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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대구과학관, 산업과학기술사 연구 10년 … 전시로 공공성 확장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우리나라 산업의 발전사를 과학기술과 일상의 관점에서 꾸준히 연구하며, 그 성과를 전시로 확장해 과학관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해 왔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업과학기술사’ 연구사업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과학기술강국으로 도약하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하며 사례연구, 원로 과학기술인 구술채록, 산업현장 연구 등을 통해 과학기술의 역사적 맥락을 기록‧보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연구사업은 ‘산업기술관’을 표방하는 국립대구과학관의 설립 취지에 맞춰 지역산업과 과학기술의 성과를 발굴하고 사라져가는 산업과학기술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함으로써 과학관의 연구기능을 강화해 왔다.   국립대구과학관 산업과학기술사 연구는 2017년 산업과학유산 포럼 개최를 계기로 출발해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했다.    2017년에는 대구‧경북지역 산업유산 등록제를 위한 기초조사를 수행했으며 2018년부터는 산업 분야별 심화 연구와 원로 과학기술인 구술채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본 연구는 ‘산업과학기술사 중기계획(2025~2029)’ 수립을 기점으로 1차 연구시기(2018~2024)와 2차 연구시기(2025~2029)로 구분된다. 1차 연구시기에는 산업 분야의 통사적 서술과 지역 산업의 로컬리티 사이에서 연구 범위를 조율하며 성과를 축적해 왔다.    대표적으로 2018년 경북대학교 수학과 형성과정 연구와 기우항 교수 구술채록, 2020년 대구·경북 대표 산업인 섬유산업(노희찬 회장)과 전기전자 산업(윤종용 前 삼성전자 부회장, 오명 前 과학기술부총리) 연구 등이 있다.   2차 연구시기는 지난해부터 시작되었으며 2025년 자동차산업 연구를 시작으로 ▲에너지 산업 ▲조선·철강 산업 ▲가전제품·식품 산업 ▲첨단의료 산업 순으로 2029년까지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경북대학교 수학과 형성 과정 ▲자동차 부품 산업 ▲섬유산업 및 전자산업 ▲대구·경북 의학사 ▲정보통신 3개년 연구(반도체·행정망 전산화·인공위성) ▲자동차산업 연구 등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손기창(경창산업), 기우항(경북대), 권욱현(서울대), 김순권(경북대), 김종부(NUC전자), 노희찬(삼일방직), 박신웅(인하대), 윤종용(삼성전자), 오명(과학기술부), 정준모(경북대), 성창섭(경북대), 이용태(삼보컴퓨터), 양승택(정보통신부), 박항구(ETRI), 김형신‧최경일(KAIST), 성기수(KIST), 이주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강기동(한국반도체), 이종덕(한국전자기술연구소), 이충구‧이현순‧한상준(현대자동차), 김종석(평화홀딩스) 등 총 24명의 원로 과학기술인을 인터뷰했다.   산업 현장과 연구실에서 피땀 흘려 축적한 경험과 성취의 순간을 담은 원로과학기술인 구술영상은 국립대구과학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산업과학기술사 연구주제는 ‘에너지 산업’이다. 전력 생산과 원자력 발전 등 1970~80년대 우리나라 산업 인프라를 뒷받침한 에너지 산업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살펴보고, 최신 에너지 분야 기초기술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전력 공급부터 발전 영역까지 연구 범위를 넓혀 전문가 집필진을 중심으로 주제 연구를 진행하고, 에너지 산업분야 원로 과학기술인 구술인터뷰와 산업 현장 조사를 통해 숨어 있는 과학기술 자료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과학기술사 연구 과정에서 저울, 계측기기, 라디오, 휴대전화, 『뉴턴』 잡지 창간호 등 총 1,300여 점의 과학기술 자료를 지난 10년간 수증받았다.   학계, 원로과학기술인, 일반인으로부터 수증받은 ▲저울(이재태‧하정희 교수 기증), ▲전자 계측기기(이상윤 교수 기증), ▲경북대 수학과 자료(경북대학교 수학과 기증), ▲라디오, 텔레비전 등 전자제품(서동철님 기증), ▲휴대전화, 라디오 등 통신기기(대구과학관 직원 다수 기증)를 활용하여 여섯 차례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다.   ※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개최내역 : ▲저울특별전(2017), ▲쟁기, 트랙터로 진화하다(2018), ▲세계와 닿고, 세계를 담다(2019), ▲도형의 아름다움(2020), ▲우리 삶을 바꾼 혁신적 전자제품(2021), ▲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2025).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뉴턴』 잡지(박재홍 교수 기증)와 『TV가이드』 잡지(박규해님 기증)를 중심으로 한 ‘소장품 전시’를 개최해 과학기술이 걸어온 발자취를 대중적인 관점에서 되짚고, 당시 첨단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사회적 맥락을 실제 자료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연구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주제별로 편집·제작해 대국민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며, 수증받은 과학기술 자료는 지속적인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산업의 발전사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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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경산에 첨단 자율주행 R&D 센터 투자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14일 경산시청에서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인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이하 발레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발레오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약 1,300만 달러를 투자해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내 CRC(Convergence Research Cluster) 빌딩 등에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R&D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인력 52명을 신규 채용하고, 첨단 자율주행 및 센서 관련 핵심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 장비와 테스트 인프라를 확충한다.   발레오모빌리티의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시설 건립이 아닌 고부가가치 연구 개발 중심 투자로서 경북 지역 자동차산업 구조 전환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기존 완성차 조립 중심 산업을 넘어, 자율주행·전장·센서 등 미래차 핵심기술이 집적되는 혁신 생태계로 나아가는 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경산은 이미 미국계 글로벌 전장기업인 타이코에이엠피를 비롯해 다수의 자동차 전장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인캐빈모니터링시스템(자동차 내부, 운전자와 탑승객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는 시스템) 등 미래차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생산이 결합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레오모빌리티는 프랑스 발레오 S.A.