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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폭설에도 멈추지 않는 안전, 대구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월 22일(목) 겨울철 혹한과 폭설에 대비해 도시철도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고자 경영안전본부장(이하 본부장) 주재로 ‘겨울철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한파와 폭설에도 멈추지 않는 안전’을 목표로, 기온 급강하와 갑작스러운 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선로 결빙, 시설 및 장비 고장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는 본부장을 중심으로 ▸문양차량기지 ▸경전철차량기지 ▸서문시장역 등을 순회하며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문양차량기지에서는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과 집전장치의 상태를 점검하고, 선로 방향을 바꾸는 ‘선로전환기’의 결빙방지 관리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 시 전차선 연장 급전 대책 등 차량 운용 계획도 점검했다.   경전철차량기지에서는 지상 궤도빔을 주행하는 3호선 모노레일의 특성을 고려해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본부장은 궤도에 쌓인 눈을 즉각 제거할 수 있는 제설 열차(제설 브러쉬)의 가동 상태 및 선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한 융설제(결빙 방지제)와 모래 살포 장치의 준비 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서문시장역 등을 방문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출입구 미끄럼 방지 조치와 제설 자재 확보 등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김철섭 대구교통공사 경영안전본부장은 “겨울철은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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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대구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먹이 부족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겉보리, 수수,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 주변에 놓아주고, 이와 함께 밀렵에 사용되는 올무·덫 등의 불법엽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별도로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먹이공급을 실시해 팔공산, 달성습지 등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야생동물 치료기관(민간동물병원)을 6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483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다. 이 중에 재활이 필요한 71여 마리의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안동)로 이송해 관리했다.   * 최근 3년간 구조‧치료 야생동물 개체수 : 2022년(509마리), 2023년(498마리), 2024년(483마리) * 2024년 구조‧치료 야생동물 종류 : 조류(까마귀, 까치, 직박구리 등 406마리)      포유류(고라니, 너구리 등 72마리)      파충류(뱀, 거북이 등 5마리)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부상당한 야생동물 발견 시 시·구·군 환경부서로 신고를 하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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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8
  • 경상북도, 울진 금강송면 대설 피해 신속복구 위해 현장 지원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울진군 금강송면에 40cm 가까운 폭설이 내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6개 마을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복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폭설로 왕피1·2리, 쌍전1·2리, 소광1·2리 221가구 331명이 마을 진입로와 단절되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도에서는 소방본부, 울진군 등과 함께 울진군청에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개 마을에 고립된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제설·수목 제거 작업으로 진입로를 확보하는 한편 통신 복구 차량을 동원하여 진입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단절된 왕피2리 106가구 158명 주민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험준한 산악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복구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재민 건강 체크와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단절된 마을 진입도로 개설 등 응급 복구를 신속히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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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대구광역시, 동절기 대비 취약노인 보호 나서
    대구광역시는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 중이다.   독거 등 취약환경 노인가구는 큰 폭의 기온변화에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건강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돌봄이 필요한 독거 등 취약노인(2만 8천 명)을 대상으로, 한파·대설특보(주의보·경보) 발령 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인 생활지원사(1,933명)가 매일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장비를 댁내 설치해 어르신·중증장애인(1만 2천 명)의 위험상황을 빠르게 감지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거나 출입·활동 감지기를 통해 안부를 살피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실제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본인 또는 가족·대리인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군청에 신청할 수 있다.   더불어, 한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주거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이불·내의·방한용품·김장김치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지원(1만 명)했으며 경로당(1,792개소) 난방비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이 외에도 양로원, 요양시설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270개소)을 대상으로 내년 1월 19일까지 동절기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폭설 및 혹한기 재난대응 대책수립, 안전교육훈련,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등이며, 빈대 예방점검도 병행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군과 함께 취약노인 보호대책 이행 현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것이다”며, “어르신들께는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신체운동이 부족하지 않도록 가벼운 실내운동을 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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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대구시, 2023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는 올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상황실 운영, 비상근무체계 가동 등 선제대응에 나선다.   