 경험하고, 그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보이는 수리복원실’ 운영과 ‘전시전문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매력으로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일(화)~12월 1일(일)까지 열린 대구간송미술관 개관기념 국보·보물전 ‘여세동보 – 세상 함께 보배 삼아’는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켜온 국보와 보물 40건 97점을 대거 선보인 특별전으로 총 224,000여 명(1일 평균 2,881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2024 한국관광의 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구간송미술관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의 지속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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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2024 한국관광의 별’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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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금메달' 계기로 대구사격장 시설 보완한다
-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8월 5일(월) 북구 금호동에 위치한 대구국제사격장을 방문해 사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7월 30일(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을 통해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부족한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29일(월) 반효진(16․대구체고2) 선수가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250만 대구시민과 함께 반효진 선수의 쾌거를 축하하며, 대구국제사격장 시설을 보완하여 세계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김선조 행정부시장은 대구국제사격장 전반적인 시설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기준과 부족한 장애인편의시설을 확인한 후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대구국제사격장 시설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국제기준에 적합한 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이 보완되면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2년 주기), 2030년 장애인세계사격선수권대회(4년 주기) 등 각종 세계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들의 사격레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그동안 소외돼 왔던 장애인들의 사격스포츠 참여기회도 대폭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구국제사격장 시설보완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190억 원 정도이며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하여 사업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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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금메달' 계기로 대구사격장 시설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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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축제, K-푸드와 함께 글로벌 축제로 도약 꿈꾼다
- 한여름 밤 대한민국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이제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축제로 위상을 드높인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올해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3년 대구에서 시작한 치맥페스티벌은 12회를 거듭하는 동안 축제 규모와 방문객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분석을 통한 축제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천2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2020년부터 5년 연속 뽑혔다. 또한 문체부의 2023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축제 재방문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 1위로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치맥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외식 문화의 대명사인 치맥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치맥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을 해야 하는 시기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이 우선이다. 글로벌 축제로 지정이 되면 전문가 평가와 자문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국비 지원과 함께 글로벌 홍보와 교류도 지원받아, K-컬처 확산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K-푸드의 하나인 치맥을 활용한 축제로 글로벌 관광객을 모으는 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차근차근 글로벌화를 염두에 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연계해 국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고, 홍콩과 일본 등에서 500팀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을 사전에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존’을 운영해 5일간 1천20명이 유료로 참가해 1천20만 원의 매출을 거뒀다. 올해도 메인 무대가 있는 2.28 자유광장에 ‘글로벌 예약 식음존’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이 치맥페스티벌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글로벌 여행상품까지 내놨다. 현재 아시아권 대형 여행 플랫폼인 ‘클룩(Klook)’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객 대상 상품을 판매 중이다. 해당 상품은 아시아 및 중화권에서 인기 있는 이월드(축제장 맞은편)와 협업한 여행상품으로,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 이용권과 치킨+맥주+특별소스 패키지, 이월드 할인권 등이 함께 제공된다. 지난 5월에는 ‘2024 Korea Travel Festa in 상하이’에 참가해 중국 여행업계와 한국 관광콘텐츠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고, 교촌치킨과 함께 현지인을 대상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구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는 9월에는 ‘제51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대구시 홍보부스에 참가해 내년도 글로벌 관광객 유치전에 뛰어들 예정이다. 치맥페스티벌 굿즈에 사용되는 캐릭터와 심벌도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로 리뉴얼해 선보여 직관적으로 축제를 알린다. 또한 축제 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기념품도 제작해 언제나 치맥페스티벌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K-푸드와 대한민국 외식 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치맥을 활용해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를 잡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체부의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에 선정된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광역시와 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해외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매년 진화를 거듭해 온 치맥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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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축제, K-푸드와 함께 글로벌 축제로 도약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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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대구예술발전소 방문!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지난 12일(수) 오후 대구·경북 문화관광 체험 일정 진행 중,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해 지역 대표 문화예술 현장을 시찰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구예술발전소(중구 수창동)는 2008년 10월, 국비사업인 ‘지역 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창작벨트 조성’ 계획에 따라 과거 연초제조창 별관창고를 리모델링하여 구도심에 예술창조공간을 조성한 곳이다. 이 공간은 도심 재생 효과뿐만 아니라, 실험적 예술 창작과 창의적 작가 양성의 주요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장소로서, 연간 약 100회의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하고 14명의 입주 작가를 포함한 700여 명의 지역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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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대구예술발전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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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가 팸투어단 60여 명 대구 방문...지역 콘텐츠 홍보 박차
-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대구를 방문한 일본 메가 팸투어단(이하 ‘팸투어단’)을 대상으로 일본 관광객 맞춤형 대구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번 팸투어단의 방한은 한국관광공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한국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지자체 및 RTO가 지역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홍보하는 데에 힘을 모았다. 팸투어단은 일본 현지 여행업계 및 언론·미디어 관계자 등 약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동안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대구를 방문한 팸투어단 약 60명은 대구 대표 글로벌 체인 호텔인 대구 메리어트호텔 답사를 통해 관내 5성급 호텔에 대한 인지도와 대구관광 상품 개발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며, 최근 일본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한국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인 군위군 사유원을 방문해 일본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를 경험했다. 특히 사유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어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구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여 일본 시장 대상 특별상품 개발 촉진과 콘텐츠 확산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대구관광 인지도 제고와 방문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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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가 팸투어단 60여 명 대구 방문...지역 콘텐츠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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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치맥협회, 치맥페스티벌 본격 준비