의 한국법인으로, 초음파 센서, 레이더, 카메라 등 자율주행 핵심 센서기술을 연구·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29개국 180여 개의 사업장을 보유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주요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이번 경산 R&D 투자로 발레오는 한국 내 자율주행 센서기술의 연구거점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포스텍, 영남대 등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경주·경산·영천으로 이어지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를 전기차, 자율주행, 반도체산업을 연결하는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는 기업 맞춤형 인허가 지원, 연구개발 네트워크 연계,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 세계적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의 경산 투자결정은 경북의 자동차산업이 단순 제조 중심 산업을 넘어 첨단기술과 연구개발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R&D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향후 더 많은 기업이 경북의 미래차 혁신 생태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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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이철우 도지사 CEO서밋 개막식 참석, 세계 CEO들과 한자리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APEC CEO서밋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정상급 리더들과 함께 세계 경제 현안을 청취하고, 다양한 기업인들과 만남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과 경북의 혁신 의지와 성장잠재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5 APEC CEO 서밋 개막식은 이날 경주 예술의 전당 화랑홀에서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구광모 LG회장과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국내 기업인들이 총출동했다.   해외기업인으로는 케빈 쉬 메보(MEBO)그룹 회장과 사이먼캄 구글 APAC부사장, 맷가먼 아마존 웹 서비스(AWS) CEO 등이 함께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최도시 지자체를 대표해서 참석했고 가장 앞줄에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류진 전경련 회장 등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연설과 메타(Meta), 아마존 웹 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의 키노트 세션을 직접 참관하며 세계 경제의 방향성도 공유했다.   이 도지사는 행사를 마친 후 “APEC개최로 이제 경북은 더 이상 지방이 아니라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APEC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북이 “세계와 연결되는 혁신의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인들에게 각인될 것이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APEC을 개최하기 위해 애썼던 이유다”고 강조했다.   행사 전후로는 주요 글로벌 기업인들과의 교류도 잊지 않았다. 구글 등 기존 협력관계에 있던 기업관계자와 반갑게 인사하며 향후 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중국의 바이오헬스 기업 관계자는 이 도지사를 알아보고 비지니스 협력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과 의성, 안동으로 이어지는 바이오산업의 강점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경주,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라 언급하며 박수를 끌어냈다.   이 도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관해서도 엘리자베스 여왕이 안동을 방문했을 때 ‘한국속의 한국’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지금은 경북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시간”이라며 “4차산업혁명시대는 문화강국이 초일류국가의 조건이 될 것이다”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APEC은 경북에서 열리는 역사상 유례없는 국제이벤트로, 세계 무대에 지역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이철우 도지사를 필두로 지방정부의 움직임이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30일 저녁 황룡원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최하는 개최 도시 초청 글로벌 CEO 만찬도 개최해 경주의 아름다운 밤을 알리고 비즈니스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은 세계적 기업 CEO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뉴스
    2025-10-30
  • K-휴머노이드,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 화려한 비상
    10월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이로봇, 로보티즈 등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대거 참여해 미래 로봇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K-휴머노이드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사람의 형상을 갖춘 휴머노이드를 찾아보기 어려웠던 반면, 올해는 에이로봇의 ‘앨리스’를 비롯해 뉴로메카, 로보로스, 로보터블, 서큘러스 등 K-휴머노이드 연합 기업들이 총출동해 신기술을 공개했다.   특히, K-휴머노이드 대표주자인 에이로봇의 ‘앨리스MI’ 모델은 휴머노이드와 로봇의 협동 작업을 통해 컨베이어 벨트에 물건을 올리고 이동하는 시연을 국내 최초로 펼치며, 머지않아 미래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기술을 선보였다.   산업통상부 로봇전문 국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시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전시하는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MCR-1’이 한국 전통 갓을 쓰고 참관객을 맞이하고 있다.   ‘MCR-1’은 ▲반려로봇 ‘파이보’를 개발한 AI로봇 전문기업 서큘러스 ▲ 로봇 의수 전문기업 만드로 ▲로봇서비스 솔루션 기업 로보웍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전략적 기술연합을 구축해 공동 개발한 통합형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또한, AI 휴머노이드 ‘이그리스-A’를 개발한 로브로스는 11월 출시 예정인 업그레이드 버전 ‘이그리스-C’를 전시했고, 협동로봇 ‘인디(Indy)’, 자율이동로봇 ‘모비(Moby), 산업용 로봇 ‘아이콘(Icon)’ 등을 개발한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와 외식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터블이 함께 개발한 서비스형 휴머노이드 로봇 ‘나미(NAMY)’도 세계 최초로 전시회에 참가해 참관객에게 팝콘을 제공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 나온 자율주행로봇 ‘개미(GAEMI)’를 비롯해 스마트 로봇 액츄에이터 ‘다이나믹셀(DYNAMIXEL)’ 등을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전문기업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 로봇(MCR-1A)’의 물품 분류 작업을 시연했다.