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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대구FC 혁신위원회 구성… “전면 쇄신”
    대구광역시는 최근 강등 위기에 놓인 대구FC의 위기 극복과 구단 운영 전반의 쇄신을 위해 ‘대구FC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대구FC는 현재 K리그1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구단 운영과 선수단 관리, 팬 소통 등 다방면에서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선수단 운영 및 구단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축구기술·행정 전문가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언론인, 기업경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구단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를 60% 이상 참여시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대구시와 대구FC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위원회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20년 이상 재직 중이며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축구연맹(AFC)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축구 기술·행정 전문가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풍부한 국가대표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젊고 역동적인 구단 비전을 제시할 이근호 쿠팡플레이 축구해설가 ▲삼성전자 출신으로 수원삼성 블루윙즈 단장을 역임한 이석명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자격심의위원회 위원장 ▲체육학을 전공하고 2024년 체육기자상을 수상한 송지훈 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가 참여한다.   또한, 대구시와 대구FC에서는 체육진흥과장과 구단 테크니컬 디렉터가 참여해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엔젤클럽에서도 축구팬과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과의 소통 확대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참여한다.   위원회에서는 ▲선수단 규모, 선수 영입시스템 등 선수단 운영 쇄신 ▲구단 운영 효율성 진단을 통한 조직개편 방안 마련 ▲팬클럽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방안 모색 등을 폭넓게 논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9월부터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 실행을 전제로 한 혁신안을 도출해 구단 혁신이 현장에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FC는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시민구단이자 대구의 자랑이지만, 최근 성적 부진으로 많은 팬들의 우려가 크다”며, “대구시는 혁신위원회의 독립적 활동을 지원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구FC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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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2
  • 세계적인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 8월 초 대구에 온다!
    대구광역시는 스페인 라리가 소속의 명문구단인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간 친선경기를 갖기 위한 협약식을 한국기업 최초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한국, 일본) 전체 프로모터사인 ㈜디드라이브(대표 함슬)와 4월 말 체결하기로 했다.   FC바르셀로나는 2025년 여름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K리그 2개 구단과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며, 그중 2번째 경기를 치를 구단으로 대구FC가 확정될 예정이다.   FC바르셀로나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0년 이후 약 15년 만이며, 세계적인 글로벌구단과의 맞대결은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대구시는 이번 친선경기가 대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친선경기를 성사시키기 위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친서를 FC바르셀로나 측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피력해 왔다.   지난달 19일(수)에는 FC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가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들을 현장점검했고, 경기장 잔디상태, 라커룸 등 부대시설과 선수 이동 동선 등을 살펴봤다.   실사 결과, FC바르셀로나 구단측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기 개최 전까지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리가 우승 27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에 빛나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명문 구단으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라민 야말(스페인), 하피냐(브라질) 등 세계적 축구 스타를 주축으로 올해도 스페인 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의 강팀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   ※ 2024-2025시즌 29경기 기준 21승 3무 5패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FC바르셀로나 2025년 여름 아시아투어 일정 중에 하나로 대구FC와 8월 3일(일)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하여 대구시민들과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멋진 경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5-04-07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구성윤-정승현-조규성 등 총 14명 합격
    국군체육부대는 3일 오전 10시, ‘21년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병)’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40명의 서류 합격자 중 14명이 최종합격했다. 최종합격 명단에는 국가대표 구성윤, 정승현 올림픽대표 조규성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포함됐다. 대표 출신 구성윤-조규성-정승현 합격 구성윤은 2015년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후 같은 해 슈틸리케호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후 2017년 신태용호에도 올랐고 2019년, 2020년 벤투호에도 승선했다. 세레소 오사카, 콘사도레 삿포로를 거쳐 지난해 대구로 돌아온 구성윤은 올해 김천상무에서 골문을 지키게 됐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멤버인 정승현은 올림픽서 든든한 수비수의 모습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2017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9년 AFC UAE 아시안컵 대표로 발탁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20년 역시 벤투호에 포함돼 대표팀 붙박이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안양에서 데뷔한 조규성은 프로 데뷔 3개월 차인 2019년 5월, AFC U-23 대표팀에 발탁되며 대표팀에 승선했다. 소속팀에서의 성적도 눈에 띈다. 프로 데뷔 첫 해인 2019년 안양에서 33경기 출장 14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다음해인 2020년, 전북으로 이적해 23경기 출장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K리그1에 정착했다. 젊은 피 수혈 ‘2000년대 생 3인방’ 합격U-22 쿼터 수혜자는 서진수(제주), 권혁규(부산), 김주성(서울)이다. 서진수는 제주 유소년 출신으로 2018년 열린 문체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서 9골을 기록해 득점왕을 차지했다. 졸업 직후인 2019년 제주로 직행하며 같은 해 데뷔전을 치렀다. 2년 간 프로 통산 16경기에 출전했다. 2001년 생 권혁규는 부산 소속으로 K리그2 최초로 준프로 계약으로 부산에 입단했다. 2020년 부산에서 16경기에 출전하며 프로에서 주전을 꿰찼다. 김주성은 2019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한 U-20 준우승 멤버다. FC서울 유소년 출신인 김주성은 오산고 졸업 후 FC서울에 입단해 프로 통산 23경기에 출전했다. 이외에도 강정묵, 명준재, 박상혁, 연제운, 유인수, 정현철, 최준혁, 하창래가 2021년 1차 최종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합격자 명단> 강정묵(서울E) 구성윤(대구) 권혁규(부산) 김주성(FC서울) 명준재(수원) 박상혁(수원) 서진수(제주) 연제운(성남) 유인수(성남) 정승현(울산) 정현철(FC서울) 조규성(전북) 최준혁(광주) 하창래(포항)      
    • 뉴스
    2021-02-03

스포츠 검색결과

  • `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감독, 췌장암 투병 끝 사망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유상철 전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장례식장은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 감독의 영면 소식을 전하며 "당신과 함께한 그날의 함성과 영광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힘든 투병생활 속에서도  그는 "그라운드에 돌아오겠다"며 팬들에게 약속했지만 돌아오지 못했다. 한때 췌장암 증세가 호전돼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올해 초 상태가 악화됐다.  암세포가 다시 전이된 유 전 감독은 통원 치료를 이어가며 암과 싸웠지만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7일 끝내 눈을 감았다.      
