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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공사 지원 확대해 해외직항 노선 늘린다
-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항공사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항공편의 운항 시간대가 다양해지고, 항공권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정책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시 정책노선은 12개국 17개 노선으로, 칭다오·청두(중국),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등이 있다. ※ 정책노선 : 지역 경제·관광·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선(12개국 17개노선)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매년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직항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대구국제공항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항공·관광업계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대구와 해외를 오가는 직항노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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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공사 지원 확대해 해외직항 노선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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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대구공항 도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대 이벤트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항 환대 및 부대 이벤트가 오는 5월 4일(토)부터 26일(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36만 명으로 이 중 약 9만 명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로컬관광 활성화와 국제선 여객의 회복,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문예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이 함께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 출처: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발간 1분기 지역경제보고서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대표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기간 동안 대구 관광 포토존을 설치하고 관련 이벤트 운영을 통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의미로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 관광 포토존은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1층 도착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구 방문 인증 사진을 촬영하기 좋게 대구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구성된다. 대구 관광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후, 개인 SNS에 미션 해시태그(#Visitkoreayear, #visitdaegu, #daegutrip)와 함께 업로드하고, 동대구역 혹은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방문해 게시글을 인증하면,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대구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충전교통카드(5,000원)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기원하며 동성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동성로에서 10,000원 이상 구매 후, 동성로 혹은 동대구역 관광안내소 방문해 영수증과 여권 그리고 항공권을 인증하면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대구를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대 행사를 즐기며 대구 관광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길 바라며, 이번 행사로 판타지아대구페스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대구공항을 대구관광의 주요 통로로 활용해 대국 관광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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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대구공항 도착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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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에서 국내항공여객 최초 7천만 명 달성 기념식
- 경상북도는 13일 포항경주공항 여객청사에서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사장, 항공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항공여객 최초 7천만명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민항 74년 역사 이래 최초의 국내선 항공여객 7천만 명 달성을 축하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감사메시지를 전달해 국내 항공 관광 활성화 분위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국내 항공여객 최대 실적을 기념하는 한국공항공사의 전국단위 행사를 국내 최초로 공항 명칭변경이라는 역사적인 결실을 맺은 포항경주공항에 유치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국민 홍보를 통해 포항경주공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그간 경북도는 관련 지자체와 함께 포항경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 제정 및 공항 활성화 협의체 운영 등 포항경주공항 살리기에 각 기관의 힘을 결집해왔다. 명칭변경이 확정된 지난 3월부터는 공항-경주보문단지를 연결하는 노선버스(경주 1000번)를 운영하고, 여행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진행, 공항 이용 관광객 항공권 할인 행사 등을 펼쳤다. 또 김포공항, 서울역 등 수도권 주요 집객지에 전광판과 주요 SNS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탑승률이 꾸준히 증가해 국내 항공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구광모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군위군 대구 편입은 경북도가 생니를 뽑는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더 크고 더 빨리 대구경북신공항건설을 위한 이철우 도지사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이다”라며, “신공항 건설도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경주공항은 현재 민간항공사가 취항하는 경북에서 유일한 공항으로 수년에 걸친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공항 명칭변경을 성사시켜 지난 7월 14부터 포항공항에서 지역 간 상생협력의 상징을 지닌 포항경주공항으로 새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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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에서 국내항공여객 최초 7천만 명 달성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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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1위는 방콕…2위는 괌
