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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 :1 경쟁뚫고 전국 1호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에 선정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 ‘2025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6:1의 경쟁률을 뚫고 대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 혁신기술을 연구·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수성구 고산2동 일원(알파시티 포함)에 향후 3년간 총 168억 1,500만 원(국비 80억 원, 지방비 80억 원, 기타 8.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빌리티 & 로봇’, ‘지능형 관제 & 안전’의 특화 분야 중심으로 미래형 실증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α(인공지능에 반도체, 5G, 사물인터넷(이하 IoT), 빅데이터 등 융합)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어반테크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형 실증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재)대구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텔레칩스, ㈜베이리스, ㈜유엔디,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가 함께 참여한다. 대구시는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스마트도시 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 필요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기존 인프라를 고도화해 기업 실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알파시티 내 데이터허브, AI컴퓨팅 자원, 통합관제 플랫폼 등 기존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기업 전용 5G 및 스타링크 통신망 신규 구축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도화할 예정으로, 사업 종료 후에도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산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총 10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증하며, 초기 3개 서비스는 참여기업 주도로 실증 후 관련 기술을 개방하고, 나머지 7개 서비스는 최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공모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텔레칩스, 베이리스, 유엔디 등 참여 기업은 AI 반도체와 로봇·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오픈소스로 개방해 국내 어반테크 기업의 확산 기반을 제공한다. 한편, 대구는 데이터허브와 데이터안심구역을 결합해 기업이 안전하게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도시 데이터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1년 전국 최초로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2024년 5월에는 데이터안심구역 거점기관으로 지정돼, 두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는 유일한 지자체로서 민간의 데이터 활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스마트시티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조성과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고,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 UN ITU 국제표준, ISO 37106·37120·37122·37123 등 다수의 국제표준 획득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ENoLL 가입 등 다양한 국내외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역량이 이번 공모 선정에 밑거름이 됐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이번 특화단지 선정은 대구시가 지난 수년간 축적해 온 스마트시티 경험과 기술 기반의 결실이다”며, “대한민국 스마트도시 정책의 대표 실증모델로서, 전국을 넘어 글로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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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 :1 경쟁뚫고 전국 1호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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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APEC 정상회의 기념 경주 특별무대로 한류의 밤 수놓아
-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KBS ‘불후의 명곡’ 경주 APEC 정상회의 특집 공연이 9일 저녁 6시, 경주 보문관광단지(보덕동 행정복지센터 뒤 헬기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적 관심과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K-POP의 글로벌 확장성과 한국 대중문화의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총출동해 경주의 밤을 뜨겁게 했다. 싸이, god, 에이티즈, 정동원, 화사 등 총 9팀의 최정상 가수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21일 저녁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한류 팬들로부터도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이번 ‘불후의 명곡’ 공연을 통해 K-POP과 K-Culture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다시 한번 조명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경주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한국 문화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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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APEC 정상회의 기념 경주 특별무대로 한류의 밤 수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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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의 마지막 숨결을 지킨 열한 명의 사투
- 경북 의성의 천년 고찰, 고운사가 25일 화마에 휩싸이며 전소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고운사는 천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의 상징이었으나 거센 불길 앞에 끝내 무너지며 그 찬란했던 모습을 잃고 말았다. 하지만, 사찰이 불길에 휩싸인 순간에도 이를 지켜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사투를 벌인 경산소방서 재난대응과장 이종혁 대원을 포함한 11명의 소방관이 있었다. 불길은 빠르게 번졌고, 강한 바람까지 겹쳐 진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은 사찰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사찰의 한 가운데에서 마지막까지 버티며 불길을 잡으려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사수했다. 한 대원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유산이 눈 앞에서 불타는 모습을 보니 주어진 위험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사찰은 끝내 불길을 이기지 못했지만, 이들이 없었다면 사찰 주변 상황은 훨씬 더 심각했을 것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열한 명의 대원들은 자신의 안전을 뒤로한 채 끝까지 사찰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 그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우리는 빠른 시일 내 산불 진화 작업을 완료해 더 이상의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천년 역사의 고운사는 사라졌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이를 지키려 했던 아홉 명의 소방관들이 있었다.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우리는 소방관들의 묵묵한 사명감에 다시 한번 감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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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찰의 마지막 숨결을 지킨 열한 명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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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 알리고 기업 유치 한다
