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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코리아, 정부세종청사 전자파차단 필름 시공
- 전자파 솔루션 전문기업, 전자파차단코리아(www.shieldkorea.co.kr)는 최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전산실에 전자파차단 필름 시공을 완료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전자파차단코리아가 이번에 공급한 전자파차단 필름은 전산 서버실의 각종 장치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근접 사무공간에 유입되지 않도록 전자파를 감쇄시키는 제품이다. 전자파차단필름은 사무실과 전산서버실의 중간 유리벽에 부착되었다. 필름 시공은 전자파차단코리아의 베테랑 시공팀이 진행하였고, 10년 이상 내구성과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완성도 있게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전자파차단코리아는 밝혔다. 전자파차단코리아 관계자는 " 이번 세종청사 환경부 시공에 앞서 서울 성동구청 전산서버실, 수능시험을 관장하는 한국교육평가원, 성남시 교육지원청 전산서버실, 서울지방 경찰청 기동단 서버실 등 다수의 관공서에도 전자파차단 필름을 시공한 바 있다. " 고 했다. 전자파차단코리아 관계자는 " 최근에는 초,중,고 학교에도 차단필름이 다수 공급되고 있다. "면서 " 학교의 서버랙과 서버실의 전자파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에서 필름을 찾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데 서울영도초등학교, 강남개포고등학교, 성남정자초등학교 외에 강남넥슨어린이집 등에서도 전자파차단 필름이 적용되었다. " 고 말했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 당사의 전자파차단 필름은 차폐효율이 탁월하면서도 투시성이 높아 삼성전자를 비롯한 LG화학, 효성, LG전자 등 대기업에도 공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2001년 설립돼 전자파측정, 차단시공, 차단소재 유통, 환경영향평가 등 전자파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내년에 창사 24주년을 맞는다. 제품 문의 T. 02-33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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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코리아, 정부세종청사 전자파차단 필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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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안심∼하양 연장구간, 21일 개통
- 대구광역시는 12월 20일(금) 오후 2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구간 개통 기념행사를 갖고, 12월 21(토) 05시 30분부터 도시철도 1호선 안심 ~ 하양 연장구간(8.89km)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안심~하양 구간 연장 개통식은 경산시에 위치한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에서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모시고 더 가깝게, 하나되는 미래’라는 기념 슬로건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1997년 도시철도 1호선 개통 때부터 지속적으로 있어 왔던 안심에서 하양까지 도시철도 연결 목소리가 드디어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3,728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하여 총연장 8.89km에 대구한의대병원역, 부호역, 하양역의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특징은 대구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맹지가 될 수 있는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상철로 건설해 건설비를 줄이는 등 사업의 경제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본 노선이 개통되면 자가용이나 시내버스에 의존해야 했던 구간을 도시철도가 연결돼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안심에서 하양 간 교통혼잡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대구와 인접한 경산시와 연결돼 광역철도의 역할을 하게 되며, 향후 2029년에는 영천 금호읍까지(5.66km) 연결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 인근 8개 시·군 간 대중교통 무료 환승이 가능한 광역환승제를 시행하고 있고, 앞으로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이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한층 더 강화되어 시·도민들이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대구와 경북을 더 가깝게 연결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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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안심∼하양 연장구간, 2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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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소방-iM뱅크 화재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8일(수) 대구소방본부 3층 강당에서 ‘제1회 대구소방-iM뱅크 화재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동천초등학교 김도경, 대청초등학교 이주형, 이예준) ▲최우수(새론중학교 이선율, 이지윤, 이연희,) ▲우수(신성초등학교 이수혁, 윤찬빈) (동성초등학교 이준웅, 허윤서, 허다윤), ▲장려(매곡초등학교 홍소은, 홍주안) (새론중학교 정시헌)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숏폼 영상은 대구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iM뱅크와 iM유페이의 후원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화재 예방 캠페인의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노력이 더해져 효과적인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여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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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소방-iM뱅크 화재예방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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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강남 수성구 입지, ‘범어자이르네’ 12월 분양
- ▣ 지역 메인 입지 아파트 높은 시세 기록 중 ▣ 분양시장에도 수요자 몰려… 높은 관심 받아 지역 내 메인 입지에 위치한 단지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교통, 교육, 편의 등 각종 인프라가 풍부해 정주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아서다. 특히 메인 입지에 있는 아파트는 시장에서 안정성 및 성장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인식돼 부동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은 서초구에서 메인 지역이다. 반포동은 편리한 교통환경(수도권지하철 3·7·9호선, 고속버스터미널 등), 대형병원, 백화점 등의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주거 지역으로 인기가 높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0월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T2 타입의 평균 매매 가격은 3.3㎡당 1억 30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동월 서초구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인 7,446만원보다 2,800만원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의 메인 입지인 범어동은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며 가장 인기있는 주거지로 뽑힌다. 올해 10월 범어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면적 84㎡ 타입의 평균 매매 가격은 3.3㎡당 약 4,625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동월 대구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약 1,172만원으로 단지 시세의 약 25.3%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 분양 단지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례로 올해 4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가 있다. 단지는 대구 인기 주거지인 범어동에 위치해 백화점, 학군, 대형병원 등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6.7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 메인 주거지역으로 주목받는 곳들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부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며 “수요가 꾸준한 만큼 단지의 가치도 높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어서 분양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대구의 수성구 범어동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가 있어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자이S&D는 12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74-2번지 일원에서 ‘범어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8층, 2개 동, 아파트 103세대(전용면적 84㎡·142㎡PH), 오피스텔(전용면적 84㎡) 70실 규모로 조성된다. ‘범어자이르네’가 들어서는 범어동은 대구 수성구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11월 범어동 아파트 매매 상한가는 약 11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수성구 매매 상한가(약 6억 1,000만원) 대비 약 88.5% 높은 금액이다. 실제로 범어동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속출하는 등 날뛰는 집값 사이에서 ‘범어자이르네’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범어자이르네’는 우수한 교육여건이 돋보인다. 범어동은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치동으로 불릴 정도로 교육열이 뜨거우며 서울 못지않은 대표 명문 학군지다. 단지 인근에는 범어초, 경신중·고, 대구여고 등의 명문 학군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여기에 구립 범어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구시 최고 수준의 수성구 학원가도 인접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만큼, 자녀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 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는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의 쇼핑 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대구지방검찰청, 대구지방법원,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등의 관공서도 가깝다. 이에 더해 수성구민운동장, 수성국민체육센터, 경북대병원 등의 다양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단지를 중심으로 잘 갖춰져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앞 동대구로를 통한 KTX동대구역 및 달구벌대로 이용이 편리해 대구 도심 전역과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대구 지하철 4호선(엑스코선)은 지난 2월에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가 발표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노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범어역~동대구역~엑스코 등 대구 주요 역을 정차할 예정인 가운데 범어역이 확정된 만큼 향후 더욱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 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야시골공원, 범어공원 등 위치해 있어 등산로, 산책로 등을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퇴근 후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저층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야시골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한편, 범어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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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강남 수성구 입지, ‘범어자이르네’ 1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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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대구미술관,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관장 노중기)은 연말연시를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연말 음악회, 무료입장, 스케줄러 증정, 룰렛을 돌려라 등 ‘매일매일 크리스마스(Everyday Christmas)’ 이벤트를 실시해 관람객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매해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제작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대구미술관은 올해도 행복을 기원하는 6미터 높이의 트리를 설치하고, 연말연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12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대구미술관을 방문하면 ‘와엘 샤키’와 ‘권오봉’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와엘 샤키는 최근 영국 현대미술 잡지 ‘아트리뷰(ArtReview)’가 매해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미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중 6위에 오르며, 동시대 미술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대구미술관 전시에서는 영상, 설치작품과 함께 한국의 구전설화와 전래동화를 판소리로 재해석한 작품 ‘러브스토리’(2024)와 고대 이집트 신화와 현대 이집트 사회를 독창적으로 엮어낸 ‘알 아라바 알 마드푸나 I’(2012), 고대 이탈리아의 도시 폼페이를 배경으로 그리스 로마신화와 고대 이집트 종교 간의 연관성을 탐구하는 ‘나는 새로운 신전의 찬가’(2023)를 선보이고 있다. 무료 관람과 함께 동일 기간 스케줄러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증정 이벤트는 12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발권 후 입장하는 관람객 77명을 대상으로 검표대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영·유아, 단체 제외, 30일 휴관)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공연도 대구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1층 어미홀에서 진행하는 공연 ‘매일매일 크리스마스’는 22일(일) 오후 5시 진행하며, 바이올린 김찬영, 이진하, 비올라 조우태, 첼로 이희수가 참여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크리스마스 캐럴 등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곡을 선사한다. 또한 공연 중 깜짝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룰렛(돌림판)을 돌려라’도 12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대구미술관 SNS 구독 미션을 완료하고, 대구미술관 1층 크리스마스 트리 앞을 방문하면, 돌림판을 돌려 대구미술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당일 77명과 함께 한다.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연말연시에 대구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시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해 시민들이 예술로 더욱 값진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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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대구미술관, ‘매일매일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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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관광객 대구오세요" 수도권 여행사 초청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12월 16일(월) 서울 라이즈 호텔(마포구 소재) 스페이스 홀에서 서울 및 수도권 여행사 초청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구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최신의 대구관광 소식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차년도 대구 방문 내·외국인 관광객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구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인바운드 여행사 49개사, 국내 여행사 22개사를 포함 대구관광 사업체 11개사,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설명회에 앞서 열린 B2B(사업체 간) 상담회에서는 대구 주요 관광 사업체(호텔, 관광유원시설, 체험프로그램 등) 11개사와 수도권 여행사 약 70개사 관계자 간 대구관광 상품 기획을 위한 1:1 상담을 진행했다. 본 행사인 대구관광 홍보설명회에서는 ▲2024 대구관광 주요 통계, ▲신규 관광지 및 체험프로그램 정보, ▲2025년 대구 대표 축제, ▲2024 국내외 홍보사업 추진 결과, ▲2025년 대구관광 정책(인센티브) 등을 공유했다. 대구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봄/가을에 즐길 수 있는 자연 관광, 신규 우수웰니스 관광지 그리고 주요 미식 관련 축제 소개로 대구관광 매력지수를 높여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대구관광상품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서울에서 개최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는 대구관광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행사분들을 위한 자리였고, 그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여행산업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우리 관광본부가 앞장서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니 내년에도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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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관광객 대구오세요" 수도권 여행사 초청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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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이프로세미콘 구미 공장 준공,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본격화
- ㈜에이프로세미콘의 질화갈륨(GaN) 기반 전력반도체 생산 본격화로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6일 구미 하이테크밸리(구미 5산단)에서 ㈜에이프로세미콘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윤종호 도의원,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및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공장 라운딩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에이프로세미콘은 2020년 7월 설립된 이래, 질화갈륨(GaN) 기반의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공장은 작년 12월 600억 원 규모의 투자 MOU를 바탕으로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17,231㎡(5,221평) 부지에 50~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GaN 기반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한 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준공되는 공장을 통해 기존 실리콘(Si) 반도체에 비해 고온과 고압에 견디는 내구성이 월등히 높은 GaN 에피웨이퍼(epiwafer)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생산된 웨이퍼는 전문 파운드리 업체를 통해 전력반도체로 가공되어 고객사로 전달될 예정이다. * 에피웨이퍼(epiwafer) : GaN 에피웨이퍼를 생산하기 위해 에피택시(epitaxy) 기술을 사용하는 공정으로, 에피택시는 단일 결정체나 다층 구조의 물질을 웨이퍼 위에 성장시키는 공정으로, 이를 통해 특정한 물리적 특성을 갖는 GaN 층을 형성할 수 있음 질화갈륨(GaN)은 LED 제작, 전력반도체, 레이저, 트랜지스터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차세대 반도체 물질로, 특히 첨단 기술 기반 산업에서 중요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에이프로세미콘은 이번 준공된 공장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며, 기존 실리콘 반도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GaN 제품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에이프로세미콘의 과감한 투자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공장은 구미가 첨단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준공이 구미시가 첨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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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이프로세미콘 구미 공장 준공,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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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산하 공기업, 함께 중대재해예방 앞장선다