    • 스포츠
    2021-06-08
  • 김천시-국군체육부대, 상무프로축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김천시와 국군체육부대는 1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국군체육부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지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협약식에서는 2021년부터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을 연고지로 하여 김천시의 문화체육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김충섭 김천시장과 곽합 부대장이 공동으로 서명했다.또한, 김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배구단과 상무프로축구단의 감독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희망사인볼과 유니폼 교환을 하며 앞으로 각 팀의 선전과 상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이 번 연고지 협약 체결로 상무프로축구단은 10년간 맺은 상주와의 인연을 마감하고 2021년부터 김천시 마크를 달고 K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김천시는 중소도시에서는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이례적인 지자체가 되는 만큼 스포츠 특화도시로서 김천시민들이 가지는 자부심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지역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우리시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구단 운영으로 한국축구의 성공적인 롤 모델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우리시와 상무프로축구단이 함께 큰 성장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국군체육부대 곽합 부대장은 “상무프로축구단이 우수한 경기시설을 갖춘 김천시에서 새로운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해 주신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불사조 상무정신으로 최고의 경기력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오늘 협약식에 이어 사단법인 설립,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 가입 절차를 거쳐 내년 초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할 계획이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7-13
  • 대구FC, 15일 FA컵 16강 경기···경남과 '격돌'
      대구FC가 8강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대구FC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창원축구 센터에서 경남FC를 상대로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 경기를 치른다. '만만찮은' 두 팀이 FA컵 16강에서 만났다. 대구와 경남의 최근 10경기 전적은 4승 3무 4패로 팽팽하다.   최근 흐름은  대구가 우세를 보이는 형국이다. 대구는 지난 경기 서울에 1대2로 패했지만, 그전까지 리그 6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경남은 깊은 부진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최근 7경기에서 3무 4패로 승리가 없고, 득점없이 0대2로 패하기도 했다.     단판 승부인 만큼 변수는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올 시즌 대구가 경남에 비해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다. 대구는 리그 11경기에서 16득점 7실점을 기록했다. 탄탄한 수비와 꾸준히 터지고 있는 득점포가 버팀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대구는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K리그1에서는 상주, 제주, 경남, 수원, 강원이 16강에 진출해있고, 전북, 포항, 울산, FC서울 등이 32강에서 좌절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19-05-14
  • 대구FC 전용경기장 'DGB대구은행파크' 활기
          시민구단 대구FC가  2019시즌 초 연승가도를 달리면서 덩달아 DGB대구은행파크 주변에도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대구FC는 K리그1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면서 3위를 달리고 있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연승을 기록했다. 안드레 대구FC 감독은 지난 17일 경기에서 승리한 뒤" 구장이 워낙 예쁘고 축구 보기 좋게 지어져 개막 이후 입소문도 타면서 많이들 찾아와주시는 것 같다"면서 "계속 좋은 경기로 팬들이 즐거워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팀의 좋은 성적과  좋은 경기장 덕에  팬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시민구단인 대구FC를 재정적으로 후원하는 단체인 엔젤클럽  관계자는 "소액후원을 원하는 시민들이 300명이 넘었다"면서 "경기가 끝날 때마다 15명 이상이 정기 후원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FC 관중과 팬이 늘면서 주변 상권 상인들도 어려운 경기 속 활로를  맞고 있다. 삼성라이온즈가 2016년 새 구장을 지으면서 경기장 인근 상권은 침체기를 맞았지만,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운동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은 야구 제품을 치우고 축구와 관련된 상품으로 매장을 다시 꾸몄다.인근 카페와 음식점에도 경기 당일에는 평소보다 2∼3배 많은 손님으로 붑비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올해 정말 해야 할 일이 많다. 새로운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줌은 물론,  시도민구단도 얼마든지  자생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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