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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통합이전, 연내 이전부지 선정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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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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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구시, 경상북도가 참석한 가운데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 간 이견을 조정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긴급 브리핑(시청본관 상황실)〉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긴급 브리핑(시청본관 상황실)


이번 국무조정실의 조정은 금년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면담한 이후 기관간 이견조정을 지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앞으로 정부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절차를 준수하면서, 금년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상반기에 국방부 장관이 위원장인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에서 ‘종전부지 활용방안’과 ‘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심의하고,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인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전 주변지역’을 결정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안)’을 마련한 후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원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을 정한 뒤 2개 이전후보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 민간공항 이전사업도 군공항 이전부지가 최종 선정되면 논의를 본격화하여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국무조정실은  "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대구공항 통합 이전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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