- 경상북도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에 경상북도 공동홍보부스를 구성하고 이차전지 산업생태계와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을 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주관한다. 참가업체는 579개사(1,896부스)로 약 75,000명의 참관객이 예상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해 포항, 구미 등 경북도의 이차전지 소재산업 거점 중심으로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군 투자유치 관계자들과 함께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 차세대 배터리 리싸이클링 규제자유특구 등 차별화된 이차전지 투자환경을 홍보한다. 도와 시군 관계자들은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투자유치 상담회를 열어 투자수요를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역 유치 활동을 펼친다. 경북도는 포항·구미·상주를 중심으로 에코프로와 LG HY BCM의 양극재, 포스코퓨처엠과 SK스페셜티의 음극재, 도레이 BSF의 분리막 등 소재분야부터 PNT, 아바코, 새빗켐,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장비·부품·리사이클링까지 대규모 투자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에 소재한 1,800여개의 자동차부품 협력사들은 울산 현대차가 미래전기차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에 따라 기존 내연차 와 미래전기차 소재·부품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차전지 소재산업과 미래전기차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황중하 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경상북도가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제공해 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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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 알리고 기업 유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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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 대책 추진
- 대구광역시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하여 교통소통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인 오는 11월 16일(목), 지난해보다 15명 감소한 24,347명의 수험생이 대구시 내 51개 각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시험장별로 구·군과 협업해 교통질서반과 주·정차점검반을 편성하는 등 320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그리고 52대의 장비(순찰차 37, 견인차 6, 수송지원 9)를 활용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 경찰 별도 장비운영(순찰차, 싸이카)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전방에서부터는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험장 주변 일대 교통상황 관리는 물론 출근 차량으로 인한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도 1시간씩 늦출 방침(09:00 → 10:00)이다. 그리고 51개 시험장 중 22개 시험장이 도시철도 역사 역세권 내에 분포돼 있어 수험생 등교 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위해 호선별 각 4회(12회) 증회 운행함으로써, 평시 5~9분 간격을 5분대로 줄이고, 돌발상황을 대비해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월배 1, 안심 1, 문양 2, 칠곡 1, 범물 1) 추가 편성한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한 나드리콜 차량은 등록된 회원 중 신청한 수험생에 한해 당일 무료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콜센터(1577-6776) 및 휴대폰(나드리콜 앱)에서 11월 13일(월)부터 11월 15일(수)까지 사전 접수를 해야 하며(등록된 회원 중), 탑승 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각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및 통행에 방해되는 시설물은 사전에 이동시키고, 일반 운전자분들은 수험생 수송차량에 적극 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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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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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싸이클링 규제자유특구 4년 성과 한눈에
- 경북도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세계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에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세계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재·부품, 충전 인프라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시회로 15개국 200개사가 참여하고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8회차를 맞는 이번 전시는 세계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및 전국 6개 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해 개최한다. 이번 경북 홍보관은 오는 8월 사업종료를 앞둔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이하 배터리 특구)의 성과를 홍보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와 특구 참여기업 4개사의 홍보관을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홍보관 운영 4개社 : ㈜해동엔지니어링, ㈜솔루엠, ㈜포엔, ㈜에임스 배터리 특구는 2019년 8월 포항 영일만 산단 및 블루밸리 국가산단 일원에 지정된 이후 총 17개사가 참여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자원순환 선도모델 개발을 위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종합관리·재사용·재활용 세 분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해왔다. ※ 사용후 배터리를 원형 그대로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재사용, 원형을 파괴하여 유가금속(리튬, 니켈 등)를 추출하는 것을 재활용이라 함. 경북도가 이번 엑스포에서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분야는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와 재사용 분야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는 고용량 고품질 배터리로써 안정성만 검증한다면 충분히 다른 목적의 배터리로 재사용할 수 있다.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을 평가하고 분류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재사용한 후 최종적으로 폐기해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거쳐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이용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종합관리 실증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와 해동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재사용·재활용 분류를 위한 성능평가 및 평가장비 실증 등을 추진했다. 솔루엠, 포엔, 에임스 등 참여기업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실증을 수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 특구기업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오토바이, UPS, 휠체어 등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재사용 제품의 안전기준이 발표되면 제품 판매가 가능해져 특구 실증의 경험을 토대로 상용화를 선점할 수 있다. 또 배터리 특구 홍보관 운영과 연계해 27~28일 양일간 경북도-포항시-경북TP 등 지자체와 특구기업이 참여하는 ‘배터리 특구 연계협력 및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해 배터리 특구 종료 후 후속 정책방향에 대한 기업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전기차 보급 규모가 큰 북미·EU 등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중기부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 추진계획을 밝히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향후 배터리 재사용 시장의 확장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실증사업과 재사용 배터리 제품의 보급 확대 사업을 병행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배터리 특구를 통해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분야의 기준 마련을 선점해 특구기업들의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라며 “특구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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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싸이클링 규제자유특구 4년 성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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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 김천에 본격화
