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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신고 건수, 대구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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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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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들의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 신고 건수가 인구대비 전국에서 최고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19.3월말 현재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에 대한 신고 건수는 모두 11,650건이며 이는 인구 1만명당 47건으로 전년 동기간 4,231건(인구 1만명당 17건) 대비 175.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중구가 852건으로 인구 1만명당 107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수성구가 3,917건으로 인구 1만명당 91건, 동구 2,802건으로 인구 1만명당 80건 순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에는 신고건수 22,446건 인구 1만명당 91건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연도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
▲ 연도별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

 

이같은 결과는  매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켰으며,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방법 교육과 홍보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 해소에 기여한 시민 50명을 선정하여, 95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시민안전의 한계를 시민들이 스스로 신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며 “특히,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4월 19일까지 안전위험요인을 집중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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