- 대구광역시와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4월 17일(수)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리더스 8기’ 20명 최종 선발을 시작으로 2024년 치맥축제 준비에 본격 나선다. 치맥리더스는 치맥페스티벌을 젊음이 넘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축제의 주된 관람층인 2030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8기째인 올해 치맥리더스는 지난 3월 8일부터 4월 7일까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했다. 모집 결과 20명 선발에 100명의 대학생들이 신청해 평균 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치맥리더스에 대한 지역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1차 서류심사와 4월 12일(금) 실시한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을 선발했다. 올해 치맥리더스 8기에 선발된 영남대학교 민소원 씨(22세)는 “2023년 치맥축제에 자원봉사자(치맥프렌즈)로 참여해 참 좋았고, 올해는 좀 더 전문적으로 활동을 하고 싶어 치맥리더스에 신청했다”며,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선발된 치맥리더스들은 ▲SNS를 통한 홍보기획 ▲치맥축제만의 온오프라인 발굴 ▲치맥축제 자원봉사자인 치맥프렌즈 선발·운영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2023년 치맥축제 자원봉사자 가운데 우수 자원봉사자 32명을 선정해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자원봉사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2년에 이어 2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한국관광공사가 5월 17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2024 K-콘텐츠 관광마켓 in 상하이’에 참가해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구광역시는 7월 3일(수)부터 7월 7일(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에 다회용기 보급을 위한 ‘다회용기 순환시스템’을 구축해 친환경 축제로 개최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힘든 과정을 통해 선발된 치맥리더스 8기 여러분들이 2024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열정과 젊음이 넘치는 축제로 만드는 데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대구시도 치맥리더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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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치맥협회, 치맥페스티벌 본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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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서문·칠성 야시장’ 5일 개장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전국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만든다는 목표로 서문·칠성 야시장을 동절기 3개월 휴장기간을 거쳐 오는 4월 5일(금)부터 재개장한다. 개장일인 4월 5일(금), 6일(토) 서문 야시장에서는 ’22년 부산 현인가요제 수상 등 지역에서 떠오르고 있는 밴드 ‘2-5-1’, ’22년 TBC D루키 페스타 대상 수상팀인 밴드 ‘이리와 내 꿈에 태워줄게’ 등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이 K-POP 등 젊은 층이 즐겨 듣는 인기곡 커버 공연을 개장 축하행사로 펼치고, 7일(일)에는 지역 인디밴드들의 인디 록과 대중가요 커버곡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칠성 야시장에서는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샨티’의 캐리커처 체험과 함께 뮤지컬 배우 ‘최용욱’이 들려주는 뮤지컬 음악 공연과 마임이스트 ‘삑삑이’의 마임공연, 밴드 ‘베티블루’, ‘2-5-1 유닛’의 공연이 5일과 6일에 진행되며, 7일에도 지역 뮤지션들의 포크송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문 야시장은 젊은 층과 관광객이 주말에 많이 찾는 핫플 관광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야외무대 및 청사초롱 정비, 노후화된 음식 매대 보수 등 야시장의 환경을 개선했다. 칠성 야시장은 시민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신천 친수공간을 활용한 특화 경관 디자인 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오는 6월이면 아름다운 신천과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서류심사, 품평회심사 등 2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서문 야시장 27명(음식매대 24, 푸드트럭 3), 칠성 야시장 14명(음식매대) 등 총 41명의 신규 셀러를 선발해 묵은지 파스타, 랍스터 치즈구이, 불닭 치즈 계란말이 등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색있고 독창적인 메뉴를 개장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 서문 야시장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2월 말까지 주 3일(금, 토, 일) 운영하지만, 칠성 야시장은 주변환경과 지난해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0월 말까지 화, 수요일 제외한 주 5일(월, 목, 금, 토, 일)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매주 3회(금, 토, 일)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과 서문가요제 및 칠성 야맥축제 등 야시장별 특색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137만 명이 다녀간 서문·칠성 야시장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고, 특히 서문 야시장은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야간관광 100선’에 이어 다시 선정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대표 야간명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전국 대표 야시장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강화하겠다”며, “올해도 야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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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과 함께하는 ‘서문·칠성 야시장’ 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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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와 함께하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 화끈한 이벤트로 시원하게 즐기세요
-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3일(수)∼7월 7일(일) 5일간 두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매년 뜨거운 열기를 더해가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해 85개 업체가 참가해 224개 부스를 차렸고 방문객은 100만 명이 넘었다. 외국관광객은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1천여 명이 다녀갔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천2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5년 연속 선정, 축제 재방문 의향과 타인 추천 의향 1위로 평가되는 등 명실공히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했다. 올해는 지난해 8월 말에 개최됐던 것과 달리 7월의 여름축제로 돌아오면서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 줄 힙(hip)한 콘텐츠로 가득 채워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2년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간 메인 무대앞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를 기존 960석에서 올해에는 1천500석으로 늘리고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천막 등을 제공한다. 또한, 무대앞 스탠드 객석은 800석을 신규로 확보하고, 인근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치맥 핫썸머 디스코 포차’ 콘셉트로 7080 라이브 카페로 꾸며 고고장 댄스 플로어도 설치한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는 시원하게 발을 담글 수 있는 아이스 수상 식음존 ‘하와이안 아이스펍’을 조성하고, 두류공원 일대를 오가는 거리에는 ‘스트리트 치맥펍’을 차려 스탠딩 식음존이 개설된다. 또한,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맥 선셋 가든’으로 꾸며 빛 조명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생 샷을 찍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구로’와 연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대구로’ 앱을 통한 픽업 주문을 활용할 경우, 무더위 속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앉은 자리에서 모바일로 치킨을 주문하고 수령할 수 있다.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한 치맥프리미엄 라운지 관람객에게는 픽업 주문시 1만 원 할인쿠폰을, 일반 현장 관람객에게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며, 행사장을 직접 찾지 않는 시민들도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구로앱 내 3천 원 (치킨/찜닭)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대구로 택시와 연계해 축제장에서 나와 기다릴 필요 없이 택시를 탈 수 있도록 하는 택시 승강장(택시존)을 신설해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행사장 내 설치된 QR코드를 다운로드하면 2천 원 할인쿠폰도 선착순 지급한다. 한편,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축제 참가자들이 더욱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KTX 주중 50%, 주말 30% 할인과 더불어 치맥페스티벌 1만 원 쿠폰까지 포함되는 연계 상품도 출시된다. 이 상품은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판매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한민국 대표 행사인 치맥페스티벌을 편하고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시민생활플랫폼인 대구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더위도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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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와 함께하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 화끈한 이벤트로 시원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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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 정부 국제행사 승인
- 대구시가 2018년 1월 문체부에 국제행사 심사신청을 시작으로 2년 6개월여의 기간 동안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심사통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용역을 거쳐 이번 7월 29일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를 최종 통과해 ‘2024 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 유치활동에 정부 지원이라는 강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됐다. 〈2019 말레이시아 쿠칭 아시아마스터스육상대회〉 대구시에서 유치 중인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가 지난 4월에서 7월까지 실시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그 동안 대구시는 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를 국제행사로 승인받기 위해 이 대회 개최의 경제성과 당위성, 다른 행사와의 차별성 등이 타당성 조사에 반영되도록 노력해왔다.이제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는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로서 대회 유치 시 타 외국도시와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국비 지원, 대회조직위 구성, 대회시설 개·보수를 위한 특별교부세 요구가 가능해졌다.이번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는 이 대회 개최로 대구·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회·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하였으며 대구시의 세계육상경기대회의 개최지로서의 적합성과 대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게 평가했다.또한 기재부 타당성조사에서는 경기장 신축이 없이 기존 시설의 100%활용으로 경제적인 대회, 참가자가 체재비, 등록비를 지불하며 가족들과 함께 관광을 즐기는 실속 있는 대회, 생활체육 장려로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고령화 시대에 맞는 생활체육대회로 인정받았다.특히, 이 대회는 방문하는 선수와 동반인들의 지역관광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대구경북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2017대구세계마스터스실내육상경기대회가 생산유발 449억원, 부가가치유발 177억원, 고용유발 484명이라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실외육상대회는 실내육상대회보다 규모가 1.5배정도 크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는 35세 이상의 마스터스선수가 참여하는 세계육상대회로 실내·외대회가 격년으로 실시되며 실외대회는 1975년에 토론토대회를 시작으로 현재 23회까지 개최됐다.‘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대구세계마스터스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대회로 국내 실사를 거쳐 내년 7월 핀란드 탐페레대회 세계마스터스육상연맹 총회에서 개최도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대구시는 2018년부터 스페인 말라가대회, 폴란드 토룬대회, 말레이시아 쿠칭대회 등에 선수단과 홍보단을 파견해 대회유치에 힘을 쏟아왔으며 국제대회로 정부승인을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24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대회가 정부의 지원 심사를 통과하면서 국가행사로서 탄력을 받게 됐다”며 “글로벌 육상도시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회 유치에 성공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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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계마스터스육상대회’ 정부 국제행사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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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국체전 내년에 개최...울산 등 5개 시도 각 1년씩 순연 합의
- 경상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 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2020년)‧울산(2021년)‧전남(2022년)‧경남(2023년)‧부산(2024년) 모두 1년씩 늦춰 전국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라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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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국체전 내년에 개최...울산 등 5개 시도 각 1년씩 순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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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거점 「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