-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토탈 솔루션기업인 새빗켐의 3공장 투자를 이끌어내면서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김천시로 더욱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관련 산업 집적화에 나선다.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26일 ㈜새빗켐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새빗켐 박민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용 전구체 복합액을 포함한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공장 건립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새빗켐은 2024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약 560억원을 투자하여 이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有價)금속을 회수하는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8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새빗켐은 1993년 설립되어 30년의 업력동안 폐수처리약품사업을 시작으로 전자산업 폐산 재활용사업을 거쳐 2017년부터는 독자적인 분리기술을 개발하여 2022년 8월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핵심자원을 친환경적으로 분리하여 선순환시키는 도시광산사업까지 리싸이클링 분야의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기업이다. 이번 김천 3공장 투자는 더욱 고도화된 정제 및 제련기술을 통해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재료인 NCM 복합액과 탄산리튬, 황산구리, 탄산망간까지 등 한국전구체㈜, ㈜LG화학 등 주요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역 내 에코프로, LG BCM, 포스코케미칼 등 양극소재 선도 기업을 주축으로 이차전지 소재생산에서 핵심자원 리싸이클링까지 자원순환체계 폐쇄루프(closed loop)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소재 분야의 글로벌 원탑 거점을 향해 발돋움하고 있다.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상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김천산단을 선택했다. 김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진정, 진실, 진솔한 모범적인 지역대표기업, 글로벌 대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북도에서 중점적으로 유치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이 본격적으로 김천에도 더욱 확장되는 것을 보여주는 투자로 의미가 깊다”며, “큰 투자를 결정해주신 박민규 대표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이차전지 기업들이 김천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공식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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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산업 생태계 김천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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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 공개
-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위너, 에이티즈, 메가맥스, woo!ah!, 권은비, 박혜원 등 2022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월 9일 경북대학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2022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에 최정상급 한류스타가 총출동한다. 싸이, 카이, 아스트로(문빈&산하, 진진&라키), 더보이즈에 이어 위너, 에이티즈 등 정상급 라인업이 추가 확정됨에 따라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공연 외에도 스타 팬덤부스 운영,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유튜브 ALL THE K-POP, 네이버 V LIVE,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콘서트 연계 단체관광 상품을 구성·운영하며, 티웨이항공,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업하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재단은 대구-후쿠오카 전세기 한류 상품도 기획하여 일본인 관광객 모객을 추진 중이다. 콘서트 티켓은 10월 1일 티켓링크에 오픈되며,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5,000원으로 현장 티켓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으로 교환해 주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출연진, 프로그램, 티켓 예매 정보 등 세부사항은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kpop.com/) 또는 운영사무국(031-995-02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메가 한류 이벤트로 기대가 크다.”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 집중을 통해 대구 관광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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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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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터배터리 2022...5천억원 투자유치 상담 성과
- 경상북도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인터배터리 2022 전시회’에 참가해 잠재 투자유망기업 12사를 발굴하고 이중 4개사와는 5000억원 규모의 실제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250개사(700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 기간 경북도는 배터리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북 이차전지산업 산업현황 및 투자유치 전략’을 발표하고,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 경상북도’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차전지 분야 글로벌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말해주 듯 기초소재부터, 부품, 장비, 리싸이클링 그리고 글로벌 배터리 업체까지 열띤 홍보와 비즈니스 활동이 전시회 기간 펼쳐졌다. 경북도 홍보관을 찾은 기업들은 이차전지 소재와 리싸이클링 분야 투자가 가능한 산업단지와 인프라, 인센티브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경북도는 수도권 지역 이차전지 소재분야 2개 기업과 4000억원, 장비분야 기업 500억원 및 전기상용차분야 500억원 등 4개 기업과 총 5000억 원에 이르는 실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단지 현장방문과 구체적인 투자 상담을 통해 이들 기업을 지역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 외 상담을 진행한 기업 중 기초소재와 리싸이클링 분야 8개 기업을 잠재 투자유치 타겟 기업으로 선정하고 업종 특성에 맞는 산업단지 및 인프라 현황 등 자료를 제공하고 지속해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기자동차와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열기가 뜨거웠다”며, “이번에 발굴된 투자유치 유망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세밀한 투자유치 협의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지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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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터배터리 2022...5천억원 투자유치 상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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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나선다
- 경상북도가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두 개의 메타버스 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일 도청에서 관계 부서들이 함께 ‘경북형 메타버스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메타버스 핵심사업 및 내년도 부서별 신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메타버스 핵심 사업은 ‘XR(확장현실) 메타버스 제조’와 ‘한글AI 문화콘텐츠 융합’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메타버스 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입장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기본구상을 가다듬고 있으며 대선과제에 포함시켜 정치권과 중앙부처 등에 건의할 방침이다. XR 메타버스 제조는 스마트 글라스 등 새로운 XR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를 활용해 제조업을 혁신하는 차세대 스마트 팩토리 사업의 개념이다. 경북도는 메타버스 허브밸리 및 XR 테크노 플레이스를 구축하고 전국에서 유일한 ‘XR 디바이스 지원센터 ’를 활용해 산업단지에 메타버스 기술을 입혀 주력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할 ‘초광역권 메타버스 허브밸리’사업에 경북이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한글 유산의 본향으로서 국내 굴지의 기업들과 협력해 초거대 한글AI 클라우드를 유치하는 전략도 세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사업을 육성해 한글 메타버스 콘텐츠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앞서 경북도는 9월부터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추진 TF를 구성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경험경제 플랫폼 서비스 연계 등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지역 프로젝트를 집중 구상해왔다. 