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기술 기반으로 사람 손의 구조와 동작을 거의 그대로 구현한 로봇 손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며, 피지컬 AI 응용 확장을 추진 중이다.   휴머노이드 외에도, 미국에서 제조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로봇 자회사 보스톤 다이내믹스사의 4족보행 로봇 ‘스팟(SPOT)’이 스마트 팩토리 공정설비 유지관리 시연도 펼쳤다.   이밖에 지역 대표 로봇 기업들도 자체 개발한 로봇 기술력을 선보였다. 지오로봇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고하중 이동로봇 ‘모바일 워커(Mobile Worker) 시리즈’를 전시하고, 로봇 자동화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 AI비전 등 분야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테크 기업 아이엠로보틱스는 이송물류 로봇 ‘아이소나(iSONA)’를 선보였다.   아이로바는 비정형적인 야외환경과 스마트팩토리에서 활용이 가능한 추종형 작업자 지원 배송 로봇으로 시연하며, 차 로보틱스는 모바일 매니풀레이터 스마트팜 AI자동화 로봇, 피에이치에이는 자동차 도어모듈 사출부품의 이송 적재를 수행하는 공정 작업 이동식 협동로봇을 전시했다.   포스코 건설 최우수 협력사 유진엠에스는 대형제품 도막측정과 폴리싱 작업을 수행하는 이동식 협동로봇을 전시하고, DGIST 창업기업인 잇츠센서와 퀘스터는 광학추적센서와 카메라 가려짐, 밝기 변화, 자기장 등 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핸드 트레킹 글러브를 각각 전시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국내외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의 급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히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대구시는 지역 로봇기업이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구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AI 로봇수도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로봇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5-10-23
  • FIX 2025(미래혁신기술박람회), 화려한 개막!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수) 오전 10시 30분, 엑스코에서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를 주제로 하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승렬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이인선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장 피에르 유니버설로봇 CEO,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이사,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팀 황 피스컬노트 창업자 등 국내외 귀빈 13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라인투어는 엑스코 동·서관을 오가며 다양한 국내외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시스템’ 전시 부스를 시작으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라인업이 총출동한 현대자동차, HL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주차로봇 시연, AI이동혁신관, UAM 특별관, K-휴머노이드의 자존심 ‘에이로봇’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복싱’ 시연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UAM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샤오펑 에어로 왕담 부사장의 ‘3D 모빌리티로 개척하는 미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토종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 국내 1위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의 이세영 대표, 협동로봇 세계 1위인 유니버설로봇의 장 피에르 CEO, LG전자 로봇연구소 백승민 소장, 국내 휴머노이드 분야 권위자 한재권 교수, 딥러닝 창시자 제프리 힌튼 교수가 공동 설립한 벡터AI연구소의 고탐 카마스 교수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또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은 샤오펑 UAM ‘X2’ 탑승 체험,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복싱 경기, 탑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축구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했다.   모빌리티관이 위치한 동관 로비에서는 세계 최초로 컨베이어벨트에서 대량 생산된 포드 T모델부터 영화배우 제임스 딘이 탔던 포르쉐 356까지 다양한 클래식카 전시와 함께, BYD·현대차·모트렉스 등 전기차 시승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FIX 2025는 10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FIX 2025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그동안 대구시가 추진해 온 산업구조 재편의 결실을 바탕으로 대구의 산업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미래모빌리티와 로봇 중심의 지역산업 AX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학·연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5-10-22
  • '2025 대구글로벌로봇비즈니스 포럼' 오픈… 세계 로봇 리더 한자리에
      대구광역시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와 연계해 10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엑스코 3층에서 ‘2025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AI 로봇과 인간 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유니버설 로봇, LG전자 등 국내외 정상급 로봇기업 리더들을 초청해 산업용·협동·휴머노이드·우주로봇 등 글로벌 로봇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 첫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9만여 대 이상의 협동로봇을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니버설 로봇 CEO 장피에르 하스우트(Jean-Pierre Hathout)가 ‘한국 제조업 미래를 위한 첨단 로봇공학: AI, 민첩성 및 작업을 위한 최고의 도구’를 주제로 기조강연의 포문을 연다.   2008년부터 LG전자에서 지능형 로봇을 연구하며 로봇 기술을 이끌고 있는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 백승민 연구소장은 AI 기반의 가정용·상업용·산업용 로봇 개발과 로봇과 AI의 통합 가속화에 대해 강연한다.   고탐 카마스(Gautam Kamath) 벡터AI연구소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는 AI로봇의 데이터 학습환경에서 민감하게 다뤄져야 할 ‘개인정보 보안’에 대해 발표한다. 벡터AI연구소는 구글·엔비디아와 협력하는 세계적인 AI 연구기관이다.   