-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사업인 ‘국민체력100 KSPO(케이스포)대구체력인증센터’가 26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KSPO : 국민체육진흥공단 CI(‘케이스포’, ‘Korea’와 ‘Sports’의 조합) 〈KSPO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식〉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 지정 공모에 대구육상진흥센터를 사업대상지로 신청해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난 1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경상권 유일의 거점 체력인증센터로서, 경상권 내 16개 지역 체력인증센터를 총괄 관리하고, 출장 체력측정 전담반(2개반 12명)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체력100 사업의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시는 거점 체력인증센터 사업 추진을 위해 육상진흥센터 내 유휴공간을 사업공간으로 제공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연 10억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거점 인증센터는 16명의 체력측정사와 운동처방사를 채용해 지역 체육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시민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체력 수준 우수자(1등급~3등급)에게 국가공인 체력인증서를 발급하며 저체력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하고 희망자에 한해 체력증진교실을 운영(주3회 8주)할 예정이다. 관련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체력관리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전화,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운영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공식 홈페이지(http://nfa.kspo.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력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우울감 해소를 위한 ‘시민 힐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체력인증센터의 체력관리 서비스와 병행해 심리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심리상담실’을 7월부터 운영한다. 또한 심리방역 취약계층인 콜센터(컨택센터)와 공단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과 심리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KSPO대구체력인증센터가 대구시민은 물론 경상권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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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거점 「대구체력인증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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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전국체전 1년씩 순연(順延)’ 대정부 건의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수) 오전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제101회 전국체전’ 1년 연기에 대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당국의 빠른 판단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을 건의했다. 이에 오영우 문체부 제1차관은 “국민과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방역당국, 차기대회 개최 시․도, 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정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에는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으로서 전국체전 1년 순연을 통한 정상개최로 통한 국민화합, 위기극복과 경제회복에 대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됐다. 또한, 주 개최지인 구미시는 대기업이 떠나고 일자리가 줄면서 오랜 경기침체로 지역사회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전국체전 정상 개최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와 감염병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올 10월 감염병 2차 대유행 가능성이 높고, 연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보급이 불투명하다는 일관된 경고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이후, 제32회 도쿄 올림픽, 제25차 국가올림픽 위원회연합회(ANOC) 서울총회,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 스포츠행사도 내년으로 연기됐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 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 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례 없는 엄중한 상황과 지역발전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감안해 전국체전이 정상개최 될 수 있도록 1년씩 순연(順延)이 필요하다.”며, 차기대회 개최 시․도의 대승적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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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전국체전 1년씩 순연(順延)’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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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 유치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체력인증기관 공모’에서 대구시 ‘육상진흥센터’가 경상권 거점 유일하게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육상진흥센터 전경〉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육상진흥센터’를 규모 있는 육상대회 개최 및 육상 유망주·지도자 양성 등 국내 유일 실내육상경기장의 본래 기능에 더하여, 시민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준 높은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운동처방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를 유도하고자 ‘국민체력100’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난 해 1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신규 체력인증센터 공모를 실시했다. * 국민체력100사업 국민체육진흥법 제16조2(생활체육활동 및 체력인증)에 의거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체력증진교실 운영으로 체육활동 참여를 향상시켜 건강 체력을 유지하게 하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이에 대구시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육상진흥센터’를 거점 인증센터 사업 대상지로 공모했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현장실사와 심사를 거쳐 경상권 거점 인증센터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수도권은 서울 송파, 충청권은 충남 아산에서 운영 중에 있다.‘경상권 거점 국민체력인증센터’는 대구시가 육상진흥센터의 일부 공간을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무상 제공하고, 공단이 연 7억원 정도의 국비를 투입해 체력인증센터를 직접 운영한다.고가의 체력측정 장비 및 연간 운영비가 전액 국비로 집행되며,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 등 10명 이상의 운영 인력을 지역에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체육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2017년, 2018년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하는 등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서 거점 체력인증센터 운영의 최적지이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육상진흥센터에 들어서게 될 거점 인증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5월에 개소 예정인 ‘KSPO대구체력인증센터’는 경상권역(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을 관할하는 거점기관으로 일반적인 국민체력인증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대상 교육과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출장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KSPO : 국민체육진흥공단 CI(‘Korea’와 ‘Sports’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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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육상진흥센터, ‘국민체력인증센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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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소중한 유산이다. 일제강점기인 지난 1920년, 서울 배제고보에서 열린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된 전국체전은 그동안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 제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전은 1986년의 제67회 대회 이후 3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뭉쳐라! 서울에서, 뻗어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 5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등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전국의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제100회를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화 봉송을 준비했다. 이번 성화 봉송은 최대 주자(1100여 명), 최장 기간(13일), 최장 거리(2,019km)로 진행된다. 1982년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63회 전국체전 이후 최초로 전국 단위로 진행돼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7만여 명이 참석하는 100회 맞이 개회식에서는 선수단과 시민, 관람객, 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을 주제로 ‘전국체전 100년,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0년석’을 마련해 체육 발전과 역사에 기여한 원로 체육인과 독립유공자 후손 190여 명을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국제 대회에서 메달을 받은 선수들과 미래의 유망주들이 출전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종목별 경기 일정, 장소 등, 더욱 자세한 정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누리집(https://www.sport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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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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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19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개장식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9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에서 국회의원 및 초청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및 생활체육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장한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유가읍 상리 971번지 일원)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고, 군비 185억 원을 들여 총사업비 215억 원, 연면적 5,078㎡,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수영장, 실내어린이놀이터 및 건강·문화강의실 등의 생애주기형 체육놀이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또한 달성테크노폴리스 생활체육광장은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해 달성스포츠센터와 화석박물관을 제외한 잔여부지에 중앙광장, 바닥분수, 야외무대, 통합놀이터, 다목적운동장, 산책로 등을 설치하여 체육활동뿐만 아닌 지역축제나 행사 등을 유치하여 복합단지로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테크노스포츠센터 및 생활체육광장이 체육회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 및 문화행사 활동을 즐기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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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19일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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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중구청 1층 로비에서 ‘2023년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4월~10월 근대골목과 관련된 다양한 풍경을 주제로 한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접수받은 219점의 작품 중 12점의 수상작이 전시된다. 본 공모전은 대구 중구의 골목 관광자원을 재발견하고, 이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 근대골목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근대골목이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고 싶고 아름다운 사진도 남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널리 알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가 자랑인 ‘근대골목’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근대골목 밤마실’은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되고,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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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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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김광석 길 ‘로컬100' 선정