- 하나투어가 지난 8월 항공권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8월 한 달간 항공권 예약이 가장 많은 지역은 방콕, 2019년 8월 대비 항공권 가격 인상폭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다낭이라고 밝혔다. 8월 항공권 예약인원은 4만9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7.0% 증가했다. 유럽은 355.6%, 미주는 209.3% 증가했고 LCC를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 재개가 활발했던 동남아는 1,786.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동남아가 45.9%를 차지했고 유럽과 미주는 각각 20.9%, 16.1%를 차지했다. 세부지역별로는 방콕(8.9%), 괌(7.2%), 다낭(5.5%), 호치민(4.4%), 파리(3.2%) 순으로 확인됐다. 항공권 가격은 지난 8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8월과 비교해 최대 2배 가까이 인상됐다. 1인 평균 항공권 가격 기준 미주는 84.1%, 유럽은 70.8% 높게 나타났고 동남아와 남태평양은 각각 53.4%, 19.7% 높았다. 반면, 다낭은 12.7%의 가장 낮은 인상폭을 기록했다. < 기사 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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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1위는 방콕…2위는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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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동성로 구매인증 이벤트로 동성로 상권 활성화 동참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10월 2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의 중심지 동성로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동성로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동성로 관광안내소를 거점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동성로를 포함한 대구 관광의 매력을 느끼고 갈 기회를 제공하며 동성로 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동성로에서 10,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정 관광안내소에 방문하여 여권 및 항공권과 함께 인증하면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를 즐기고, 여행이 끝난 뒤에도 대구를 추억하며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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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동성로 구매인증 이벤트로 동성로 상권 활성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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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야놀자의 쇠락’
- 2005년 숙박중개서비스로 여행분야에 첫발을 내딛은 야놀자의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인터파크트래플(이하 인팍)를 앞세워 아웃바운드시장 1위를 탈환하려했던 계획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야놀자는 최근 외부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 구축을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인수한 인팍도 1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희망퇴직의 칼바람을 맞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1등이 뭐 길래…내실보다 외형확장 탓 2020년 흑자전환 후 사세확장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야놀자는 숙박업에 대한 이미지를 벗고 약점으로 꼽히는 아웃바운드시장을 보강하면서 단숨에 여행업계 1위를 차지하려는 속내를 드러냈다. 인팍 인수 전 하나투어 인수설이 파다하게 나돌았으나, 결국 야놀자는 해외시장을 통한 매출확대의 디딤돌 역할을 해 줄 여행사로, 당시 여행플랫폼 분야에서 고객관심도 1위였던 인팍을 주식 70% 2940억 원에 인수했다. 높은 가격(?)에 흡수 합병된 인팍입장에서는 모회사인 야놀자에 존재가치를 적극 어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최적의 어필방법으로는 아웃바운드 1위를 차지하는 것이었고, 이때부터 BSP항공실적을 놓고 경쟁사와 1위 다툼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인팍은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여행업계 1위라는 타이틀이 필요했고, 그래야만 야놀자로부터 지금까지 누렸던 기득권을 보장받게 되는 입장에 놓이게 된 것이다. 무조건 업계 1위 탈환…공공의 적으로 분류 최근 몇 개월간 인팍의 행보를 살펴보면 무조건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를 시작으로, 올 초 유명연예인을 통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여기에 BSP실적을 앞세운 업계 1위 경쟁 등이 대표적이다.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는 말 그대로 회사가 손해를 보던 말든 무조건 매출확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여행업계 내에서도 ‘인팍은 공공의 적’으로 인식돼 왔다. 최저가 보상제는 타사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100%를 보상해 주는 것으로, 최저가 항공권을 출시하려면 항공사로부터 제공받는 볼륨인센티브와 카드사 지원금, 타스프를 다 풀어서 제로 및 역마진 수준으로 판매해야만 가능하다. 인팍은 최저가 보상제를 통해 개별여행객 등 온라인 항공권 시장을 싹쓸이 하면서 이참에 경쟁사를 제치고 1위로 등극하겠다는 속셈이다. 위험한 엑시트 전략 한몫…사내 분위기 뒤숭숭 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항공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려면 막대한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팍의 업계1위 전략은 사실상 미묘한 의도가 깔려있다. 실제 올해 아웃바운드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그 다음은 1위를 했으니 다음은 수익을 내겠다는 투자 후 출구 전략, 즉 엑시트(EXIT) 전략을 사용해 왔다. 지금까지 1위를 하기위해 막대한 광고마케팅비용을 투자했으니, 이후 실질적인 수익을 내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엑시트 전략은 결국 모회사의 경영악화의 주요인이 되면서 야놀자는 회사설립 후 처음으로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구조조정 발표 후 인팍 내외부에서도 뒤숭숭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구조조정 발표 후 내부에서는 야놀자를 빚대 ‘야! 