이번 대책 기간 동안 기상특보 예보 시에는 13개 협업 부서 및 구·군별 비상근무 태세 돌입, 대설·한파 대비 시민의 생명과 재산, 취약계층,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의 중점사항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기온·강수량·적설 등 모든 요소에서 변동폭이 커지면서 자연재해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겨울 대구의 기온은 평년(1991년~2020년 30년간, 12~2월 평균기온 2.6℃)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높고, 강수량은 평년(12~2월 누적 강수량 61.5㎜)과 비슷하거나 많은 확률이 높다. * 2021년 대구 겨울강수량 0.2㎜ → 1907년 대구의 기상관측 이래 최소 강수량 2023년 대구 1월 25일 –14.2℃→ 1970년 이래 53년만의 최저 기온   대구광역시 대설, 한파 대비 세부 추진계획 사항으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연중무휴 24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강설예보·한파특보에 따라 사전대비단계 비상근무부터 비상 3단계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를 실시한다.   지역·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제설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도로별 제설 책임기관*을 지정해 제설구간을 명확히 했으며, 제설 전진기지(30개소) 장비 배치, 상습 결빙 도로구간 제설제 사전살포 등 선제적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 자동차전용도로(6개), 주요간선도로(14개) 지원 도시건설본부 : 시공중인 공사장 주변도로 대구동부순환도로㈜ : 범안로 민자구간, 대구남부순환도로㈜ : 앞산터널로 민자구간 도시관리본부(팔공산) : 백안삼거리~송정마을, 갓바위삼거리~갓바위주차장 – ´23.12.30일까지 구·군 : 관할 행정구역 내 전 도로, 보도 및 이면도로 등 제설   교통안전대책 추진으로는 경찰청과 협업해 폭설·결빙 대비 교통상황 통제 및 통제구간 우회 지도·안내, 대중교통 대책을 마련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교통두절 예상구간 : 49개 노선, 55개 구간 142.1㎞(앞산순환로 등) 시내버스 운행 취약지역 : 운행불가 15개 구간, 부분통제 17개 구간 노선버스 증편 운행 : 86대(정상 운행 1,566대) 도시철도(1~3호선) 연장 및 증편 운행 : 7편(정상 운행 71편)   비닐하우스 및 농·축산시설 피해경감대책으로는 비닐하우스, 버섯재배시설, 축사 설치 시 표준규격 및 설계강도 기준 이상으로 설치되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지붕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수시 제설 작업 등 주요 재해별 대응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한파대책 추진으로는 한파대비 전담반(5개 부서 21명)을 운영해 상황총괄, 상수도 동파, 단전, 취약계층 관리, 농작물 설해 예방 등 한파 지속기간 동안 24시간 상황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시설피해 발생대비 비상대기반을 상기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농축산물 피해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기상상황 전파 및 농작물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를 실시하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피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조사 및 복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대책으로는 독거노인은 한파특보 시 일일 안부 확인, 혹한기 극복용품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은 야간 응급잠자리 지원, 현장 상담을 통한 시설 입소 계도, 쪽방 생활인은 연탄 등 한파 극복용품 지원, 소방서 등 화재 안전점검 실시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독거노인 38,405명, 거리노숙인 84명, 쪽방생활인 578명   홍보대책으로는 긴급재난문자(CBS) 송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최대한 활용해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과 협조사항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도로교통, 농·축산, 한파대책별로 홍보계획을 수립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운동 전개를 위해 제설도구(넉가래, 삽, 빗자루 등)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고, 시민제설자율참여봉사단 구성 등 직장, 시민단체를 활용한 시민제설운동 전개, 내 집 앞 눈치우기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는 군위군 편입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겨울로 군위군에 강설, 한파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며, 대구시·구·군 유관기관과 협업해 인명·재산 피해 및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국민행동요령 숙지와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적극적인 참여로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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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6
  • 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상황 점검
      경상북도는 오는 2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3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이 ‘설 명절을 더 풍요롭게, 어려운 곳은 더 든든하게’보내기 위해 수립한 설 명절 종합대책의 각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 명절 종합대책과 관련해 각 실국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한 후 23개 시군의 준비상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먼저, 김 부지사는 회의에 앞서 동해안을 중심으로 연일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지난해 울진 대형 산불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새롭게 신설된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선제적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도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4대 분야* 12개 추진대책**을 수립했고, 민생경제 살리기(물가안정)와 서민ㆍ취약계층 지원(민생안전)을 더욱 강화한 종합대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생경제살리기, 방역ㆍ안전, 취약계층지원, 생활불편해소 **물가안정, 소비촉진, 전통시장 활성화, 방역체계 및 의료대책, 재난재해 예방,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도로・교통 등   우선, 도는 고물가ㆍ고금리 여건 속 「풍요롭고 든든한 설」을 목표로 설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원 지원, 경북 세일페스타 기획전, 바이소셜 프로모션, 경북농산물 소비촉진행사 등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또 설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하고 방역을 위해 선별진료소 47개소(보건소 25, 의료기관 22), 1일 26개반 52명씩 감염병 비상방역 대책반 운영, 다중이용시설 방역 실태 점검 등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해서 도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어려운 곳은 더 든든하게’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긴급 생계지원, 돌봄 강화, 민간자원 연계 등 지원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경북마음안심 서비스 앱, 사각지대 발굴 SOS 신고센터 운영,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폭설 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상시 재난상황관리체계 가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연휴기간 23개 시‧군과 함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분야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모든 긴급 상황과 도민 불편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설 명절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게 보살피고 챙겨 행정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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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상수도사업본부와 시민이 함께 겨울철 동파 예방해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섭)는 겨울철 상수도 시설물 동결·동파를 예방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동절기 급수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해, 