에이로봇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이자 한양대 교수인 한재권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글로벌 개발 현황 및 산업화 전망’을 주제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특징과 미래 전망을 소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제이슨 윤 연사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4족 모바일 로봇 스팟’을 주제로 실제 스팟 고객의 실사용 사례를 공유한다. 산업 전반에 스팟 로봇이 도입되는 이유와 효과를 제시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이동은 연사는 로봇의 우주탐사 역할에 초점을 맞춰 지금까지의 우주개발 여정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NASA의 비전과 로봇 기술이 미래 우주시대를 만들어 가는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이 외에도 미국 물류로봇 선두주자인 베크나 로보틱스, 매스 로보틱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로봇공학 분야의 선구자 다니엘 테오발트(Daniel Theobald),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앨리스 커크하임(Alice Kirchheim) 국장 등도 강연에 나서 글로벌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로봇포럼은 로봇산업의 글로벌 기술 동향을 한발 앞서 파악하고, 수준 높은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AI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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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1
  • 경북도, APEC 2025 KOREA 경제인 행사 ‘속도전’ 돌입
      경상북도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제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등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개최된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 추진위원회 2차 회의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2025 APEC CEO 서밋 의장), 김기현 국회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CEO 서밋 집행위원 등 30명이 참석해 경제인 행사 준비 현황을 논의하고, 행사 현장을 자세히 점검했다.   1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진위원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집행위원장으로 하고, 삼성전자, SK수펙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10대 그룹과 주요 기업·기관 CEO, 주한외국상의 회장 등이 참여한 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를 출범한 바 있다.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주요 경제인 행사는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t)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회의 ▴APEC 정상과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간 대화이며, APEC 회원국 정상 및 글로벌 CEO, 정부 인사 등 총 1,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완벽한 경제인 행사 개최 지원을 위해 기반 시설 정비, 행사 운영 지원, 문화행사 지원 등 총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지원한다.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CEO 서밋 주 개최 장소인 경주예술의전당 개보수, 국내 대기업의 K-테크 기술력을 선보이는 전시관인 K-테크 쇼케이스 조성, 경제인 정상회의장(K-라운지) 조성 등을 진행한다.   행사 운영 지원사업은 환영 만찬․산업시찰 및 문화관광프로그램 지원, 경제인 수송 지원, 자원봉사 인력 지원, 경제인 현장응급의료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문화행사 지원사업으로 5한(韓) 홍보 문화체험관 운영, K-뷰티 행사지원, 한복 패션쇼, 보문 멀티미디어쇼 특별공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포항경주공항을 경제인 전용 공항으로 지정하고, 포항 영일만에 크루즈 터미널을 구축하는 등 경주를 방문하는 글로벌 CEO의 편의를 위한 각종 인프라와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출 예정이다.   또한,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광장에 조성되는 ‘2025 APEC 경제 전시장’은 ‘과거와 현재, 대한민국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대한민국 산업역사관, 첨단미래산업관(이차전지, 에너지,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경북강소기업관, 5한(한복, 한식, 한옥, 한글, 한지)하우스로 구성해 대한민국 산업․기술의 우수성과 경제의 굳건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역대 최대 세일즈 경북, 세일즈 코리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9월부터는 경제 APEC의 사전 붐업 및 홍보를 위해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연계 투자환경설명회, 경상북도 투자대회, 2025 경북 국제포럼, 국가기술사업대전 등 다양한 경제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는 경제협력회의인 만큼, 글로벌 CEO가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상북도가 글로벌 경제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중앙정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 기관과의 체계적인 협력 기반 위에서 내실 있고, 세계적인 수준의 행사로 치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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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대구시,‘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특강 개최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두 번째 강연을 6월 11일(수) 오후 4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강연은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동향, 실증사업 사례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이슈를 주제로 진행되며, SK에너지·카카오모빌리티·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에서 자율주행 및 미래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이끌어온 전문가인 이재호 소프트베리 부대표가 맡는다.   이번 특강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 시장 변화, 국·내외 기술 및 정책 동향 등을 폭넓게 다루며,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속에서 대구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 서비스는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도시 구조와 산업 생태계, 시민의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흐름인 만큼 대구시 공무원들이 직접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특강을 이어가며 ▲10월에는 ‘사회 변화예측:트렌드 코리아 2026’, ▲11월은 ‘적극행정을 통한 협업행정 활성화와 우수사례’를 주제로 공무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율주행 실증사업 확대와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전환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새로운 정책 수립과 현장 실행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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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0