- 대구광역시는 12월 16일(월)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홍성주 재난안전실장과 중대시민재해·중대산업재해의 분야별 민간 전문가, 산하 5개 공기업* 안전부서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5개 공기업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2022.1.27.)에 따라 방재, 재난, 안전, 보건,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및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구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는 대구광역시의 중대재해예방 정책을 자문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는 대구시와 산하 공기업을 이용하는 시민과 종사자의 재해를 들여다보았다. 이날 회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있음에 착안해, 경미한 사고들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큰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 자문과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대구광역시, 대구교통공사, 그리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자문이 이어졌으며, 시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재해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각 기관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경미한 사고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대재해 예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등 재해 없는 안전도시 대구 실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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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산하 공기업, 함께 중대재해예방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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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 실시
-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2월 13일(금) 대구교육과정지원센터에서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경북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원승희 교수가 ‘스트레스 만땅 우리 아이 자기조절력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자녀와의 소통 방법, 친구 관계와 학교 적응 문제 등 스트레스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최근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통, 그리고 학교와 가정의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 때이다. 따라서,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대구학생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교사에게는 위기학생 대응 컨설팅 및 연수를, 학부모에게는 자녀 이해를 위한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 * 민간위탁기관으로 2018년부터 학생 자살·자해 등 위기학생 지원과 교육 운영 강은희 교육감은“학생들이 마음건강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부모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가정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인식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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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리터러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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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자리 가져
- 경상북도는 13일 올 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시군 대기․수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에 대한 시군과 기업의 환경관리 실태를 평가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오염물질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성과를 낸 기업과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해 환경오염물질 저감과 오염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률과 위반률, 교육 및 오염도 검사 실적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고령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주시, 김천시, 울진군 등 해당 시군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배출업소 환경관리에 모범적이고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무원, 민간인, 단체 등에 대해서도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시군 및 기업체 환경관리 우수사례 발표, 민관 환경감시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최적의 환경관리 방안 도출 및 민․관 협업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의 장을 열었으며, 2025년 배출업소 관리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의 시간도 가졌다. 박기완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관리실태평가를 통해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선진 환경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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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여행사, 농아인협회 달서구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 전영권대표(오른쪽)와 김보식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팔공여행사 팔공여행사 전영권 대표는 지난 19일 농아인협회 달서구지회 사무실에서 대구시 농아인협회 달서구지회 김보식 회장과 양 기관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협력관계를 갖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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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여행사, 농아인협회 달서구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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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관광객 대구오세요" 수도권 여행사 초청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12월 16일(월) 서울 라이즈 호텔(마포구 소재) 스페이스 홀에서 서울 및 수도권 여행사 초청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구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한 국내 및 인바운드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최신의 대구관광 소식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차년도 대구 방문 내·외국인 관광객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구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인바운드 여행사 49개사, 국내 여행사 22개사를 포함 대구관광 사업체 11개사,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설명회에 앞서 열린 B2B(사업체 간) 상담회에서는 대구 주요 관광 사업체(호텔, 관광유원시설, 체험프로그램 등) 11개사와 수도권 여행사 약 70개사 관계자 간 대구관광 상품 기획을 위한 1:1 상담을 진행했다. 본 행사인 대구관광 홍보설명회에서는 ▲2024 대구관광 주요 통계, ▲신규 관광지 및 체험프로그램 정보, ▲2025년 대구 대표 축제, ▲2024 국내외 홍보사업 추진 결과, ▲2025년 대구관광 정책(인센티브) 등을 공유했다. 대구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봄/가을에 즐길 수 있는 자연 관광, 신규 우수웰니스 관광지 그리고 주요 미식 관련 축제 소개로 대구관광 매력지수를 높여 2025년에는 더욱 다양한 대구관광상품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서울에서 개최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는 대구관광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행사분들을 위한 자리였고, 그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여행산업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우리 관광본부가 앞장서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이니 내년에도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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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관광객 대구오세요" 수도권 여행사 초청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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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 7일간의 맛있는 축제
- 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이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 지하1층에서 12월 6일(금)부터 12월 12일(목)까지 7일 동안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형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대구의 우수한 식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8개 기업이 참여하며, 각 기업은 최상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증 받은 판매 제품으로는 빵, 김치, 닭발, 막창, 잡채, 유과, 옥수수볼 등 9종의 인기 제품이 포함된다. 또한, 인증제품 외에도 청국장, 무청시래기, 황태미역국, 육개장, 파김치 등 다양한 대구 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특별판매전은 대구의 풍부한 식품 다양성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질 높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구우수식품 인증 제품은 엄격한 위생 기준을 통해 선정된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우수한 식품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참여 기업들의 높은 품질을 강조하며 대구우수식품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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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 7일간의 맛있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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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롯데캐슬 4단지 아파트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
-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황금동 롯데캐슬 4단지 아파트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없이 진화되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 59분쯤 황금동 롯데캐슬 아파트 4단지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소방차 57대, 인원 105명을 투입, 오전 11시 5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주민 35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경상을 입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주민 30명이 불이 난 건물 밖으로 대피했는데 이중 2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고, 9명은 구조됐다. 이날 불은 15층 세대에서 버너로 곰국을 끓이다 부탄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과 소방본부는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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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롯데캐슬 4단지 아파트 불...인명피해 없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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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앙로 빛거리 점등식 29일...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동성로 관광안내소 앞에서 '2024 중앙로 빛거리'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등식 행사에 앞서 오후 5시 30분에는 동성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댄서들로 구성된 댄스팀 ‘본투비스텝'과 성악 전문예술단체 공연팀 '페도라 솔리스트 앙상블'의 사전 공연이 진행돼 연말 분위기에 맞게 시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행사 영상은 유튜브 채널 ‘대구중구문화재단TV’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중앙로 빛거리‘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반월당네거리부터 대구역 네거리(1.2㎞) 구간과 새롭게 중앙로역부터 종로맛길 네거리까지 양방향(260m)에서 점등돼 더욱 아름답고 따뜻한 거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빛 거리에는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한 중구 주민과 동성로 관광객을 형상화한 포토존, 희망 메시지와 동성로관광안내소 앞 메인 타워에는 중구의 문화를 형상화한 빛타워가 설치된다. 이외에도 반월당네거리 인근에는 새로운 중구를 표현하는 포토존과 향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이중섭의 황소그림, 양명문 시인의 명태 시 장식물이 설치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중앙로 빛거리로 조성된 밝은 빛이 온 동성로에 퍼져 모든 분들이 새로운 희망의 기운을 받길 희망한다”며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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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앙로 빛거리 점등식 29일...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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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과,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입증하다!
- 경상북도는 2024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서상욱 태산농원 대표(포항, 사과 후지)가 전체 대상을 차지해 경북 사과가 대한민국에서 최고 품질임을 입증했다. ‘2024 대표과일선발대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과일 선발대회이다. 경북도는 전체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 김종원(의성, 복숭아 장호원·황도), 장려상 김진만(봉화, 사과 감홍)·이정복(문경 사과 후지)·손종학(경산, 포도 흑보석), 특별상에는 배주한(청송, 사과 후지) 등 과수 분야에서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서상욱 대표는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지난 11월 11일 제29회 농업인의 날 정부 ‘산업포장’ 수상과 2022년 ‘경북 농업명장’, 2020년 경북농어업인대상 ‘전체대상’ 등 경상북도 사과 산업의 산증인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서 대표는 이탈리아, 일본, 뉴질랜드 등 해외 견학과 마이스터 대학 과정을 수료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로 2017년부터 포항 죽장면에서 13ha의 과수원을 경영하며 다축형 사과원 7ha를 조성 경영 중이다. 서 대표의 자랑인 다축형 사과원은 사과나무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여러 축으로 세력을 분산시켜 나무의 키는 작게, 가지는 짧게, 수형을 평면 형태로 키우는 재배 방식이다. 다축형 사과원의 특징은 광 투과율이 높아 고품질·다수확 생산이 가능하며, 나무 수폭이 좁아 기계화가 용이해 노동력이 절감된다는 점이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지난 9월 25일 포항 태산농원에서 ‘경상북도 사과 산업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기존 방추형에서 수폭을 최대한 줄여 고품질·다수확 생산이 가능한 ‘경북형 평면 사과원(초밀식형+다축형)’을 2030년까지 6,000ha 조성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 * 경북형 평면 사과원 재배현황(2024. 10월 기준): 618ha(초밀식 329, 다축 289), 1,524호(초밀식 870, 다축 654)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나라 최대 과수 주산지인 경상북도의 과일이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틀을 바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과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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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과,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입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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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이웃사랑·지역상생 환경정화 활동 가져
-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 칠곡지부는 지난 8일(금) 북구와 칠곡 주민들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지난 2006년에 창단한 대구교통공사 참사랑봉사단은 그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지원, 독거어르신 주거개선 공사,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복지 센터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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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수능’ 대구미술관 수능 수험생 연말까지 무료 입장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관장 노중기)은 2025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11월 13일(수)부터 12월 31일(화)까지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오랜 기간 고생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해 미술관 무료입장 행사를 마련했다. 대상자는 2025학년도 수능 수험표 또는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미술관 안내 창구에 제시하면 본인 및 동반 2인까지 무료입장권을 발권받아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대구미술관 현재 전시 관람 사진과 글을 게시하고, ‘대구미술관’, ‘2025수능’을 핵심어 표시(해시태그)하면, 그중 20명을 선정해 대구미술관 기념품도 선물한다. 기간 중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와엘 샤키 Wael Shawky’와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권오봉’과 가상공간 ‘몰입’이다. 해외교류전 ‘와엘 샤키 Wael Shawky’는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Wael Shawky, 1971~)의 한국 국공립미술관 첫 개인전이다. 회화, 조각, 설치, 음악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며 총체적인 예술을 선보이고 있는 와엘 샤키는 ‘기록된 역사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허구와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며 새로운 역사적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전 ‘권오봉’도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제24회 수상자로 선정된 서양화가 권오봉(權五峯)의 개인전으로 40여 년 작업 세계를 총망라하는 회화 8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상공간 ‘몰입’은 대구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대구미술의 지역성과 역사성, 현대적 실험성을 상징하는 작가 15명의 47점을 연구해 6편으로 제작한 실감 영상이다. ‘몰입’은 당일 선착순, 시간대별로 현장 신청 받는다.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2025학년도 수험표만 있다면 행사 기간 중 횟수에 상관없이 미술관 전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며, “미술관에서 가족 또는 지인들과 문화생활을 함께 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술관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전시설명프로그램(도슨트)을 활용하면 전시 감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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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옥상에 ' 생활밀착형 숲' 조성
- 대구광역시는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의 옥상 및 4층 테라스 2,007㎡에 정원을 조성했다. 배롱나무, 단풍나무 등 목본류 28종 4,021본, 수국, 구절초 등 초본류 22종 8,070본을 심었으며, 옥상에는 정원을 배경으로 버스킹을 할 수 있는 무대를, 4층 테라스에는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었다. 대구예술발전소 주변은 새롭게 들어선 주상복합 아파트와 기존 대단지 아파트 등 3300여 세대가 밀집된 지역으로 이번 ‘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생활권역 정원은 대구예술발전소 관람시간에는 언제든지 둘러보고 쉴 수 있는 지역민들의 생활 속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에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탄소저감, 폭염완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하면 옥상과 4층 테라스를 꼭 들러 도심 속 정원을 만끽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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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옥상에 ' 생활밀착형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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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거래는 반월당역 안심존에서!’