너 놀자’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며 “인팍을 통해 아웃바운드 시장의 주도권을 잡아보려 했던 야놀자가 이제는 또 다른 A 대형패키지 여행사를 인수해 다시 아웃바운드 1위로 갈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야놀자가 무리한 사업확장의 부작용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희망퇴직을 통한 내실다지기는 내년에 나스닥 상장을 못하게 될 경우 손정희 펀드 계약과 관련해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는 소문도 들었다”고 말했다. 마케팅 비용만 수백억원…인팍 207억 손실 야놀자의 이번 구조조정은 예견된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야놀자는 올 상반기 3220억 원의 매출을 냈지만 284억 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적자의 주요 원인은 실적저하라기 보다 시장선점을 위한 무리한 홍보 및 광고마케팅비용과 개술개발 투자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실제 야놀자는 지난해 인터파크 사명을 인터파크트리플로 변경하고 배우 전지현을 앞세운 광고 마케팅에만 1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쏟아 부었다. 그럼에도 인팍은 지난 2분기 207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따라서, 출범이래 가장 큰 위기국면에 내몰린 야놀자는 업계 떠도는 소문처럼 인팍 이외 해외시장 매출확대의 디딤돌 역할을 해 줄 또 다른 대형여행사를 인수해 실제 업계 1위로 올라설 것인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류동근 기자 <dongkeu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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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야놀자의 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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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1위는 방콕…2위는 괌
- 하나투어가 지난 8월 항공권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8월 한 달간 항공권 예약이 가장 많은 지역은 방콕, 2019년 8월 대비 항공권 가격 인상폭이 가장 낮은 지역은 다낭이라고 밝혔다. 8월 항공권 예약인원은 4만9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7.0% 증가했다. 유럽은 355.6%, 미주는 209.3% 증가했고 LCC를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 재개가 활발했던 동남아는 1,786.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 비중을 살펴보면, 동남아가 45.9%를 차지했고 유럽과 미주는 각각 20.9%, 16.1%를 차지했다. 세부지역별로는 방콕(8.9%), 괌(7.2%), 다낭(5.5%), 호치민(4.4%), 파리(3.2%) 순으로 확인됐다. 항공권 가격은 지난 8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8월과 비교해 최대 2배 가까이 인상됐다. 1인 평균 항공권 가격 기준 미주는 84.1%, 유럽은 70.8% 높게 나타났고 동남아와 남태평양은 각각 53.4%, 19.7% 높았다. 반면, 다낭은 12.7%의 가장 낮은 인상폭을 기록했다. < 기사 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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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 1위는 방콕…2위는 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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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비행기로 떠나는 로컬 테마여행’ [세계여행신문]
- <사진 제공=인터파크투어> 해외 대신 국내 여행만 갈 수 있는 상황이 장기화되며 대부분의 국내 여행지를 경험했다면, 다가오는 여름 휴가는 로컬 테마의 이색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인터파크투어가 여름 휴가를 겨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에 출시한 ‘국내 테마여행 10선’ 상품을 판매하는 ‘비행기로 떠나는 로컬 테마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국 39개 지자체와 협의해 개발한 지역특화 상품을 마련한 것. 우선 ‘비행기로 떠나는 테마여행’ 카테고리를 통해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양동마을 체험 및 게스트하우스 숙박권이 포함된 상품, 광주 담양 소쇄원을 포함한 자유여행 및 한복 체험 상품 등을 10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숨은 로컬 테마여행’ 카테고리에서 경주 고택 체험, 전주 한옥숙박과 국악체험,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 유람선 타는 단양/제천 힐링코스 등의 체험형 상품을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행보다 집에 머무는 것을 선호하는 집콕족을 위한 ‘집콕 여행 꾸러미’도 있다. 일출에 일박 Eat/PLAY, 봄날의 풍류 남도의 한상, 빵 삼킨 방, 선비의 살균학당, 백의민족 백의시민 등 다양하다. 집콕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상품부터 지역 테마를 담은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준비해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획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테마여행 상품 전용 5% 할인쿠폰, 국내숙박 5%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이벤트도 있다. 본 기획전은 상시 운영 예정이다. 장병권 인터파크 단거리영업팀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상품을 마련, 특히 인터파크투어의 강점인 항공을 이용해 지방항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국내항공 결합 상품을 기획했다”며 “국내여행이 대세인 만큼, 지역사회의 숨결이 담긴 역사와 명물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여행으로 올여름 국내의 재발견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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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비행기로 떠나는 로컬 테마여행’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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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되찾은 '패키지 해외여행'
