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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홍 부지사, UCLG 아태지부 총회서 지방외교 펼쳐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3~15일 중국 이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아태지부 총회에 이사회 자격으로 참석해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주제 발표 등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은 자치단체 간 정책공유 및 지방자치 분권 실현을 위해 2004년 지방자치단체연합과 세계도시연맹의 통합으로 신설된 기구다.   현재 총 140개국의 24만여 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자체 협의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지방정부의 UN으로 여겨지고 있다.   경북도가 속해 있는 아시아․태평앙 지부는 총 22개국 19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정부 연합으로 이뤄져 있다.   김학홍 부지사는 13일 UCLG 아태지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부스를 참관했다. 이어 7만여 개의 점포들이 모인 중국 최대 도매시장인 이우시장을 둘러보고 세계 최대의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 중 하나인 트리나 솔라 본사를 찾아 생산설비를 견학해 이들의 경쟁력을 분석했다.   또 14일에는 UCLG 총회 개막식과 포럼에 참석하는 등 각국의 지자체 대표들과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와 상호협력을 논의하며 지방외교를 펼쳤다.   특히, 집행부 회의에서 “경북이 열어가는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U city project,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광역 비자 등 경상북도만의 특색있는 지방시대 관련 정책에 대해 발표해 참가 지자체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재 경북도는 17개국 28개 단체(‘23.10월 기준)와 자매결연 등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참가 및 발표를 통해 많은 지자체에서 경상북도와 우호 교류에 대한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다양한 국가의 지자체장을 만나면서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이 강화된 지방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경북도가 해외에서도 지방외교를 선도해 해외 지자체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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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5
  •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총회 개최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은 2023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5개 회원국(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의 52개 광역지방정부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미래, 새롭게 함께하는 동북아!’라는 슬로건으로 「제14차 NEAR 총회」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UECO) 및 울산시 일원에서 개최하였다.   2018년 중국 후난성 총회 이후 코나라19 팬데믹으로 온라인 총회가 개최된 후 5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회의가 재개되었다. 주요 일정은 10월 25일 △NEAR (부)단체장 회견, △개회식, △총회(제1세션, 제2세션), △울산선언, △태화호 탑승, 10월26일△산업시찰(현대자동차), △현지시찰(태화강국가정원) 등이다.   먼저 NEAR (부)단체장 회견에서는 부단체장 이상 고위급 인사 18명과 국장급 인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과 더불어 동북아 지방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다음 총회부터는 NEAR 단체장 회의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동북아 지방정부의 정상급 회의 채널로 정례화하기로 하였다.      개회식에서는 울산시장인 김두겸 NEAR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가 있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차기 의장단체인 진궈웨이 중국 랴오닝성 부성장, 아룡에르덴 몽골 볼강아이막 지사, 장민 중국 허난성 부성장, 무힌 브세볼로드 러시아 부랴티야공화국 제1부총리가 각각 축사를 하였고, 하야시 리카 일본 도야마현 생활환경문화부 이사가 일본 도야마현 지사 축사를 대독하였다. 또한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상축사와 중국 싼시성 자오강 성장이 축하 서한을 보내와 개회식을 더욱 빛냈다.      김두겸 NEAR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은 국가간 교류와 함께 동북아 지방정부간 협력의 틀을 다지기 위한 상호협력과 이해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이번 제14차 NEAR 총회를 회원단체 간 정책과 경험을 교류하는 새로운 화합의 장으로 만들자”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에서 “경상북도는 1996년 초대 NEAR 의장을 시작으로, 2005년 NEAR 사무국을 경상북도 포항시에 유치하고 운영비를 매년 지원하는 등 NEAR가 지향하는 다자교류 협력 모델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제14차 NEAR 총회가 경제,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내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총회 제1세션에서는 제13차 실무위원회 결과와 NEAR 사무국 주요업무를 보고하였으며, 의제 심의 및 의결에서는 신규회원단체 가입(중국 간쑤성, 러시아 알타이공화국) 및 분과위원회 신설(중국 랴오닝성 디지털경제분과위원회,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에너지협력분과위원회)을 의결하고, 중국 랴오닝성을 향후 2년간 NEAR를 이끌어갈 의장단체로 선출하였다.      총회 제2세션에서는 일본 시마네현에서 교육문화교류 분과위원회와 일본 도야마현에서 환경 분과위원회 활동을 보고하였으며, 중국 산시성과 세종특별자치시, 몽골 홉드아이막, 러시아 톰스크주에서는 회원단체 발표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울산선언에서는 NEAR 지사·성장 회의 개최, 양자 혹은 다자간 다양한 형태의 지방정부간 협력 강화, 역내 신뢰와 협력 구축, 분과위원회 활성화 등 앞으로 동북아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힘을 함께 모으기로 하였다.   이밖에도 NEAR 사무국 주선으로 이번 제14차 NEAR 총회에서 울산시와 중국 허난성, 경상북도와 중국 랴오닝성이 우호교류 의향서를 각각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증진키로 하였다.