- 대구교통공사는 시민들의 안전한 중고물품 거래를 위해 1호선 반월당역에 ‘중고거래 안심존(Zone)’을 설치하고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중고거래 안심존은 시민들이 직거래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1호선 반월당역 대합실 고객 쉼터 앞에 자리 잡고 있다. 기둥 쪽에는 안전한 중고거래를 위한 안내문과 바닥에는 직사각형 모양의‘중고거래 안심존’이 표시돼 있다. 해당 위치에는 CCTV가 설치돼 있어 거래 당사자들이 서로 안심하고 거래를 할 수 있으며 기타 범죄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월당역은 대구 도시철도의 중심지로 많은 유동인구가 있어, 시민들의 안전한 중고거래 장소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가 단순 이동수단의 의미를 넘어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들의 생활 공간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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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물품 거래는 반월당역 안심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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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보수공사 끝'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
- 누수 등 부실시공으로 논란을 빚었던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가 지난 11월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26일 임시 개관한다. 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2021년 착공하여 2023년 3월 준공된 후 누수 등 시설 하자로 인해 개관이 지연됐으나, 부실시공에 대한 대구시의 엄중 조치와 철저한 보수·정비를 거쳐 이번에 첫선을 보인다. 센터는 혁신도시 인근 주민들의 여가·문화 공간 마련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82㎡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서관과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센터 1층은 △ 수영장(성인풀 25m×6레인, 어린이풀 15m×3레인), △ 영유아 강좌실 및 전시실, △ 카페 및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돼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방문객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센터 2층에는 △ 문화강좌실, △ GX프로그램실(요가, 필라테스 등), △ 다목적실(회의실 및 강의실) 등을 배치해 교양, 취미, 체험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3층은 도서관(종합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디지털자료실 등)으로 조성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한편, 센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개관 기간(2024.12.26.~2025.2.28.) 동안 센터는 무료로 개방되며, 수영장(자유수영, 무료)과 도서관(도서열람, 대출 등) 이용이 가능하다. ※ 체육강습 및 문화강좌는 정식개관(2025.3.4.) 시 개설 운영 예정 도서관은 평일 9시~20시, 주말 9시~17시, 수영장은 평일 9시~21시, 주말 9시~18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은 인근 도서관 및 수영장과 겹치지 않게 평일(화요일)로 정하여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영장의 경우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 시간별 정원을 정하여 사전 예약제(온라인, 전화, 방문)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이용방법 ○ (수영장) 선착순 사전예약(1일 6회, 회차별 80명) - 온라인·전화(회차별 60명)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www.dpfc.or.kr), 복합문화센터 대표전화(☎053-962-7600) - 현장방문(회차별 20명) :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수영장 안내데스크 ○ (도서관) 운영시간 중 자유이용 - 도서 대출은 대구 통합도서관(library.daegu.go.kr) 사이트 회원 가입 후 이용 (기존 회원 별도 가입 필요 無) 임시개관 기간 동안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용 불편사항, 운영시스템 등을 보완·개선하고, 희망강좌 수요 등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여 내년 3월 4일(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여가·문화 생활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실시공으로 인해 개관이 1년 이상 지연된 만큼 그동안 개관을 기다리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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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보수공사 끝'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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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부활 위해 전국 대학생이 뭉친다! 1일부터 '2023 온기스쿨 in 대구 동성로'
- 대구광역시는 12월 1일부터 2박 3일간 동성로 일원에서 지자체-대학-산업계가 협력하는 ‘온기스쿨 in 대구 동성로’를 개최한다. ‘온기스쿨’은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학생들이 도심에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도출하는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2019년 충남 온양에서 시작해 경북 영천, 전북 전주, 전남 나주 등을 거쳐 올해는 대구 동성로에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계명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지역 대학을 포함해 전국 9개 대학 72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2박 3일간 운영되는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참여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동성로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관광 활성화, 청년문화 부흥, 골목경제·상권 활성화, 도심공간 구조 개편 등 4가지 프로젝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동성로 상권 분석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 인터뷰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시장 탐색과 설루션 모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12월 3일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상, 계명대학교 총장상 등 시상이 이루어진다. 대구시는 동성로 등 도심 일대 쇠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도심 공실을 젊은이들의 문화와 체험 위주의 공간으로 재편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쇠퇴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는 도심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창업과 인력양성 기회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지역대학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심 공실을 통합 강의실, 현장 실습실로 활용하는 지역대학 통합 캠퍼스 조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가와 캠퍼스가 공존하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도심 캠퍼스 타운 조성 사업’은 ’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5년에는 동성로 캠퍼스 스트리트 조성, 캠퍼스 타운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동성로가 다시 한번 젊은이들이 북적이는 청춘의 거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자유롭고 다양한 제안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향후 동성로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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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부활 위해 전국 대학생이 뭉친다! 1일부터 '2023 온기스쿨 in 대구 동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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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6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당부
- 대구광역시에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작 12일 만에 65세 이상 어르신 등 권고대상자 5만 6천 명 이상이 접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9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입원·입소·종사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지난 30일(월) 기준 5만 6천 499명이 접종에 참여해 작년 같은 기간 접종률의 약 3.5배에 달한다. 고령층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약 40배 정도 높지만,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위험을 약 20분의 1로 줄일 수 있는 만큼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23-’24절기 예방접종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에 접종할 수 있으며, 그간 기초접종(1차, 2차)을 완료하지 않았더라도 이번 신규 백신을 1회 접종하면 추가적인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특히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해도 안전성과 면역 형성에 충분한 효과가 있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지속 확인돼 이번 절기 접종부터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비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접종을 희망하는 65세 미만의 시민은 11월 1일부터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미리 백신을 접종하면 입원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올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유행을 대비해 11월 말까지는 접종하시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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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6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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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더욱 늘어난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지원 확대!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이하 진흥원)은 대구 문화누리카드의 상반기 이용률이 전체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군위군 편입으로 인해 더욱 확대된 사업 추진과 이용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취약계층의 공정한 문화 접근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7.12.31.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한다. 전국 2만 8천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연간 11만 원을 지급한다. 대구 문화누리카드의 이용률은 작년 동기 대비 9% 이상 높으며 상반기 광역시 중 1위로 순항하고 있다.(2023.6.27.기준) 대구 지역 주관처인 진흥원은 카드 이용 활성화 및 홍보 실적을 통해 2022년도 문화누리카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올해는 군위군이 통합돼 사업이 확장된 만큼 실적 제고를 위해 여러 기획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동성로 축제,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 등 지역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한시적인 식음료 가맹점 등록 및 홍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이끌어냈으며 8개 구·군청, 142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대구 맞춤형 이용 촉진 방안을 세웠다. 하반기에는 군위군 편입에 따라 카드 이용 활성화, 신규 가맹점 확보 등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여 확대된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제고를 위해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통합 이후 본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문화향유 취약 계층의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50% 할인 혜택을, 대구 오페라하우스는 기존 20% 할인에 더하여 7월 8일(토)까지 진행하는 오페라 ‘나비부인’에 한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 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 누리집(www.mnuri.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이용 편의를 위한 문화누리 장터 및 구매대행 지원, △잔액 소진, 신규 가맹점 발굴 등 다양한 이벤트, △지역 문화축제 연계 가맹점 확대, △가맹점 안내 책자 및 지도 제작, △E-그린우편 발송 등을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내실화에 기여할 것이다. 서미라 시민문화팀장은 “수년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운영하며 문화향유의 양적 확대 목표는 달성하였으므로 다음 과제를 향해 나아갈 차례다. 기초예술이 낯선 시민들에게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폭넓은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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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더욱 늘어난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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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칭)달성군민축구단 창단 계획 밝혀
-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역의 유능한 축구인재 육성을 위해 (가칭)달성군민축구단(K4)를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독립된 법인형태로 리그에 참가해야 하는 대한축구협회의 클럽 라이센싱에 따라 군이 출연하는 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9월 대구시 1차 사전협의를 거쳐 14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가칭)달성군민축구단 재단설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군의원 11명, 군 체육회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축구단 창단 및 재단설립 타당성에 대하여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의가 쏟아졌고, 상호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논의를 거친 이후에 참가자들은 축구단 창단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절대적으로 우선 필요하며, 향후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달성군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 대구시와 2차 설립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리그 참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K4 축구단 창단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달성군의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출신 축구인재를 적극 영입하여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여 홍보하는 내실 있는 축구단을 만들겠다며 축구단 창단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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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가칭)달성군민축구단 창단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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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대화합의 축제, 제60회 도민체전 포항에서 개막
- 경상북도는 7. 15.(금) 오후 6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라는 구호 아래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18일까지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1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는 29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포항종합운동장 외 33개 각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맘껏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동안 대회 취소, 종목별 분산개최 등의 어려움을 겪고,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로서 지난 3년간 멈추었던 경북 체육의 새로운 발걸음을 딛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회식에 앞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환영 리셉션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홍준표 대구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필두로 대구·경북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식전행사에서는 젊은 경북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과 홍보영상, 체전캐릭터 퍼포먼스가 이어져 공식행사 시작 전 개회식의 흥을 돋울 계획이다. 화려한 식전행사가 끝난 후 공식행사는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각 시·군 1200여 명의 선수단 입장, 환영공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개회선언, 이강덕 포항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의 개회사 및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대회사, 체육인 헌장낭독, 내빈축사, 선수·심판 선서, 성화점화 후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환영공연은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역출신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무대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특별공연은 첫 번째 주제공연 ‘희망의 아리랑’으로 국악가수 서도밴드와 이윤아가 무대를 꾸민 후에, 두 번째 주제공연으로 ‘희망, 빛나래, 포항’ 멀티미디어쇼에서는 댄스 안무팀 라치카, 원웨이크루, 뮤지션 바가지바이펙스서틴이 무대를 선보인다. 뒤이어 식후행사는 오후 8시 15분부터 90분간 가수 전유진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에일리, 제시, 쌈디, 오마이걸, 그리고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엔딩공연을 마지막으로 축하공연을 빛낼 예정이다. 도민체전의 꽃인 성화봉송은 14일(목) 포항 호미곶,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를 시작해 2개 노선으로 포항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순회하며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하는 봉송으로 이뤄진다. 성화봉송 주자로는 체육계 공로자 및 꿈나무 선수가 입장하여 이철우 경북도지사 및 이강덕 포항시장이 성화합화 후에 최종주자로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곽동한(유도, 포항시청) 선수가 성화점화를 진행한다. 개회식 전날 오후 7시에는 성화 안치식과 병행하여 ‘희망불꽃,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전야제가 열렸다. 전야제에는 가수 박서진, 비오, 거미 등이 무대를 꾸민 후에 불꽃놀이가 진행되었다. 한편, 대회기간 중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와 각종 문화공연 행사도 개최된다. 메타버스 체험관과 지역 우수 수산물, 농특산물 홍보 판매장, 포항 10味 전시, 케이터링 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포항종합운동장 내 부대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정상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체전이 안전대회, 희망대회, 화합대회로서 도민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 도민 대화합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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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대화합의 축제, 제60회 도민체전 포항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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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급식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
