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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2025 성공개최 위한 외교 채널 강화
-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경상북도 APEC 외교 특별정책위원을 위촉했다. 특별정책위원회는 전직 외교관과 국제관계 전문가로 구성돼 외교적 지원과 국제행사에 대한 정책 자문을 담당하며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위촉된 특별정책위원은 이태식 전 주미대사를 비롯해 신봉길(한국외교협회 회장), 함성득(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원장), 임종령(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종걸(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 5명이다. 이태식 전 주미대사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대사와 외교통상부 차관을 역임하였으며 신봉길 한국외교협회 회장은 인도, 요르단 대사를 역임한 전직 외교관이다. 김종걸 교수와 함성득 교수는 국제학 및 국제관계 전문가이며 임종령 교수는 대한민국 정부기관 제1호 동시통역사로서 주한미대사관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지역에서 개최될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한 자문을 제공할 뿐 아니라 APEC 회원과 기업인들을 상대로 상시적인 소통 채널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정치 상황에 따른 APEC에 대한 국제적 우려를 불식하고 성공개최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으로 주변국 도시와의 국제교류 및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탁월한 성과를 냈으며 이번 2025년 APEC 정상회의에서도 특별정책위원을 활용해 국가외교에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늘 위촉된 특별정책위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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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2025 성공개최 위한 외교 채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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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업, 두바이서 610만 불 계약 체결!
- 대구광역시는 2024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2024)에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610만 달러(81억 원)의 현지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회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2024)’에 대구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239건, 1,42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610만 달러(81억 원)의 현지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대구광역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나노레이 △㈜레피오 △㈜써지덴트 △㈜예스바이오테크 △㈜원데이바이오텍 △㈜이프로스 △코리덴트 △㈜하이니스 △씨에스엠임플란트 등 지역 치과의료기기 관련 9개사가 참여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매년 신규 홀을 추가하고 새로운 전시 포맷을 선보이는 등 확장과 진화를 거듭해 중동, 북아프리카, 남아시아 MENASA(Middle East, North Africa, South Asia) 지역을 뛰어넘어 전 세계 치과산업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AEEDC 2024’는 연면적 59,074sqm로(전년도의 53,217sqm 규모의 약 11% 증가) 60여 개 국가에서 3,924개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회 기간 중 155개국 66,000여 명 이상 참관객이 방문했다. ‘AEEDC 2024’에 참가한 3,924개 기업 중 약 88%는 해외기업들로 국내에서는 대구 공동관 9개사를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167개사가 참가해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 치과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대구 공동관 참가기업 중 하나인 ㈜나노레이는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다. 오만, 영국, 파키스탄, 조지아 등 국가의 기업으로부터 160만 달러의 딜러십 계약을 논의했으며, 이란,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들과 전략적 제휴 및 15만 달러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프리스타기업인 ㈜써지덴트는 이종골 및 고정용 나사장치(GBR SCREW) 제품에 대한 아랍에미리트 지역 거점 딜러 셋업 등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논의했고, ㈜레피오는 인도, 독일, 터키, 아르메니아 등 국가와 치과 기공용 기자재 및 소모품 등 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지역 치과의료기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2024) 성과를 통해 지역 치과 산업의 우수성과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한 치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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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업, 두바이서 610만 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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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 알-탈 주한요르단대사, 경북도청 첫 방문
- 경북도는 아살 알-탈 주한 요르단 대사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경상북도-요르단 간 경제‧농업‧에너지‧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0년 주한 요르단대사관에 부임해 경북도청을 첫 방문한 아살 알-탈 대사는 지난해 12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경상북도-요르단의 교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협의를 하고자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이던 2015년 1월 한국-요르단 국회의원친선협회장 자격으로 이미 요르단을 방문한 바 있으며, 도지사 출마선언에도 언급될 만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국가다. 사해를 두고 이스라엘 바로 옆에 위치한 요르단은 2022년 기준 총GDP가 약 460억달러(60조원), 경제성장률은 2.4%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인구는 1천100만명밖에 되지 않지만 다른 이슬람 국가에 비해 개방적인 문화로 한국 기업이 진출하기에 잠재력 있는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수도권 집중화, 지방소멸이라는 커다란 문제 앞에서 경북도가 자생하기 위해선 어느 때보다 돈독한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외국인이 경북에 와서 생활할 때 경상북도를 제2의 고향처럼 여기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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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 알-탈 주한요르단대사, 경북도청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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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기, 독일 쾰른에서 210억 계약 체결