  • 대구소방, 119회복지원차 도입·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회복과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9회복지원차’를 도입하고 2025년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참여하는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의 ‘다 함께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구소방은 이를 통해 대원들의 체력 회복 및 복지 향상에 한층 더 힘쓸 계획이다.   ‘119회복지원차’는 화재 진압, 구조·수색 활동 등 장시간 재난 대응이 필요한 현장에서 대원들에게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이동식 지원 차량이다.   특히 폭염·한파와 같은 극한 환경에서 대원들의 체온 유지와 피로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며,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즉각 투입된다.   119회복지원차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 엠티알(MTR) 소방회복버스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총 11인승 차량으로, 대원들의 체력 회복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리 시설 : 냉장고, 식수 보관함,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휴식시설 : 안마기, 공기청정기, 프리미엄 개인 좌석(10석), 침대식 휴식 공간(2석) ▶위생 및 장비 관리 시설 : 에어건·워터건(장비 세척), 신발 건조기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119회복지원차 도입은 소방대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재난 현장에서 대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대원들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은 앞으로도 대원들의 체력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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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3
  • 4개월 여정 2024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마감
      대학생에게 모빌리티 창업의 꿈을 키워주는 2024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가 10월 26일(토)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이하 한림원) 멘토 12명과 대학생 11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 끝에 우수 아이디어들을 선정·발표함으로써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대구광역시와 한림원이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대모비스, 르노삼성자동차 등 대기업 임원, 카이스트, 서울대 등 모빌리티 분야 교수 등 대한민국 정상급 멘토로 구성된 한림원 원로들의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창업캠프에는 1차 심사를 거쳐 경북대, 영남대, 서울시립대, 제주대 등 선발된 11개 팀이 지난 7월부터 4개월 동안 한림원 원로들의 멘토링을 받아 완성한 창업 과제로 경연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로봇 소프트웨어 구현 및 판매 스타트업’을 발표한 경북대 ‘단팥 도넛’팀이 수상했는데, 첨단 센서와 소트트웨어 기술을 적용해 고객맞춤형 이동형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개발하고 리스와 구독서비스 등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한 AR 시야보조 프로그램」을 개발한 서울시립대 ‘Vision Shield’팀과 ‘6자유도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안전운전교육 플랫폼’을 발표한 강원대 ‘운전만해 ’팀이 각각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사용자 호출기반 자율주행 공원 환경관리 모빌리티’를 발표한 공주대 등 4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팀에게는 각각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그리고 HL만도의 기업체 상과 부상(총상금 3백만 원)도 수여됐으며, 후속 사업화를 위한 특허 출원도 지원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와 함께 매해 동시 개최해 온 창업캠프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과 모빌리티 분야의 정점에 오른 마이스터들의 멘토링이 어우러져 우수 인재들의 창업의 꿈을 키워주는 사업이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첨병이 될 전문인력양성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내년에도 실력 있는 대학생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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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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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 대축제, ‘FIX 2024’ 개막
    대구광역시는 미래를 바꿀 혁신기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4, 이하 FIX 2024)’를 오는 10월 23일(수)부터 26(토)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전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FIX 2024’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AI, Big Data, Block Chain)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혁신기술 통합플랫폼’으로 463개 기업 2,071부스가 참가해 다양한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테슬라, 현대모비스, ABB코리아, SK, KT 등 글로벌 기업의 혁신기술 전시와 엔비디아, 로멜라 연구소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는 앞선 글로벌 트렌드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FIX 2024의 경제파급효과는 생산유발 9,332억 원, 부가가치유발 2,626억 원, 고용유발 3,263명으로 전망된다.   ※ 출처 : 대구정책연구원     #전 시 먼저 엑스코 동관 모빌리티관에서는 테슬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삼성SDI, GM 및 지역의 글로벌 자율주행기업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이 참가해 전기·수소·자율주행차 등 콘셉트카를 비롯해 모터·배터리·충전기 등 핵심 부품·인프라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혁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국내 미출시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Cybertruck)과 현대자동차의 콘셉트카 SPACE Mobility, CES 2024에 선보인 현대모비스의 모비온(MOBION) 등이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SKT,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UAM특별관’에서는 SKT의 실물크기 UAM기체 시뮬레이터를 경험할 수 있다.   서관에서는 로봇, ABB와 이번에 신설된 스타트업 전문전시회인 스타트업 아레나를 만나볼 수 있다.   로봇 분야는 HD현대로보틱스, ABB코리아, 프라운호퍼 IML(Fraunhofer Institute for Material Flow and Logistics), 베어로보틱스 등 국내외 로보틱스 대표기업들과 기관들이 참가하며, 로멜라연구소의 최신 차세대 이족 보행로봇 ‘아르테미스(ARTEMIS)’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ABB 분야는 SK, KT, AWS(Amazon Web Services), LVIS, 이스트소프트 등의 주요 기업이 참가해 최첨단 기술 전시와 함께 더샌드박스의 애플비전프로,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XR 게임콘텐츠 등 다양한 XR기반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스타트업 아레나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엑스포 행사인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와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서관 5층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   특히,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는 AI 의료진단 소프트웨어 업체 ‘엠에이아이티’,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 ‘베스텔라랩’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25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IR(기업설명) 피칭과 더불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조 플로레스(Jojo Flores) 플러그앤플레이 공동창업자, 스티브 던바 존슨(Stephen Dunbar-Johnson)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 사장, 이주석 인텔코리아 사장, 이경수 세라젬 대표 등   # 컨퍼런스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엑스코와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는 글로벌 빅테크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 13개 국가에서 초빙된 해외 연사 31명을 포함한 81명의 전문가가 모빌리티부터 ABB, 로봇 등 신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한다.   모빌리티 분야는 행사 첫날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과 LG전자 이상용 연구소장이 기조강연자로 나서며, 다음날에는 엔비디아, 히어 테크놀로지, 로투스의 전문기술자가 연사로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ABB 분야는 네이버 하정우 AI센터장과 연세대 권태경 교수(한국정보보호학회 AI보안연구회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카카오, AWS의 주요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사이버보안 세션 및 Gaia-X 협력 프로젝트 발표회 등도 마련됐다.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로봇 분야 컨퍼런스는 2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 UCLA 데니스홍 교수, KT 배순민 소장을 포함해 피츠버그 로보틱스, 토론토대학교 등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프랑스, 스페인 등 6개국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에서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 비즈니스 프로그램 10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수출상담회는 올해 북미, 중동 등의 매출 1억 불 이상인 글로벌탑티어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 개국 20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삼성SDI, GM,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등 20개사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와 70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민간투자자 등이 참가하는 ‘구매상담회’, 대구시 투자여건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 참관객 지원 FIX 2024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을 위한 전기차* 및 이륜차** 시승행사 등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 전기차 : 현대차(더 뉴 아이오닉5, 캐스퍼), 기아(EV3, EV6), 아우디(Q4 스포트백 이트론), BMW, 푸조(e-2008), 지프(어벤저) ** 이륜차 : 닷스테이션, 와코, 에이유테크 등   행사가 개최되는 4일간 FIX 참관객*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에서 공연 및 전시관람 시 할인혜택(30%)을 받을 수 있다.   * 출입명찰 소지자 또는 입장권 결제영수증 지참 확인   또한, 엑스코에서 출발하는 대구관광지 투어(10월 25일~26일, 2일간)와 대구시티투어(4일간, 50% 할인)가 제공돼 FIX 2024를 통해 대구에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IX 2024는 10월 22일(화) 오후 6시까지 FIX 2024 누리집(fixkorea.or.kr)을 통해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참관객 이동편의를 위해 행사기간 중 ‘동대구역 ↔ 엑스코’ 간 15분 간격으로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 10.23.(수)~10.26.(토) 09:00~18:30 (10.26. 17:30), 동대구역 6번 출구↔엑스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FIX 2024는 미래시대를 관통하는 혁신기술의 통합 플랫폼이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만들 역대급 비즈니스 네트워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혁신시키고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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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6
  • 대구·경북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30일 모두 운영 종료