-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에 따르면, 10월 17일 중구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문화 매력자산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의 문화명소, 문화콘텐츠, 문화명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하여 국내외 홍모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역문화의 매력을 뽐내는 1천여 곳의 추천을 받아 엄선된 국민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지난 17일 최종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 이름을 올려 대표 관광콘텐츠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또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 골목에 故김광석의 삶과 음악을 테마로 조성한 벽화거리로 로컬문화명소에 선정되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은 고유한 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거리과 각종 볼거리‧즐길거리로 가득한 ‘근대로의 여행’과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의 관광자원을 잘 가꾸어 세계적인 명품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의 대표적 문화관광 콘텐츠로 선정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는 대구 도심에 집적되어 있는 근대역사·문화자원을 골목문화해설사들의 해설과 함께 도보로 탐방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서 중구는 물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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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김광석 길 ‘로컬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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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세계문화산업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4일~15일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제4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World Cultural Industry Forum)'이 국내외 문화산업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올해 4번째 개최로, ’Creator Economy & Sustainability'라는 주제로 미래 문화산업에서의 크리에이터의 중요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 살리기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성구는 이번 포럼에서, 5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문화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수성구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아세안 국가 및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 등 주요 참여자들에게 수성구 두꺼비 캐릭터인 ‘뚜비’를 홍보하며 많은 관심을 끌어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해 냈다. 포럼 첫날에는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며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주최 ‘인도네시아의 밤’이 개최돼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행사의 열기를 더했으며 포럼 2일 차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세계적인 생태학자 제인 구달의 영상 강의, 이수만 프로듀서의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주제 강연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의 폐회사로 이틀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세계문화산업포럼은 내년을 기약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에서 ‘뚜비’와 함께 무대에 올라 뚜비를 소개함과 동시에 인간과 생태계와의 공존을 강조하며, "포럼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Creator Economy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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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세계문화산업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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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 기관수상 58건 달성! 역대 최다 수상기록
-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022년 58개 기관표창(12월 28일 기준)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개청 이래 역대 최다 수상실적을 기록하며 군민이 빛나는 30만 달성군민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2022년 올해 달성군은 중앙부처 평가에서 25건, 대구시 평가에서 13건, 한국 공공자치연구원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20건을 수상했다. 수상분야도 행정서비스, 예산, 문화·관광, 안전, 보건・복지, 도시경관, 농업, 환경, 부동산 등 행정 전(全)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달성군은 지난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제4차 법정문화도시’에 최종 선정되어 대구에서는 최초로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지방재정분석 결과 최우수, 2022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 우수, 2022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1위, 보건복지부 주관 2022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얻었다. 또한, 달성군은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특별교부세 1억 원 획득)된 것을 시작으로 대구시 2022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평가 최우수상, 2022 민방위 경진대회 우수상, 2022 구·군 안전시책 평가 장려상, 2022 도시녹화사업평가 최우수상, 2022 건축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2 구·군 환경관리업무평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편, 달성군의 강점분야인 관광분야에서의 성과 역시 눈부시다.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문화관광도시 부문 대상,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 최우수홍보상, 제23회 부산국제 관광전 최우수홍보상,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최우수상, 2022 플레이 캠핑&트래블 페어 최우수 컨텐츠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분야에서만 7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에서 2020년도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2위를 차지한데 이어 행정서비스, 보건·복지, 농업, 환경, 부동산 등 군정 전반에서 다양한 성과를 이룩하여 달성군정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최재훈 군수는“민선 8기 달성군수에 취임하여 역대 최다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군민 만족 공감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2023년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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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 기관수상 58건 달성! 역대 최다 수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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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역특화프로그램 ‘고미술과 인사하기’ 진행
-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8월 26일 이천동 고미술거리에서 8월 27일은 신천둔치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상동교에서 중동교사이) ‘고미술과 인사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미술과 인사하기’ 프로그램은 남구청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총 5회) 매월 마지막 주마다 이천동 고미술거리 일대와 주민 생활 거점 공간에서‘고미술과 인사하기’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월과 7월에 진행된 ‘고미술과 인사하기’프로그램은 대구 인사동이라고 불리는 이천동 고미술거리를 중심으로 조상들의 전통문화를 녹여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다. 오는 8월에 진행하는 <고미술과 인사하기> 프로그램은 대구지역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권 향상을 위해 이천동 고미술거리는 물론 주민 유동인구가 많은 신천둔치(상동교에서 중동교 사이) 신천종합생활체육광장에서 진행된다. 8월 26일은 이천동 고미술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이천동 고미술거리 상인이 진행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 고미술거리 투어 토크콘서트가 개최되고, 8월 27일은 인근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와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신천둔치에서 진행되며 한국 고미술협회 대구지부가 직접 진행하는 ▲ 고미술품 경매를 중심으로 고미술품,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 이천동 고미술거리 스토리 전시 ▲ 전통놀이 및 한복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명품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조재구 남구청장은 “재개발과 도심재생사업을 통해 이천동에 많은 변화가 있는 가운데 이번‘문화가 있는 날–고미술과 인사하기’사업에 주민들이 참여하며 남구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에 주최자이자 참여자로서 문화 활동 혜택이 주변 상가들과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기를 바란다”며,“향후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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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역특화프로그램 ‘고미술과 인사하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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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7월까지 다양한 야외 상설공연 펼친다
- 대구광역시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지역의 관광명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난 6월 말부터 7월까지 총 3개의 주제를 가진 야외 상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야외 공연들이 지난달 29일과 30일에 개최된 공룡공원 가족 뮤지컬‘뿔난 거북선생전’을 시작으로‘앞산빨래터공원 야외상설공연’,이천동‘고미술과 인사하기’, 신천둔치 야외상설공연’으로 이어지며,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관객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맘껏 즐기고 있다. 특히, 7월 8일과 9일 양일간 앞산빨래터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 첫 공연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트롯 공연과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버블쇼와 마술쇼 등의 퍼포먼스도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7월 22일과 23일에는 이천동 고미술거리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고미술과 인사하기’ 프로그램과 신천둔치에서 ‘문화가 숨쉬는 남구! 야외상설공연’이 동시에 개최되어 문화공연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명품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조재구 남구청장은“코로나19로 다양한 야외공연을 즐기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이번 야외 상설공연이 여름 철 무더위를 잊고 온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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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7월까지 다양한 야외 상설공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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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 장려상 수상