- 대구시는 2023년 독일 쾰른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IDS2023)에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1,610만 달러(210억 원)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대구테크노파크 주관)’을 통해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제40회 독일 쾰른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IDS2023)’에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1,068건, 4,482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1,610만 달러(210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21년(715만 달러) 전시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실적으로 대구시 공동관 역사상 최대 현지 계약액을 달성했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원데이바이오텍 △㈜써지덴트 △이-프로스 △㈜가보우츠 △㈜신일덴텍 △덴스타㈜ △코리덴트 △씨에스엠 임플란트 △㈜메디피아 △㈜예스바이오테크 △㈜마이크로엔엑스 등 지역 치과의료기기 관련 11개사가 참여했다. 독일 쾰른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IDS)는 지난 1923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유구한 전통의 전시회로 격년 주기로 열리며 1992년부터 쾰른 국제전시장으로 주 무대를 옮겼다. 쾰른에서의 첫 전시회 당시엔 45,000sqm 가량의 전시공간에 34개국, 700여 기업이 부스를 차렸고, 87개국에서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30년이 지난 현재는 전시면적과 참가기업 수가 3배 수준으로 늘었고, 참관객 수는 166개국, 16만 명에 이를 정도(2019년 행사 기준)로 규모가 커지면서 글로벌 치과산업의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IDS 2023’는 IDS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행사로 약 180,000sqm의 면적, 카테고리별 12개의 전시홀에 57개 국가에서 1,780개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회 기간 중 16만 명 참관객이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개최국 독일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인 197개사(대구지역 22개사)가 참가해 유럽, 중동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대구 공동관 참가기업 중 하나인 ㈜원데이바이오텍은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으며, 알제리, 요르단, 레바논 등 국가의 기업으로부터 세미나 개최 및 250만 달러의 딜러십 계약을 논의했다. 또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과도 임플란트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고, 특히 일본 기업과 200만 달러의 임플란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 또한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마이크로엔엑스는 루마니아, 조지아, 영국, 불가리아,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와 임플란트 수술용 모터 및 핸드피스세트 85만여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고, CSM임플란트는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의 기업들과 임플란트 및 서지컬 키트 총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지역 치과의료기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지난달 두바이에 이은 이번 쾰른 전시회 성과를 통하여 지역 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과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대구시는 치과산업의 디지털화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디지털 치과산업 일류도시 대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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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기, 독일 쾰른에서 210억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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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운동으로 웰빙을 논하다
- 경상북도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영남대학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함께『21세기 발전과 웰빙을 위한 새마을운동』(Saemaul Undong for the 21st Century Development and Wellbeing)을 주제로「2022 새마을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정광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론다 필립스 퍼듀 대학교 존마틴스 아너스 학장, 데시 달케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좌승희 박정희학술원장, 소진광 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이 윈 미얀마 협동대학교 총장, 아나스 탈호니 요르단 새마을회장,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 등 국내외 45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 새마을해외봉사단 연합회원 및 개발도상국 도내 유학생 100여명이 현장 등록하였고, 온라인으로 새마을 현장이 있는 전 세계 마을 주민들과 정부 관계자 및 NGO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 에 대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후 총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20세기 각국의 지역사회개발과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아나스 타후니 요르단 새마을회장, 캄룰 아산 방글라데시 스탬퍼드대 교수, 이 이 윈 미얀마 협동대 총장의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세계와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 공유라는 주제로 안동 어거스트 멜로디 필리핀 국립경제개발청 전문가, 바스퀘즈 리온 칼로스 안드레스 에콰도르 사회부 코디네이터, 말라위 지방행정부 경제학자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 2일 세 번째 세션에서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콜리파 인도네시아블레베란 버섯센터장, 김형철 전 새마을재단 캄보디아소장, 코피 응궤산 허네스트 코트디부아르 쌍골리 청년회장, 이상우 새마을재단 전략기획 T/F 팀장이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새마을개발의 과제-기후변화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한 대응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가한 론다 필립스 美 퍼듀 대학교 학장은 기조연설에서 “팬데믹 기간 연구에 따르면 지역 사회간 연결이 여러 차원에서 그 어느 시대보다 점점 더 중요해졌다”며,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에서 변혁적 힘의 증거임을 보여주며, 삶의 질과 웰빙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발전의 힘의 예시”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72년 통일벼 생산 이전에는 배가 많이 고팠다. 