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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금연 결심, 대구시가 지원합니다!” 맞춤형 금연지원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특히, 6개월의 치료 이후 6개월간 추구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평생 금연을 유도한다.   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위한 집중케어로 4박 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연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치료, 집중 상담, 치료제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금연치료 의료기관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8~12주간 6회 이내의 진료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비, 약제비, 금연보조제 비용도 지원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병원찾기 〉병(의)원정보 〉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새해에는 시민들이 반드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대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1-07
  • 설 연휴, 해외여행 시 감염병(홍역, 뎅기열 등)에 주의하세요!
    대구광역시는 24일(금)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대구공항지소) 및 동구 보건소와 함께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해외 감염병에 대한 여행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구국제공항 노선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 유행 중인 홍역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여행객은 뎅기열을 비롯한 모기매개감염병을 주의해야 한다.   * 입국자의 96%가 일본 및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 방문(2023.12.1.∼2024.11.30.)   이날 현장에서는 해외감염병 예방을 위한 ▲출국 전 해외감염병 정보 확인을 위한 해외감염병NOW 홈페이지 확인*, ▲출국 전 필요시 예방접종 및 예방물품 챙기기, ▲ 손씻기, 음식 익혀 먹기, ▲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 제출하기, ▲ 귀국 후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신고하기 등을 홍보했다.   * 해외감염병NOW(http://www.해외감염병NOW.kr) → 국가별 감염병 예방정보 확인   박종하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장은 “해외 감염병 유입을 조기 인지하고 국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별 감염병 정보 제공 및 감염병 의심환자 신고를 위한 대구국제공항 내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며, “특히, 뎅기열 위험 국가 방문 중 모기물림이 있어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대구공항의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 설 연휴는 최대 6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민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행 국가의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여행 중 예방수칙 준수 등에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알렸다.   또한,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 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
    2025-01-24
  • 대구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공모
      대구광역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범적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   본 사업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 단지의 최근 1년(2023년 7월 ~ 2024년 6월) 간 공동주택 관리실태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로 평가해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인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가 설치돼 있거나 중앙집중식 난방방식(지역난방 포함)의 공동주택, 주상복합으로 주택 부분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모범관리단지 인증 상패와 동판을 수여할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도 추천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적인 혜택으로는 2025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심사 시 최우수단지는 우선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우수단지 또는 신청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며, 최우수단지 및 우수단지에는 2025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선정 시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지원을 할 계획이다.   모범관리단지로 선정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은 7월 15일(월)부터 8월 23일(금)까지 소재지 구·군 건축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구·군에서 접수한 신청 단지를 수합해 9월 중에 대구시 공동주택관리 감사단 평가를 거쳐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한다.   모범관리단지는 세대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150~500세대 미만, 500~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단지)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각 그룹별 1개 단지를 선정하며, 그중 최우수 1개, 우수 2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모범관리단지 우수단지로 선정된 ‘시지효성백년가약1단지’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장을 운영하여 주민 자율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금연아파트로 지정해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입주민 교육 및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분쟁해결 활동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의 뛰어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에도 선정됐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에서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여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며,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무관심이 우려되는 가운데, 투명한 관리와 이웃 간의 소통을 장려하여 보다 화합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모든 공동주택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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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경북도, 웃음의 힘으로 소통‧공감하는 조직문화 조성