- 대구시는 전국한우협회 대구시지부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 11,474명에 한우불고기 1,280kg(시가 5천만원 상당)을 학교 급식에 제공하는 청소년 한우 맛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함께 전국한우협회 대구시지부(지부장:우희주) 주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민경천)의 주최로 3일(7.1.~7.5.) 동안 진행됐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한우 맛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우고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우자조금은 한우농가의 성장과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사육 농가가 한우를 도축장에 출하할 때 한우 1두당 20,000원을 거출해 조성한 기금으로, ‘청소년 맛 체험 행사’를 통한 ‘학교급식 지원’과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 한우나눔행사’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 활동에 쓰이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선생님과 학생들은 학교급식에서 좋은 품질의 맛있는 한우고기를 먹을 수 있어 모두 만족해했다. 학생들은 급식메뉴에 한우가 자주 나오길 기대했고, 선생님들은 청소년들이 훗날 자라서도 우리 육류,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길 희망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매년 관내 2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양질의 단백질인 한우고기를 지원해 주신 한우농가 및 전국한우협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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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급식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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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인프라 구축!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외국인주민․북한이탈주민의 정주환경 개선’공모 사업에 2개소가 선정돼 총 8억원(국비 4억, 지방비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소통·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및 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국 14개소가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의성군과 고령군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먼저, 의성 다인면에는 지역주민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다이룸(多里Room)’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주여성 대상 정착시기별 맞춤 지원서비스, 함께하는 자녀 돌봄 등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포용하고 지역을 성장시켜 나 갈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 고령은 우곡면 연리 소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일하고 배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고령은 단기체류 농업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이들이 쉴 수 있는 쉼터 공간을 제공하고 다문화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배움터 등을 조성해 외국어 수업 및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각 지자체에서는 부지매입 및 확보를 완료해 실시설계용역에 돌입한 상태이며, 조속히 착공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 “지역에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여성과 외국인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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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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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호랑이 기운과 함께하는 대구 약령몰 설맞이 할인행사
-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대구 약령몰’(이하 약령몰)과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에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약령몰(www.dghanbang.com)에서는 약령시 대표 한방제품을 비롯해 천연 한방 재료를 기반으로 한 지역 내 다양한 우수 한방식품과 한방화장품을 최대 6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는 경옥고, 침향단 제품부터 실속형 한방차, 미용 마스크팩까지 알차게 마련돼 있어 소중한 분께 고민 없이 명절선물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약령몰에서는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5%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행사기간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쇼핑지원쿠폰과 더블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상시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주말 할인쿠폰 발급 등으로 한방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마련돼 있다. 한방제품 구매는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053-254-1951)로 하면 된다. 최미경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건강기운 가득한 대구약령시의 한방제품과 지역 우수 한방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한방제품 내수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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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호랑이 기운과 함께하는 대구 약령몰 설맞이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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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의 불꽃,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점화
- 경상북도는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점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폐회식이 취소되면서 체전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대회기 게양과 성화점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화식은 구미혜당학교 오케스트라‘혜당품’의 공연, 대회기 게양, 기념사,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혜당학교* 학생과 교직원 28명으로 올해 5월 결성된 구미혜당학교 오케스트라 혜당품은 ‘위풍당당 행진곡’등 3곡을 연주했다. * 1985년 장애학생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설립한 구미소재 특수교육기관 전문오케스트라의 노련한 연주는 아니었지만 체전 무대를 위해 수개월 동안 준비한 학생들의 음악 소리는 점화식을 찾은 내빈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안겨줬다. 장세용 구미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간부들과 구미지역 장애인 선수로 구성된 기수단이 대한장애인체육대회기를 들고 입장했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개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내빈 축사가 끝난 후 지난 3일 금오산에서 채화돼 12개 시군을 거쳐 이날 주 개최도시 구미의 15구간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던 성화가 시민운동장으로 입장했다.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날 최종봉송의 첫 번째 주자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진행했던 구미혜당학교의 학생들이었다. 김수영, 송지민 두 학생의 손에 들린 성화가 시민운동장에 입장하자 초청 내빈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 휠체어 럭비선수인 김건엽 선수와 구수현 보조 트레이너의 손을 거친 성화는 경북농아인협회 김봉열 회장과 박상기 수어 통역사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자에게 전달됐다. 최종 성화점화자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경북장애인체육회 육상실업팀 소속 유병훈 선수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을 맡았던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맡았다. 장애인 체육과 인권향상을 위해 헌신한 두 명의 성화점화자의 손끝을 떠난 불꽃이 무대 위 화반에 닿자 대회기간 대회장을 밝힐 성화가 성화대에서 불타올랐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장애는 우리 삶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공존과 배려의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계기”라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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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동행의 불꽃,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성화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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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 공모에서 국비 5억 확보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 공모에서 일자리 지원센터 활성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일자리지원센터 활성화 분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분산된 일자리 시설·시설·정보 통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특별교부세 5억원과 자체적으로 마련한 5억원을 투입해 창업센터와 일자리센터를 한곳으로 모으는 ‘수성구형 통합 일자리 거점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수성구형 일자리 인프라 거점 공간 구축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우리 구만의 고유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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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지역특성살리기 시책사업’ 공모에서 국비 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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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3동 현장지원센터-경북대 소프트웨어교육원, MOU 체결
- 대구 북구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이영희)는 6월 19일(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북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합하여 스마트시티 조성뿐만 아니라 도시재생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로컬 리빙랩 프로그램에 교육원의 SW기술을 접목하여 지역 내 문제해결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은 SW기초교육의 일환으로 시니어스마트교육(키오스크 사용법 등), AI가드닝 프로그램 등을 산격3동 주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SW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가치 확산에 지역대학과 도시재생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매우 뜻깊은 일이며, 두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들이 창출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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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3동 현장지원센터-경북대 소프트웨어교육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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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의 '역사는 미래다' 89] 사화(士禍)
- 대구저널의 기획 연재 '조 순의 역사 콘서트'의 집필을 맡은 조순 문학박사, 지산학연구소장 사화는 훈구파(勳舊派)로부터 사림파(士林派)가 화를 당한 것을 말한다. 사림파 자신들은 현사(賢士), 정인(正人)이라 표현하고, 그들과 대립하고 있는 훈구파들을 소인배(小人輩) 등으로 평가 절하하였다. 그러나 훈구파들은 사화를 난(亂)으로 규정하였다. 사화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선조(宣祖) 즉위 후 사림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이다. 사림파들이 처음 관직에 등장한 것은 세조(世祖) 때부터 이다. 유교적 명분이 취약한 세조가 정통성 확보를 위해서 집현전(集賢殿) 학자들을 끌어들이려 하였지만, 신숙주(申叔舟) 권람(權擥) 최항(崔恒) 정인지(鄭麟趾)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집현전 학자들이 세조의 불법 왕위찬탈에 동조하지 않았다. 세조 자신도 권력을 탈취하였지만, 측근세력에 갇혀 이들을 견제하기 위하여 집현전 학자, 사림파들을 등용하였다. 4대 사화는 무오사화[戊午史禍, 1498년(연산4)], 갑자사화[甲子士禍, 1504년(연산10)], 기묘사화[己卯士禍, 1519년(중종14)], 을사사화[(乙巳士禍, 1545년(명종즉위)]이다. 무오사화는 1498년 《성종실록》을 편찬하기 위하여 실록청을 개설, 사초(史草)를 열람하는 중, 실록청 총재관(摠裁官)이던 이극돈(李克墩)의 비행 기록이 발견되었다. 그 내용은 전라감사(全羅監司) 재임 시, 세조비(世祖妃) 정희왕후(貞熹王后) 국상 중에 근신해야 됨에도, 이극돈은 장흥기생과 파티를 한 것이 기록되어 당시 사관(史官) 이었던 김일손(金馹孫)을 찾아가서 삭제해줄 것을 사정하였으나 거절당하자, 김일손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초를 찾다가 김일손의 스승이었던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사초에 기록한 것을 발견, 이를 단종에게 왕위 찬탈한 세조에 비유, 연산군에게 고한 것이다. 〈조의제문〉은 초나라 항우(項羽)가 불법으로 회왕(懷王)을 죽인 것을 비판한 내용으로 김종직이 지은 것이다. 무오사화 때 화를 당한 김종직(金宗直)은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지어 세조의 왕위찬탈을 비판하였지만, 그는 세조 대에 정계에 진출하였다. 사림파들이 내세운 명분(名分)과 절의(節義)에 맞지 않는 처사에 대하여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명재(明齋) 윤증(尹拯), 교산(蛟山) 허균(許筠) 등 사림파 후배들은 이를 비판하였다. 왕의 일거수 일투족에 간섭하고 군왕의 권위를 무시하는 사림파들에게 진절머리를 내던 연산군은 사림파들을 대거 사사 혹은 유배를 보냈다. 김종직의 문인들은 성종(成宗) 때 본격적으로 정계에 진출, 삼사(三司) 등 언론기관에 진출, 훈구파를 비판하고 견제하였다. 성종은 사림파들을 중용, 국정 운영에 권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훈구파들을 견제하기 위하여 사림파들을 적극 지원하여 훈구파 전횡을 견제, 정국의 안정을 꾀하였다. 그러나 성종이 죽고 난 후 연산군(燕山君)이 등극하여 어머니 제헌왕후(齊獻王后, 폐비윤씨) 묘가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것을 이장(移葬) 하고자 하였으나, 사림파들이 반대하였고 부왕 성종이 죽고 나서 수륙재(水陸齋, 불교의식으로 물과 육지를 헤매는 영혼과 아귀(餓鬼)를 달래고 위로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종교의례)를 행하고자 하였을 때도 반대를 하였다. 부모에 대한 자식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도 반대한 것이다. 이는 부왕인 성종이 지나치게 언론권(言論權)을 키워서 성종 때부터, 국왕을 능멸하는 현상이 대두, 신권을 억누르고 왕권을 강화하고자 한 연산군에게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반대를 하였다. 무오사화로 인하여 이극돈은 파직되고 사관인 김일손은 능지처참(凌遲處斬)을 당하였고, 그의 스승 김종직은 부관참시(剖棺斬屍)당하였다. 이후 연산 10년에 일어난 갑자사화는 연산군의 생모 폐비윤씨(廢妃尹氏) 사사사건(賜死事件)에 관련된 사림파, 훈구파 모두 피화를 당하여 연산군은 우군(友軍) 없는 군주가 되어 2년 후 중종반정(中宗反正)에 의해 폐위, 왕이 아닌 군으로 강등되어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아직도 부정의 기록으로 가득한 폭군으로 남아있다. 연산군이 훈구, 사림파 두 세력을 제거했어도 백성과 함께한 위인이었다면 그에 대한 평가는 재조명되었을 것이다. 권력은 늘 외로움과 독선(獨善)에 빠진다. 협치(協治)는 서로 상생하는 것이 아닌 권력자가 추구하는데 협조하라는 의미로 퇴색되어가고 있다. 국민을 입에 달고 사는 정치인, 궁민(窮民, 생활이 어렵고 궁한 백성)으로 몰아가지 않기를. :: 조순 문학박사, (사)지산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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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의 '역사는 미래다' 89] 사화(士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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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순의 '역사는 미래다' 30] 해동제일(海東第一)의 지장도량(地藏道場) 의성 고운사