시민들이 수돗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중 취수·정수 시설물과 도수·송수·배수관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고, 가정의 파손되거나 노후된 계량기보호통과 보호통 내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무상으로 교체해줄 예정이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는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수도계량기 동파, 한파, 폭설을 대비하고, 기온이 영하 6℃ 이하일 때는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해 동결·동파 등 급수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처리해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려면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보온재(헌 옷, 스티로폼 등)를 채우고, 계량기 뚜껑이 정상적으로 설치돼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노출된 수도관은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고,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는 뒷밸브(원형)만 사용하면 동결·동파를 예방할 수 있으니,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아파트 재개발 예정 지구 등 장기간 공가 건물은 수도관, 계량기, 보일러, 화장실 등에서 동파로 인한 건물 내부 누수가 발생해 수도 요금이 많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관할 수도사업소에 급수중지(수도사용 임시 중단)를 신청하면 누수로 인한 수도요금 부담을 예방할 수 있다.   계량기 동파 등 민원 신고는 120달구벌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전화, 방문)는 물론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와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팝업창 클릭 시 바로 민원 접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동절기 시작 전 상수도 주요 시설물과 계량기보호통 점검·정비를 완료해 전년과 같이 동파 건수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가정에서 수도관 및 계량기 동파 사고를 대비해 보온조치에 관심가져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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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지자체 최초 스마트 사이니지 기반 지능형 교통상황실 구축
    〈스마트 사이니지 교통상황판〉     대구시는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ITS(국가교통정보센터) 국고지원을 받아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 사이니지 기반의 지능형 교통상황실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지능형 교통상황실의 주요 기능은 첫째 첨단 IT 융합형 스마트 사이니지 상황판을 구축했고, 둘째 돌발상황 실시간 표출, 셋째 교통방송을 위한 맞춤형 통합교통정보제공 서비스를 지원한다.첫째, 첨단 IT 융합형 스마트 사이니지 상황판의 세부 기능은공공기관 최대 규모(477인치)로 지자체에서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 사이니지는 인공지능(AI)·증강현실 등 첨단 IT와 융합이 가능한 LED 디스플레이다. 고해상도(4K, 3840×2160)를 통한 정확하고 선명한 교통상황 파악, 다양한 화면 비율, 자유로운 화면 구성을 통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교통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둘째, 돌발상황 실시간 표출 세부 기능은CCTV을 통해 실시간 자동검지 되는 사고 등 교통 돌발상황을 스마트 사이니지 교통상황판에 위치(지도)가 표시되고 현장·인근 지역 CCTV 영상을 동시에 표출함으로써 교통상황실 근무자가 신속한 상황 파악, 현장 전파 및 조치 지시가 가능하다.또한, 도로에 낙하물이 발생한 경우 대구시설공단 돌발상황 모니터링시스템에도 알려주어 신속한 현장처리가 가능토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셋째, 교통방송을 위한 맞춤형 통합교통정보 제공 세부 기능은교통상황실에 상주하고 있는 교통방송국에서 교통방송을 할 때 특정 구간의 전체적인 교통흐름과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맞춤형 통합교통정보에는 달구벌대로 등 주요대로(9개 대로 84개 지점)의 CCTV 영상, 폭우(신천교 등 21개 지점), 폭설(헐티재 등 14개 지점) 발생 시 관련 지점 CCTV 영상이 통합 제공되므로 효과성 있는 교통방송과 교통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다.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향후 교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교통정보 및 지·정체 예측 구간 등을 스마트 사이니지 교통상황판에 표출해 선제적인 교통상황 대응이 가능한 체계를 마련하여 안전한 스마트 교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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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경북 안전기동대 10주년 기념식 열고 기동대 발전 다짐
    경북안전 기동대 10주년기념식 (표창수여)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도의원,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단체 대표 및 기동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경북 안전기동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북 안전기동대’는 2010년 구제역, 동해안 폭설, 경주지진 등의 대형재난 사고 발생에 따라, 2011년 전국최초로 재난사고 현장 투입과 응급조치, 수습, 그리고 재난현장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제반 활동 등을 수행할 민간 대응조직의 필요로 순수한 민간재난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4개 지대 124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5개 지대 200명으로 증원·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을 위해 10개 시군 연인원 1,009명을 투입·방역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안동 산불 현장 진화활동, 영덕 침수피해복구, 전남 호우피해 복구, 태풍‘마이삭’,‘하이선’피해 복구활동 등 위기 속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남이 모르는 곳에서 재난 복구에 전념하였다.   특히 평상시 생업에 전념하다가 본인의 전문분야를 활용한 특화된 복구지원(중장비 동원 토사제거, 세척, 청소, 도배, 장판, 가스, 전기, 보일러, 지붕 수리 등)으로 복구현장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지원을 통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이를 격려하고 제2도약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식전행사로 대북공연단의 공연과 10년간 재난현장에서 경북안전기동대 활동 영상물 상영을 통해 기동대의 화합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동대를 대표해 우수 대원에 대하여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표창을 직접 수여하는 등 기동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감염병 예방 방역 현장과 산불, 호우, 태풍 등 경상북도 재난현장에서 복구활동을 전개한 여러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오늘 행사가 기동대원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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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경북도, 설 명절 물가안정... 집중관리
