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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논의' 재점화 ...위상은 서울특별시 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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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10.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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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됐던 대구경북통합이 다시 진행된다.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대구경북특별시’로,  그 위상은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준하도록 설정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등 4명은 21일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최종 합의문을 발표하고 이에 서명했다.

대구경북 통합은 지난 5월부터 대구·경북을 한반도 제2도시로 만들자는 뜻을 모아 추진됐다. 지난 6월 4일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대구시·경북도 4개 기관이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 추진하기로 협의한 이후 시와 도는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청사 운영 문제, 시·도 권한 문제로 갈등이 심화돼 행정통합논의가 중단되고 장기 과제로 돌리겠다고 선언한 이후 지난 11일 행안부가 6개 핵심 쟁점을 담은 중재안을 제시해 논의에 불이 붙었다. 

 

공동 합의문은 대구·경북 통합 추진을 위한 4개 기관의 역할과 대구 및 경북 간 7가지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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