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문 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중앙지검장 지명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6.17 11:5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45622.jpg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오전 청와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 윤석열 후보자는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여줬다. "고 말하고  "특히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탁월한 지도력과 개혁 의지로 국정농단과 적폐청산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검찰 내부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아왔다. " 고 강조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또 "윤석열 후보자가 아직도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뽑음과 동시에 시대적 사명인 검찰개혁과 조직 쇄신 과제도 훌륭하게 완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고 말했다. 

 

234.jpg

 

한편,  윤 지검장은 2012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시절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를 지휘하던 중 정권과 갈등을 빚어 대구고검 등으로 좌천됐고  이후 최순실 게이트 수사 당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팀장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017년 5월 문 대통령 취임 직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발탁돼 박근헤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과 적폐수사를 지휘했고  또한 불과 2년 만에 고검장들을 제치고 다시 한 번 검찰 수장을 맡게 됐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윤석열 발탁인사를 두고 파격적인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윤 지검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9880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문 대통령, 차기 검찰총장에 윤석열 중앙지검장 지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