- 대구저널의 기획 연재 '조 순의 역사 콘서트'의 집필을 맡은 조 순 문학박사, 지산학연구소장 경상북도 제일 중심부에 자리한 의(義)와 예(禮)의 고장인 의성은 마늘, 산수유, 홍화, 작약, 사과, 소고기 등이 유명한 곳으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또 유불(儒佛) 등을 비롯한 대표하는 유적지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조문국 사적지, 공룡화석 발자국, 빙계계곡, 유가의 향이 묻어나는 전통마을 사촌마을과 산운마을, 불향(佛香)이 머무는 전통사찰인 고운사(단촌면) 대곡사(다인면) 지장사(안사면) 수정사(금성면) 정수사(구천면) 만장사(비안면) 주월사(사곡면) 옥련사(안평면) 운람사(안평면) 등은 모두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이다. 고운사 전경 죽어서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고운사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다고 할 정도로, 지장보살님의 자비하신 풍모가 널리 알려진 신라 천년의 고찰 고운사. 고운사는 해동 화엄종의 시조 의상대사(義湘大師, 625~702)에 의해 신라 신문왕 원년(681)에 창건된 해동 제일의 '지장도량(地藏道場)'으로 명성에 비해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고즈넉한 산사의 기운을 느끼며 산책을 할 수 있는 운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의상대사(義湘大師), 수월선사(水月禪師), 최치원(崔致遠, 857~?), 도선국사(道詵國師827~898)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들이 거쳐 간 곳으로 창건시에 고운사(高雲寺)에서 최치원이 여지(如智), 여사(如事) 두 대사와 함께 가운루(駕雲樓), 우화루(羽化樓)를 건립한 후, 그의 자(字)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로 바뀌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고운사 석조석가여래좌상 보물제 246호 약사전의 약사불, 지장전 앞에 있는 3층 석탑은 도선국사가 조성한 것이라 전한다. 일반 사찰과 좀 특이한 것이 있다면 경내에 연수전(延壽殿)이라는 전각이 있다. 이는 1774년(영조20)에 왕실의 계보를 적은 어첩(御牒)을 보관하기 위해 건립되었고, 1887년 고종 때 중수되었다. 사천왕문(四天王門)을 지나 왼편에 있는 고불전(古佛殿)에는 옆쪽에 이 지역의 수령을 지낸 현령(縣令) 이용준(李容準)의 선정비(善政碑)가 있는데, 돌로 된 석비(石碑)가 아니라 쇠로 만든 철비(鐵碑)로 세심하게 살펴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사찰에서의 볼거리로서 흥미를 더해 준다.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는 의성 고운사 석조여래좌상(보물 제246호) 고운사 삼층석탑(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8호) 고운사 가운루(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51호), 연수전(보물 제2078호), 사적비, 사보(寺寶)로 전해지고 있는 오동학촉대(烏銅鶴燭臺) 등이 있다. 고운사의 지형이 풍수설에서는 연꽃이 반쯤 핀 부용반개형(芙蓉半開形)의 명당 터로서 널리 알려져 있다. 해동 제일의 지장도량으로 사후세계와 유서가 깊은 곳이다. 고운사 延壽殿 편액 海士 金聲根 글씨 한때 우리 사회에 사후세계의 체험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와 교훈으로 삼고자 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는 탐욕 가득한 사람들에게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자세를 일깨워 준 시간이 되었다. 법정(法頂, 1932~2010) 스님은 《산에는 꽃이 피네》에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빗방울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 없이 비워 버린다고 하고 또 하나가 필요할 때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된다고 하였다. 철저한 자기 수행을 통하여 우리에게 무소유의 삶을 깨우쳐 준 스님의 말씀이 요즘 생각이 들게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그릇의 크기가 있다. 자신의 무게는 자신이 아닌 남들이 더 잘 안다. 마치 자기 이름을 자신보다는 남들이 더 자주 사용하는 것처럼. < 의성에서의 남다른 인연 >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은 인연복(因緣福)이라고 한다. 의성에서 유적조사를 할 때 향토사학자이신 해암 김재도선생, 소암 강상문 선생, 회보 김종우 전 의성문화원장 등의 어른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김재도 선생은 〈독도 사진전〉을 비롯하여 의성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많은 역사를 사진 속에 담아 아직도 젊은이 못지않게 활동하신다. 현재는 가업으로 이어온 금성 탑리 버스정류장 옆에 ‘해암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교직에 오랫동안 몸 담으신 강상문 선생은 늘 따뜻하신 말씀으로 사람들을 대하시는 분이며 태고종(太古宗)인 학림사(鶴林寺)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이 집의 별미는 사모님께서 내어주시는 다시마튀각으로 그 맛이 일품이다. 김종우 전의성문화원장은 문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의성문화발전에 노력하시다가 몇년전에 고인이 되었다. 현재 이 지역 문화를 신승업, 김홍배, 신두철, 박금숙 선생 등 제씨(諸氏)들과 함께 의성의 향기를 이어가고 있다. :: 조 순 문학박사, (사)지산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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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순의 '역사는 미래다' 30] 해동제일(海東第一)의 지장도량(地藏道場) 의성 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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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배지를 누가 달아줬는데 배신을 하나! '
- 대구저널의 기획 연재 '조 순의 역사 콘서트'의 집필을 맡은 조 순 문학박사, 지산학연구소장 왕조시대에는 반정(反正), 현대에는 혁명(革命)이라는 구실로 정당화시키는 권력의 탈취는 시간이 지나면 그 정당성의 여부가 판가름난다. 왕의 기록을 《實錄》이라 하고 왕에서 축출된 군(君)의 기록을 《日記》라 한다. 《일기》에 기록된 두 명의 군주 연산군(燕山君)과 광해군(光海君), 그들은 과연 《실록》에서 배제시킬 정도로 무능하고 권력을 남용한 것인가? 조선에서 일어난 두 번의 반정에서 중종반정(中宗反正,1506년)은 자신이 왕위에 오를 줄을 알지 못하고 신료들에 의해 자행되었고, 인조반정(仁祖反正,1623년)은 능양군(綾陽君) 종(倧)이 차기 왕으로 기획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연산군은 재위 12년 만에 동지의금부사(同知義禁府事)를 지낸 박원종(朴元宗), 성희안(成希顏) 유순정(柳順汀) 등이 이끈 반정 세력에 의해 폐위되었다가 강화도 교동에서 죽음을 맞이하였다. 장녹수(張綠水) 등 기생들과 사치 방탕한 생활을 하고 광폭한 정치를 했다는 것이 연산군을 축출하고 중종반정을 일으킨 자들의 변명이었다. 연산군일기 흥청거리다는 말은 당시 궁중에 붙잡혀온 기생(妓生)들인 흥청(興淸)에서 유래되었다. 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자들이 여자로부터 자유로울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유교정치에서 연산군은 많은 실정을 저질렀다. 무오사화(戊午士禍) 갑자사화(甲子士禍) 등을 비롯한 정치적 실정이 대표적이다. 게다가 병상에 누워 연산군의 황음무도(荒淫無道)한 정치행태를 나무라던 할머니 인수대비(仁粹大妃)가 죽자 3년 상(喪)을 치르지 않고 한 달 만에 장례를 끝내버린 역월지제(易月之制, 하루를 한 달로 계산하여 3년 상을 25일 동안 복(服)을 입고 장례를 치름)를 행하여 유교에서 가장 중시하는 효(孝)를 저버려 패륜아로 전락한 것이다. 그러나 연산군은 부왕인 성종이 죽자 수륙재(水陸齋)를 행하고자 하였고 생모인 폐비 윤씨 무덤의 천장(遷葬)을 하고자 하였으나 신료들의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었다. 수륙재는 불교에서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영혼과 아귀를 달래고 위로하는 종교의식으로 고려시대부터 시행되어왔다. 숭유억불 (崇儒抑佛) 국가인 조선에서도 태조 이성계는 1395년에 견암사(見巖寺) 석왕사(釋王寺) 관음굴(觀音窟) 등에서 고려왕씨(高麗王氏) 들의 원혼을 달래주기 위하여 수륙재를 행하였고, 강력한 왕권국가를 지향했던 태종 이방원도 국가에서 행하는 수륙재 폐지상소문에 대해 오래된 유풍이라 폐하지 않고 시행하였다. 연산군의 뒤를 이은 중종 10년(1515)까지 계속된 수륙재를 연산군 때 신료들이 유독 심하게 반대한 것은 부모를 위하여 효를 실천코자 했던 연산군에 대한 신료들의 반감이 작용한 태도로 보인다. 《연산군일기》에 대한 기록은 재위 3분의 2 기간은 성군의 길로 되어있다가 마지막 부분에는 부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인 것도 반정(反正)을 정당화 시키기 위한 승자의 역사기록이기 때문이다. 또 부왕인 성종이 대간권(臺諫權) 등 신권을 확대하여 왕을 업신여기는 능상지풍(凌上之風)이 곳곳에 나타나 연산군이 감당하기에 버거운 상황에 도달하여 강력한 전제왕권을 실현코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에게는 우군(友軍)이 없었고, 독점한 권력은 민본정치에 바탕을 두지 않고 자신의 권력에 치중함으로써 정당성과 정통성을 잃어버린 만고의 폭군으로 전락하였다. 광해군의 실리외교를 부정하고 반정으로 등장한 인조(仁祖)의 세력들도 명나라에 치우친 편협한 명분론을 세우다가 그들이 오랑캐라고 멸시했던 청(淸)에게 정묘(丁卯)·병자호란(丙子胡亂)이라는 두 번의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백성들을 도탄에 빠지게 하였다. 반정은 정통으로 돌아가거나 어긋난 정도(正道)를 회복한다는 의미이고 혁명은 급격하게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것이다. 반정이나 혁명의 정의(定義)는 정도(正道)로 역사의 원칙(原則)과 순리(順理) 그리고 사명(使命)을 가지고 나가는 것이다. 현 정치도 마찬가지다. 촛불 혁명을 내세워 모든 것이 정당화되고 지선주의(至善主義)의 자아도취에 빠져 패거리 정치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이 금배지를 누가 달아줬는데 배신을 하나!' 오만의 극치 언어가 난무한다. 4.7 보궐선거가 대변해주고 있지 않은가. 그 금배지, 그 권한, 국민이 달아줬다. 권력은 유한하고 역사는 영원하다. :: 조 순 문학박사, (사)지산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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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 경상북도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9일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사)한국나눔연맹 경북지부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와 (사)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 (사)한국나눔연맹이 연계해 지역사회의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양재경 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장,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총재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치 575kg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취약 노인 115여 가구에 전달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자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오늘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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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치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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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구도시개발공사 온기나눔 실천
-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19일(화) 상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온기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따뜻한 식사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청아람봉사단 10여 명이 참여하여 급식 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사는 이달 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및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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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구도시개발공사 온기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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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우수 강소기업,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기부
- 배선봉 (사)경북PRIDE기업 CEO협회 회장(산동금속공업(주) 대표) 및 한승윤 이사((주)삼한씨원 대표), 허연옥 회원((주)포머스 대표)은 지난 11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 PRIDE기업 CEO협회는 경북 PRIDE기업의 글로벌 명품화와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PRIDE 기업을 회원사로 2011년에 설립됐다. 경북 PRIDE기업은 경북의 우수 강소기업으로 2007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93개 사가 있다. 배선봉 경북 PRIDE기업 CEO협회장은“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협회의 뜻을 모았으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PRIDE기업 CEO협회는 코로나 19, 호우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성금을 기부해 왔다.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공감대 조성과 동참을 위해‘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 원 이상 기부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출생 극복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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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우수 강소기업, 저출생과의 전쟁 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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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저출생 전쟁자금 1억원 통 큰 기부
-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협의회장 윤재호)가 9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경상북도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이철우 지사가 새롭게 구성된 상공회의소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저출생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하며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하자 그 자리에서 바로 화답하며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도내 10개* 상공회의소의 회장들이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추진에 뜻을 같이하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하자는 의견을 모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경산, 칠곡 간담회 자리에서 신임 윤재호 경상북도상공회의소 협의회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에 지역 상공인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번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도움을 주신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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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저출생 전쟁자금 1억원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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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수상공연장 및 브리지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공모 사업 가운데 하나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및 수성 브리지 조성사업’에서 수상공연장은 오피스박김(한국), 수성 브리지는 junya.ishigami+associates(일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외 저명 건축가와 교수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에 임해 2개 설계안을 최종 선정했다. 박윤진 대표와 김정윤 하버드 GSD 교수가 2004년 설립한 오피스박김(Office ParkKim)은 ‘물 위의 언덕’을 콘셉트로 주변 산으로부터 내려온 언덕이 마치 꽃잎처럼 물 위에 떠 모여 있는 형상의 수상공연장을 구상했다. 수면 무대로 활용할 수 있는 물 무대(wet stage)와 주 무대(main stage)를 갖춰 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공연은 물론, 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유형의 공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수상공원 기능을 갖춰 공연이 없는 기간에도 다목적으로 운용하기 적합한 오픈스페이스를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리지 설계를 맡은 Junya.ishigami+associates는 브리지가 갖는 단순 기능을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로 공간 활용을 제안했으며, 간결한 구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브리지를 구상했다. 준야 이시가미(Junya Ishigami)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과 자유로운 건축을 강조하며 실내외 경계를 무너뜨리고 경관 숲, 구름 등 자연 세계를 건축과 통합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일본 건축가다. 그는 2004년 Junya.ishigami+associates 설립하고 Serpentine pavilion(런던), Park Vijversburg(네덜란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선보여 일본 건축협회상(2009)과 제12회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황금사자상(2010)을 수상한 바 있다. 수성못 공연장과 브리지는 올 상반기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만큼 수성못 수상공연장과 브리지를 지역을 넘어 세계 수준의 문화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는 건축·조경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위원장 권종욱), 예술감독(건축감독 최춘웅, 조경감독 김영민)과 신창훈 수성구 총괄건축가 등이 실제 장소에 구현될 참여작품 전시와 공공건축물에 대한 비전 제시를 목표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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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수상공연장 및 브리지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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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코리아, 태백정밀 등 중소기업에 규소강판 공급
- 전기강판 모습 규소강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전자파차단 소재 전문기업 전자파차단코리아(https://www.shieldkorea.co.kr)는 최근 경기도 태백정밀과 광주광역시 일흥레이저에 전기강판을 상당량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파차단코리아가 이번에 공급한 규소강판은 전자강판 또는 규소강판으로 불리는 친환경 철판으로 우수한 전기 자기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어 전기차를 비롯해 변압기, 전동기, 발전기 등에 널리 사용되는 소재다. 전자파차단코리아에 따르면 2030년경에는 규소강판의 수요가 급증한다는 전망으로 철강 업체들이 앞다투어 규소강판을 증설하거나 신규로 생산에 뛰어들고 있다고 한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광양공장에 15만톤의 규소강판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으로 제품 출하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전기강판 2공장 신축으로 30만톤, 포항 공장 10만톤 등 총 40만톤을 생산해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자파차단코리아는 방향성 및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다양한 두께와 길이로 가공하여 공급하면서 향후 더 많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파차단코리아 관계자는 “최상급 제품을 확보하여 고객 수요에 차질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하되, 중소기업의 소량 주문이나 샘플 제작에도 기업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했다. 2001년 창업한 전자파차단코리아는 전자파차단 필름, 섬유, 벽지, 뮤메탈, 퍼멀로이, 전자파차단 메탈, EMI 인증재료 등 다양한 소재를 연구 개발하고 삼성전자, LG화학 등 대기업에 공급하는 등 전자파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규소강판 문의 : 02-33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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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차단코리아, 태백정밀 등 중소기업에 규소강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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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옥포 벚꽃축제...23~24일 빵빠르 !!
