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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미 LPGA투어 생애 첫 메이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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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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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4)이 마침내 메이저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려 LPGA 투어에 진출한 지 두 번째 시즌에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일궜다.  
 
고진영은 8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시즌 2승,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했다.

고진영은 우승 상금으로  45만 달러(약 5억 1000만원)를 받았다.

고진영은 전날 3라운드까지 김인경(31)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지만   4라운드  중후반에 위기가 찾아왔다. 
 
13번·15번 홀( 파4)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2위 이미향(26)에게 1타 차로 쫓긴 것이다. 하지만 고진영은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다시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4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미향은 7언더파 281타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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