    경상북도는 다음달 14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1.25~2.14)으로 정하고‘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설 성수품 16종(농산물4, 축산물4, 수산물6, 임산물2)에 대한 물가 집중관리에 나선다.   도는 주요 품목별‘물가안정 책임관리관’을 지정하여 상인, 소비자와 현장소통을 통한 성수품 물량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농․축․수산물 등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과 가격표시 관련 민원소지가 높은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 국세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수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비자단체 등 11개 유관기관․단체와 물가안정대책 추진상황, 대책을 협의하여 불공정거래행위 집중 감시, 농수산물 수급조절에 따른 가격안정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설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다양한 직거래 행사, 온라인 판매 등 유통단계 축소로 농산물 수급조절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설맞이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추진하는 등 설물가 안정에 힘을 쏟기로 하였으며, 소비자물가모니터를 활용하여 전통시장 78개 품목, 대형마트 85개 품목에 대한 가격정보를 물가관리시스템(mulga.gb.go.kr)에 공개․감시하여 지방공공요금 동결 원칙하에 인상폭 최소화를 유도하고, 도내 착한가격업소(422개소)이용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물가인상 억제 분위기를 확산하기로 하였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12월까지 경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1% 상승(전국 0.5%상승),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경북 0.6% 하락(전국 0.1% 하락),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경북 9.2% 상승(전국 10%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과 최근 한파와 폭설로 인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하는 등 물가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감안하여 지도․홍보를 중심으로 물가안정에 힘을 기울여 도민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21-01-28

라이프 검색결과

  • 대구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45여 명이 함께 진행해 옥수수, 겉보리, 들깨, 땅콩, 배추 등 400kg 상당의 먹이를 공급하고, 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방역복, 방역부츠 등)를 착용 후 진행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 멧돼지 먹이가 되지 않도록 멧돼지 기피제와 함께 먹이를 공급한다.   이번 행사 이전에도 혹한기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먹이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진행 중이었으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먹이 공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팔공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혹한기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공급하여 대구시 자연 생태계의 건강한 균형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행복한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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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대구도시철도, 누적 수송인원 25억 명 돌파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997년 11월 26일 1호선 진천역에서 중앙로역까지 14개 역 개통으로 첫 운행을 시작한 이후 만 24년 1개월 16일(8,812일) 만인 1월 10일 누적 수송인원 25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개통 25주년을 맞는 대구도시철도는 오랜 기간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달려온 만큼 다양한 기록도 남겼다. 25억 명은 240만 대구 시민이 1,042번을 이용해야 가능한 수치이며, 열차의 누적 운행거리는 139백만km로 지구둘레를 3,475바퀴 돈 셈이다.   대구도시철도는 1997년 1호선 개통 후 일평균 15만 명대에서 2호선 개통으로 30만 명대, 3호선 개통 이후에는 45만 명이 이용하면서 새로운 노선이 개통하면서 수송이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도시철도는 역세권 개발과 도시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통상적으로 개통 4~5년 이후부터 역세권이 형성되고 안정화되면서 수송인원이 늘어났다.   전체 이용승객은 1998년 일평균 121천 명에서 2019년 459천 명으로 3.8배 증가했으나, 무임승객은 개통 초기인 1998년 일평균 9천 명(7.6%)에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일평균 135천 명(29.3%)로 15배 증가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수송인원이 가장 많은 해는 2019년으로 일평균 459천 명이 이용했으며, 역대 최다 수송일은 2012년 12월 28일로 폭설의 영향으로 664천 명까지 수송했다.   승차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2019년 기준) 2호선 반월당역(일평균 27,035명)이었으며, 이어서 중앙로역(일평균 19,525명), 동대구역(일평균 18,911명) 순이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수송인원이 일평균 301천 명으로 전년대비 34% 감소했으며, 2021년은 일평균 335천 명으로 2019년 대비 27% 감소했다.   최근 회복 중이던 수송인원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다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수송인원은 일평균 379천 명으로 2019년 대비 83%까지 회복했으나, 12월 352천 명으로 2019년 대비 77%로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및 방역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방역과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구도시철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13년 연속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초미세먼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1․2호선 전 역사 및 전동차 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설치 완료했으며, 지하터널에는 초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64대 설치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동차와 역사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2㎍/㎥, 13.7㎍/㎥으로 법적기준인 50㎍/㎥를 크게 밑돌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의 수송인원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도 시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인역을 언택트 시범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상인역에는 역사 진입시 하이패스처럼 태그없이 요금결제가 가능한 비접촉식 게이트 설치(Tagless), 대합실내 승객안내용 스마트 로봇 배치, 비접촉식 화장실 조성, E/S 손잡이 자동소독기 등을 설치해 코로나19 대응과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주 1회 역사 방역소독, 차량기지 입고시 마다 전동차 방역소독,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및 발매기 등 고객접촉시설 일 2회 이상 수시소독을 실시해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수송을 보면 사람이 보인다는 말처럼 수송추이에는 사회․경제적 변화가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라며“올 한해도 더욱 철저한 방역과 소독으로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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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대구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1월 8일(토) 오전 9시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30여 명이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맞춰 2년 만에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옥수수, 겉보리, 들깨, 땅콩,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공급하고, 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방역복, 방역부츠 등)를 착용 후 진행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멧돼지 먹이가 되지 않도록 멧돼지 기피제와 함께 먹이를 공급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월까지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먹이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팔공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스마트 