- 최근 2~3년 사이 여행업계는 다양한 변화 국면을 맞았다. 2017년 TV 예능 ‘뭉쳐야 뜬다’로 여행사는 수익성 향상, 주가 상승, 인지도 개선 등 호황을 맞았지만 지난해부터 여행 트렌드가 자유여행으로 기울면서 패키지사들의 수익성은 악화됐다. 자유여행에 밀려 패키지는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는 분위기가 업계 전반에 팽배했다. 이러한 분위기 탓에 업계가 위축되고 현지투어 등 자유여행객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을 개발, 판매하는 전략도 펼쳤다. 하지만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여행 흐름이 다시 패키지로 전환되고 있다. IT 기반 기업들의 패키지 진출과 정통 패키지사인 참좋은여행의 2분기 수익률 20% 달성 등이 그 근거다. 대표적으로 국내OTA의 대표주자인 마이리얼트립이 올 8월부터 패키지 상품 기획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에 투자하면서 패키지 사업으로도 진출했다. IT 기반 여행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마이리얼트립의 패키지 상품 판매가 의외라는 평가가 많다. 마이리얼트립은 7년 전 IT를 기반으로 현지투어 등 단품 판매에서 시작해 여행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지난해부터는 항공권 판매도 병행하고 있으며 올해 패키지 판매로도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마이리얼트립이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은 기존 패키지와는 다르게 랜드사 없이 오로지 가이드가 일정을 짜고 진행한다. 여행작가나 크리에이터가 가이드로 진행하는 패키지로 예를 들면 프랑스에서 미술을 전공한 가이드가 드로잉 체험 패키지를 운영하는 등의 방식이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마이리얼트립이 빠른 시간 내에 해외 OTA에 견줄만한 국내 OTA로 성장했다”며 “마이리얼트립의 패키지 진출이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꽤 여파를 미칠 것”이라고 평했다. 마이리얼트립 측은 “여행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운영하면서 패키지 상품은 없냐는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고 그 점에 착안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패키지로의 사업 확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도 IT 기반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여행업에 진출한 상태다. 네이버는 지난 6월 ‘네이버 패키지 여행’ 서비스를 시작해 항공권, 단품에 이어 패키지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이와 반대로 오로지 패키지사업에만 집중하는 여행사도 실적이 향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참좋은여행의 경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매출액 대비 20%로 높게 집계됐다. 타 여행사들이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심지어 지난 6월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액과 이익이 상승했다. 이 사고에 따른 대응방법, 대처 방식을 긍정적으로 본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신뢰도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한 여행사 관계자는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해외여행 시 사고가 나더라도 패키지를 이용하면 빠르게 해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되면서 참좋은여행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했으며 더불어 패키지여행에 대한 신뢰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여행을 보는 고객들의 인식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패키지사들이 다시 패키지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여행사들은 지금도 여전히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면서도 단품이나 항공권 사업으로 매출 늘리기에 급급해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한 여행업 관계자는 “패키지사들이 자사가 잘 할 수 있는 패키지에 집중하면서 여행의 질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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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광고제, 대학생·전문가 대상 광고 공모전
- 부산국제광고제가 국내외 대학생 및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전을 시행한다.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Young Stars AD Competition, 이하 영스타즈)’의 올해 주제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 아이디어 수립’이다. 최근 몇 년간 기후 변화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주제로 떠올랐으며, 정부와 기업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런 세계적 이슈를 과제로 삼아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찾을 계획이다. 또 다른 공모전인 ‘뉴스타즈 전문가 광고 공모전(New Stars AD Competition, 이하 뉴스타즈)’은 전 세계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0년 10월 문을 연 아시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 ‘웨이브 파크(Wave Park)’의 ‘코로나 시대 이후 국내외 인지도 및 매출 향상 전략’이 주제다. 이로써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실질적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두 공모전 모두 수상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이 준비돼 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부산국제광고제 해외 홍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실제 광고 집행 기회와 2000여명의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 풀을 활용한 수상작 및 포트폴리오 특별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스타즈는 국내외 광고대행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제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제일기획 등 국내 유명 광고회사와 중국 유명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BLUE FOCUS DIGITAL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타즈는 금상 수상자에게 웨이브 파크 평생 이용권(2매 이내)과 왕복 항공권도 부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운영되는 글로벌 광고·마케팅·디지털·테크·영상 분야 통합 실무 교육 플랫폼인 ‘글로벌 매드 아카데미(Global MAD Academy)’ 수강권도 참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30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접수한다.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영스타즈, 뉴스타즈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 공모전으로 변신을 꾀했다. 오프라인 한계를 벗어나자 영스타즈는 18개국 76개 대학에서 495명이, 뉴스타즈는 26개국 84개사에서 378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던 2019년과 비교해 각각 201%, 481% 증가한 수치다. 올 하반기에는 중국 내 ‘영스타즈 차이나’를 개최해 한중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시프트(Shift,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를 테마로 8월 25일(수)~27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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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광고제, 대학생·전문가 대상 광고 공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