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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대구 고속철도역 기공식’... 대구 서남부 교통허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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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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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고속철도역 건립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이 열린다. 
 
 대구시는  18일(목) 오후 5시  서대구역사 부지(서구 이현삼거리 북편)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김상균 한국철도공단 이사장, 김상훈 국회의원과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 고속철도역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대구역 전체 조감도〉
서대구역 전체 조감도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포화상태인 동대구역 기능을 분산하고  서남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주거지와  산업단지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KTX·SRT)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역사로 총사업비 703억원, 지상 3층의 연면적 7,183㎡ 규모의 선상역사 및 부대시설로 건설된다.
 
고속철도는 편도 SRT 10회, KTX 11회 정차하고 대구권 광역철도는 편도 61회 운행되며,  향후 대구산업선 철도가 개통되면 편도 69회 운행할 계획이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2013년 대구시가 처음으로  필요성을 제기한 이후  15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방안이 확정되면서 본격화되었고  2월말 시공사 선정,  3월  착공에 이어  18일 기공식이  마련됐다.
 
특히 올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으로 확정된 ‘대구산업선철도’의  시점역으로  활용되고 , 도시철도 1, 2호선과 연계되어  서남부권 산업단지와 대구 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게 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향후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서대구역은 이른바 대구 서남부권의 교통허브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기공식에는 국내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공식행사 전후로 다양한 볼거리도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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