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제14차 NEAR 총회는 52개 단체(현장 39, 온라인 13)가 참여하고, 부단체장 이상 고위급 참석인사 22명(현장 18, 온라인 4), 국장급 참석자 34명(현장 30, 온라인 4) 등 총 66명에 이르는 등 참여단체와 고위급 인사 참석 면에서 규모와 질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 총회”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중국 간쑤성(80번째)과 러시아 알타이공화국(81번째)이 신규 회원단체로 가입하고, 중국 랴오닝성이 디지털경제 분과위원회, 중국 네이멍구자치구가 에너지협력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NEAR의 외연 확대와 운영 활성화에도 큰 성과가 있었던 행사”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동북아 역내 중앙정부 간 갈등 상황 속에서도 많은 회원단체가 총회에 참석하여 동북아의 번영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연대와 지지를 함께 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은 동북아 6개국 79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방정부 간 다자간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플랫폼으로, 1996년 9월 경주시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출범하였고 2005년 경상북도가 상설 사무국을 유치하여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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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 이철우 지사, 한국-유엔사 친선협회(KUFA) 창립총회 참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서울 용산 육군호텔(로카우스·舊용사의 집)에서 이종섭 국방부장관,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폴 조셉 라카메라(Paul Joseph RaCamera) 유엔군사령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등 주요 내빈과 함께 ‘한국-유엔사 친선협회(KUFA)*’창립총회에 참석했다.   * KUFA(Korea-Unc Friendship Association): 국내 안보 단체와 기업, 국민들의 참여하에 유엔사 및 관련국들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사업법인   “함께 갑시다”라는 목표 아래 창립된 한국-유엔사친선협회(KUFA)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애써 온 유엔사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유엔사군정위(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출신 예비역 장성 등 사회 원로 및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2021년 11월 유엔사 역대 군사정전위 수석대표 모임 발족을 통해 1년 6개월의 노력 끝에 이날 창립총회를 열게 됐다.   유엔사(UNC)는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남침을 감행했을 때, 국제연합이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84호를 근거로 미국 주도 하에 창설된 다국적 통합군사령부다.   평시에는 한반도에서 정전협정을 관리하고, 위반 상황 발생 시 조사 및 시정을 통해 위기 완화 및 전쟁을 억지하는 역할을 하며, 유사시에는 유엔사 회원국으로부터 전투력을 제공받아 한미연합군사령부에 전력제공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북한의 핵과 미사일 전력강화 등으로 군사적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유엔사의 역할이 없다면 정전협정 관리를 위한 북한과의 군사적 대화 통로가 상실되어 전쟁억지 기능이 약화될 수 있기에 유엔사는 주한미군과 더불어 한반도 평화와 방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안보 자산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기구 중 하나인 유엔사의 활동 지원을 위한 협회의 창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에 직면한 현 시점에 한국-유엔사친선협회는 한반도 평화유지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징비록의 유비무환 정신을 교훈으로 되새기며 한미동맹 강화와 유엔사의 역할을 공고히 해 한반도 평화를 넘어 세계의 평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음 달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맞아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도록 희생해주신 6.25 참전용사 분들께 최고의 경의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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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7
  • '통찰과 혜안' 대구세계가스총회에서 나온 10대 메시지
    ‘가스 기반의 지속가능한 미래(A Sustainable Future – Powered by Gas)’를 주제로 열린 제28회 대구 세계가스총회는 전 세계의 중대 현안인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동시에 에너지 빈곤 해소를 위한 국가 간 협력을 촉구하는 훌륭한 논의의 장이 됐다.   이에, 글로벌 리더들의 기조발표 내용을 10대 메시지로 정리했다.   ① 탄소중립을 위해 전 인류가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자! “어떠한 국가도 혼자서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더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24일 첫 번째 연설주자로 나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기후변화가 많은 자연재해를 초래하고 있다. 탄소배출에 따른 지구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선진국이 주도하고 개발도상국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면서, 전 인류가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②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간 긴밀하게 협조하자!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에너지 안보와 가격안정화 및 탄소중립의 세 가지 과제 달성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시장안정을 위해 가격을 정상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국가 간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③ CCUS(탄소포집·저장·운반 기술)로 가스산업 발전을 이끌어내자! 엑손모빌의 피터 클라크 부사장은 최근 천연가스 수급 불안으로 화석연료 사용이 급증해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에 쏟은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고 말하며, 석탄에서 천연가스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CCUS(탄소포집, 저장, 운반기술) 기술과 연계한다면 천연가스 산업 발전을 더 빨리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SK E&S 유정준 부회장 역시 실행가능한 에너지원 확보 차원에서 천연가스가 가지고 있는 화석연료로서의 단점을 극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탄소포집 및 저장(CCUS) 기술혁신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CCUS에 대한 통일된 국제적 기준이 마련된다면 에너지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④ 에너지 전환, 현실적으로 타당한 방법이 필요하다!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는 저개발국가의 경우 화석연료 의존이 높을 수밖에 없으므로,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에너지 전환 방안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의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그린수소가 핵심요소! 