보릿고개로 끼니를 걱정했던 우리는 최빈국에서 개도국으로, 또 중진국으로 발전을 거듭했다”며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이 됐다. 이제 새마을운동은 국민 행복을 위한 웰빙 새마을운동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새마을국제포럼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 속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시대를 열기 위해 새마을운동이 나아가야 할 바를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는 새마을운동을 시작한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2005년부터 해외 새마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새마을재단을 산하기관으로 두고 국내외 새마을교육과 더불어 아시아 아프리카 16개국 72개 새마을시범마을, 새마을해외봉사단 현지파견, 새마을포럼, 새마을해외연구소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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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운동으로 웰빙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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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동해안 중고자동차 수출 허브항만으로
- 새로운 도전으로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가는 포항영일만항의 기상! 경상북도는 14일부터 포항영일만항에서 국내 중고차량의 수출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포항영일만항으로 국내 중고차량들의 반입이 시작됐으며, 14일 이집트를 향한 첫 시범운항을 진행했다. 이는 씨아이지(CIG)해운이 운항하는 선박으로 대한민국 중고차량들의 세계 각국을 향한 수출이 진행된다. 포항영일만신항에서는 2010년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생산된 쌍용자동차, 2012년 일본에서 수입된 마쓰다 자동차를 반제품(KnockDown-KD) 형태로 분해 후 컨테이너에 적입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수출한 경험은 있다. 하지만, 이번처럼 완제품형태의 자동차를 전용선에 선적해 수출하는 것은 2009년 8월 개항 이래 처음이다. 포항영일신항만와 하역계약을 맺은 씨아이지(CIG)해운이 진행하는 자동차 전용선은 RO-RO(Roll-on/Roll-off)형 부정기선이다. 계약된 화주들의 물량에 맞춰 이집트, 리비아, 요르단, 터키, 과테말라 등 국내 중소형 항만에 기항하기 쉽지 않은 서비스 항로를 가지고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시범운항 기간 일회 항차 당 1300~1500대 정도를 수출할 예정이며, 이후 하역사의 숙련도 향상 여부와 포항영일만항의 지리적 입지의 장점이 작용한다면 수출물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현재 포항영일만항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활용해 항만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포항영일만항의 2개 선석을 다목적부두로 전환해 이번 자동차 물량을 유치할 수 있는 요건을 만들었다”며, “자동차 화물에 국한하지 않고, 배후단지를 활용할 수 있는 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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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동해안 중고자동차 수출 허브항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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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기, 두바이서 715만불 계약 체결!
- 대구시의 지원으로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2022년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2022)에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715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대구시 지역 치과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제26회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2)’에 공동관을 구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632건, 1,837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현지에서 71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년도 263만 달러 대비 세 배 증가한 실적이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써지덴트 △㈜메디피아 △CSM 임플란트 △이프로스 △코리덴트 △㈜예스바이오테크 △덴스타㈜ △㈜원데이바이오텍 △㈜가보우츠 △㈜레피오 등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10개 사가 참여했다.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996년 최초 개최돼 올해로 26회째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전 세계 60개국, 3,600개 사가 참여하고, 6만6천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대구지역 10개 사를 포함해 123개 사가 참여해 중동 및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전시회 기간 중 주두바이총영사관 문병준 총영사가 대구공동관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치과의료기기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참가기업 가운데 치과용 임플란트 지대주(Abutment)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이프로스는 10년간 지속적인 참가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랍에미리트, 이란,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기업들과 총 62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또한 튀니지, 이집트, 요르단, 이란 등 중동기업들과 9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써지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과 교정용, GBR 스크류 등 2만4천대 공급을 요청받는 등, 이란, 이집트 기업들과 총 100만여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으며,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대구시와 대구TP는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이어 터키 이스탄불 치과기자재전시회(5월) 및 카자흐스탄 알마티 중앙아시아 덴탈엑스포(10월)에도 공동관을 구축해 지역치과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의 성과를 통해 지역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해외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지역 치과의료기기 제품들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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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기, 두바이서 715만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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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전시·컨퍼런스, 11월 3일부터 코엑스서 개막
