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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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 동산병원 15일부터 성서시대...수술실만 24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대구 중구 동산동에서 달서구 신당동으로 이전해 새 역사를 쓴다.    진료는 4월 15일부터 개시한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1899년 제중원을 시작으로 12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대학병원이다.    의료선교사인 존슨(1869~1951)은 제중원 초대원장을 맡아  대구 약령시 골목 옛 제일교회 터에 있던 작은 초가에 마련된 ‘제중원’에서 1902년까지 2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제중원 이전 치료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그는 ‘미국약방’이라는 간판을 걸고 약품을 나눠줬다고 전해진다.    당시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은 민간요법과 무속신앙에 의존 할 만큼 의료 불모지였다. 이런 상황에서 의료선교사들은 나눔과 봉사,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인술(仁術)을 펼쳤다. 1906년 현재 대구 중구 동산의료원 터에 제중원을 신축한 뒤에는 환자수가 급증해 1907년에서 1908년 에는 5000여명이 넘었다.   계명대 성서캠퍼스에 새로 개원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는 수술실이 24개인데, 이 가운데 3개가 로봇수술실이다.    하이브리드 수술실(단독으로 치료가 힘든 복합혈관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외과수술과 중재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며, 마취와 환자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수술실)도 갖췄다. 국내 최초로 수술실에 음성인식 시스템을 갖춰 의사가 수술실에서 손과 발을 쓰지 않고 음성으로 수술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주사약 자동조제시스템도 도입했으며, 중환자실은 감염방지를 위한 1인실을 강화했다. 환자마다 개인냉장고를 비치하는 등 곳곳에 환자중심의 환경을 마련했다. 병원건물 안팎은 환경 친화 재료를 사용했으며, 에너지 절감과 녹지 공간 등 모든 면에서 국제 수준의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방사선량과 소리를 크게 줄이고 속도는 빨라진 국내 최고 사양의 MRI와 CT가 설치되고 암진단에 특화된 디지털 PET-CT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60여 종 2000여 개 최신 의료장비도 갖췄다.    성서캠퍼스에 동산병원이 개원하는 것은 대학병원의 의료환경을 균형적으로 구축하는 의미도 있다. 대구에는 대학병원이 4곳이지만 성서를 중심으로 한 서쪽 지역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편이다.    80만 명이 넘는 서부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 병원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제 지하 5층 지상 20층 1041병상의 대규모 대학병원이 들어서 제중원 120년 역사를 계승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환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구 중구 동산동에 있는 동산의료원은 ‘대구동산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운영한다.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의무부총장)은 “계명대 동산병원은 2020년까지 최적의 진료와 첨단연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TOP10 의료원 만들기 비전을 세웠다.”며, “이를 위해 헌신, 고객만족, 탁월함, 도전정신을 핵심가치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금까지 120년의 의료선교역사를 이끌어 왔듯이 앞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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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4월 12일 견본주택 OPEN
        " 여자의 마음을 담은 소형 주거시설 "   - 테크노폴리스와 대구산업단지 개발로 인해 대구지역 내 유일하게 달성군만 인구 증가 - 테크노폴리스 내 소형주거상품 품귀현상 심화로 임대가 고공 행진   오는 4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5-2번지 일원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에서 소형 주거시설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가 분양을 시작한다.  ▶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자리의 소형주거상품   이 주거시설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탄탄한 배후수요까지 한번에 품는 것이 특장점이다.    롯데시네마(예정), 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달성스포츠파크, 달성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테크노폴리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여성 근로자들에게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여건까지 제공한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많은 인구를 흡수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자랑거리다. 실제로 대구시 전체의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인구 유입효과 덕분에 달성군은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올해 말 조성완료를 앞둔 테크노폴리스는 자체적으로 약 3만5천명과 대구 국가산업철도가 예비타당성 면제로 조기 착공 예정돼 향후 고용창출 종사자 약 1만5천명 수요까지 품게 된다.    여기에 현재 1단계 입주를 마치고 2단계에 돌입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인근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면 약 12만명의 추가 수요를 품어 총 17만여명의 수요가 확보된다.    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풍부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소형 주거시설의 공급이 부족한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이 많은 수요를 독점적으로 품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1·2인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는 소형주거상품이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 다양한 특화 설계와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투자가치 높여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지하 5층~지상 18층, 총 574실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고의 규모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주거시설 내 피트니스와 옥상정원 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설을 갖춰 입주하는 여성 수요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주거시설은 분양조건이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60% 무이자 예정으로 수요자가 부담없이 소액으로 쉽게 분양 받을 수 있게 배려해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 504번지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1800-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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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대구 신청사 건립추진 공론화위원회 활동 개시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주도해 나갈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 위원장로 선출된 영남대학교 김태일 교수는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는데 있어, 시민의 합의가 중요한 만큼 분열을 초래하는 과열 유치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 위원회는 집회나 서명운동, 삭발식, 방송·신문 광고, 현수막·애드벌룬 설치, 전단지 배포 행위에 대해 건립 예정지 선정 평가 시 패널티를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총 19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는 앞으로 신청사 건립에 대한 공론화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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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꼼짝마! 체납차량’ ....대구·경북 '번호판 합동영치’ 실시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방세 차원의 징수업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상습·고질적 체납차량 및 대포차량 단속을 통해 자동차관련 체납세금을 일소하기 위하여, 오는 4.10.(수) 대구·경북 경계 인근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2월말 현재 대구시 지방세 체납액은 651억원으로 이 중에서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관련 체납액이 254억원(39.0%)에 달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체납차량을 일소하기 위하여 상시적으로 구·군간에 체납차량 징수촉탁으로 번호판 영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차량 탑재형 영상인식 장비 및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시행해 왔지만 차량의 이동성으로 인해 체납차량을 영치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대구시와 경북은 거주지와 직장이 같은 생활권역에 있어서 빈번하게 차량이 이동하는 체납차량으로 인해 징수 사각지대가 발생하였는데 인력부족으로 인해 번호판 영치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에 따라 대구·경북이 번호판 합동영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대구,경북은 경계지역 인근을 중심으로 차량이 밀집되어 있는 동구·수성구와 경산시, 북구와 칠곡군 등을 중심으로 3명 1개조로 편성하여 대구시는 24개팀 및 경북도는 14개팀으로 총38개팀을 투입하여 대대적으로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이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체납징수업무 상생협력을 계기로 앞으로 지방세 업무연찬 등 지방세입 증대와 징수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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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 대구시설공단, 일반직 37명 공채
      대구시설공단이 일반직 직원을 37명을 공개 채용한다.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대구시 또는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접수가 이뤄지며, 이후 필기시험, 인성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5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직종별 전형일정 등 세부사항과 원서접수는 공단 홈페이지나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채용인원: 사무직 포함 총 37명 (세부 채용분야 공단 홈페이지 참조)▶ 응시기간: 4월 10일 ~ 17일▶ 접수방법: 채용시스템 통한 온라인 접수   ★  문    의 : 대구시설공단  ☎ 053-6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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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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