- 달성군 옥포읍번영회(회장 하재덕)는 오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옥포읍 기세리 벚꽃길과 송해공원 제4주차장에서 ‘제10회 옥포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벚꽃길은 달성군노인복지관을 기준으로 송해공원 제4주차장을 향해 1.5km 정도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다. 특히, 매년 벚꽃 개화시기가 다가오면 50년 이상 된 벚나무들로 만들어진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어 봄날의 기운을 만끽하고 싶은 상춘객들이 줄지어 가는 지역 내 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 메인 행사는 기세리 벚꽃길을 따라오다 보면 도착할 수 있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에서 개최되며, 23일 오후 2시 옥포읍 주민자치센터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개회식 이후 박현빈, 이나윤을 비롯한 유명 초청 가수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하재덕 옥포읍 번영회장은 “안전한 행사를 위해 달성군노인복지관부터 영남우유 삼거리는 일방통행 운전을 시행할 예정이다”며 “이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생에 아름다운 봄날, 옥포 벚꽃축제를 다 함께 즐기시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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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옥포 벚꽃축제...23~24일 빵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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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실 ‘두뇌 튼튼, 기억 활짝’ 운영
-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두뇌 튼튼, 기억 활짝’을 내달 25일까지 총 14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치매예방교실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수성구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한다.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노년기 질병예방교육, 인지활동지 학습, 만들기 수업, 실버 요가 등 다양한 체험형 인지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다양한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려 한다. 지역주민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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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전국 군 단위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 대구광역시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중 1등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도시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역량을 진단하고 2015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화재 △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항목을 각 지표에 따라 분석해 지역별 안전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등급은 1~5등급으로 나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달성군은 총 6개의 분야 중 9년 연속 3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6개 분야 평균 2등급을 받아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 이는 전국 82개 군 단위 중 1위로 가장 우수하며, 대구 9개 구․군 중 1위, 전국 226개소(시․구․군) 중 상위 4%로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달성군은 전국에서 최우수 수준의 안전한 도시임을 또다시 입증하였다. 앞서 군은 2023년 8월에 주요 등산로 입구와 근린공원 등 이용객이 많거나 범죄 취약 지역에 방범용 CCTV와 스피커, 비상벨 등을 설치했다. 또한, 같은 해 10월에는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와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자살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과 상호 협력, 사고 위기 대응 등 지역사회 위험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덧붙여 달성군은 최근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재해예방사업 추진 실태점검 결과 우수기관 선정,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보건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각종 안전 평가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한 도시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 더욱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역안전지수 공표결과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is.go.kr)나 국립재난안전연구원(www.ndmi.go.kr) 또는 생활안전정보(www.safema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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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부교육지청. 대구시 최초 다자간 마약류 중독예방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3월 7일(목)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관내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 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마약류 중독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류규하 중구청장과 이점형 대구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해당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약물 오남용 폐해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여 암암리에 10대들에게 침투하고 있는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등으로부터 아동·청소년들이 자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자기 통제력을 강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최초로 지난해 10월경 다자간 마약류 중독예방 업무협약을 맺은 5개 기관(중구청, 중부경찰청,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중구약사회,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과 함께 동부교육지원청과의 협약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아동 청소년 대상의 마약류 중독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구 관내 초·중·고 학교에 마약류 중독예방 안전교육 지원 ▷마약류 중독예방 합동 캠페인 참여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마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며 “모든 협약체결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마약청정도시 중구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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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화이트 크리스마스'
- 바이올린 윤동환 연말을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 공연,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크리스마스 콘서트 -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한다. 모두가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캐럴과 클래식 음악 등을 지휘자 박인욱,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 첼리스트 이호찬, 트럼페터 성재창의 설렘 가득한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전야인 12월 24일(화) 저녁을 화려하게 수놓을 공연에 관객들을 초대한다. 한 해 중 전 세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가장 기다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1년간 수고했던 우리 모두는 기쁨, 아쉬움, 기대의 마음을 갖고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1년을 마무리한다. 그런 우리를 위로하듯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는 관객들이 사랑하는 캐럴과 영화음악,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각자에게 선물하듯 한 무대에서 풍성하게 펼쳐내고자 한다.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누군가는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음악으로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전부터 현대음악, 오페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을 소화하는 지휘자 박인욱은 현재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고, 2017년부터 카메라타 전남을 창단하여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섬세하고 열정적인 연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은 선화예고 졸업 후,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그리고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점수로 졸업했으며, 훌륭한 테크닉과 음악에 대한 깊은 감정, 그리고 탁월한 음악적 색깔로 청중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물한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첼리스트 이호찬은 예원, 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독일 함부르크 음대 대학원 과정 졸업 후 뤼벡 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은 독일 레겐스부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핀란드 국립 오페라 부수석을 거쳐, 충남 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솔로 연주자, 그리고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인 DCH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섬세한 선율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랜드홀 무대 위 눈 쌓인 숲속, 화려한 솔리스트들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며질 클래식, 영화음악, 캐럴 등 다채로운 음악의 갈라콘서트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겨울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비발디 ‘사계 중 겨울’,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등의 정통 클래식 음악과 영화음악 존 윌리엄스의 ‘나홀로 집에 OST’, 다양한 캐롤을 엮은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을 갈라 콘서트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마무리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연말을 특별하게 장식하고 싶다면,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해 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놓치지 말자. 크리스마스 전야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흠뻑 머금은 공연을 풍성하게 펼칠 것이다. 티켓 구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concerthouse.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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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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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송년음악회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2월 5일(목)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송년음악회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공연으로, 뮤지컬과 클래식을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브랜든 리(이성준)의 대표 작품인 ‘프랑켄슈타인’, ‘벤허’, ‘베르사유의 장미’의 넘버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배우 옥주현, 카이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한 획을 그은 브랜든 리(이성준)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현악 전공으로 졸업한 뒤,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장학생으로 진학하며 최우수(Distinction) 졸업을 했다. 귀국 후 작곡, 오케스트레이션, 편곡, 지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옥주현은 원조 아이돌 걸그룹 핑클 출신으로 뮤지컬 ‘위키드’, ‘레베카’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카이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레미제라블’ 등의 무대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또한 대구 시민의 자부심이자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화려한 관현악 연주로 송년의 밤을 빛낼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송년음악회는 뮤지컬과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한 공연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2024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H석 3만 원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https://daeguartscenter.or.kr)와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430-7665/인터파크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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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송년음악회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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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의 대미를 장식할 섬세한 보잉을 선보이는 챔버 오케스트라 ‘DCH 비르투오소 챔버’
-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가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DCH 비르투오소 챔버’와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무대로 장식된다. 피아니스트 이진상과는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 d단조, BWV1052’를 연주하며 바로크 시대 음악의 진면목을 11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선보인다. 올해 4월 30일(화), 대구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재창단 공연을 가졌던 ‘DCH 비르투오소 챔버’가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동양인 최초로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이진상과의 협연 무대로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 d단조, BWV1052’를 올리며, 지역 작곡가인 지성민의 초연곡인 ‘파도의 뒷면’까지 준비된다. DCH 비르투오소 챔버는 바이올리니스트 한경진과 김남훈을 필두로 대구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강원과 이은정, 비올리스트 배은진, 첼리스트 이윤하 등 15명의 실내악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2020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오프닝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실내악 축제, 2021/2022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무대에 올랐으며, 지휘자 여자경, 타니아 뮐러,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김다미, 플루티스트 최나경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대구뿐 아니라 서울, 광주, 화성 등 타 지역에서도 투어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번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마지막 무대에 이어 영호남 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광주예술의전당 공연도 예정돼 있다. ‘한 명의 완전한 예술가’, ‘카리스마를 겸비한 지적인 음악가’라는 별명을 가진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 쾰른 국제 피아노 콩쿠르,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연주자이다.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루체른 페스티벌, 메뉴힌 페스티벌, 부조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초청됐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면서 슈만의 소나타 모음집,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베토벤 트리오 전곡 연주 음반을 냈다. 더불어,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지역 작곡가 지성민이 작곡한 ‘파도의 뒷면’을 DCH 비르투오소가 연주할 예정이다. 지성민 작곡가는 이 곡을 통해 멀리서 보면 단순하게 반복된 것들이, 그 내면 혹은 이면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완전하게 반복되는 것은 없다는 것을 파도에 비유해 전한다. 비르투오소 챔버의 섬세한 보잉으로 동일한 형태와 주기임에도 완전히 동일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이치를 표현할 것이다. 작곡가 지성민은 서울대학교와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 음악대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고, 오스트리아 그라츠 시 음악상과 오스트리아 크리스티안 도플러 과학연구재단 작곡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자로 나서는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 BWV1052’는 바흐의 대위법적 기법과 선율적 아름다움이 결합한 곡으로, 바로크 시대 협주곡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1악장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역동성을 돋보이지만, 2악장에서는 서정적이고 감정적인 요소가 강조된다. 마지막 3악장에 이르러서는 경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어 이전 악장과는 대조적인 성격이 보인다. 이는 바로크 시대 음악의 특징인 ‘대조(contrast)’가 담긴 것이다. 그리고 1악장, 3악장에서는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화려한 기교를 감상할 수 있고, 2악장에서는 각 악기가 독립적인 멜로디를 가지면서 전체적인 조화를 유지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DCH 비르투오소 챔버가 연주하는 비렌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에서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요소가 돋보이는 악장과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악장 간의 대비를 감상할 수 있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이진상과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를 대표하는 스트링 챔버 오케스트라 ‘DCH 비르투오소 챔버’의 공연으로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섬세한 감정에서부터 밝은 분위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감정을 담은 곡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켓 구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daeguconcerthouse.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 구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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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의 대미를 장식할 섬세한 보잉을 선보이는 챔버 오케스트라 ‘DCH 비르투오소 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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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미리 만나는 푸치니의 ‘라 보엠’
- 손수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4년 마지막 콘서트 시리즈 ‘프리마 델라 프리마(Ⅴ.라 보엠)’을 다가오는 11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에 대구오페라하우스 극장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작 오페라를 공연하기에 앞서 강연형 공연인 ‘프리마 델라 프리마’를 선보여 오고 있다. 이탈리아어로 ‘처음에 앞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프리마 델라 프리마’는 전문가의 작품 해설과 연출가의 대담,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을 연주하는 공연으로 구성돼 전막 오페라를 한층 더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와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프리마 델라 프리마(Ⅴ.라 보엠)’는 다가오는 12월 공연 예정인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앞두고 진행된다. 이번 ‘프리마 델라 프리마’ 공연은 푸치니 3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중 하나인 ‘라 보엠’의 본 작품을 미리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오페라 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초보 관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극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완화한다. 공연은 오페라 평론가 손수연의 해설로 시작해 올해 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의 실력 있는 신인 성악가 마페이(Ma Pei), 한승엽, 박예솔, 황준원이 참여해 ‘라 보엠’의 주요 아리아들을 노래한다. 막바지에는 표현진 연출가의 대담으로 연출 의도 및 관람 포인트를 설명하며 관객들의 작품 이해를 돕는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프리마 델라 프리마’ 공연은 오페라 애호가와 초보 오페라 관객에게 유익한 경험이 되고 있다. 이번 오페라 ‘라 보엠’을 앞두고 펼쳐지는 ‘프리마 델라 프리마’ 공연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앞으로도 오페라 작품에 대한 흥미를 돋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오페라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며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s.interpark.com) 및 콜센터(1661-5946)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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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미리 만나는 푸치니의 ‘라 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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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가입기념 축하음악회 " 개최!
- 대구광역시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의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 가입을 축하하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지정 7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대구는 고산농요, 날뫼북춤 등 전통음악의 계승지이자 박태준과 현제명 등 한국 근대음악의 태동지로,지역이 보유한 음악적 역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됐다. 이어 올해 6월에는 국내 최고 명성을 지닌 40년 전통의 대구국제성악콩쿠르가 200여 명 이상의 다국적 성악도가 참여하는 세계무대 등용문으로 인정받아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에 가입했다. 이번 음악회는 올해 42회를 맞은 대구국제성악콩쿠르의 역대 우승자와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성악가들의 무대로 시작된다. 바리톤 고성현(제1회 우승), 소프라노 이윤경(제20회 준우승), 테너 김정훈(제31회 우승), 바리톤 정민성(제37회 우승), 소프라노 김효영(제38회 우승)이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에서는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7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미래인재인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4개 대학의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연합공연을 펼친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 중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연주하며, 김정아, 백민아, 이병삼, 노운병 등 지역 음악대학 교수들과 계명대학교 오케스트라(지휘:서진 교수)가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의 세계연맹 가입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7주년을 맞이한 기쁨을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사전예약은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가능하다. 4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올해 6월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에 가입돼 음악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아시아 음악창의도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세계 음악도시 간 동반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음악창의도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가입을 축하하는 음악회를 콩쿠르가 배출한 음악인들과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를 계기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문화예술 품격을 한층 높이고, 대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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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가입기념 축하음악회 "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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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연휴 즐길만한 문화예술행사 추천!