현재 메타버스 관련 기술 경쟁력과 산업 현황 분석을 토대로 메타버스 산업 육성방안 및 국가산업단지 실증방안 마련 등을 골자로 하는 ‘메타버스 산업육성 연구’를 진행 중이며 연말쯤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메타버스 경험경제 플랫폼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난 달 싸이월드제트와 메타버스 활용 정책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월 오픈에 맞춰 경북도 미니홈피를 개설해 도정 홍보 및 정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메타버스 경북 맵 구축 ▷독도 가상체험 ▷메타버스 활용 골목상권 살리기 등 자체 사업도 시작하기로 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메타버스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경북에 서 창업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모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행정 전 분야와 경제‧산업‧사회 전반에 메타버스 기술 도입과 융합을 통해 경북을 메타버스 융합산업 중심지로 우뚝 세우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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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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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대책 추진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 교통소통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인 오는 11월 17일(목), 전년도 보다 800명 감소한 24,362명의 수험생이 대구 시내 49개 각 시험장에서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각 시험장별로 구·군과 협업해 교통질서반과 주·정차점검반을 편성하는 등 253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회원 그리고 49대의 장비(순찰차 34, 견인차 6, 수송지원 9)를 활용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경찰 별도 장비운영(순찰차, 싸이카)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전방에서부터는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험장 주변 일대 교통상황관리는 물론 출근차량으로 인한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도 1시간씩 늦출 방침(09:00 → 10:00)이다. 그리고 49개 시험장 중 19개 시험장이 도시철도역사 역세권 내에 분포되어 있어 수험생 등교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위해 호선별 각 4회(12회) 증회 운행함으로써, 평시 6~9분 간격을 5분대로 줄이고, 돌발상황을 대비해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월배1, 안심1, 문양2, 칠곡1, 범물1) 추가 편성한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나드리콜 차량은 등록된 회원 중 신청한 수험생에 한해 당일 무료 운영할 계획이다. ※ 신청방법은 콜센터(1577-6776) 및 휴대폰(나드리콜 앱)에서 11월 14일(월)부터 11월 16일(수)까지 사전 접수해야 하며(등록된 회원 중), 탑승 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각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및 통행에 방해되는 시설물은 사전에 이동시키고 일반 운전자분들은 수험생 수송차량에 적극 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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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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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축제의 장 ‘2022 판타지아대구페스티벌’
- 하반기 지역을 대표하는 7개 축제가 모인 ‘2022 판타지아대구페스티벌’이 9월 30일(금)부터 10월 9일(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축제의 외연 확대와 행사 간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통한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축제를 통합해서 추진한다. 9월 30일(금) 첫날에는 ‘대구포크페스티벌’(주관:(사)대구포크페스티벌)이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송창식, 이솔로몬, 박창근 등 국내 대표 포크가수들과 지역 가수들이 펼치는 추억의 포크송 무대로 이뤄진다. 9월 30일(금)~10월 1일(토)에는 ‘대구콘텐츠페어’(주관: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가 엑스코에서 열린다. 지역 유일의 콘텐츠산업 종합전시회로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 ‘칸’과 ‘투신’을 초청한 게임쇼, 웹툰 ‘신과 함께’의 저자 ‘주호민’ 작가가 참여하는 웹툰페스타 및 라이브 드로잉쇼, 지역 콘텐츠기업 채용박람회 등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9월 23일(금)~11월 19일(토) 진행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주관:대구문화예술진흥원)는 지역 대표 음악축제로 ‘2022 판타지아대구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10월 7일(금)~8일(토)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이탈리아 페라라시립오페라극장과 합작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0월 6일(목)~8일(토)은 ‘대구국제재즈축제’(주관:대구국제재즈축제조직위원회)가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무대에서 이어진다. 정은주 재즈 퀸텟, 마리아킴 재즈 콜렉티브, 웅산 등 국내외 유수의 재즈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가을밤 재즈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6일(목)~10일(월)에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주관:(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개장 364년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 고유제, 전승기예 경연대회, 6가지 테마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0월 8일(토)~9일(일)에는 ‘대구생활문화제’(주관:대구문화예술진흥원)가 동성로에서 생활문화동호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즐기는 도심 속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9일(일)은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주관:대구문화예술진흥원)가 경북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싸이, 카이, 위너 등 K-POP 스타들이 펼치는 화려한 공연으로 판타지아대구페스티벌은 마무리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간 산발적으로 개최해 온 대규모 축제성 행사들을 봄·가을 시즌별 통합·연계 개최해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콘텐츠로 적극 활용해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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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축제의 장 ‘2022 판타지아대구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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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 공개
-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위너, 에이티즈, 메가맥스, woo!ah!, 권은비, 박혜원 등 2022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월 9일 경북대학교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2022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에 최정상급 한류스타가 총출동한다. 싸이, 카이, 아스트로(문빈&산하, 진진&라키), 더보이즈에 이어 위너, 에이티즈 등 정상급 라인업이 추가 확정됨에 따라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공연 외에도 스타 팬덤부스 운영,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관람객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유튜브 ALL THE K-POP, 네이버 V LIVE,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콘서트 현장을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이번 콘서트를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콘서트 연계 단체관광 상품을 구성·운영하며, 티웨이항공,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업하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재단은 대구-후쿠오카 전세기 한류 상품도 기획하여 일본인 관광객 모객을 추진 중이다. 콘서트 티켓은 10월 1일 티켓링크에 오픈되며,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5,000원으로 현장 티켓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으로 교환해 주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출연진, 프로그램, 티켓 예매 정보 등 세부사항은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daegukpop.com/) 또는 운영사무국(031-995-02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메가 한류 이벤트로 기대가 크다.”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 집중을 통해 대구 관광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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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최종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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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1차 라인업 공개