현대자동차 김동욱 부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3대 전략 중에 ‘깨끗한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김부사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린수소가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위해서 수소전기 사슬망과 수소충전보 확보가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   ⑥ 탄소배출감소 기술 활용으로 가스의 효용성을 증가시키가! 존 쿤 쉐브론 가스공급 및 트레이딩 사장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CCUS(탄소 포집·저장기술) 기술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탄소배출을 절감하는 기술 활용으로 인해 가스의 효용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탄소중립을 위해 탄소 상쇄, 포집 등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매우 중요하며 여러 관련기관이 함께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⑦ 탈탄소화에 투자하자! 스티브 힐 쉘 에너지 부사장은 “가스산업은 현재 탈탄소화, 가격안정, 공급 안정성이라는 여러 가지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도전을 기회로 만들려면 투자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탄소화에는 많은 비용이 소모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탈탄소화가 우선순위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⑧ 다양한 에너지원을 대안으로 합리적인 방안 마련하자! JERA의 유키로 카니 사업개발 전무이사는 “가격과 안정적인 공급, 환경문제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지만 가격 급상승으로 오히려 석탄 사용이 늘어나는 등 과거로 회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에너지원을 옵션으로 두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아시아 구매자의 경우 새로운 계약 방법이 필요하다며 ‘공동구매’라는 대안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⑨ 온실가스 우리가 책임지고 감축에 기여하자! 오만 LNG의 CEO 하메드 알 나마니는 “시장이 불안정하더라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대해 책임을 지고 투자를 지속하고,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기술개발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 특히 수소 변환에 있어 여러 에너지 생산 기업의 협업을 강조했다.   ⑩ 에너지 빈곤국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비용을 사용하자! 제임스 라칼 세계 LPG 협회장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선진국들이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그 많은 비용 중 일부를 에너지 빈곤국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사용한다면 국민들의 삶뿐만 아니라 환경도 나아질 것이며, 이산화탄소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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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 대구 세계가스총회, 5일간의 대장정 막 내린다
    2022 대구세계가스총회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7일(금) 오후 3시 폐회식을 개최한다.   27일(금) 오후 3시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폐회식은 대구 총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 회장의 폐회연설과 차기 IGU 회장에 회장직 인수인계 및 세리머니, 리얄란(Yalan Li) 차기 IGU회장의 취임사 및 다음 개최지인 베이징에 대한 홍보, 영상을 통한 중국 총리의 연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3일(월)부터 진행된 대구 세계가스총회에는 80개국의 460개 사가 참가했으며, 외국인 4,500여 명을 포함 총 8,800명(연인원 2만명)이 등록했다. 논문 700편이 접수됐고, 97개 언론사(198명)가 참가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8개의 컨퍼런스 세션이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의 현안인 탄소중립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 불안, 가격 급등 등을 반영하여 에너지 안보, 에너지 전환기에 따른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한 집중논의가 이루어졌다.   전시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회사의 특색에 맞춘 각양각색의 부스에서는 커피, 와인 등 무료 음료 및 기념품 제공, 농구공 슈팅, 전통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전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엑손모빌은 포스코와 철강 신소재 사업 관련 기술승인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용량 액화수소 저장기술을 보유한 CB&I와 관련 기술개발 협력을 하는 등 다양한 성과가 이루어졌다. 대구 지역 기업인 세성, 화성밸브의 부스에도 국내외 바이어 들의 명함이 수북이 쌓여있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대구홍보관 및 동관과 서관 사이의 오프닝 스테이지 등에서는 상시 공연이 열려 참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동성로, 수성못 등 대구 시내 곳곳에서 세계가스총회를 기념하는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관광도 활기를 띄었다. 대구 시티투어, 모명재 한복체험, 대구 야경투어 등에 참가한 외국인 참가자들의 함박웃음이 지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25일(수) 기준 352명의 외국인들이 관광에 참가했다.    엑스코 주변 상권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주변 식당에서는 점심 예약이 다 차 손님을 더 받지 못하기도 했다며 오랜만에 숨통이 트인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세계가스총회의 다음 개최지는 중국 베이징이다. 전날 26일(목) 저녁에는 엑스코 그랜드볼룸B에서 환송연이 펼쳐졌으며 해금과 중국전통악기 얼후의 한중 협연 및 뮤지컬 갈라공연, 비보잉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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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윤 대통령, 가스총회 개막식 참석 "대구 매력에 빠지길"