생태도시 구축을 위해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생태모니터링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야생생물 보호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야생동물 보호와 관리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권숙열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자연 생태계가 건강한 균형을 유지해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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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대구시가 이끈다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63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모여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및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막을 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시·도지사를 대표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의 발족을 이끈다.   ✽탄소중립(Net-Zero)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해, 온실가스 순(net)배출량이 ‘0’가 되는 상태   실천연대는 지난 5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참여 도시를 모집해, 전국 17개 시·도 전체와 63개 기초단체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앞서 탄소중립을 선언한 서울, 충남, 제주도 전국적인 협력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천연대에 동참한다.   지구는 지난 110년 동안 0.8℃의 기온 상승이라는 기후변화를 겪고 자연으로부터의 경고 메시지가 폭염, 한파, 폭설 등의 이상 기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6월 5일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기후행동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에 전국 시·도를 망라하는 실천연대가 발족하면서 지방정부가 주축이 되는, 사실상 국가차원의 기후변화대응의 추진 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 생활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이다.   탄소중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 지방자치단체는 탄소중립 이행 계획 수립,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파악,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이행평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고 충실한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소통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환경부-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업무 협약식’도 열린다.   중앙-지방정부 간 공조와 협력, 문재인 정부 후반기 핵심 시책으로 채택된 ‘그린뉴딜’ 등 우호적인 여건도 만들어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접목이 예상되는 그린뉴딜의 정책 기조는 기후행동과 기후위기 극복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실천연대 광역 대표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의 탄소중립 선언이 기후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지방정부가 주축이 되어 연대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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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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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성 칼럼 12] 客窓寒燈 - 우단동자(羽緞童者)꽃이 된 동자승(童者僧)의 전설
      '꽃이름에 담긴 우리들의 슬픈 자화상'   여염(閭閻)집 꽃밭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꽃, 우단동자(羽緞童者)!   하지만, 그 이름의 유래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단동자꽃은,  줄기와 잎에 부드럽고 고운 털이 나 있어서, 우단(羽緞, 영어로는 벨벳 velvet, 포르투갈어로는 비로드 veludo)이란 이름이 붙은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은 6~8월에 주로 붉은 색(드물게 선홍색과 자홍색, 그리고 흰색도 있다) 의 꽃이 핀다. 우단동자는, 석죽과(石竹科)의 여러해살이 풀로, 원산지가 주로 유럽 남부와 서아시아 지역이고, 햇볕을 좋아하고, 추위(내한성)에 강하며, 키는 대개 50~80cm 정도이다. 특히 강한 생명력과 내건성(耐乾性)이 있으며, 뽀송뽀송한 모직을 닮았다 하여, 영어권에서는 일명 '플란넬(Phlannel:대개 보풀을 일으킨 실을 사용하여 평직이나 능직으로 짠 직물)초(草)'라 부르는 데,  우단동자꽃은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지만, 씨앗은 허브약재로도 사용된다고 한다. 이와같이 우단동자는 쉽게 키울 수 있는 꽃이다.   다만 햇볕을 좋아하기 때문에(하루 최소 6시간 이상)충분한 햇볕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심어야 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물빠짐이 좋은 모래가 섞인 흙이 적합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꽃의 이름이 지어졌을까?   일명, 비단(緋緞)이라 하는, 벨벳(velvet, veludo)은 이탈리아의 벨루티가(Velluti家)의 발명(發名)품인데서 유래되었다고 하여, 이태리어로 벨루토(Velluto)라 하였으며, 14~16세기에 걸쳐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복식재료로 생산되어, 유럽 각국으로 보급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벨벳 직물은 특이한 광택과 촉감, 그리고 외관 등으로 진귀하게 여겨져, 종교적 의복에 많이 쓰였다고 하며, 특히 왕이나 귀족들의 의상이나 실내 장식용으로 귀하게 쓰였다고 한다. 그뒤, 일반인들에게도 점차 보급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고급직물로 취급되고 있으며, 여성이나 아동의 옷감, 모자, 실내장식, 의자 덮개 등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그래서 우단동자꽃의 속명이 ''아그로스테마 (Agrostema)''로, 이는 라틴어로 '밭'을  뜻하는 '아그로(Agro)'와 '왕관'을 뜻하는 '스테마 (Stemma)'의 합성어로, '밭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이기도 하고, 벨벳같이 고운 털을 가진 꽃이라는 것이다. 우단동자 꽃을 일본에서는 취선옹(醉仙翁), 또는 수선옹(水仙翁)이라고도 하는 데, 이는 잎이 푹신푹신 하여 촛불의 심지로 알맞다고 해서 '램프꽃'이라는 별명도 있고, 영어 이름으로는, Dusty miller, 'mullein pink' 등으로도 불린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저런 설화가 많은 나라라서 그런지, 우리 말로 꽃 이름이 '우단동자'인걸 보면 분명 사연이 있을 법 한데, '우단동자 꽃' 이름도 그렇게 태어났다. "강원도 어느 작은 암자에 노승과 동자승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동자승은 부모님이 병으로 모두 돌아 가시자, 혼자서 암자를 지키던 노승이 동자승을 데려 와서 같이 살았다. 어느 해 겨울이 되어, 노승이 마을로 월동준비 차 내려가고 암자에는 동자승이 혼자 남았는데, 마을로 내려 간 노승이 겨울채비를 끝내고 부랴부랴 암자로 돌아가기 위해 산을 오르는데, 갑자기 눈보라가 휘몰아 쳐서 꼼짝 못하는 신세가 되었고, 동자승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알지만, 노승은 어쩔 수 없어 폭설이 멈추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동자승은 마을로 내려간 노승을 기다리며 폭설에 파묻힌 암자에서 추위와, 배고픔과 두려움에 떨면서 긴긴 시간을 버텼지만, 결국 저체온증으로 동사(凍死)하고 말았다. 폭설이 그치고 눈이 조금씩 녹아 길이 보이기 시작하자, 노승은 서둘러 암자로 올라 갔으나, 동자승은 이미 온몸이 꽁꽁 얼어, 싸늘한 시신만이 노승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노승은 동자승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슬픔에 잠겨 동자승을 양지 바른 곳에 고이 묻어 주었다.  