-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 경북대학교 특설무대에서 개최하는 2022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콘서트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되는 2022 판타지아 대구페스티벌 축제 중 하나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한류 음악 축제다. 10월 「판타지아 대구페스티벌」추진 • (컨 셉)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구형 통합 음악축제 • (슬로건) 「음악이 흐르는 도시, 판타지아 대구!」 • (시 기) ‘22.9.30.(금) ~ 10.9.(일) ⇒ 10일간 집중개최 • (장 소)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분산 개최, 시민 접근성 제고 1차 라인업에는 싸이, 카이, 아스트로, 더보이즈 등 최정상급 출연진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추진하여 전 세계에 있는 한류 팬들의 이목이 대구에 집중될 수 있도록 2차 라인업도 9월 초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콘서트 기간동안 공연 외에도 스타 팬덤부스 운영,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콘서트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팬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전 세계 생중계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이번 K-POP 콘서트를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방한 주요 시장 공략은 물론 원거리 개별자유여행객(FIT)까지 유치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철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개최로 대구가 새로운 한류 콘텐츠 중심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 시민과 전 세계 K팝 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주최, 대구관광재단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의 티켓예매는 10월 초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9월 중으로 오픈될 파워풀 대구 K-POP 콘서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031-995-02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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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칼럼 3]客窓寒燈 - 암행어사(?) 박문수와 조선의 어사제도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암행어사(暗行御史)박문수(朴文秀)! 하면, 삼척동자도 다 알고, 산천초목(山川草木)도 벌벌 떠는 어사의 대명사(代名詞)다. 그가 왜 그렇게 유명했을까? 소설 '박문수전'은 작자와 연대 미상의 고소설인데, 대략 1907~1919년 사이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915년이 통설일 듯) 필자가 초딩이(국민학교)시절, 동네 친구의 막내 삼촌 이름이, 같은 '박문수'로, 그분은 당시 위세당당한 싸이카(배기량이 1,000cc가 넘는 미제 Harley Davidson:police motorcycle)를 타고 거리를 누비는 교통경찰관 아저씨였다. 그래서 내가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어사 박문수'와 그 아저씨가 늘 오버랩 되곤 했다. 그래선지, 필자는 소싯적 부터 드라마는 안 좋아했지만, 추리소설이나, 수사물은 매우 좋아했다. "에거서 크리스티(1890~1976)의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과, 미국 NBC 수사 드라마인 '형사 콜롬보'시리즈, 우리나라 70년대 MBC의 '수사반장', 그리고 근래의 과학수사드라마인, CSI라스베이거스(Creme Scene Investigation) 등을 좋아한다. 그래서 통쾌무비한 '쾌도난마' 어사 박문수가 좋다! 그렇다면, 어떻게 박문수는 어사로 이름을 날렸을까? 박문수(1691~1756 고령박씨, 호는 기은:耆隱)는 1691년 지금의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서 박항한(朴恒漢)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 전염병으로 모친을 잃고, 6살 때 아버지로부터 글을 배웠으나, 7살 때 아버지마저 여의게 되어, 외가에서 주로 자랐다고 한다. 박문수의 외가는, 당대 내노라 하는 명문가였는데, 그의 외숙부인 이태좌(李台佐)는 소론(少論)의 중심인물로, 좌의정(左議政)을 지냈고, 이태좌의 재종형이자, 박문수의 내종숙(內從叔)인 이광좌(李光佐)는 소론(少論)의 영수(領袖)로, 영의정(領議政)을 네번이나 지냈으며, 외사촌인 이종성(李宗城) 또한 영의정을 지내는 등 박문수의 외가(外 家)는 명문가이자, 少論의 본산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박문수의 정치성향도 동문수학한 외사촌 이종성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론화'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문수는 과거시험에 두번씩이나 낙방했는데, 비교적 늦은 나이인 33살(1723년 경종3년)에, 증광문과(당시 소론이 정권을 잡고 있었기에, 소론인만을 위한 특별과거시험)병과에, 전체 41명 중 26위로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박문수의 출세가도는, 1724년(경종4년)에 세제시강원(世弟侍講院:왕세제를 교육하는 곳)의 관원이 되어, 당시 왕세제인 연잉군(延礽君:뒤의 영조)의 교육을 담당한 것을 계기로, 영조대왕이 즉위한 후, 가장 총애하는 신하로 급성장하게 된다. 조선시대의 어사(御史)칭호는, 고려시대부터 사용해 오던 것을, 개국 초기 사헌부의 전신인 어사대(御史臺:995년 설치)관원을 감찰어사라 했고, 세조(世祖)때는 감찰업무를 전담하는 분대어사제(分臺御史制)가 실시되었고, 중종 때부터는, 왕이 대신들 몰래 파견하는 암행어사제(暗行御史制)가 시작 되었다고 한다. 암행어사 용어가 '조선왕조실록'에 처음 등장한 것은 성종10년이라고 하나, 워낙 반발이 심해서 시행하지 못하다가, 제대로 시행된 시기는 인조대왕 때부터라고 한다. 조선시대의 어사제도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그 하나가 별견어사(別遣御史)로, 민란이나 역모 등 국가적 위기의 진상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파견하는 왕의 특임 감찰관격인데, 신분을 숨기지 않는게 특징으로, 사건 발생 후의 문제 해결에 초점이 있으나, 다른 하나인 암행어사(暗行御史)는, 사건 발생 예방 및 상시 감찰업무가 주 임무라, 신분을 숨기고 필요할 때만 마패(馬牌) 등을 사용한다. 별견어사(別遣御史)는, 사안에 따라, 독전어사(督戰御史:전투를 독려하기 위해 파견된 어사)와 안핵어사(安覈御史:문제가 발생한 지역에 파견되어 사건의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하여 왕에게 결과를 보고하는 임무), 그리고 감진어사, 구황어사, 진휼어사, 행대(行臺:御使臺의 줄임말), 위유감진어사, 위유사, 위유어사 등이 있었다. 그렇다면, 박문수는 암행어사였을까? 조선왕조실록 등 어떤 역사서에도 박문수가 '암행어사'였다는 행간(行間)은 안 보인다. 근거가 있는 박문수의 어사 기록은, 1727년의 영남안집어사(嶺南安集御史), 1731년의 영남감진어사(嶺南監賑御史), 1741년의 북도진휼사(北道賑恤使), 1750년의 관동영남균세사(關東嶺南均稅使) 등 4회이다. 이 네번의 어사직에서 보듯, 박문수어사의 어사 한자가, 앞의 두번은 '史'로, 뒤의 두번은 '使'인데, 이는 박문수의 품계가 앞의 두번까지는 당하관(종3품 이하)이었고, 뒤의 두번은 당상관(정3품 이상)신분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몇해 전, 오랜만에 무주 구천동길을 걸은 적이 있다. 그곳에도 어김없이 '어사길'에 대한 수사(修辭)가 대단했다. 어사 박문수가 무주 구천동 '인월담' 마을을 찾아, 어려운 민심을 헤아렸다는 설화에 근거한 것이다! 이와같이 "암행어사 박문수"가 세간의 영웅으로 떠오른 시기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인의 긍지'를 부각시킬 영웅이 필요했던 바, 영조대왕이 가장 총애했고, 또 지방행정과 세정에도 능통하고, 성품이 호방하여, 비록 적은 많았지만, 왕에게 직언을 서슴치 않았던, "어사 박문수"가 우리민족에게 절실했던게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조선시대의 암행어사는 약 348년간에 걸쳐, 총 613회가 파견되었다고 하는데, 그 중에는 한사람이 여러번 파견된 경우도 빈번했다고 한다. 특히 정조대왕은 재위 25년 동안 암행어사를 60회, 별견어사를 53회나 파견했다고 하니, 조선의 임금 중 정조대왕만큼 백성을 끔찍히 여긴 현군은 없었던 듯 하다. 지금, 우리에겐 "어사 박문수"가 다시금 절실하다. 물론, 행정부에 '옴부즈맨(Ombudsman:행정기관의 부당한 행위로 제기된 민원을 조사 하고, 해결해 주는 사람을 옴부즈맨 이라 하고, 스웨덴의회에서 1809년 처음 도입)' 제도가 있긴 하나, 그 파급효과는 미미하다 하겠다! 그렇다! 어사 박문수가 '암행어사'면 어떻고, '별견어사'면 어떠랴? 곧 'T.S Eliot' 의 잔인(殘忍)한 4月이다! 민심을 수습하고, 한치 앞을 알 수도, 볼 수도 없는 이 난국을 타개하고, 위민치국(爲民治國)할, 현대판 '어사 박문수'가 언제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칠까?