    대구·경북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코로나19 환자의 감소에 따라 30일자로 모두 종료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대구·경북 경증환자의 치료를 위해 그동안 운영한 16개의 생활치료센터를 단계적으로 종료해 왔다”며 “30일까지 나머지 2개소를 종료하면 모든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생활치료센터는 경증·무증상 환자를 시설에 별도 격리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방식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도입한 사례다.   특히 급격한 환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증도별로 환자를 분류·배분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자원을 관리한 것으로 평가받으며 일본 NHK 등 해외 주요 언론사의 관심을 모았다.   그동안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총 3037명의 환자(27일 기준)가 완치돼 격리해제되었는데, 이는 대구·경북 환자 중 완치자 7000여명 가운데 약 42%에 해당한다.   중대본은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경북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등 마지막 2개소에 남은 환자 모두를 29일까지 병원으로 이송해 완치될 수 있도록 치료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그동안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에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애써 주신 모든 의료진과 현장 근무인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생활치료센터를 위해 기꺼이 시설 사용에 협조해 준 기업(삼성, 현대자동차, LG)과 종교계(카톨릭 대구대교구), 금융기관(기업은행, 대구은행, 농협), 학교(경북대, 서울대), 공공기관(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에도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 생활치료센터의 시설·인력기준, 환자관리 방법 등을 표준화한 모형을 마련·보급해 향후 감염병 발생 시 지자체별로 모형에 따라 신속하게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활치료센터 표준모형을 국제 기준에 맞게 표준화해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생활치료센터가 ’K-방역모델‘의 핵심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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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 제네시스, ‘The All-new G80’ 이미지 공개...판매시기는 미정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5일 제네시스 세단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신형 G80(지 에이티) ‘The All-new G80’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G80는 2015년 제네시스가 독립 브랜드로 출범하기 전부터 함께한 제네시스의 대표 모델로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이번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 차명 G80는 제네시스(Genesis)를 상징하는 알파벳 G와 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80(에이티)를 조합한 것으로 2016년 2세대의 상품성 개선 모델부터 사용해왔다. 이미지로 처음 공개된 신형 G8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갖췄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장(전무)은 “쿼드 램프는 세단, SUV 등 어떤 차체에 적용하더라도 정체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제네시스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라며 “역동성과 우아함의 균형을 조율해 각 차량의 개성을 살리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네시스만의 고급스러움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G80는 후륜구동 기반의 고급 세단이 갖출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비율을 구현했다. 특히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 헤드룸(승객의 머리 위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 램프는 2020년 출시된 GV80에 이어 G80에도 적용되며 제네시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부사장)은 “제네시스의 모든 디자인 요소들은 브랜드의 첫인상이 시작되는 로고에 그대로 담겨있다”며 “제네시스 로고의 가운데 방패 문양(크레스트)은 크레스트 그릴을 양쪽의 날개는 두 줄 디자인의 쿼드 램프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자동차는 G80의 정확한 판매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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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방탄소년단 수소전기차 ‘넥쏘’타고 그래미 어워즈 참석
      방탄소년단이 26일(현지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난 것은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넥쏘 5대를 방탄소년단에게 제공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넥쏘’의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을 시작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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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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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청년SW아카데미, ‘부울경 캠퍼스’ 개소
                                삼성전자는 9일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부산에 ‘삼성청년SW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부울경 캠퍼스’를 개소했다.   서울, 대전, 구미, 광주 캠퍼스에 이은 다섯번째 캠퍼스이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삼성이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 부산에 ‘부울경 캠퍼스’ 신설해 교육 인원 확대   삼성전자는 서울·수도권 다음으로 대학생이 많은 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위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 시설을 추가로 개소했다.   ‘부울경 캠퍼스’는 부산 강서구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내에 마련돼 연간 200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1,320m² 규모의 ‘부울경 캠퍼스’는 실습 강의장, 취업상담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삼성전자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K-디지털 인재양성 지원체계 구축’에 발맞춰,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 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삼성청년SW 아카데미’ 교육 인력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7월 시작하는 6기 교육생을 950명 선발한다. 