-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개발기술과 동향을 한 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2021 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 전시·컨퍼런스가 경연전람 주관으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1층 전시장 B2홀, 3층 컨퍼런스홀 E5, E6)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K-바이오를 개발하는 산·학·연·병 등 과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간 지식,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이 분야를 더욱 발전시킴과 동시에 유망기술을 가진 공급기업을 발굴,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는 ‘첨단재생의료’, ‘바이오신약’,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을 주제로 △B2B전시회 △IR 투자 △컨퍼런스/세미나 △화상 수출상담회로 구성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충청북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아주규제과학센터,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제약산업전략연구원이 후원·개최한다.◇B2B 전시회코엑스 1층 B2홀에 위치한 전시장에는 의약품,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성제품, 기능성 소재, 메디컬 디바이스, 인프라/융복합기술, 재생의료/진단기업, 연구·실험분석기기 등 100여 개 사의 공급기업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유망바이오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공동관과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자체 보유 중인 우수기술을 소개하는 KDRA 바이오헬스 파트너링&포스터존이 별도 마련된다.◇IR 투자포럼B2홀 전시장에는 전시 부스와 함께 특별 컨퍼런스 장소를 마련해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의 IR 투자포럼과 연구개발중심 우량기업 IR 투자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IR 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며, 올해는 15개 유망 바이오벤처 스타트업과 10개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이 참여해, 벤처캐피털, 투자기관,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발표와 투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컨퍼런스 & 세미나코리아 라이프사이언스 위크는 K-바이오 헬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끄는 첨단바이오, 신약, 융복합 의료제품을 주제로 양일간 전시장 및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이번 컨퍼런스/세미나는 총 7개 세션에서 60여 개 강연이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주규제과학센터,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홍릉강소특구사업단, K-BD그룹,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메디헬프라인에서 참여한다.① 2021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4차 산업시대 ‘융복합 의료제품, 혁신과 규제조화’를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주규제과학센터,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이 주최하는 2021 융복합 의료제품 안전기술 컨퍼런스가 첫날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E5)에서 열린다. 컨퍼런스에서는 ‘융복합 의료제품의 글로벌 규제 동향과 전망’과 ‘첨단바이오 융복합 의료제품, 혁신과 규제조화’라는 주제를 갖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② 2021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정량적 데이터 기반 제약·바이오 현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2021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헬스 통계포럼이 첫날 코엑스 1층 B홀 특별세미나장 B에서 열린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임상시험 △M&A 및 라이센싱 딜 △정량적 특허출원에 대한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전망을 논할 예정이다.③ 2021 제2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홍릉특구사업단이 주관하는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략포럼이 첫날 코엑스 1층 B홀 특별세미나장 B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전문 컨설턴트, 상장제약사, 투자기관, 연구원 등에서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④ 제2회 첨단재생의료 발전전략포럼첨단재생의료 발전전략 포럼이 둘째 날(11/4) 코엑스 3층 컨퍼런스 룸(E6)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과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회 주최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규제환경·기술동향과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 1년을 맞이해 첨단바이오 의약품 규제 및 개발 동향을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주요 과제발표시간이 갖는다. 3부에서는 해외 규제 동향, 임상연구와 의약품 개발, 신의료 기술 평가 제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제약·바이오헬스 분야 해외 수출 화상 상담회주최 측인 경연전람은 코로나19로 해외 수출 판로에 애로를 겪는 중소 제약바이오, 헬스 분야 중소기업을 위해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E1)에서 해외 수출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이란, 태국, 홍콩, 요르단, 말레이시아, 싱가폴, 터키, 인도, 벨라루스 비롯한 15개국의 유통, 투자, R&D 분야의 바이어를 초청했으며, 매칭 전 참가기업 프로파일을 작성, 상담 희망을 원하는 바이어를 찾아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45건의 상담, 50만불의 수출 상담을 목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 개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관련 전시회 참가자 리스트, IR 프로그램, 컨퍼런스, 세미나 등 전체 프로그램 확인과 무료 관람 등록을 할 수 있다.경연전람 개요경연전람은 1979년 설립된 전시문화기업이다. 36년간 오직 산업 전문 전시회를 개최해 오면서 총 250여 회의 산업 전문 전시회 개최를 통해 얻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시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전자, 부품, 자동화, 포장, 제약 및 화장품, 안전, 소방, 보안, 해양, 군수산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산업전시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하면서 개최 전시회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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