-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지난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해 온‘내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로 이번 행사에는 150여개 기관과 지자체가 참여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된 관광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하였다. 군은 휴가철을 맞이하여 캠핑을 컨셉으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낙동강 레포츠밸리, 비슬산 오토캠핑장 등 달성군 캠핑‧레저스포츠 관광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군내 주요 관광지 안내 등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이번 박람회를 통해 낙동강과 비슬산을 품고 있는 달성군만이 지닌 고유한 도심 근교 자연친화적 관광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달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달성군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캠핑‧레저 관광콘텐츠를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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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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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수상
- 평화예술센터 전경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에 선정되어 수상한다. 이번 공모전에서 달성군은 하빈PMZ 평화예술센터의 공공디자인으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이달 17일 오후 2시 문화역서울 284 RTO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2008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공모전으로, 공공디자인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하며 공공디자인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비공모 부문의 경우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 어려운 우수 공공디자인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19년 신설된 부문으로, 올해는 생활 속 안전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실현을 위해 노력한 우수 공공디자인 사업을 주제로 수상작이 선정됐다. 달성군은 이번 공모에서 공공디자인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하빈PMZ평화예술센터의 거점을 활용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주민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반영하며 사회적 기여도·사용성·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한 달성군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자산발굴과 문화기반시설 조성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성군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하빈 PMZ 평화기념마을조성사업」은 ‘2021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한국경관 학회장상 수상,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개발 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국내 공신력 있는 공모전에 입상하며 지속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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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1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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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 달성군(군수 김문오) 관광홍보관이‘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2020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1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는 대한민국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여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등 20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관광 홍보, 바이어 상담회, 스마트관광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 행사이다. 달성군은 캠핑장 컨셉의 오픈 부스를 제작하여 관광명소인 송해 공원을 비롯해 사문진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비슬산자연휴양림 등 역사, 생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부스운영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존 부스 형태에서 벗어나 오픈 포토존과 실제 캠핑카를 설치하여 젊은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홍보로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이번 박람회 참가로 국내외 관광 관계자 및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자원 및 인지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달성군이 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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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특별 공연으로 ‘2025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 – 동방의 심장, 하나의 무대’를 선보인다. 2025-2026 한·일·중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나라의 주요 오페라 극장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 갈라 콘서트가 오는 2025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동아시아 3국 간의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의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문화외교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이번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국내외 오페라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세계 무대를 향한 성악가들의 교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외교를 실현함으로써 동아시아 예술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대표 기관으로서 역량을 발휘한다. 이번 갈라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주축이 되어 일본 후지와라가극단과 중국 국가대극원을 초청해 ‘자유’와 ‘화합’을 노래한다. 푸치니의 감성적인 명작 <라 보엠>, 도니제티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조르다노의 서정적인 작품 <안드레아 셰니에>의 아리아가 1부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2부에서는 비발디 작품과 함께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시몬 보카네그라>, <운명의 힘>, <아틸라>, 푸치니의 <토스카>가 펼쳐지며, 갈등을 넘어선 용서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피날레에서는 한·일·중 대표 예술가들이 하나 되어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한·일 및 한·중 수교 기념 등 보다 폭넓은 문화 교류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정기적인 교류 프로그램과 공동 제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외교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섯 번째 메인 프로그램 ‘2025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 – 동방의 심장, 하나의 무대’의 입장권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www.daeguoperahouse.org)과 전화(053-430-741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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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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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문화가 있는 날’ 맞아 29일 무료관람 운영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희철)은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10월 29일(수)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정한 제도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문화시설이 할인 및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료 관람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예술 전시를 접하고, 사진예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약 7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 외에도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 중인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개최 기간 내내 무료로 관람 가능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시를 찾고, 예술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과 대구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 관람 안내 - 무료관람일시: 2025년 10월 29일(수) 하루동안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 - 관람 시간: 10:00 ~ 19:00 (입장마감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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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문화가 있는 날’ 맞아 29일 무료관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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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3주년 맞아 문화행사 개최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개관기념일을 맞아 2024년 첫 행사로, 1월 24일(수) 오후 2시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지난 2011년 1월 24일 개관하여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다. 개관기념일인 1월 24일(수) 오후 2시에 이를 기념하여 교육 문화행사인 ‘열린 역사문화 강좌(제13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제1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축하 작은 음악회와 제2부 역사문화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작년 11월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된 대구, 의연공덕비의 내용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경북대 이문기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대구 의연공덕비(1900년)를 통해 본 대구지역 기부자, 기부문화’에 대해 강의한다. 이문기 교수는 김용익 前 계성고등학교 역사교사와 의연공덕비에 대한 판독과 연구를 했으며 신라사를 비롯한 한국 고대사 전문가로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한국고대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퇴임 이후에는 경상감영 홍살문과 수창사에 대한 연구, 호국성의 위치 비정 등 대구 지역사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 의연공덕비는 1900년(광무 4) 건립된 것으로 대구에서 일어난 큰 화재로 손해를 입은 가게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의연금을 낸 사람들의 이름과 의연금 사용 내역 등을 기록한 비이다. 대구 유지와 부호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과 이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행동으로 보여주는 대구 사람들의 상호부조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대구 정신이 이후 1907년 국채보상운동과 1910년대 광복회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전화 신청(053-606-6434) 또는 대구근대역사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대구시 공립 등록박물관 3개관을 총괄하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의 개관기념일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며 올해도 대구근대역사관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박물관이 시민들의 즐거운 역사 배움터가 되도록 할 것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1월 24일 개관기념일을 맞아 ‘너도 나도 대구근대역사관에 덕담 카드쓰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월 12일(월)까지 대구근대역사관 1층에서 카드에 축하의 말과 덕담을 적고 자유롭게 꾸며 걸어둘 수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의 근현대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조사 연구하며 전시 교육하는 대구시 공립박물관으로, 2023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우수프로그램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구근대역사관과 근대 대구 I’ 학술자료집을 발간했으며, 전시 도록도 2권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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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3주년 맞아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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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개최