      ‘제28회 세계가스총회’가 24일(화)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산업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행사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근 2년 반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첫 대면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 회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얄란 국제가스연맹 부회장, 마크 브라운스타인 환경방어기금 수석 부사장, 조셉 맥모니글 국제에너지포럼 사무총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 세계석유총회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포천(FORTUNE)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세계 18위인 BP(British Petroleum), 19위인 쉘(Shell), 23위 엑손 모빌(Exxonmobil), 51위 미쯔비시, 52위 Total Energies, 75위 쉐브론(Chevron)을 비롯한 카타르 가스, 쉐니에르(Cheniere), 텔루리안(Tellurian), 에머슨(Emerson),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 오만 LNG,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Petronas) 등 굴지의 글로벌기업과 GS그룹, 한국석유공사, 현대자동차, 포스코에너지, 두산퓨얼셀, SK E&S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들도 총출동했다.   개회식은 2명의 어린 아이들이 반딧불이와 함께 참석자들을 ‘기회의 땅, 대구’로 안내해 미래로의 문을 함께 열어나간다는 내용의 영상으로 시작됐으며, 영상의 화면이 숲으로 바뀌면서 행사장 내에 피톤치드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효과가 연출되기도 했다.   미래를 향한 문이 열리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대구와 대한민국은 위기에 강한 DNA가 새겨져 있다. 위기 극복의 DNA를 발휘해 대구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는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빠른 성장과 도약을 이뤄냈으며 그 원동력에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있었다”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재생에너지, 천연가스, 원전 등 에너지믹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를 미래차와 로봇산업,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지라고 소개하면서 총회 기간 동안 대구의 다채로운 매력과 정취에 흠뻑 빠지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행사 개회식에 이어 엑스코 1층 전시장 로비에서 열린 전시 개막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창양 산업통상부 장관 등 25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이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에 위치한 기업 중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지역 중소기업으로 LPG 및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 등을 전문으로 제작해 매출 1천억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화성밸브가 HS Valve라는 이름으로 참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구세계가스총회는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금)까지 58개 컨퍼런스 세션을 비롯해 전시, 산업시찰 등이 바쁘게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의 국제정세를 반영해 에너지 안보를 비롯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이 핵심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그간 가스총회는 워싱턴, 파리, 런던, 도쿄 등 개최국의 수도에서 대부분 열렸는데, 국내에서는 서울이 아닌 대구가 최초로 개최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도시브랜드 제고효과가 상당하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2만여 명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로 잔뜩 움츠렸던 지역의 관광, 숙박, MICE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며, “세계물포럼 개최를 통해 대구가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물산업을 발전시켜 왔듯이 가스총회를 계기로 대구가 국내 가스 관련 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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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4
  • 제28회 세계가스총회 대구에서 성대한 개막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28회 대구세계가스총회가 24일(화) 오전 10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세계가스총회는 가스 산업의 최고 권위의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일본(도쿄, 200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2012)에 이어 세 번째로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 회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각국 각료, 국내외 글로벌 에너지 기업 대표, 전문가 등 1,700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반딧불이와 아이들이 대구에서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강주명 국제가스연맹(IGU)의 개회사, 채희봉 공동조직위원장의 환영사 등으로 이뤄지며,   주요 내빈으로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리 얄란 국제가스연맹(IGU) 부회장, 마크 브라운스타인 환경방어기금(EDF) 수석 부사장, 조셉 맥모니글 국제에너지포럼(IEF) 사무총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 세계석유총회(WPC) 사무총장,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데메트리오스 파파타나시오우 세계은행(The World Bank) 글로벌 디렉터, 제임스 로콜 세계LPG 협회 CEO 등이 참석한다. 또한 이날 같이 개막하는 전시회에는 미국의 쉘(Shell), 쉐브론(Chevron), 엑손 모빌(Exxonmobil), 영국의 BP(British Petroleum), 일본의 미쯔비시를 비롯해 카타르, 오만, 말레이시아, 가나, 인도 등 굴지의 글로벌 에너지업체들도 한 자리에 모인다. 이번 총회는 24일(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조발표, 정상대담, 현안토론, 부대회의 등의 다양한 세션이 27일(금)까지 이어지며, 최근 글로벌 화두로 떠오른 에너지 안보를 비롯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의 굵직한 현안들이 핵심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 뉴스
    2022-05-23
  • 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논한다