이듬해 여름이 되자,  동자승의 무덤가에 붉은 빛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이를 노승은 죽은 동자승의 혼이 꽃이 된 것이라고 여겨, '동자꽃'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아마도, 우단동자는 얼어서 죽은 동자승의 혼이, 몸 전체를 우단(벨벳)으로 감싸, 저승에서나마 동자승이 춥지 않게 하기 위해 포근한 우단으로 덮혀진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서인지 우단동자꽃의 꽃말은 '영원한 기다림', 또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등이라고 한다. 우단동자꽃은 제비동자꽃, 가는동자꽃, 흰동자꽃, 털동자꽃 등 여러종류가 있다. 인류는 유사 이래로 기후와 환경변화에 따라 사시사철 대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로 인해, 예측불허의 기상 이변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지난 7월 4일, 텍사스주의 과달루페강가에서 캠프 수련을 하던 아동들을 비롯한 100여명의 사람들이 기습 폭우에 목숨을 잃었고, 아직도 100명 가까운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일본 열도의 지진 징후와 중국 내륙의 때 아닌 물 난리, 알프스 서쪽 유럽국가 들의 40도를 웃도는 살인적 폭염 사태 등 이 모두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인류의 대재앙으로, 자연에 대한 인간의 과오와 남용이 부메랑 되어 오는 것 같다. 어찌 우단동자의 설화에서 동자승을 살리지 못한 노승만을 탓하겠는가?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이 무더위 의 폭염 사태에 대비해야 하겠고, 삼한사온(三寒四溫)의 원리가 깨어진 겨울나기에도, 정부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환경지킴이'로써 만반의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우게 하고 있다. 정녕 이대로 가다간 우리 모두가 우단동자 꽃의 전설로 오버랩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을 것 같다!     ::   강호성 前 세계사이버대학 총장   ::    - 행정학 박사  - 前 -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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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이경국의 대구춘추 167] 백색 천지가 아름답다
    이경국 칼럼니스트   온천지가 소복을 입었는지 아니면 귀한 쌀가루를 뿌렸는지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사실 소복차림은 슬프기 짝이 없습니다. 초상집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비통해 하는 모습은 딸들만이 합니다. 남자는 그저 눈물이 나면 화장실 앞에서 멀뚱한 모습으로 담배만 피웁니다. 소싯적에는 워낙 가난하여 장독대 위에 쌓인 눈을 보면 쌀가루였으면 하는 기원을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세상도 깨끗하여 눈을 뭉쳐서 먹기도 했습니다. 핵실험을 하고 부터는 비를 맞을 수도 없게 되고 말았습니다. 과학이니 발전이니 거들먹을 떨지만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몰살지경에 이르게하고 말았습니다. 크게는 미국과 러시아의 핵개발 경쟁이 그러하고 작게는 김정일의 핵공갈이 그러합니다.  경전(불경, 성서, 쿠란, 도전, 성전)을 보면 경쟁에 의한 전쟁으로는 평화유기가 불가합니다. 생명을 핵으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황순원의 <소나기>같은 작품이 나올 턱이 없으며, 한강의 노벨문학상도 마냥 즐길 수만 없는 역사왜곡과 외설로 인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태어나 필자의 고향 안동으로 시집을 왔다길래 속으로 반겼더니 남편과 문학적인 사고가 맞지 않아서 갈라서고 말았습니다. 자유를 만끽하는 문학세계에 편협된 사상의 사고로 인하여 자식을 둔 가정에 금이 가게 되었으니 필자같이 대자유를 구가하는 입장에서 바라보니 노벨상에 너무 취할 바는 못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은 인간이 반기기 마련이지만 한편 그 잣대가 애매모호하기 짝이 없다고 봅니다. 어쩌면 우등상보다 개근상이 돋보이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봅니다. 세상은 성적순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희생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상위 5%가 리더가 될 수는 있겠지만 세상은 기층세력이 버티어 주어야 지속가능 할 것입니다. 잡초가 물난리를 막아 주고 있으며,  굽은 나무가 산을 지켜 냅니다. 모란이나 백합은 화려하지만 이름 모를 작은 雜草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산을 오를 때 보지 못한 꽃은 내려올 때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등산은 빠르게 올라 정상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급하게 하산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천천히 오르면서 일행이 흘리는 땀에 취해 보면서 바위나 물을 만나면 윤선도의 <오우가>도 읊조리면서 느리게 하는 것이 산행의 묘미일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개발에만 중독이 되어 지구가 너무나 아파합니다. 눈이 내려도 詩를 쓰지 않는 세상입니다. 인간이 달에 다녀온 후로 보름달을 보고 빌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수 천년을 우리의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하여 빌었습니다. 황진이는 <반달>이란 詩로  [누가 곤룐산에 옥을 잘라 직녀의 빗을 만들어 주었던고/ 견우님 떠나신 뒤에 수심하여 허공에 던져 놓았네] 라고 읊었습니다. 기가 막히는 시입니다.  (誰斷崑山玉, 裁成織女梳, 牽牛離別後, 愁擲壁空虛 ) 고교시절에 <동짓날>의 詩와 함께 필자를 혼절지경에 이르게 한 황진이의 <반달> 이었습니다. 그녀가 기생이라고 양반댁 규수보다 덜 깨끗하다는 생각이 잘못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원래 정조관념은 원시시대는 없었습니다. 이념에 불과하며, 처녀막을 중히 여기는 행위는 여성을 구속시키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중국의 전족(纏足)같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시는 이렇게 인간을 혼절(魂絶) 시키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김삿갓도 그러합니다. 황진이는 <반달>을 보고 직녀로서 견우를 애틋하게 생각했었는데 현대인은 반달을 보지도 못할뿐더러 달에서 떨어지는 운석(雲石)의 크기로 돈만 따지고 있습니다. 계수나무는 물론이고 은도끼와 옥도끼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토끼도 없는 보름달을 보면서 빌지도 않지만 사주관상을 보기 위해 들락거리는 시대입니다. 자녀들의 건강이나 수능성적은 후순이라 합니다. 지가가 ''사귀고 있는 남자가 남편에게 들키는 문제''가 話頭라고 합니다. 평생을 공부한 필자의 친구인 토제 선생의 현실담입니다. 괘락의 전성기이니 이를 말세나 말법(末法) 시대로 부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툭하면 국민을 들먹이고 있지만 백성을 위한 정책은 눈꼽만큼도 없어 보입니다. 정권탈취만을 위한 탄핵이니 특검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눈내린 세상을 보아도 시심도 없으며 그저 눈내린 후의 지저분한 세상과 같으니 저들이 사라지면 맑은 세상이 도래 할 것입니다. 극도로 혼탁스러운 카오스에서 빠른 코스모스 세상이 오고 있기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백색은 화려하고 11월의 폭설은 한 세기가 지나고 나서야 나타난 신몰(神沒)스러운 서설(瑞雪)로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   이경국 대구저널 칼럼니스트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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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춘추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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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 열어