-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이 주관하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구동산병원 등 대구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I. 대구사진비엔날레 소개 대한민국 유일의 사진비엔날레 2006년 10월 최초 시작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지난 2018년까지 모두 일곱 번을 거치면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 축제이자 대한민국 유일의 사진비엔날레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결과 부산,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우수등급 평가를 받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3대 비엔날레로 성장했다. 대구가 사진예술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풍부한 사진문화를 간직해 온 오랜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진의 도시 대구 1930년대와 1940년대에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한 한국근대사진의 1세대 작가 최계복 선생(1909~2002)은 일찍이 일본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일본 공모전에서 수차례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대구에서 구광삼, 안월산 선생 등과 사진모임을 결성해 활발하게 활동했는데, 이것이 대구사진 역사의 출발점이 된다. 대구는 해방직후인 1945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사진전을 개최하고 한국사진예술전문학원을 설립하는 등 어느 도시보다 풍부한 사진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현재까지 전국에서 사진학과가 가장 많은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이처럼 대구 사진역사의 계보를 잇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이제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엔날레로 자리 잡았다. 제8회 사진비엔날레의 특징 제8회 사진비엔날레의 특징은 첫 번째로 시대정신의 반영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의 시대상황을 담은 다양한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하고, 사진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도록 대구동산병원, 청라언덕, 동대구역 광장 등 야외전시로 전시장을 확장했다. 또한 소설미디어 송출,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해 시민접근성도 확대했다. 두 번째 특징은 지역성 강화다. <대구사진사 시리즈·II> 전을 개최하여 대구사진의 원류를 밝히고, 지역의 사진사를 아카이브 하여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대구사진가들의 작품을 구입하는 등 대구의 사진문화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병행한다. 세 번째 특징은 젊은 작가 지원이다. 국내 최고의 리뷰어가 참여해 유능한 신진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포트폴리오 리뷰>, 전국의 사진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국사진학과 연합전: 내일의 사진>이 개최되며, 지역의 신진 작가 육성을 위한 <프린지 포토페스티벌>도 열린다. 2022년에는 비엔날레 준비기간을 활용하여 청년작가를 발굴하는 특별전을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소개 심상용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미술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파리 제8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석사, 파리 1대학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와 서울대학교 미술관장으로 재직 중인 심 감독은 유럽문화예술학회 부회장, 광주비엔날레 운영위원회 자문위원,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회 학술위원 등 미술사학 및 미술비평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큐레이터 소개 전시별 큐레이터는 주제전시에 계명대학교 정 훈 교수, 특별전시에 ㈜유로포토 이기명 대표와 뉴욕 국제사진센터(ICP) 교장을 역임한 엘리슨 몰리 큐레이터, 대구사진사 시리즈·II 展에 김태욱 대구사진문화연구소 대표, 포토월 프로젝트에 장용근 사진가, 프린지 포토페스티벌에 송호진 경운대학교 교수, 인카운터 VI에 계원예술대학교 윤석원 교수, 전국사진학과연합전에 이혁준 경일대학교 교수, 사진작가협회 기획사진전에 이상일 사진가 등이다.II. 주요 전시 및 프로그램 소개 주제전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누락된 의제(37.5 아래) / Missing Agenda (Even Below 37.5) 」를 주제로 정하고, 오늘날 문명건설이 인간 상호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부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를 고찰한다. 분열과 차별을 거듭하고 있는 인류역사 속에서 사진의 기능과 역할을 되돌아볼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의학적으로는 표준(standard)이지만, 전례가 없는 팬데믹 상황에서 인류가 선택한 방법인 ‘논란의 여지가 많은 표준(controversial standard)’에 전향적인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어윈 올라프, 사라 추 징, 사이먼 노폭 등 세계적인 사진가 50여명이 참여하는 주제전시 「누락된 의제(37.5 아래)」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1~10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특별전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전은 현대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21세기에 대한 다양한 기록, 해석과 전망 제시하는 독특한 공간이 될 것이다. 매그넘코리아展,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大회고전을 기획한 사진계의 대표 기획자 이기명 큐레이터와 뉴욕 국제사진센터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 교장을 역임한 미국의 엘리슨 몰리 큐레이터가 요나스 벤딕센, 알렉스 마졸리 등 세계 11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다큐멘터리 사진가 18명을 초청하여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류문명의 모습을 조망한다. 포토월 프로젝트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걸음 들어가는 콘셉트 전시를 기획하고, 사진비엔날레 최초로 대구시내 한복판에서 야외 전시회를 개최한다. 중견사진가 장용근의 기획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코로나19의 극복’이라는 메시지를 새로운 시각예술의 비전과 함께 제시하기 위해 대구동산병원과 청라언덕 일대에서 건물을 대형사진으로 뒤덮는다. 대구 근현대사의 중요한 장소인 대구동산병원과 청라언덕을 중심으로 근대 건축물을 활용하여 펼쳐질 이번 포토월 프로젝트를 통해 이전에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형식의 야외 사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에랜 다나카(일본), 줄리아 플레톤 바튼(영국), 김현수 등 국내외 사진가 20명이 참여하여 대구 도심을 사진 전시장으로 만드는 포토월 프로젝트는 시민과 함께하는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새로운 대표 프로그램이다. 히어로즈 2020 대구동산병원 어린이집에서는 코로나19 방역에 힘쓴 의료진들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히어로즈2020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의료진과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의사회, 골든타임응급환자이송센터 등의 의료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구성되며, 어려운 역경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방역 일선의 모습을 기록한 전시다. 인카운터 VI 2018년「포트폴리오 리뷰」에서 「우수 포트폴리오」에 최종 선발된 김민주초원, 이한구, 이예은, 정성태, 서종혁 작가의 참신한 작품을 소개하는 인카운터 VI : 저항가의 이상 展을 통해 한국 사진계의 미래를 탐구한다. 사진비엔날레 최초로 제한된 실내 전시장을 벗어나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되는 인카운터 VI는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되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사진전시 관람기회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팬데믹 상황에서 시대에 저항하는 예술가들의 사명을 그들만의 작품으로 승화한 이 전시는 계원예술대 윤석원 교수가 기획한다. 포트폴리오 리뷰 포트폴리오 리뷰는 국내작가들에게 유능한 기획자와 출판인 등의 만남을 제공하여 작가 발굴 및 육성,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20여명의 전문 리뷰어와 60여명의 작가가 만남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9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북구 호암로소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작가 브랜딩 시스템’을 도입·운영 한다. 작가 브랜딩은 작품소개 원고작성법, 포트폴리오 구성법, 작품 프리젠테이션 방법 등을 교육해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의 1:1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표현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구사진사시리즈 · II 과거 한국사진계를 선도한 고(故)신현국, 고(故)배상하, 권정호, 김일창, 장진필 등 대구사진 선구자들의 작품세계를 고찰하고 대구사진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대구사진사시리즈·II 展을 대구문화예술회관 12, 1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사진문화연구소 김태욱 소장이 기획하는 이 전시는 전쟁 이후 새마을 건설을 향한 역동의 과정에 있었던 과거 대한민국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의 사회경제적 건강성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전국사진학과 연합전 : 내일의 사진展 전국 대학 사진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국사진학과연합전 : 내일의 사진展이 대구예술발전소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장차 사진계의 주역이 될 계명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광주대학교, 계원예술대, 중앙대학교 등 전국의 13개 대학교에서 선발한 우수한 학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통해 사진의 미래가치를 알아보는 이 전시회는 경일대학교 이혁준 교수가 기획한다. 올해 전시참가 학생 중 지역의 우수학생을 선발해 2022년 특별전시에 초대할 예정이다. 프린지 포토페스티벌, 자매우호도시 사진전 2018년에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프린지 포토페스티벌은 정형화된 전시장을 벗어나 카페, 거리, 작업실 등 시민들의 생활공간에서 사진을 자유로이 즐기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운대학교 송호진 교수의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은 ‘누구나 사진가’를 모토로 시민들과 함께 비엔날레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프린지 포토 페스티발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자매 우호 협력을 맺고 있는 25개 도시 중 8개국 16개 도시가 참가하는 국경 없는 여행(Borderless Travel)展 이 중구 이천로 소재 갤러리 CNK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자유로운 세계여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진을 통해 다양한 해외도시의 모습을 만나보는 사진전이다. 사진작가협회 기획사진전 봉산문화회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사진작가협회 기획사진전: 지금, 여기 展을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와 협력으로 개최한다. 이상일 사진가의 기획으로 준비되는 이번 전시는 시간과 공간, 삶의 흐름에 대한 근원적인 요소들을 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 140여점이 전시된다. 황금문화재 사진전 팔공산 인근에 위치한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황금문화재 사진전이 열 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으로 추진되는 이 전시회는 전통 금속공예 기술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신라문화권 황금문화재를 사진으로 전시하여 신라인들의 아름다운 금속 공예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미디어 파사드展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일 미디어 파사드展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인간과 자연의 만남과 교감, 동화를 통한 인간의 삶과 자연의 회복’을 주제로 박상화 작가, 대구시립무용단이 유네스코 미디어 창의도시 광주와 함께 수준 높은 미디어 파사드를 펼칠 예정이다. 비엔날레 기간 중에 중구에 위치한 대구근대역사관에서 대구경북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대구·경북 미디어 영상전이 개최된다. 이 전시에서는 대구와 경북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 프로젝션 매핑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한다. 다양한 축하공연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개막을 알리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대구 곳곳에서 열린다. 9월 10일 비엔날레 개막식에서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누락된 의제 37.5’를 형상화한 대구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같은 날 저녁 7시30분에는 사진비엔날레의 개막을 축하하는 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9월 11일~12일 팔공홀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더 콘서트」는 대구사진비엔날레 입장권을 제시한 관람객이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III. 