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 - 행정학 박사 - 前 -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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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칼럼 3]客窓寒燈 - 암행어사(?) 박문수와 조선의 어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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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칼럼 2]客窓寒燈 - 동토(冬土)의 땅, 러시아! 저주의 시작이었나?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이반 4세 황제의 광기(狂氣)> 믿지 못하는 지도자는 왜 신뢰를 얻지 못할까? 러시아 최초의 차르(Kaiser:황제) 이반 4세(1530, 8, 25~1584, 3,18)! 그는, 이름 짓기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뇌제(雷帝:Ivan the terrible)라고 번역했을 정도로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이반 4세에게 붙은 별명이 바로 '이반 그로즈니'인데, 그말의 유래는, 러시아의 한 지방인 "체첸"의 수도가 '그로즈니'로, 이는 러시아 말로, '무서운 곳'이라고 한다! 뇌제 이반 4세는 수세기 동안 이어져 온, "타타르의 멍에" 즉, 몽골제국의 러시아 지배를 종식시킨, '이반 3세'의 손자다! 그는, 부모가 모두 일찍 죽었기 때문에 몹시도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가 집권 초기에는 러시아를 유럽의 일원으로 인정받기 위한 외교정책을 강화한 결과, 유럽 각국으로부터 경계심을 초래하게 되었고, 타타르족(Tartarian)과 투르크족(Turk)의 침략을 막기 위한 방어전략을 구축하고, 인쇄술의 개발과 러시아 최초의 법전(法典)도 편찬하는 등 독서와 문장력이 뛰어났던 이반 4세! 그는 또한 독실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로, 기도문과 교회음악을 직접 작곡했을 정도로, 현군(賢君)의 자질을 보였다고 한다! 그의 탄생은 이러하다! 이반 4세의 부왕인 바실리 3세는 첫번째 아내인, '살로메니'가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구실로 그녀를 수녀원에 보내고, 두번째 아내인 '옐레나 글린스키야'와 재혼하게 된다! 하지만, 러시아 정교회의 대주교는 바실리의 재혼을 죄악이라고 규정한 후, "그대는 악한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대의 나라가 공포와 눈물로 얼룩지리라! 피가 강물처럼 흐르고, 그대의 도시는 불길에 휩싸이리라!" 라고, 극심한 저주를 퍼부었다고 한다! 이 저주가 통했던가? 당시 떠도는 소문으로는, 하늘이 갈라지고, 번개가 크렘린궁을 덮치는 가운데, 1530년 모스크바 대공 바실리 3세는 그의 첫째 아들인 '이반 4세'를 낳았고, 때문에 궁(宮)안팎으로 흉흉한 소문이 퍼졌다고 한다! 1533년! 저주의 시작인가? 바실리 3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3살 밖에 안된 '이반 4세'가 "차르"(황제:Kaiser)로 즉위하였고, 몇년 동안은 모후(母后)인 '옐레나'가 소수의 '보야르'(러시아어로 봉건귀족) 들의 도움을 받아, '섭정(攝政)'노릇을 하였다! 그때, 모후 옐레나(1510년생)의 나이 또한 불과 23살이었다! 태후(太后)가 된 옐레나는 글린스키 가문의 도움을 받아, 남편 바실리 3세의 동생 등을 투옥시키고, 권력을 장악하는 듯 했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정부(情夫)인 젊고 잘 생긴 보야르인 '텔렙네프 오블렌스키'를 요직에 앉히는 우를 범하고 만다! '텔렙네프 오블렌스키'는 정치적 기반이나 수완이 없는 인물이라, 그 결과는 더 많은 정적(政敵)을 만들어 냈고, 결국 1583년 28살의 젊은 나이에, 옐레나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와같이 '이반 4세'는 7살의 어린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청각장애를 가진 동생 '유리'(1532년생)와 함께 힘겹게 생존해야 하는 처절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된다! 그런 가운데도 이반 4세는 10살 무렵 여러모로 총명함을 보여주기나 하듯, 교회의 문헌들을 많이 읽고, 자신과 그의 어머니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짐작하게 되자, 당시 유력 '보야르'들은 그의 권력을 제한하기 위한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였고, 이반 4세의 가슴 깊은 곳에는 이런 보야르들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자리잡게 되었다고 한다! 어쩌면 이러한 보야르들의 이반 4세에 대한 학대와 제재는 그의 조부 이반 3세에 대한 반감과 복수심의 발로 였던 것! 결국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길 정도의 당시 무시무시한 경험들이 이반 4세의 불안정한 심리적 정서를 초래했다고 보고 있다! 이반 4세는 성인이 되었을 무렵에는 주변인들이 모두 괄목할 정도로 매우 지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도덕성은 그의 지성을 따라가지 못했고, 그의 뒤틀린 심성은 유년기에 경험했던 학대와 모멸감 등에서 비롯된, 무자비와 의심, 그리고 복수심의 결정체가 되었다! '16세기 잉글랜드 대사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함께 전투에 나가거나, 여러 위치에서 자신을 보필하는 귀족과 신하는 물론 낯선 사람도 친근하게 대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귀족과 평민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는가 하면, 때로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기독교 국가의 군주 중 그처럼 두려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은 이는 없었을 것이다! 이반 4세는 젊은 시절 권력에서 배제된 채, '한량질'로 젊음을 탕진하는 바람에, 성병을 얻기도 했는 데, 구(舊)소련 시절 크렘린궁에 안장된 이반의 석관에서 유해를 발굴해서 연구한 결과, 뼈에서 매독균이 침투한 흔적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반 4세는, '마카리' 대주교의 조언으로, 당시까지의 '대공(大公)'이라는 호칭 대신, '차르(카이사르를 줄인 말로 황제 뜻)'라는 러시아 최초의 황제 칭호로, 1547년 1월 16일 대관식을 거행하였고, 동년 2월 3일, 17살의 나이에 '아나스타시아 자하리나 유레바'와 혼인하여, 명실상부한 러시아 황제로 등극하게 되었다! 이반 4세는 배우자 이외의 여자와 관계를 갖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그는 왕비 아나스타시아가 죽자 아홉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다. 그 과정에서 두번째 왕비 '마리나는 독살 되었고, 세번째 왕비인 '마르파 소바키나'는 결혼 3주만에 갑자기 고열에 시달리다 죽었고,재혼한 '바실리아'는 다른 남자와 스캔들을 일으켜, 사형을 당했다! 이와같이 이반 4세의 결혼생활은 파탄의 연속이었음에도, 아무도 이반을 제어하지도, 쫓아내지도 못했다고 한다! 폭군! 즉 뇌제(雷帝)는 태어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굳이 공자(孔子)의 성선설(性善說)이나, 순자(荀子)의 성악설(性惡說)을 전제하지 않더라도 대개 폭군은 성장과정에서 겪은 시련과 상처 등에 의해 잔인한 성품으로 길러진다고 한다! 우리 조선의 연산군이나 광해군을 보라! 또 로마의 황제 '네로'를 봐도 자신의 권좌를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가 극한의 잔인성을 표출하는, 소위 뇌제(雷帝)가 되는 것이다! 이반 4세가 30세가 되었을 때, 그가 가장 사랑한 왕비이자 최측근 참모였던 '아나스타시아'가 28살에 요절하자, 이반 4세는 자신의 모후와 마찬가지로 왕비가 독살 당했다고 믿게 되었고, 그때부터 완전히 180도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현명하고 총명한 군주였던 그가 하루 아침에 잔인하기 그지없는 폭군으로 돌변하여, 측근들을 무자비하게 살상하고, 귀족들까지도 숙청하게 된다! 심지어 그는, 자신의 친위대인, '오프리치니나'(검은 옷과 검은 말을 탄 군사)를 조직하여 러시아 전체를 감시하면서, 반역과 자신을 비방하기만 해도 처형하는 광기를 부렸고, 자신의 반대세력이 주로 살고 있던, '노브고르트'시의 모든 시민들을 일주일동안 모조리 도륙하는 광기를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드디어 이반 4세 광기의 정점은, 자신의 후계자인 '황태자 이반'을 몽둥이로 때려 죽이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는 아들의 머리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는 제정신이 들어서 아들을 부등켜 안고 대성통곡했지만, 이미 아들은 요단강을 건너고 말았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다! 아들을 때려 죽인 비극은 1581년 11월이었다! 그날따라 이반 4세는 아들 이반 황태자와, 황태자비인 며느리 '옐레나'와 같이 왕실 행사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반 4세는 먼저 나온 며느리가 임신한 상태에서 너무 얇은 옷을 입었다고 꾸짖으면서, 황태자비의 배를 걷어찼는데, 이를 본 이반 황태자가 황급하게 말렸지만, 며느리는 그 충격으로 인해 유산을 하고 만다. 그러자 이반 황태자는 아버지 이반 4세에게 원망스런 말을 하자, 이반 4세는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고, 몽둥이로 아들의 머리를 내려쳤는데,측근인 '보리스 고두노프'가 급히 달려와 말렸지만, 황태자의 머리에서는 선혈이 낭자했다고 한다! 결국 그렇게 아버지가 아들을 몽둥이로 때려 죽이고 말았던 것이다! 이반 4세의 리더십은, 오늘날 정치 지도자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아랫사람을 믿지 못하는 지도자는 아랫사람의 신뢰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 조직, 특히 국가조직은 혼자서 다스릴 수 없다! 우리가 즐겨 읽었던 '초한지(楚漢志: 명나라 때 終山居士 甄偉가 쓴 西漢演義가 원본이다)에서 보듯, "유방"이 천하통일을 도모할 수 있었던 것은, 수하(手下)에 '한신', '장량', 그리고 소하'같은 참모들을 믿고 중용했기에, 초나라 "항우"를 제압하고 한나라가 천하를 통일한 사례를 지도자들은 성찰해 볼 필요가 있겠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공격하여 전쟁이 일어난 지 만 3년이 지났다! 약 500년 전 러시아 대주교의 저주가, 이반 4세의 광기(狂氣)가, 러시아 푸틴대통령에게는 대물림되지 않았기를 염원해 본다!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 - 행정학 박사 - 前 -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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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칼럼 2]客窓寒燈 - 동토(冬土)의 땅, 러시아! 저주의 시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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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156] 불륜(不倫)은 들키기 마련이다