    수성 CCTV통합 관제센터 CCTV화면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6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에 대한 수미창조 포럼(수성구의 미래를 창조하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곽수영 ㈜한컴엔플럭스 이사, 김유현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 등 스마트시티 관련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스마트시티 수미창조 포럼에서 ‘스마트시티 비전과 발전 방향, Connected City’를 주제로 발표한 곽수영 ㈜한컴엔플럭스 이사는 “스마트시티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며, 균등한 공정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많은 장벽을 가지고 있다”며, “통신과 데이터를 상호 연결한 커넥티드시티가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신개념의 도시형태”라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수성구와 DIP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한 김유현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은 “Digital Signage(디지털 디스플레이 이용한 옥외광고) 특구 거리 조성과 문화관광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메타버스(유니버스+메타 합성어, 3차원 가상세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사회문제 ICT 해결단을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성구는 통신과 데이터를 상호 연결한 커넥티드시티(Connected City)를 비전으로,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모델을 발굴해 재난·안전·교통·소외 계층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방범, 교통 등 시스템을 연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통합플랫폼은 납치‧강도‧폭행 등 사건 신고를 받은 112상황실이나 사건현장에 있는 경찰관에게 현장의 CCTV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신속하게 사건 상황을 파악하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성구는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실시간 범죄예방 및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스템 공동 활용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수성구 CCTV통합관제센터 내에 주민들의 생활 안전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방범, 교통, 환경 등의 데이터를 통합플랫폼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도시 전반에 대한 실시간 감지, 분석,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도시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화재 발생 시에는 화재지점의 실시간 CCTV 영상, 교통상황 정보 등을 119센터로 제공해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대형 재난‧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수집된 재난, 사고, 질병 등 각종 정보를 통합플랫폼에 제공해 문자, 안내방송으로 주민들에게 알려 사고피해를 최소화한다.   아동, 치매환자 실종 시에는 통신자로부터 위치정보를 제공받아 신속히 소재를 확인해 경찰이 긴급 구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AI)를 통한 재난재해‧긴급상황 발생 징후 감지, 체납차량 위치 알림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CCTV 자료와 AI를 융합한 국민안전 실증랩 운영   수성구는 관내 설치된 1,880여대의 CCTV자료를 기반으로, 미아․치매노인 찾기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AI기술 융합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성구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실증랩 구축․운영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자체 CCTV 자료에 AI기술을 융합해 국민안전과 관련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아‧치매노인 찾기는 실종 시간과 장소, 실종자의 행동양식 등의 정보를 모아, AI를 통해 분석하고, 이 기술을 응용해 CCTV 영상 속에서 실종자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CCTV가 수집한 영상을 기반으로 AI학습을 통해 사람의 행동, 상황 등을 분석해 침입, 화재, 폭력 등의 특정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112‧119 신고까지 신속하게 이뤄진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고, 모든 분야에 AI기술이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기술을 통해 위험상황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국민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그리고 기관, 연구소, 기업, 학생 등 누구나 비식별화된 지자체 CCTV자료와 AI분석용 데이터셋을 자유롭게 이용해, 다양한 분야의 AI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시티는 각종 CCTV 및 센서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오류없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수량, 폭설, 피해지역 등을 데이터화해 재난관리시스템에 적용하면 예측‧분석이 가능하고, 골목 및 소방도로에 설치된 CCTV 데이터를 수집해 교통량을 분석하면 도로 도시계획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구민들이 일상적인 삶에서 스마트시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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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대구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먹이 부족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겉보리, 수수,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 주변에 놓아주고, 이와 함께 밀렵에 사용되는 올무·덫 등의 불법엽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별도로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먹이공급을 실시해 팔공산, 달성습지 등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야생동물 치료기관(민간동물병원)을 6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483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다. 이 중에 재활이 필요한 71여 마리의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안동)로 이송해 관리했다.   * 최근 3년간 구조‧치료 야생동물 개체수 : 2022년(509마리), 2023년(498마리), 2024년(483마리) * 2024년 구조‧치료 야생동물 종류 : 조류(까마귀, 까치, 직박구리 등 406마리)      포유류(고라니, 너구리 등 72마리)      파충류(뱀, 거북이 등 5마리)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부상당한 야생동물 발견 시 시·구·군 환경부서로 신고를 하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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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8
  • 대구광역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먹이주기 행사 실시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먹이부족에 처한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겉보리, 수수,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인적이 드문 야생동물 통행로 주변에 놓아주고, 이와 함께 밀렵에 사용되는 올무·덫 등의 불법엽구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와 별도로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먹이 공급을 실시해 팔공산, 달성습지 등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치료를 위해 야생동물 치료기관(민간 동물병원)을 6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498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했다. 이 중에 재활이 필요한 50여 마리의 야생동물에 대해서는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안동)로 이송해 관리했다. * 최근 3년간 구조·치료 야생동물 개체수 : ’21년(524마리), ’22년(509마리), ’23년(498마리) * 2023년 구조·치료 야생동물 종류 : 조류(까마귀, 까치, 직박구리 등 418마리),포유류(고라니, 너구리 등 72마리)   파충류(도마뱀, 거북이 등 8마리) * 환경부 보도자료(’23.12.27.‘올 한해 부상·조난 당한 야생동물 2만 마리 이상 구조’) 중 대구시 구조 야생동물 개체수 20마리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AI 철새 예찰 개체수로 확인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부상당한 야생동물 발견 시 시, 구·군 환경 부서로 신고를 하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인간과 야생동물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 대구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45여 명이 함께 진행해 옥수수, 겉보리, 들깨, 땅콩, 배추 등 400kg 상당의 먹이를 공급하고, 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방역복, 방역부츠 등)를 착용 후 진행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 멧돼지 먹이가 되지 않도록 멧돼지 기피제와 함께 먹이를 공급한다.   이번 행사 이전에도 혹한기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먹이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먹이주기를 진행 중이었으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먹이 공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팔공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혹한기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공급하여 대구시 자연 생태계의 건강한 균형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행복한 생태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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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9