네트워크를 활용한 작가교류 프로그램 추진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한 다양한 교류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작가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독립기획자, 사진축제 관계자, 사진미술관, 대학 등과 교류하고 사진문화 발전을 위해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서울 특별전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비엔날레의 주요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대구사진비엔날레 서울 특별전(가칭) 열린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지역 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 수도권에 있는 관람객들에게 비엔날레의 주요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국내 사진축제들과 상호협력 앞으로 열릴 국내 사진축제들과 상호협력 및 작가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타 기관과 사진축제에서 검증받은 우수한 작가들을 대구사진비엔날레에 소개하는 한편 국내 우수한 작가들을 해외무대에 진출시킬 예정이다.VI. 유중아트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최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과 유중재단(이사장 정승우)은 8월 25일(수) 유중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맺는다. 작가 교류를 통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유중아트센터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함께 발굴·육성해 나갈 것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신진작가 발굴과 우리나라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중아트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수한 지역작가들을 미술계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중아트센터 정승우 이사장은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한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최하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의 이번 업무협약은 많은 한국의 작가들을 해외무대에 진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V. 심포지엄 개최 위드코로나 시대에 사진매체와 비엔날레 플랫폼의 역할 변화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예술 환경의 변화와 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지난 7월 30일(금) 오후 2시에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했다. 사진계 및 미술분야 전문가와 일반시민 40여명이 참석한 이날의 심포지엄에서 중앙대학교 이경률 교수는 「포스트 포토그래피의 경향」을, 미술평론가 고동연 선생은「포스트 코로나19시대 비엔날레의 장소성」을, 계명대 정훈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사진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으며, 계명대 정우영 교수의 진행으로 서진은 대구예술대 교수, 장용근 사진가, 강효연 누스페어 동시대미술연구소 소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의 심포지엄은 코로나시대에 걸맞은 사진매체의 방향성과 시각예술계의 담론 형성에 일조했으며, 향후 9월 10일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순조로운 개막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VI. 관람 안내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5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동산병원 및 청라언덕 일대, 동대구역 광장, 대구예술발전소 및 봉산문화회관 등 대구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입장요금(관람료)은 성인 기준 5,000원이며, 9월 9일 개막 전일까지 티켓링크에서 인터넷으로 사전예매 시 1,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체구매 등 다양한 할인혜택도 제공하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평소 전시회를 관람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무료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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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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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 대구시 주최,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주관으로 매년 대구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 DIMF가 지난 7월 5일(월) 국내 정상의 뮤지컬배우와 차세대 스타가 함께한 대형 뮤지컬 갈라 콘서트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를 끝으로 1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년 만에 제자리를 찾은 DIMF가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팬과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한 가운데 15회 DIMF의 피날레는 한국 뮤지컬의 청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꾸며졌다.DIMF 참석을 위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대한민국의 유일한 뮤지컬 종합 축제 현장에 함께 하게 돼 뜻깊다”는 축하 인사로 화려한 막을 올린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는 강미경 MC의 진행으로 장소영 음악감독과 17인조 TMM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라이브와 함께 김보경, 정선아, 민우혁, 배다해, 손승연, 배두훈, 신인선, 박유겸, 임정모 등 이름만으로도 무대를 압도하는 화려한 라인업에 DIMF가 발굴한 차세대 스타 11인이 함께해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했다.여기에 한국과 대만의 글로벌 합작으로 DIMF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 첫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뮤지컬 ‘Toward(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의 축하공연과 패기와 열정을 무대에 쏟아내며 찬사를 받은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홍익대학교 팀의 무대가 더해져 축제의 마지막을 다채롭게 장식했다.또한 차세대 뮤지컬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DIMF가 제작해 매주 토요일 밤 채널A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2021 DIMF 뮤지컬스타’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신예 스타를 관객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객석의 50%만 가용함에 따라 DIMF는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병행해 더욱 많은 관객과 소통했다. 국내 네이버TV와 글로벌 공연 중계 플랫폼인 메타씨어터를 통해 전 세계 147개국으로 실시간 생중계된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는 랜선을 타고 총 1만5천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마지막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폐막콘서트’에서 진행된 주요 부문 시상식에서는 제15회 DIMF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창작뮤지컬 상’은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작 김주영, 곡 박병준, 제작 ㈜주다컬쳐)’와 ‘스페셜5(작 김정한, 곡 조아름, 제작 스페셜 5)’가 DIMF 15년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수상했다.‘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는 ‘미스 사이공(경성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인 주인공 킴役의 고은아(여, 3학년)와 전통이 어우러진 퓨전 형식으로 바리데기 신화를 재해석해 관객으로 하여금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킨 연출로 주목받은 ‘꽃피는 바리(중앙대)’ 학생연출 ‘김상훈(남, 2학년)’이 수상했으며, 이들에게는 향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현지 연수의 특전이 제공된다.DIMF의 초대 집행위원장인 故 이필동 선생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호를 따서 제정한 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크리에이터에게 수여하는 ‘아성(雅聲) 크리에이터 상’에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유희성 연출(現 서울예술단 이사장)에게 수여됐다.한편 폐막콘서트로 마무리된 제15회 DIMF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지난 18일 동안 총 3개의 온라인 작품과 18개의 오프라인 뮤지컬 작품, 80회의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오프라인 공연장은 객석 점유율 87.8%를 기록했으며 총 18만여명의 랜선 관객이 온라인을 통해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DIMF를 즐겼다. 이와 같이 DIMF의 계절 ‘여름’을 철저한 방역지침 속 온·오프라인으로 즐긴 모든 관객과 최상의 공연을 위해 열정을 쏟아낸 모든 국내·외 공연팀과 스태프, 주체적으로 축제를 이끈 자원활동가 ‘딤프지기’의 수고가 어우러져 코로나로 지친 도시에 다시 활기를 되찾는 소중한 계기로 평가받은 DIMF는 내년 여름, 대한민국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로서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으로 시민과 뮤지컬 팬을 찾아올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15주년을 맞은 DIMF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뮤지컬도시 대구의 위상을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문화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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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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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공연 ‘박경숙 첼로 독주회’
-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3월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클래식 무료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지역의 대표 첼로 연주자인 첼리스트 박경숙의 독주회로, 연주자는 대구 시향과 부산 시향의 수석단원을 역임하고 전문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J. C. BACH의 Adagio, C. W. Gluck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멜로디 모음곡, 클라리넷 송선미, 피아노 이지은의 도움으로 L. V. Beethoven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번호 4번 <거리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박경숙의 독주회는 지난 2월 남구 이천동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대구아트파크 내 아트홀 예현에서 오는 3월 20일 오후 5시에 열리며, 남구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문의 053 475 7701)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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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3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공연 ‘박경숙 첼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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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월 문화의 달 맞아 문화공연 무료‧할인 혜택 풍성
- 깊어가는 가을,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문화감성을 깨워볼까요? 〈10월 문화가 있는 날〉▲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 콘서트하우스 로비음악회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지역에서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공연장, 전시장,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민간단체 등에서도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열어 시내 전역이 문화공연장이 된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무료‧할인행사도 많으니 혜택도 꼼꼼히 챙겨 알뜰한 문화나들이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 ‘문화가 있는 날’ (10.30), ‘문화가 있는 주간’ (10.28~11.3) * 문화시설의 대표 프로그램 - (문화예술회관) 대구시립국악단 퓨전국악공연(10.30 / 무료) - (콘서트하우스) 로비음악회 ‘세계음악여행’(10.30 / 1천원) - (대구미술관) 곽인식 탄생 100주년 순회전(10.30 당일 무료) - (수성아트피아) 창작연극 팩토리 ‘베니스의 상인’(10.31 / 무료) - (달성문화센터) 영상과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11.2 / 무료) - (대구섬유박물관) 패션도시! 대구를 말하다(10.30~11.3 / 무료)대구미술관에서는 대구출신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의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선구자로서 최근 재조명 되고 있는 화가 곽인식(2019~1988)의 작품을 다룬 「탄생 100주년 곽인식전」이 열리고 있다.콘서트하우스에서는 공연장이 아닌 로비에서 평소 클래식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 지역 연주가들의 연주로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민간단체의 프로그램 중에서도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사업도 눈에 띈다. 문화예술단체 「훌라」가 추진하는 ‘북성로 오픈 팩토리(open factory)’는 북성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전시, 공연, 장인(匠人)토크, 투어 등 산업기술과 예술의 융복합 문화행사다.철공소‧목공소가 공연장‧전시장‧체험장이 되고 기술 장인들이 직접 공연과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북성로 오픈 팩토리(open factory)’ : 11.2(토) 13:00 / 북성로 일원또, 시지브이(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주요 영화관 관람료 할인(9천원⇢5천원), 대구 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홈플러스 문화센터 특강 수강료 50% 할인 등 민간에서도 요금 할인 등을 통해 10월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한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에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한 단초로서 ‘문화가 있는 날’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일회성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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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월 문화의 달 맞아 문화공연 무료‧할인 혜택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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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중,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금상’