-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우선, 대구 시각예술의 세계화와 시민들의 문화향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미술관은 9월 10일(화)부터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집트 출신 작가 와엘 샤키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외교류전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 3일(화) 개관 이후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추석 연휴 온라인 입장권 대부분이 매진된 대구간송미술관 국보·보물전에도 대구를 찾는 많은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윤복의 미인도와 훈민정음 해례본 등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밖에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강정보 디아크 일원에서 제1회 삼보미술상 수상 작가전과 2024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를 각각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추석 연휴 귀성객과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동대구역에서 대구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공연으로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9월 13일(금)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브루크너 초기 교향곡인 ‘0번’을 지역 최초 실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헝가리와 스페인의 전통 선율과 리듬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무대로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립예술단 ‘토요시민콘서트’도 연휴 전후인 9월 14일(토)과 21일(토) 오후 7시에 신천 수변무대에서 펼쳐진다. 라헨앙상블의 기획공연과 빅밴드 볼케이노와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연주를 깊어지는 가을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연휴 이후 20일(금)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하는 ‘2024 파워풀대구 가요제’는 전국 441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해 최종 선발된 13팀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경연의 장으로, 양지은, 알리, 진성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있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석맞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이상화·서상돈 고택과 향촌문화관에서는 가마와 옛 의복 체험 포토존, 사방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마당을 운영하고, 대구관광 SNS 채널을 통해 ‘대구에 보름달이 떴다!’ 이벤트를 진행해 이월드, 동성로 스파크 자유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배정식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김으로써 그동안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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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연휴 즐길만한 문화예술행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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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의 여름 방학 특별 선물! 어린이·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그림 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어린이·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다가오는 8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총 4회 공연한다. 공연은 8월 9일(금) 오후 7시 30분, 8월 10일(토) 오후 3시/오후 7시 30분, 8월 11일(일) 오후 3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2024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네 번째 시즌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여름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익숙한 그림(Grimm) 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며 독일의 작곡가 훔퍼딩크가 여동생 베테의 대본에 곡을 붙여 만든 ‘동화 오페라’이다. 공연은 숲속 과자집으로 아이들을 유인해 잡아먹으려는 마녀와 그를 물리치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독일어 원어로 공연을 선보여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르투르 니키쉬 국제지휘콩쿠르와 하차투리안 국제지휘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박준성의 지휘를 필두로, 핸드릭 뮐러의 연출을 이혜영이 재연출하고, 지역 출신 성악가를 중심으로 더블 캐스팅한다. 헨젤 역에 메조소프라노 정세라와 송윤아, 그레텔 역에 소프라노 정선경과 강수연, 마녀 역에 테너 김성환과 이승민이 출연하고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퍼 극장에서 한국 바리톤 최초 솔리스트로 역임한 이동환이 아빠 역할에 참여한다. 더불어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이자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 그리고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의 안정적인 연주가 함께한다. 여름 방학 특별 공연인 만큼 관객의 참여도를 높이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과자집’을 관객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한 50명은 자신만의 과자집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사전 제작된 마술봉을 관객에게 증정하고 마녀와 함께 주문을 외우며 ‘마법사’가 되어 보는 공연 속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여름 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억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객들이 종합 예술인 오페라 장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에서 인터넷 예매, 전화 예매(1661-5946)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 B석 2만 원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동일 등급, 동일 회차에 3인(3장) 예매 시 30%, 5인(5장) 예매 시 50% 할인되는 ‘삼삼오오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전화(053-430-740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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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의 여름 방학 특별 선물! 어린이·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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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콘체르탄테 "일 트리티코" 공연
- 한 장의 티켓으로 세 편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단편 오페라 모음집 ‘일 트리티코 Il trittico’를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무대에 올린다. 교회에서 제단에 올리는 세 폭짜리 그림을 일컫는 ‘트립틱 Triptych, 삼면화(三面畵)’라는 단어를 이탈리아식으로 표기한 단어 ‘일 트리티코’는 푸치니가 위대한 시인 단테의 시편 ‘신곡’ 중 ‘지옥’편, ‘연옥’편, ‘천국’편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단막 오페라 모음집으로, 죽음에 관한 다양하고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특히 ‘천국’편에 해당하는 ‘잔니 스키키’는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등 유명한 아리아와 재미있는 스토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단막 오페라이지만 ‘외투’와 ‘수녀 안젤리카’의 경우에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다는 점, 또한 세 편을 한꺼번에 공연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일반 관객들에게도 한 장의 티켓으로 세 편의 다양한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이자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의 연주로 공연될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일 트리티코’는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 배치돼 보다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오페라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진행된다. 갈라콘서트와 달리 서곡부터 마지막까지 오페라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무대 세트가 설치되지 않는 대신 오케스트라 피트 높이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장치로 분위기를 살리고, 공연 의상과 대도구, 그리고 소품들로 오페라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내 관객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립교향악단 지휘자를 역임한 이동신이 지휘를,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 유철우가 연출하는 이번 공연은 주․조역에서 단역까지 총 30여 명 이상의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가장 먼저 소원해진 부부와 불륜으로 인한 그들의 비극을 그린 ‘외투’는 바리톤 박정환과 소프라노 배진형, 테너 차경훈 등이,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절망을 그린 ‘수녀 안젤리카’는 소프라노 김상은과 메조소프라노 이수미, 구은정을 비롯한 여성 성악가들이, 마지막으로 푸치니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희극오페라로 여겨지는 ‘잔니 스키키’는 바리톤 박찬일과 소프라노 곽보라, 테너 노성훈,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등 세 작품 모두 오페라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성악가들이 총출동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아, 오페라를 사랑하는 대구시민에 대한 선물로 특별히 기획한 프로덕션이다”며, “푸치니의 단막 오페라 세 편을 하루에 관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일 트리티코’ 입장권은 3만 원과 2만 원으로, 인터파크 콜센터(1661-5946),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와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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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콘체르탄테 "일 트리티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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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두시 데이트Ⅲ’ 개최
- 대구문화예술회관 마티네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Ⅲ’가 7월 17일(수)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낮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여 좀 더 친숙해진 클래식 음악을 선사해 관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은 금난새의 지휘를 필두로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오케스트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 하모니카 이윤석, 기타 지익환, 피아노 박창혁, 타악기 이상준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7월 무더위가 찾아온 대구의 여름,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한 클래식의 바람을 공연장에서 느껴보자.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국의 현대 작곡가인 벤저민 브리튼(B. Britten)의 ‘Simple Symphony Op. 4’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의 현악 합주로 선보인다. ‘Simple Symphony(단순 교향곡)’는 기존의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교향곡과는 다르게 현악기로만 구성된 작은 규모의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곡이다. 4개의 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떠들썩한 부레(Boisterous Bourrée)’, ‘명량한 피치카토(Playful Pizzicato)’, ‘감상적인 사라방드(Sentimental Saraband’), ‘흥겨운 피날레(Frolicsome Finale)’라는 부제를 가진다. 또한 무디의 ‘스페인 환상곡 톨레도(Spanish Fantasy Toledo)’, 몬티의 ‘차르다시(Czardas)’, 니노 로타의 영화 ‘대부’ OST (The Godfather, Main Theme),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Libertango)’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악기의 협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5월 7일(화), 6월 4일(화) 공연에 이어 7월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하반기에는 소프라노 이윤경과 함께하는 오페라 데이트 <이윤경의 두시 데이트>가 8월 20일(화), 9월 12일(목), 10월 29일(화) 준비돼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 원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https://daeguartscenter.or.kr)와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053-606-6135/인터파크 콜센터 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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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의 두시 데이트Ⅲ’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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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싱링크’ 제작발표회 개최
- 대구시립극단과 대구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이 공동제작하는 202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최고 기대작 창작뮤지컬 <미싱링크>가 7월 초연을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6월 13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미싱링크> 제작발표에는 공동 프로듀서를 맡은 성석배 시립극단 예술감독과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 이종석 연출, 신선호 안무를 비롯해 주역 배우 조환지, 김종헌과 대구시립극단 단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작품소개와 함께 <미싱링크>의 주요 뮤지컬 넘버를 출연 배우들의 무대로 첫선을 보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2024년 딤프의 기자간담회도 함께 열려 축제 일정과 작품 라인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역대 가장 많은, 7개국 25개 작품이 참여하는 올해 딤프는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인류학 역사상 최대의 학술 사기 ‘필트다운 인(人) 사건’에 상상력을 더했다. 우월을 향한 욕망이 만들어 낸 ‘거짓’, 그들은 정말 속은 것이 맞을까? 인류학 역사상 최대의 학술 사기인 ‘필트다운 인(人) 사건’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미싱링크>는 우월을 향한 욕망이 만들어 낸 ‘거짓’과 화려한 소문 앞에서 진실이 가려지는 현실을 풍자한 블랙코미디이다. 욕망에 눈이 멀어 삶의 고리를 잃어버린 이들이 그 고리를 되찾는 과정을 실존 인물과 허구의 인물을 적절히 구성해 다루고 있다. ‘필트다운 인(人) 사건’은 영국(1912년)에서 아마추어 고생물학자 찰스 도슨이 발견한 가짜 화석인 유골 때문에 일어난 실제 사건이다. 학계의 여러 권위자들이 그 유골을 인류 진화 과정의 화석으로 보증하였고 영국은 이를 공식 인정하였다. 하지만 1953년 진상조사 위원회가 재결성되고 40년 만에 위조된 유골로 밝혀져 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라이징 스타 조환지와 실력파 뮤지컬 신예 김종헌이 주인공 ‘존 허스트’ 역에 더블 캐스팅되어 스타 배우 탄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립극단의 김명일, 김채이, 이서하, 최우정 배우가 주·조역으로 함께하고 시립극단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존 허스트’역의 조환지는 제1회 딤프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로 딤프를 통해 발탁된 신예가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성장해 <미싱링크>의 주연으로 대구를 찾게 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구시립극단과 대구뮤지컬페스티벌 공동제작, 국내 정상급 창작진 가세! 대구발(發) 창작 뮤지컬의 개발과 육성, 상품화 가능성 엿볼 수 있어 뮤지컬 <미싱링크> 대구시립극단과 딤프의 공동제작으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며 티켓 판매도 순항중이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 딤프와 창단 26주년 저력의 대구시립극단과의 만남에 전국의 뮤지컬 팬들과 연극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지역에서 제작된 기존의 창작뮤지컬과 달리 역사와 지역의 기반을 벗어나 그 소재의 범위를 확장하여 <미싱링크>라는 작품이 탄생했다. 여기에 재즈, 스윙의 신나는 음악, 역동적인 안무로 시선을 압도하는 앙상블, 화려한 영상과 무대 등이 더해져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의 표본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탑티어로 손꼽히는 창작진이 <미싱링크>에 대거 합류했다. 이종석 연출은 국악 퍼포먼스 ‘소리 숲’ 연출을 시작으로 뮤지컬 ‘쓰릴 미’ ‘김종욱 찾기’ 등 장르를 불문 탄탄한 이력을 지닌 베테랑 연출자이다. 이성준 음악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 음악원에서 유학 후 뮤지컬 ‘햄릿’ , ‘모차르트’ 초연 음악감독으로 국내에 데뷔하였다. 이후 ‘프랑켄슈타인’, ‘벤허’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인기 뮤지컬 작곡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지휘자로서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이끌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신선호 안무는 뮤지컬 ‘그날들’, ‘마리 퀴리’ 등 다수 작품의 안무감독으로 2024년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안무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동제작은 딤프와 대구시립극단이 각각 ‘창작뮤지컬 제작과 국내외 유통’과 ‘지역 창작콘텐츠 개발과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두고 성사되었으며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속발전이 가능한 콘텐츠로 국내외 상품화를 염두에 두고 준비되었다. 특히 뮤지컬도시 대구에서 18년의 명성을 이어온 딤프가 대구시립극단과 함께하는 <미싱링크>를 통해 지역대표 글로벌 축제로서의 역할을 확장하고, 뮤지컬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공동 프로듀서로 나선 대구시립극단의 성석배 예술감독과 딤프의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딤프와 대구시립극단이 하나의 창작물을 만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고 새로운 시도이다. 딤프의 유통 노하우와 시립극단의 제작 노하우 등 서로의 장점만을 살려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인기 뮤지컬로 지역발 창작뮤지컬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나아가 세계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한목소리로 성공의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미싱링크>은 딤프 공식 초청작으로 7월 3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초연된다. 공연에 대한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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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싱링크’ 제작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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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 작은전시회 오픈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 작은전시를 2월 20일(화)부터 4월 14일(일)까지 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기증유물 사진첩 1점을 주목하여 2024년 첫 번째 작은전시를 개최한다. 지난 2021년 대구근대역사관은 1953~1955년 대구에서의 미군 원조 공사내역이 기록된 ‘원조공사사진첩’(1955)을 기증받았다(기증자 이동준). 이 사진첩에는 전쟁 직후 대구의 상황과 대구시청 등이 미군 원조로 건립된 과정 등이 잘 담겨 있다.대구시는 2023년 7월 군위군을 편입하면서 ‘새로운 대구’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오늘이 있기까지 대구시 안에서 하나의 상징적 건물인 ‘1955년 대구시청’을 살펴보고자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전쟁으로 우리나라 전역이 큰 피해를 입었던 당시, 미군은 기술력과 노동력을 직접 현장에 투입해 피해복구를 지원했다. 이 사업을 ‘미군대한원조사업(AFAK, Armed Forces Assistance to Korea)’이라 한다. 1955년 작성된 ‘원조공사사진첩’의 1953~1955년 공사내역을 보면 대구시청사를 비롯해 대구 시내 곳곳의 도로·보건진료소와 경찰국 등의 관공서·각급 학교·고아원·양로원·병원·교회 등이 원조사업으로 건립됐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실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은 현재 대구시의회로 사용되고 있다. 본래 해당 자리에는 1909년 9월 통감부의 지방통치기관인 대구이사청이 이전해 오면서 건립된 목조건물이 있었다. 1910년 대구이사청이 폐지되고 대구부로 개칭되면서 대구부청 청사로 1949년 6월까지 사용되었는데, 1949년 6월 6일 저녁 화재로 건물은 소실됐다. 이후 약 6년 동안 시청 건물 없이 대구시 행정이 이루어졌다. 대구 시민은 1955년 대구시청 건립에 대해 감사식을 개최하며 미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전시에는 ‘원조공사사진첩’ 속의 내용을 비롯해 대구근대역사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강점기 대구부청 사진 등을 전시한다. 대구시 기록관에 소장되어 있는 당시 공문서와 사진 등을 제공받아 대구부청에서 대구시청으로, 대구시청이 증축되는 과정을 그래픽 영상으로 보여준다. 1949년 6월 화재 당시 긴박했던 상황은 당시 신문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시를 통해 지역사 이해에서 자료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우리나라 전역이 전쟁 피해로 힘들었던 시기, 원조를 받아 만들어진 관광서와 학교, 병원, 다리, 도로 등이 많다는 사실을 조명하며 1950년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신형석 대구근대역사관장은 “1950년대 미군 원조에 의한 대구 정비 과정이 담긴 귀중한 기증유물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많이 오셔서 사진첩에 담긴 내용들을 눈여겨봐 주시기 바란다. 귀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신 기증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유물 기증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 연락 주시면 기증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4 대구시민주간(2.21.~2.28.)’을 맞아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특강, 답사, 3개관 방문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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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 작은전시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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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송해공원을 찾아온 소중한 손님 ‘원앙’