  • 대구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1월 8일(토) 오전 9시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생태통로 등)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30여 명이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맞춰 2년 만에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옥수수, 겉보리, 들깨, 땅콩, 배추 등 500kg 상당의 먹이를 공급하고, 올무 등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로 인한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장비(방역복, 방역부츠 등)를 착용 후 진행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매개로 알려진 야생멧돼지 먹이가 되지 않도록 멧돼지 기피제와 함께 먹이를 공급한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월까지 폭설 등 기상 여건에 따른 먹이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먹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팔공산 일대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스마트 생태도시 구축을 위해 팔공산 생태통로를 비롯한 달성습지 등 주요 야생동물 서식지에 생태모니터링 무인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야생생물 보호와 서식환경 보전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야생동물 보호와 관리를 체계화할 방침이다.        권숙열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자연 생태계가 건강한 균형을 유지해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2-01-06
  •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대구시가 이끈다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63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모여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 및 탄소중립 선언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막을 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시·도지사를 대표해 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의 발족을 이끈다.   ✽탄소중립(Net-Zero)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해, 온실가스 순(net)배출량이 ‘0’가 되는 상태   실천연대는 지난 5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참여 도시를 모집해, 전국 17개 시·도 전체와 63개 기초단체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앞서 탄소중립을 선언한 서울, 충남, 제주도 전국적인 협력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실천연대에 동참한다.   지구는 지난 110년 동안 0.8℃의 기온 상승이라는 기후변화를 겪고 자연으로부터의 경고 메시지가 폭염, 한파, 폭설 등의 이상 기후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6월 5일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모두가 기후행동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에 전국 시·도를 망라하는 실천연대가 발족하면서 지방정부가 주축이 되는, 사실상 국가차원의 기후변화대응의 추진 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 생활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가 앞장서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와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이다.   탄소중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 지방자치단체는 탄소중립 이행 계획 수립, 매년 온실가스 배출량 파악,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계획 수립, 이행평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고 충실한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와 지방정부간의 소통과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환경부-지방자치단체 탄소중립 업무 협약식’도 열린다.   중앙-지방정부 간 공조와 협력, 문재인 정부 후반기 핵심 시책으로 채택된 ‘그린뉴딜’ 등 우호적인 여건도 만들어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의 접목이 예상되는 그린뉴딜의 정책 기조는 기후행동과 기후위기 극복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실천연대 광역 대표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의 탄소중립 선언이 기후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되도록 지방정부가 주축이 되어 연대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0-07-08
  • 대한적십자 봉사회 백인계 씨 대구시 여성대상
      대구시는 제16회 대구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백인계 대한적십자 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장(68세,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선정했다.백인계 회장은 (사)대구광역시 여상단체협의회 부회장으로 여성 업(UP)엑스포 및 양성평등 기념식을 개최하여 양성평등 확산에 기여했으며, 한·중·대만 여성지도자 간 우호 강화 및 문화교류에 힘썼다.또한 명사초청 특강, 대구알리기사업 등을 추진하여 여성의 역량강화 및 지위향상에도 기여했다.    특히 2006년 대한적십자 봉사회원으로 가입한 후,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태안반도 기름 유출, 폭설·태풍 피해지역 복구 등 전국의 재난현장 구호활동 및 지역 내 복지관 방문간호봉사, 목욕봉사 등 봉사활동이 필요한 곳이면 어떤 곳이든 달려가 참여함으로써 현재 2만 5천 시간의 봉사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에 향후 5년간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속하는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도 가입하는 등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헌신하고 있다.여성대상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역 사회에 공헌한 여성을 선정하여 시상하다가 2017년부터 여성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분야를 단일화하여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올해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 기관·단체·개인(50명이상 연명)으로부터 여성대상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추천 후보자 5명에 대하여 6월 11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백인계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시상식은 7월 5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여성 업(UP)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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