- 서대구중학교(교장 우병영) 비산농악반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구 청소년 대표로 출전해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상쇠 3학년 문준서 학생이 개인 연기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작년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서대구중은 대구시 주요무형문화제 제2호 ‘날뫼북춤’으로 출전해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각 시·도 청소년 대표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날뫼 마을(서구 비산동 일대)에 전해 내려온 민속예술로 농사를 지을 때 시름을 달래고 흥을 더해주던 ‘비산농악’을 처음 선보였다. 서대구중 비산농악반은 ‘날뫼북춤’에서 범위를 ‘비산농악’으로 확장해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이번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3학년 남관우 학생은 “함께 준비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처음 수련하는 농악이라 서툴고 많이 힘들었지만, ‘우리는 하나다.’라는 우리 농악반의 구호 아래 모두 함께 끝까지 노력하여 금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함께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병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많은 시간 땀 흘리며 고생한 보람이 있어 기쁘다. 우리 전통예술에 몰입하여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상을 떠나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농악을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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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중, 제26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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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부산국제광고제 홍보대사로 위촉
-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배우 손나은을 ‘2022 부산국제광고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손나은은 연기,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다채로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올 2월 종영한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그녀는 2023년 상반기 방송사 JTBC에서 방영 예정인 ‘대행사’(가제)에 출연 예정이다.대행사는 대기업 광고 대행사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오피스 드라마다. 손나은은 VC그룹 재벌 3세이자, 소셜 미디어 스타 인플루언서 ‘강한나’로 출연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전문 광고인으로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앞둔 손나은을 올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전 세계 팬들과 광고인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손나은 씨의 차기작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광고 작품 뒤에 숨겨진 광고인들의 치열한 삶과 노고에도 공감해주길 바라며, 3년 만의 현장 개최를 앞두고 전시·콘퍼런스·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부산국제광고제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8월 25일(목)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과 온라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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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부산국제광고제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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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웰니스관광지 선정
- 금강송 에코리움 숙박동 전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1년 웰니스* 관광지’에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이 선정됐다. *웰빙(Well-being)+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 시설‧자원 등을 활용,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으로 비대면‧안전 등을 선호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인기 올해 전국 지자체‧지역관광기관이 추천한 후보지 63개소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친밀성, 상품화 발전가능성 및 개별관광객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7개소*가 선정됐다. *경북(금강송 에코리움), 서울(서울한방진흥센터), 인천(더스파 앳 파라다이스), 충북(좌구산 휴양림), 강원(하이원리조트 HAO 웰니스, 로미지안 가든), 전북(구이안덕 건강힐링체험마을) 금년에 선정된 금강송 에코리움(자연/숲치유)은 울진군 금강송면에 위치해 있으며, 숲을 통한 쉼과 치유를 선사하는 체류형 산림휴양 시설로 체질에 맞는 티테라피, 유르트에서의 명상‧요가, 나만의 뱅쇼 만들기, 스파․찜질방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수련동(숙소)은 내부를 금강소나무로 활용‧마감처리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은은한 소나무향을 맡을 수 있고, 방안에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도록 특수 창문이 설치되어 있어, 코로나19로 비대면‧안전‧힐링 여행을 선호하는 현재 가장 적합한 장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의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금강소나무숲길은 가족․친구와 함께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솔향 가득한 숲속을 걷노라면 자연스레 힐링되는 느낌을 받게 되고, 오백년소나무, 미인송 뿐 아니라 이름 모를 야생화 등도 관광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소박한 산채 점심은 이곳의 별미라고 할 수 있다.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숲치유, 한방, 뷰티(미용)/스파, 힐링/명상 4가지 테마로 나뉘어지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관광시설 컨설팅․국내외 홍보․ 관광상품화 및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사업 등을 지원받게 되고, 선정 후 2년 주기로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된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웰니스 관광은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관광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말하고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준비 중인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도 도전하여 경북을 웰니스 관광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18(경남, 한방‧해양 항노화), ’19(충북, 명상‧음식+한방‧자연), ’20(강원, 음식‧향기‧소리) 도내에는 국립산림치유원(2017, 영주, 자연/숲치유), 국립김천치유의숲(2020, 김천, 자연/숲치유), 인문힐링센터 여명(2020, 영덕, 힐링․명상) 3개소가 선정‧운영되고 있으며, 내방객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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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웰니스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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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달성습지, 다시 살아 숨쉬다 !
- 새로 조성한 습지수로 주변에 다시 찾아드는 철새들 생태학습관에서 바라본 달성습지 흑두루미를 형상화한 생태학습관 대구시는 육역화된 달성습지 생태복원을 위해 총사업비 261억원(국 118억, 시 143억)을 들여 생태학습관, 습지사전학습장, 습지수로, 생태탐방로, 다목적광장(주차장) 등 달성습지 총면적의 200만㎡의 15%에 이르는 30만㎡에 대해 3월 24일 생태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4월부터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 대구 달서구 파호동·호림동·대천동 일원, 경북 고령군 다산면 일원에 걸쳐 있는 달성습지는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합류하는 곳에 형성된 보기드문 광활한 범람형 하천습지로서 대구의 수변공간 중 가장 자연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다.달성습지는 성서산단 조성, 하천정비사업 등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습지주변의 지형적 변화와 함께 모래톱이 사라지면서 황폐화돼 유해수종이 건전한 생태계를 위협하게 되었다. 이에 대구시는 2000년대부터 환경전문가 및 환경단체의 도움을 받아 생태복원사업을 시작해 2005년 12월 개방형 습지 및 폐쇄형 습지를 조성했고, 2007년 6월에는 17만8천㎡를 습지보호지역 및 야생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달성습지의 생태복원을 위한 노력을 거듭해 왔다.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2011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의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사업’*에 선정된 ‘달성습지 생태복원 사업’은 습지 내 서식생물에 쾌적한 서식처를 제공해 건강한 생태환경을 구축하고 생물종 다양성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13년 10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15년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5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마침내 20여 년에 걸친 달성습지 생태복원 사업을 완료했다. * 신라문화, 가야문화, 유교문화 등 3대문화와 낙동강·백두대간의 생태축을 핵심요소로 하여 역사테마형 관광허브, 연계특화형 관광명소, 지속가능형 관광지역, 상호협력형 관광지대 조성의 4대목표로 추진하는 사업달성습지 생태복원의 주요사업은 달성습지 내에 서식하는 생물종과 관련된 흥미있고 다양한 교육체험 꾸림정보(콘텐츠)를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생태학습관 건립, 야외에서 직접 습지를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사전학습장 조성, 육역화된 습지에 물을 공급하는 습지수로, 습지 생태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 달성습지를 찾는 시민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다목적광장(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달성습지 생태복원 사업이 모두 완료됨으로써 대구지역 자연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에 맹꽁이가 울고 흑두루미가 날아들며 고라니가 마음껏 뛰어다니는 ‘생명이 다시 살아 숨쉬는 곳’으로 보존하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민들의 추억이 묻어있는 화원동산, 조선시대 낙동강 물자 수송의 중심지로 옛 보부상의 역사가 담겨있고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 유입지인 사문진나루터(주막촌), 사문진나루터에서 달성습지 생태학습관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생태탐방로, 달성습지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교육하는 생태학습관, 가을이면 하얀 억새와 갈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가족·친구·연인들의 도심나들이 및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한 대명유수지를 한 묶음으로 이음하여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여가활동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전국에서 유일한 도심 속 범람형 하천습지인 달성습지의 생태복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생태계 보전과 더불어 시민들이 습지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변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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