- 16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옥연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들이 줄을 지어 유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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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송해공원을 찾아온 소중한 손님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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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금호강 강창교·화랑교, 성당못 야간경관 조성
- 대구광역시는 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사업으로 강창교, 성당못 야간경관을 조성해 대구를 찾는 내방객에게는 힘찬 활력을 느낄 수 있고, 시민들에게는 밝고 쾌적한, 밤이 아름다운 대구를 선보인다. 또한 주민참여사업으로 시행한 화랑교 보행공간 개선을 통해 금호강을 자유롭게 횡단하며 안전하고 따뜻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교량 강창교와 궁산에 위치한 이락서당의 경관자원을 활용해 수변의 자연을 보존하는 최소한의 빛으로 원경에서 조망되는 자연경관이 함께 밝아질 수 있도록 ‘금호강 금빛 따라 비춰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금빛의 물결’이 느껴질 수 있도록 연출했다. ’21년도 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의 빛 조성사업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건축적 구조미를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부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연출했으며, 이어서 올해 성당못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두류공원 일대를 ‘초록이 우거진 도심 속 따뜻하고 편안한 힐링의 장소’로 변모시켰다. 특히 연못을 중심으로 조성된 수변데크 및 부용정 등 경관자원을 활용해 경관조명을 연출하고 기존의 공원등 색온도 개선으로 따뜻하고 쾌적한 야간 산책 공간으로 조성했다. 두류공원을 찾은 시민과 대구를 찾는 내방객들에게 ‘초록이 우거진 도심 속 따뜻하고 편안한 힐링의 빛’, ‘아름다운 경관자원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감성의 빛’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화랑교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주민참여사업으로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개선할 필요성이 있는 어두운 보행공간을 시민을 위한 ‘행복을 담는 빛’으로 안전성, 심미성, 상징성을 고려해 보행공간 빛의 연출과 야간의 안전을 위한 조도 개선을 우선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내년에는 신천의 칠성교 야간경관을 새롭게 개선해 시민들과 칠성야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빛을 즐겁게 향연 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추진해 온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대구의 밤은 안전하고 쾌적하며 나아가 대구다운 온화한 빛의 정취를 가진 밤이 아름다운 대구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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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 금호강 강창교·화랑교, 성당못 야간경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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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곱게 물든 왕피천에 돌아온 걸 환영해 연어야!’
-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9일 올해 처음으로 고향인 왕피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 2마리(암컷 1, 수컷 1)를 포획했다. 이번에 소상한 연어는 평균 중량 3㎏, 평균 전장 72㎝의 어미 연어로 3∼4년 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방류했던 어린 연어로 약 2만㎞의 먼 길을 돌고돌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매년 연어 인공부화 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울진 왕피천에 포획장을 설치해 어미 연어 포획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그리고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750마리(포획허가 마리수)의 어미 연어를 확보해 인공수정 및 부화 과정을 거친 어린 연어를 내년 3월에 방류할 계획이다. 자연상태에서 어린 연어의 생존율은 10%미만이지만 인공부화 관리 시 생존율이 80%이상으로 회귀량도 그만큼 크다. 방류된 어린 연어는 하천에서 머물다가 약 1개월 뒤 바다로 나아가 북해도를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성장하고, 3~4년 후 어미가 되어 고향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 후 생을 마감한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이러한 연어의 모천회귀성을 이용해 어린 연어 머리에 첨단 표시장치인 코디드와이어택(CWT)*를 삽입하거나, 발안란(수정란) 이석온도자극표지** 등의 방법을 통해 회귀율, 회유경로 등 연어의 생태 및 특성을 연구한다. *연어의 성장, 적정 방류시기, 회유경로, 계군 분석 등을 위해 어린 연어의 두부에 설치하는 마이크로와이어 택 **부화 시 사용하는 사육수의 수온을 갑자기 변화시켜 이석에 표지하는 방법 이경곤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미 연어가 원활하게 바다에서 고향 하천으로 소상할 수 있도록 하구개방, 소상로 정비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와 풍부한 어자원을 만들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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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곱게 물든 왕피천에 돌아온 걸 환영해 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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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품 비단잉어, 관상어품평회 ‘은상’ 수상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시흥 아쿠아펫랜드에서 열린 ‘제8회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관상어품평회에서 비단잉어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상어, 함께 누리는 즐거운 문화”라는 주제로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관상어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는 총 55개 사에서 관상어 수조 및 관련 물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 관상어 1,000여 종이 출품되고, 관람객 3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는 등 박람회는 관상어에 관한 관심으로 뜨거웠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2023년 한국관상어품평회 참가를 위해 2016년부터 아름다운 체형 및 체색 관리한 우수한 형질의 비단잉어(소화삼색, 대정삼색) 60㎝급 2마리를 출품해 그중 소화삼색이 은상을 수상해 관상어 양식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2018~2023년까지 5년간 한국관상어품평회에 참가해 금상 2회, 은상 2회, 동상 1회를 수상해 경상북도 비단잉어의 품질과 우수성을 드높였다. 현재 관상어 산업은 유통, 양식, 기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해외 45조 원, 국내 4,100억 원 정도다. 또 신품종 개발과 기자재 발굴 등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어 관상어 산업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관상어품평회 참가와 수상으로 경상북도 관상어 연구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토속관상어와 더불어 비단잉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우량품종 개발연구와 생산 기술 보급 등 향후 관련 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 경북도가 관상어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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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품 비단잉어, 관상어품평회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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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송해공원 ‘수국 작은 전시회’ 개최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7월 말까지 옥포읍 송해공원 1주차장 화단에서 수국을 주제로 한 작은 꽃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매지컬시리즈, 신젠타 하이시리즈 등 아름다운 500점의 다양한 수종의 수국으로 핑크빛 물결을 만들 예정이다. 또 전시장에는 가랜드, 벤치 등 포토존을 설치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구성되어 있으며 시원한 옥연지를 배경으로 한 수국은 그 자체로도 포토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해바라기, 풍접초 등 다양한 여름꽃 2만 5천여 본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최재훈 군수는“1년 중 오직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수국을 더욱 많은 분이 찾아오시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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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송해공원 ‘수국 작은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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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시민과 함께 ‘힐링, 신천 야행’
- 대구광역시는 16일(금)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대봉교 인근 신천 둔치에서 시민 100여 명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함께 하는 ‘힐링, 신천 야행’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천 수변공원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시행한 신천 둔치 보행환경 개선사업과, 상동·경대·성북분수의 시설개선 및 야간조명 설치사업의 준공으로 신천변 보행로가 넓어지고,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같이 사용하던 일부 구간을 완전히 정비·분리해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시민들은 대봉교 둔치에서 상동 분수까지 2km 정도를 함께 걸어가면서 새롭게 변화된 안전한 보행환경을 체험하며 신천을 감상하고 즐겼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k-드론 시스템 실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드론과 로봇개(사족보행 로봇)를 활용한 미래 신천 관리 방안도 시연했다. * 국토교통부주관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 금호강, 신천 개발 연계(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신청)대구광역시는 민선 8기 미래 50년 계획 중 하나로, 매년 6백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신천을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신천 수변공원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변화 중인 신천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천 수변공원화 계획 4대 전략1. 생태·문화·활력·스마트한 고품격 수변공원화2. 풍부한 유량, 깨끗한 수질, 악취 Zero 건강한 물길 복원3.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으로 시민 일상 향유 수변공간 도전4. 지속 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신천수변 행정시스템 구축이날 행사에 참가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푸른 신천숲, 사계절 물놀이장, 리버뷰테라스 등 시민들이 신천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들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신천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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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시민과 함께 ‘힐링, 신천 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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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볼 곳, 경상북도수목원
- 포항 내연산 자락에 위치한 경상북도수목원은 해발 650m의 고산수목원으로 평지보다 기온이 4℃ 정도 낮고, 울창한 수목들이 녹음을 드리워 성큼 다가온 여름의 열기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는 휴양명소다. 수목원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눈앞에 포항 앞바다가 펼쳐져 인근에서는 볼 수 없는 경관을 연출해 수목원의 색다른 맛도 느낄 수 있다. 경상북도수목원에서는 매년 새롭게 제작한 식물표본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14일부터 새로운 식물표본을 전시한다. 전시품목으로는 희귀특산종인 동강할미꽃, 가침박달을 비롯해 모란, 용담, 노랑무늬붓꽃 등 우리나라 야생화 위주로 130여점을 전시하고, 특히 레진기법을 활용한 표본은 산뜻함과 화사함을 더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식물표본은 수목원 입구 숲해설 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숲해설 전시관에 들르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수목원 도장깨기」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 이 행사는 수목원 관람구역을 4코스로 나눠 각 코스별로 나무와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지식도 쌓고 자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작지만 소중한 탄소중립 실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기념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산림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가의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전예약하면 누구나 알차고 유익하게 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다. 이종환 경북도 수목원관리소장은 “55ha의 넓은 부지에 2천200여종의 다채로운 식물들이 있는 경상북도수목원에서 유익하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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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가볼 곳, 경상북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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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름철 맞아 수경시설 ‘풀 가동’
- 달서구 상호네거리 미관광장 바닥분수 대구광역시는 때이른 무더위를 대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과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하여 주요 도로변과 공원·조경지 내 수경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주요 도로변과 교통섬, 공원, 유원지, 조경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분수, 폭포, 벽천 등 303개 시설(227개소)의 수경시설을 10월까지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대구시에 설치돼 있는 수경시설은 종류별로 분수 157개소, 물놀이장 19개소, 폭포 17개소, 벽천 27개소, 계류 30개소, 연못 6개소, 쿨링포그 47개소이며, 위치별로 계산오거리, 동인네거리, 범어네거리, 용산네거리 등 주요 교통요지와 시청광장, 대구스타디움, 두류공원, 퀸스로드, 수성못, 대구수목원, 신천둔치, 송해공원 등 도심 곳곳에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수경시설의 운영시간은 10월까지 매일 10~18시까지 가동하고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하지 않으며, 운영 기간 및 시간은 관리기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기관에 문의하길 바란다. 또한 수성패밀리파크, 이현공원, 침산공원 등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7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주 이용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물놀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15일마다 수질검사를 하거나 주 1회 이상 저류조를 청소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다가오는 대구의 무더위에 사전 대비하여 시민들이 도심 곳곳의 다양한 수경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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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름철 맞아 수경시설 ‘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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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대구미술관 방문...시민들과 함께 관람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월 21일(금) 오후 3시 대구미술관을 방문하여 대구미술관 시설전반을 둘러 보고, 현재 전시중인 ‘이건희 컬렉션, 웰컴홈 : 개화 開花’ 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특히, 최근 일부 대구미술관 소장작품이 위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수장고까지 꼼꼼히 둘러보고, 자동제어시스템을 통한 항온항습 관리 및 방호인력의 24시간 보안관리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미술관의 정체성에 부합하면서도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소장품의 올바른 구입 및 관리를 통해 대구미술관의 위상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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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대구미술관 방문...시민들과 함께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