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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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공항 통합이전, 연내 이전부지 선정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정부는 대구시, 경상북도가 참석한 가운데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 간 이견을 조정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긴급 브리핑(시청본관 상황실)〉 이번 국무조정실의 조정은 금년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면담한 이후 기관간 이견조정을 지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앞으로 정부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절차를 준수하면서, 금년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상반기에 국방부 장관이 위원장인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에서 ‘종전부지 활용방안’과 ‘이전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심의하고,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인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를 구성하여 ‘이전 주변지역’을 결정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안)’을 마련한 후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지원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을 정한 뒤 2개 이전후보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 민간공항 이전사업도 군공항 이전부지가 최종 선정되면 논의를 본격화하여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국무조정실은  "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대구공항 통합 이전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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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세계 생리학 전문가, 대구에 모인다. FAOPS 2027 유치
      대구시는 주요 기초의학 국제 학술회의 중 하나인 ‘2027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FAOPS 2027)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27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FAOPS 2027) 유치위원회(위원장 임채헌 교수, 울산대 의과대학)와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대표이사 배영철)와 함께 유치 추진단을 꾸려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에서 유치활동을 펼쳤으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대만 타이베이와 치열한 경합 끝에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표를 얻어 2027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 연합회(FAOPS)는 총 19개국의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아시아 오세아니아뿐만 아니라 이란, 이스라엘 등 중동지역까지 회원국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노벨 의학상의 정식 명칭이 노벨 생리학·의학상(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으로 지칭될 만큼 생리학은 의학 분야의 토대를 세운 기초 학문이다. 생리학 분야 전문지식과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는 매회 참가 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일본 고베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총 참가자가 2,200여명, 해외 참가자 만 700여명을 훌쩍 넘은 역대 최대 규모였으며, 2027년 대구를 찾게 될 참가자 규모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행사를 주관하게 될 대한생리학회는 우리나라 기초의학 분야 중에서 최초로 설립된 학회로 우리나라 의학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1945년에 만들어졌다. 대한생리학회는 ‘2027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FAOPS 2027)의 유치와 더불어 유치위원장인 임채헌 교수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 연합회(FAOPS) 회장으로도 활동하게 되어 겹경사를 맞았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는 2006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하였으며 2027년 대구에서 두 번째로 열릴 예정이다.   유치위원장인 임채헌 교수는 “대구시의 컨벤션 마케팅 노하우와 적극적인 유치활동이 결정적인 성공요인이었다. 대구가 관련분야 연구자들에게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19 세계뇌신경과학학술대회’와 같은 의료행사 개최지로 잘 알려져 있다는 점 역시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기초의학 분야는 첨단의료산업의 기반이 되는 학문이기 때문에 ‘2027 아시아·오세아니아 생리학회’ 유치는 대구의 의료산업이 세계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에게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핵심연구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메디시티 대구를 적극 홍보할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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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 달서구 조암로 전 구간 18년만에 완전개통
      조암네거리~월배차량기지 간 도로가 준공되어 조암로 전 구간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월배지역의 상습정체로 인한 교통난이 해소 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조암로 개통 위치도〉 달서구 조암로는 월성네거리∼월배차량기지 구간 왕복 6차로, 총연장 2㎞로서 월성네거리∼조암네거리 구간 1,240m는 2001년에 도로가 완공되었으나 조암네거리∼월배차량기지 구간 760m는 미개설되어 차량들이 월곡로 및 월배로 등으로 우회하여 그동안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월배지구의 급속한 도시화 진행으로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했고, 유천IC 개통으로 월배지구 일대에 교통난이 가중되어 출퇴근 시간 상습정체로 인한 교통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월배지구의 숙원사업 해소를 위해 시비 412억원으로 ’15년11월 착공, 이번달 3일 도로개설 공사를 완료하여 마침내 조암로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되었다.   조암로 전 구간 개통으로  월배 신도시내 우회거리가 50%감소(1.6km→0.8km)되고, 20,000대/일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월배지구내 조암남로, 월암로, 진천로 등 주요도로의 평균통행속도가 13km/h→32km/h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진천네거리 등 주요교차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E∼F→D)되는 등 월배지구내 교통여건이 크게 향상 되고 유천 I.C 접근성도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전 구간 개통되는 조암로는 월배지구의 주간선 도로로서 교통난 해소 및 중심상업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하며 개통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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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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