    다가오는 5월,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가스총회에서는 ‘탄소중립’이 가장 큰 이슈로 다뤄질 전망이다.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조직위원회는 총회에서 다룰 주제와 분야별 의제를 최종확정하고 연사 선정 등 세부 내용 준비에 돌입했다.   각국의 정부가 탈탄소 정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12월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을 기존 10%에서 2026년까지 25%로 높이는 신재생에너지공급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처럼 에너지 패러다임이 탄소중립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면서 기업의 더욱 과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산업 분야의 많은 비용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2020년 기준으로 석탄발전소가 전체 에너지의 35.6%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화석에너지 소비는 줄이면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나가야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상용화되고 경쟁력이 갖춰지는 시기를 앞당기기 쉽지 않다. 일단 에너지 원료 자체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정부는 지난 12월, 천연가스에 대한 투자를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과도기적으로 필요한 활동으로 인정해 한시적으로 녹색경제활동으로 분류했다. 천연가스는 배출 온실가스가 산업 평균 미만이어서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는 동안 환경오염이 상대적으로 심한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럽연합도 같은 이유로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을 녹색으로 분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세계가스총회도 ‘천연가스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미래(A sustainable future powered by gas)’를 주제로 정하고, 기조연설에서는 7개 분야 43명, 오찬연설 4개 분야 8명, 기타 84개 분야 500명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위한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전 UN사무총장)을 비롯해 페이스 바이롤 국제에너지기구 집행위원장, 알카비 카타르석유 장관 등 에너지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대구시도 세계가스총회를 계기로 대구형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세계솔라시티총회, 세계에너지총회, 세계물포럼,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등 세계적인 에너지 관련 행사를 개최하면서 ‘청정에너지’ 선도도시 이미지를 굳혀 왔기 때문에 이에 걸맞은 투자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천연가스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가교역할을 하는 에너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이번 세계가스총회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2022-01-12
  •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 세계에 알린다
    〈P4G 정상회담 특별세션 참석〉     24일(월) 오후 8시 ‘P4G 정상회의 특별세션’이 개최되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대표인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가 현장 참석 또는 영상으로 참석해 ‘탄소중립’의 결의를 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7월 발족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의 초대 대표로 24일 오후 8시부터 개최되는 ‘2021 P4G 정상회의 특별세션’에 참석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 탄소중립(Net-Zero)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해 온실가스 순(net)배출량이 ‘0’가 되는 상태본 행사에는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했고, 독일 Bonn 시장, 덴마크 오르후스 시장 등 국외 인사는 영상으로 참석했다.토론에 앞서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가 현장 또는 영상으로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선언’으로 결의를 다졌으며,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탄소중립의 의지와 토론을 담은 현장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세계로 알려질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토론에서 “2020년 실천연대 발족 등 지방정부를 주축으로 하는 탄소중립 연대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의 정책 확산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뉴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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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 세계문화산업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4일~15일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3 제4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 World Cultural Industry Forum)'이 국내외 문화산업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올해 4번째 개최로, ’Creator Economy & Sustainability'라는 주제로 미래 문화산업에서의 크리에이터의 중요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 살리기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성구는 이번 포럼에서, 500여 명의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문화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수성구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아세안 국가 및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 등 주요 참여자들에게 수성구 두꺼비 캐릭터인 ‘뚜비’를 홍보하며 많은 관심을 끌어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해 냈다.   포럼 첫날에는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며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주최 ‘인도네시아의 밤’이 개최돼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행사의 열기를 더했으며 포럼 2일 차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세계적인 생태학자 제인 구달의 영상 강의, 이수만 프로듀서의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주제 강연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의 폐회사로 이틀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세계문화산업포럼은 내년을 기약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에서 ‘뚜비’와 함께 무대에 올라 뚜비를 소개함과 동시에 인간과 생태계와의 공존을 강조하며, "포럼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Creator Economy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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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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