- 이경국 칼럼니스트 최근 화제를 모은 연속극 <굿파트너> 의 주된 내용은 ''불륜은 들키기 마련''이라고 한다. 정륜이 무엇인가를 연상시키게 한다. 그리고 외도, 바람, 간통, 정조, 일부일처제 같은 것들이 스친다. 이혼전문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자기는 결혼을 하면 남편이 동창회에 나간다면 적극 만류한다는 주장을 펼친다. 세상에 불륜때문에 학창시절의 친구를 만날 수 없다면 누구를 만나야 한다는 말인가? 남녀공학은 초등학교는 다 있었다. 중학교는 없는 곳도 있긴했다. 미성숙의 풋과일 시절은 속으로만 좋아했던 짝사랑 하던 시절이었다. 오랜만에 만나서 그때 속으로 서로 좋아했다는 말을 들으면 목덜미의 주름도 눈가의 잔주름도 보이지 않는다. 그때의 탱탱한 모습에 삽시간에 감싸이고 만다. 이를 <못말리는 사랑> 이라고 한다. 어느 작가의 고백이 뇌리를 스친다. 옛날의 연인을 만나서 전에 드나들던 호텔에 함께 가게 되었는데 뱃살의 갈라진 모습을 보고 정념이 떨어지더라는 푸념의 말을 듣고서 웃은 적이 있다. 배는 처음부터 보는게 아니다. 여성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뱃살이다. 결혼하여 달콤한 시기가 지나가고 부인이 자식에게만 신경을 쓰면 남자는 외로워지기 시작한다. 직장에서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진급에서 누락이 되는 날이면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이는 가정에에서 아내가 따뜻하게 받아 주어야 하는데 잠자리까지 슬쩍 피하면 술로 풀거나 밖으로 관심을 돌리는 계기마련이 되는 것이다. 권태기는 몸과 마음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갈등이 심화되기 시작되는 것이다. 필자는 원시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결혼과 성습관 그리고 바람은 왜 피우는가에 대한 많은 서적을 섭렵하다시피 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바람을 피우는 몰래사랑은 많기도 하다. 다만 들키는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는 증거확보에 따른 어려움과 이미 부부간의 불신이 싹트여 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남자의 정자는 종족을 퍼뜨리려는 속성이 윤리보다 앞서 있으며, 다른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강하기에 접촉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히는 것이다. 여성은 먼 태고때도 남자가 사냥이나 전쟁에 나가면 숲속어서 외간남자 (?)와 사랑을 한 기록이 있다. 이는 쾌감을 향유하기 보다는 경제적인 득이 먼저였다. 반면 남자는 권좌에 있거나 재벌들의 축첩행위를 보노라면 대다수가 바람기가 본능보다 강하게 작동이 된다고 보여진다. 열 여자 마다 할 남자는 자고로 없다고 했다. 부인이 4명이지만 아랍에는 부부싸움이 덜 한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말이다. 바람이 얼마나 극심했으면 십계명의 간음(姦淫)이나 불교의 신도오계에 사음(邪淫)이 있는지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는 외도의 파트너는 당기는 힘도 강하고 체취(體臭)도 다르기 때문이다. 여성은 애기를 계속 낳으면 체취를 풍기지만 단산(斷産)을 해 버리면 체취가 사라져 버린다. 이는 향수로 대체할 수 없는 묘한 것이다. 전문용어로 쿨리지효과 (Coolidge--effect)라 한다. <바깥양반, 안사람>은 전통적으로 좋은 용어이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에 어긋난다고 용어를 여성중심으로 바꾸었다. 따지고 보면 총체적인 손실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가 OECD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최저인 것도 이와 무관 하지 않다는 사실은 필자가 줄곧 주장하는 내용이다. 불륜은 성에 관한 이해와 부부의 노력 그리고 멀티오르가즘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생활만이 줄일수 있다고 본다. 인류는 혼외정사, 술 그리고 마약 등은 쉽게 풀리지 않는 숙명적인 숙제임이 틀림이 없다. 불륜이 틀키든 뭍히어 있든 전쟁과 같은 인간사회의 불가피한 것이기에 그저 가정이란 울타리 속에서 지켜 내어야만 할 것이다. 한때 간통을 국가에서 관리 한 적이 있었다. 고아원은 신부와 수녀 사이에 몰래 태어난 애들이 어원이 된 것이다. 법주사의 주지는 신도도 아니고 비구니와 일을 저질러 잠적된 상태이다. 에스키모는 손님에게 아내를 접대하고 있다. 근친상간의 병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일부다처도 있고 그 반대도 있다. 이는 관념과 풍속의 차이다. 불륜을 거기까지 이해하기란 적잖은 이해가 필요할 것이다. 아무리 ''불륜은 들키기 마련이다.''라고 주장해도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일이다. 누구나 스스로는 예외란 착각속에 사는 인생이니 ...... 미래학자는 일부일처제가 곧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어떠한 제도가 좋으며, 불륜이 무엇인지는 각자가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 이경국 대구저널 칼럼니스트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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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156] 불륜(不倫)은 들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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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국의 대구춘추 141] 동물의 교접(交接) 모습
- 이경국 칼럼니스트 동물의 교미(交尾)하는 모습은 호기심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때로는 흥분을 자아내기도 한다. 포유류의 자세는 거의 후배위(後背位, back ward position)이다. 동물은 인간처럼 손은 없지만 입이 그 역할을 하거나 때론 앞발이 한다. 인간도 동물의 자세를 보고 힌트를 얻어서 후배위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여성이 꺼리는 자세다. 대체로 코끼리와 말의 수컷의 性器가 가장 크다. 덩치와 성기의 크기는 비례하듯 보이지만 원인류나 영장류는 인간보다 훨씬 작다. 고릴라나 챔팬지의 성기는 인간보다 작으며, 원숭이도 마찬가지다. 암컷의 가슴과 엉덩이도 인간보다 작다. 그러나 모든 수컷 포유류는 성기속에 뼈가 있다. 다만 인간만이 물렁뼈로 되어 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답게 싸이즈는 크다. 동물은 발정기에 빨리 교미를 끝내야만 먹이사슬구조의 희생을 줄일 수 있다. 인간이야 다른 동물이 두려워서 얼른 해 치울 일은 최소한 없다. 마음놓고 즐길 수 있고 잠도 두려움 없이 잘 수 있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다만 성에 따른 수치심과 윤리를 지키게 했다고 본다. 동물의 왕인 사자는 무리를 이루어 살며 마음놓고 잠을 자는 유일한 동물이다. 물렁뼈의 이치를 제대로 모르면 무지하다는 말을 듣는다. 조화주는 인간에게는 노력하라는 메시지를 부여한 것이라고 필자는 본다. 성기가 그러하다. 발기에 따르는 문제는 별도로 치더라도 인간에게만 있는 조루와 지루는 때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운다. 동물은 일체 그러한 경우가 없다. 단순한 교미에 불과한 것이다. 인간의 다양한 섹스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전희(前戱)와 후희(後戱)가 없을뿐만 아니라 동물의 성기구조가 수평인데 비하여 인간은 수직이다. 정자가 유희하여 난자를 만나기 위하여는 후희(後戱)의 도움이 필요하다. 동물의 사이즈는 말과 코끼리가 가장 크다는 것은 먼저 밝혔다. 말의 거시기는 장난이 아니다. 중국 4대 기서의 하나인 ''금병매''의 주인공인 서문경은 말의 성기를 이식하여 엔조이하다가 죽음에 이른다. 남자들의 잘못된 인식이 머리에 깊이 박혀 있다. 大物이 좋다는 착각이다. 대체로 성기에 대한 '대물공포증'과 '왜소컴플렉스'가 상존한다. 인체의 모든 부분은 자기의 몸에 딱 맞게 생겨져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말의 交尾하는 장면은 요란하나 빠르게 마친다. 뱀(23시간)과 달팽이 (10시간)가 교미를 장시간 한다. 포유류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작업(?)을 빠르게 마치지 않으면 맹수로부터 희생을 당하기 때문에 나름 생존하기 위한 자구책일 것이다. 성교시간에 대해 남자는 일평생 그것을 화두 (話頭) 처럼 여기면서 살아가는 조금은 측은한 존재이다. 인간은 2世의 代이음도 중요하지만 고단한 삶을 잊고 섹스로 즐기라는 조화주의 특별배려에 순종을 잘 하고 있는 까닭이다. 다만 지나친 것이 문제를 유발하고 있을 뿐이다. 이는 인간만의 특혜일지 모른다. 종족의 번식보다 쾌락을 즐기니 지구에서의 삶이 좋다는 것이다. 후천세계의 인간의 삶이 어떠한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남녀가 공존하면서 지지고 볶는 이 세상의 모습이 좋지 않을까 싶다. 동물의 교미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인간이 우월하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성으로 인한 문제유발이 많다는 사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이해는 불가피하지 않을까 싶다. :: 이경국 대구저널 칼럼니스트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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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사업 착수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5월 28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한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사업’은 지자체 방범CCTV에 AI 기술을 접목해 미아‧실종자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실종자 발생 시 경찰이 자치단체 CCTV 영상에 접속하고, 실종자의 특징을 입력하거나 사진 자료를 업로드한다. AI는 후보군을 선정하고 동선을 추적해 실종자 초기 수사의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연말에 시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경찰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건의해 채택된 사업이다. 