내년부터는 규모를 기수당 약 1,150명으로 확대해 연간 2,300명 수준으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구미·광주·부울경 캠퍼스와 같은 비수도권 지역에서의 교육 인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부산에 ‘부울경 캠퍼스’를 개소한 데 이어 타지역에도 교육 시설 추가를 검토 중에 있다.   □ “부울경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허브가 될 것”   9일 열린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과 이채익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삼성전자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과 이인용 CR담당 사장, 삼성전기 경계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은 “삼성의 소프트웨어 교육 노하우와 정부의 취업지원 인프라가 더해져, 청년 취업 경쟁력 향상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되고 있다”며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캠퍼스는 AI 기반의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청년과 기업이 찾는 부산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청년SW아카데미처럼 전문적 교육 기관이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을 위한 아름다운 사업에 동참하겠다”고 언급했다.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부울경 캠퍼스가 청년이 살고 싶은 더 큰 경남에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일자리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도읍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관들을 지속 확충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갖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울산도 청년들의 교육을 위해 부울경 캠퍼스와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부울경 캠퍼스에서 교육받은 우수한 인재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캠퍼스가 부울경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청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국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지금까지 2천 명 이상의 수료생 배출…취업률 70% 돌파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4기까지 2,087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1,480명이 취업해 71%의 취업률을 보였다.   올해 1월 입과해 연말에 수료 예정인 약 750명의 5기 교육생 가운데서도 이미 155명은 교육 6개월여 만에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신한은행, 카카오, LG CNS, SK㈜ C&C, 네이버, 쿠팡, 신세계 I&C, NH농협은행, KB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IT·금융권과 같은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500여 개에 달한다.   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늘어나면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아 채용시 우대하는 기업들도 늘었다. 이들 기업은 1기 수료 당시 20여 개에서 지금은 80여 개로 대폭 증가했다.   현재 신한은행, 우리은행, 현대오토에버, 농심 NDS, 씨젠, 엔카닷컴 등을 비롯한 80여 개 기업에서 ▲서류심사 면제 ▲코딩테스트 면제 ▲‘삼성청년SW아카데미’ 전용 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 시 교육생들을 우대하고 있다.   □ 삼성, 총 1,600시간 교육·매달 100만원 지원금·취업 연계 등 종합 지원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또,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도 운영해 진로 상담, 취업 특강, 면접 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한편, 7월 입과하는 6기부터는 기존의 코딩, 반도체·IoT 분야에서 활용되는 임베디드 트랙 외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기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양성하는 모바일 트랙 교육 과정이 추가된다.   □ 삼성전자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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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국
    2021-07-14
  • 경주 · 구미 · 상주 · 경산시, 수소충전소 설치 추진
      경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이하 하이넷(HyNet))와 경주시, 구미시, 상주시, 경산시와 함께 경상북도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유종수 하이넷 대표이사, 장세용 구미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최영조 경산시장, 이영석 경주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이넷은 협약된 4개 시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10년간 운영 및 관리를 책임지기로 하고, 도와 시에서는 수소충전소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하이넷은 수소충전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13개 수소 연관기업이 합작해 2019년 3월에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이다. 수소충전소 설치에는 개소당 30억 원이 투입되며 환경부 국비 15억 원, 하이넷이 나머지 15억 원을 부담한다.   도는 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 7월부터 도내 운영 중인 LPG(CNG 포함) 충전소를 대상으로 수소충전소를 복합으로 설치하여 위탁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하였고, 신청 사업자 중 부지면적 및 관련 규정을 검토해 설치 가능한 4개소를 확보하였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이넷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환경부 위탁기관)에서 내년 초 공고하는 ‘수소충전소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신청하게 되고 최종 선정되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2020년 11월말 기준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56곳(연구용 8곳 포함)이며, 도내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설치한 성주휴게소 수소충전소 1곳이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변화를 막고 탄소 중립사회로 가는 시대적 흐름”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충전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해 도민들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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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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