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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황금종려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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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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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5월에 열리는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 2018년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이어 4년 연속 경쟁 부문에 진출하게 됐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생충’을 비롯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장 피에르 다르덴·뤽 다르덴 감독의 ‘아메드’,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티아스 앤 막심’, 켄로치 감독의 ‘쏘리 위 미스드 유’ 등 19편이 경쟁 부문에 링크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들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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