대구 수성구청,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외 3개 대구 지역기업이 수성구컨소시엄을 구성해 ‘AI융합 국민안전 실증랩’ 구축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국비 43억원 정도다. 662㎡ 규모의 실증랩 설비를 완료했으며, AI학습 자료로 활용될 CCTV 영상 데이터셋 100만건 이상을 구축해 향후 입주 기업의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공모 결과, ㈜씨이랩, ㈜아이싸이랩, ㈜디비엔텍, ㈜포인드, ㈜유니셈 총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 업체들은 6월부터 수성구 알파시티 SW융합기술지원센터 2층에 마련된 ‘AI융합 국민안전 실증랩’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어린이 및 치매노인 실종 시 CCTV 영상을 찾는데 막대한 시간이 필요 했는데,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으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국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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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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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 제80회 정기공연 '' 아이튜브 (i tube) ''
- 대구시립무용단의 제80회 정기공연 <아이튜브(i tube)>가 오는 12월 9일, 10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아이튜브>는 코로나19 상황 이후 댄스필름제작, 생중계 공연 등 비대면 위주의 작품 활동을 해오던 김성용 예술감독이 오랜만에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신작이다. '더카'(2019)의 자동차, ‘월훈’(2021)의 달이 그러했듯 김성용 감독은 이번에도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사물을 모티브로 작품을 구상하였다. <아이튜브>는 일상에서 흔히 보이던 연필과 연필심이 낯설게 보이는 순간에 시작되었다. 아주 사적인 상상에서 시작된 생존하지만 실존하지 않는 상상들은 담아내고 있다. 무대 위에는 아이튜브라 불리는 둥근 원통이 있다. 튜브 속 무용수들은 상징적인 동작과 은유적인 표현으로 각자가 가진 삶의 내러티브 구조를 만들어 내며 관객 스스로 아이튜브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튜브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느끼는 우리 삶의 모습과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오브제에 특화된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통해 객석으로 전달해 낸다. <아이튜브>의 또 다른 모티브는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굴>이다. 유지완 음악감독은 <아이튜브>를 만나는 순간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굴>을 떠올렸다고 한다. 소설 <굴> 속에서 인간은 무언가를 피해 굴을 파고 그 안에서 짓고 싶은 집을 짓거나 평화로운 단잠을 자기도 하는 등 욕망을 채워나간다. 어느 날은 고된 노동에 저주하며 굴을 내팽개치고 나와 버렸다가도 다시 돌아가 그대로 있는 굴을 보며 안도하기도 한다.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벗어나고 싶지 않은 굴에서의 삶은 아이튜브 꼭 닮았다. 유지완 감독의 감성이 돋보이는 음악과 내레이션을 <아이튜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의 아트디렉터는 평창올림픽과 BTS와 싸이 월드투어 등을 작업해 온 유재헌 감독이 맡았다. 시립무용단과는 ‘더 카’ ‘디 오브젝트’ 등의 작품을 함께 했다. 아이튜브를 직접 디자인한 유감독은 튜브와 무용수들이 뒤엉킨 상상과 현실 간의 경계, 생존과 실존의 경계 등 보이지 않는 경계들을 무대 위로 구현해 낸다. “명백하고 잘 알려진 것들에 대한 놀라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낯설기 하기’로 관객들이 1인칭 시점이 되는 무대를 구현해 내고자 했다”는 유재헌 감독은 “관객들이 스스로 극장 안에 앉아있음을 잊지 않고 현실의 모순을 인식하고 판단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립무용단 김성용 예술감독은 “아이튜브 안은 들어가면 버티기 힘든 곳이었다.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고 혼자의 힘으로 견딜 수 없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었다. 상상의 오브제임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현실을 반영한 아이튜브는 우리에게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해 줄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비춰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께 “아이튜브를 바라보는 관객들이 그 안에서의 움직임들이 보기 힘든 시간들이 아닌 아이들의 놀이처럼 비추어지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대구시립무용단 제80회 정기공연 <아이튜브>는 12월 9일(목)~10일(금) 양일간 19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되며 R석 1만5천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053-606-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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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 제80회 정기공연 '' 아이튜브 (i 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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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디 오브젝트’ 제23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을 알리다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 6월에 선보인 ‘이머시브 실감공연 디 오브젝트(THE OBJECT)’가 제24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작으로 초청돼 6월 16일(토) 오후 7시 30분 ~17일(일) 오후 4시, 이틀간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는 1998년 제13차 국제무용협회 세계총회 서울 유치를 계기로 탄생하여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정격 국제무용 페스티벌이다. 올해 24회째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세계무용축제는 10월 16일을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서울시내 주요 극장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세계무용축제의 개막작으로 올라가는 디 오브젝트는 올 초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주도로 경기아트센터와 제주아트센터 3개 공공기관이 호흡을 맞춰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번 축제의 초청무대는 대구문화예술회관과 경기아트센터가 함께 이끈다. 이 작품은 BTS, 싸이 등 K-POP 스타들의 공연과 평창올림픽 등 굵직한 무대들을 만들어온 유재헌(유잠스튜디오)과 김성용(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두 젊은 연출자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 철학이 합쳐져 그동안 무심하게 또는 익숙하게 바라보던 것들을 새롭게 해석하며, 전시와 공연이 융합된 실험적인 작품이다. 특히 무대를 중심으로 사방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이머시브 스타일의 공연 형태는 관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경험으로 다가갔다. 또한 무용 장르가 줄 수 있는 생동감과 에너지를 최대한 살린 동시에 미학성이 높인 오브제의 배치는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시도했던 국공립 현대무용과 전통무용의 콜라보로 대구시립무용단의 5명의 무용수들(신승민, 김분선, 박정은, 김홍영, 김인회)과 경기도무용단의 5명 무용수들(최은아, 김동훈, 이나리, 이진택, 이예닮)이 함께 출연한다. 공연 티켓은 2만원에서 4만원으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으며 인터파크 (https://tickets.interpark.com 1544-1555)에서 ‘대구시립무용단&경기아트센터’ 검색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3개 공공기관이 만들어낸 작품이 세계 무용 축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그 의미가 더 특별하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을 넘어 세계무대에 한국의 창의적이고 폭넓은 예술 세계가 알려지고, 세계무대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 의: 053-606-6133 입 장 료: R석 40,000원 / 시야제한석 20,000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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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디 오브젝트’ 제23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을 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