      이철우 도지사는 1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3월 직원 만남의 날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Live Show)’을 열고 도 직원 700명과 함께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풍자한 개그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과 함께 ‘이심전심’ 소통·공감하는 풍부한 감수성을 갖고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자는 도정 메시지 전달과 저출생과의 전쟁, 민간투자 활성화 등 당면현안에 연일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통·공감·재미 라이브 쇼’에는 청도 한국코미디타운에서 매주 주말마다 공연하는 ‘더큰개그단’ 김용현(41), 유영섭(40), 이용헌(45), 최유승(41) 4인방이 출연해 공감대를 넓히는 개그로 직장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웃음을 전달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 이수자이자 탁영금연구보존회와 정음가악회 대표인 김지성 명인을 초청해 국악 ‘탁영금’ 거문고 공연을 직원들과 함께 들으며 음악의 견문을 넓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가족 친화적인 직장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늘처럼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변화와 혁신의 에너지가 나온다.”며 “도청 직원들의 변화가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쉼 없이 소통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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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경북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주민 건강수준 파악
      경북도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2만2천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 전국 258개 보건소와 함께 지역별 평균 900명의 표본 가구를 추출, 매년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 실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사전에 표본가구로 선정된 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조사 문항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등에 대한 145개의 설문으로 구성된다.   조사방법은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유니폼과 관할 지역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와 1:1면접조사로 진행한다.   특히, 매년 8~10월 시행했던 조사가 올해는 5~7월로 앞당겨지면서 조사결과는 12월에 공표되고, 다음해 2월 통계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건강행태 및 이환, 의료이용 등 조사결과를 통해 생산된 건강통계는 올해부터는 매년 11월쯤 산출됨으로써, 이를 토대로 지역에 맞는 보건정책과 다음해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있어 중요한 지표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2023년 4월에 공표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은 고혈압․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전반적으로 증가해 만성질환 관리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던 흡연율의 증가와 금연 시도율 격감으로 금연사업에 빨간불이 켜졌으며, 음주행태도 다시 악화되어 보건사업 수행에 있어 건강관련 행태 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주요지표 >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21년 92.0% → ’22년 94.8% (↑ 2.8%p)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 ’21년 93.7% → ’22년 94.1% (↑ 0.4%p) ⚬현재흡연율: ’21년 20.4% → ’22년 20.6% (↑ 0.2%p) ⚬흡연자의 금연시도율: ’21년 45.5% → ’22년 41.7% (↓ 3.8%p) ⚬월간음주율: ’21년 52.5% → ’22년 56.6% (↑ 4.1%p) ⚬고위험음주율: ’21년 11.5% → ’22년 12.6% (↑ 1.1%p) ⚬아침식사실천율: ’21년 50.4% → ’22년 48.7% (↓ 1.7%p) ⚬걷기실천율: ’21년 33.1% → ’22년 38.1% (↑ 5.0%p)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가 우리지역의 보건사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데 활용되고 건강한 내일을 만들 수 있는 토대가 되는 만큼, 조사가구로 선정된 지역주민들은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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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6
  • 경북도, 100세 건강시대 이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운영
      경북도는 3년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기술지원과 전문교육 등을 수행할 지원단을 구성하고 20일 도청 사림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전문가로 구축된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예방의학, 간호, 치매, 만성질환, 구강, 영양, 재활 등 보건의료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돼 지역 간 건강격차 및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주민요구 등 현황분석을 통해 목표를 정하고 주민중심으로 사업을 연계․협력해 13개 건강사업을 통합하여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나아가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형평성 제고에 비전을 두고 수행하는 사업이다.   ※ 13개 건강사업 :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비만,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치매관리, 한의약 건강증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 특화, 재활, 방문건강관리   또한 지원단은 25개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 방향 수립 및 검토, 기술 및 평가지원, 담당인력의 교육기획과 운영, 지역여건과 부합된 사업목표 수행 등을 자문하고 기술지원 한다.   특히 경북 건강취약지역인 3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 특화사업인 건강마을 조성사업에 다방면의 기술 지원과 자문, 현장방문을 통한 운영상황 점검 등 경북의 건강 100세를 위해 각 시군이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열악한 의료취약지인 경북이 지역별 건강 수준 격차가 고착되지 않도록 사업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했다.   보건정책 개발뿐만 아니라, 주민이 중심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됐다.   저출산․초고령시대를 대비한 보건정책 개발, 경북형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남녀노소 모두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 프로그램 개발 등 지원단의 의견과 자문을 받아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건강증진사업을 활성화해 도민이 더 건강하고 경북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단과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보건의료분야에도 경북이 주도하는 100세 건강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자문을 부탁한다”면서 당부했고, “앞으로 다양한 건강정책 개발로 경북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 뉴스
    2023-02-20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 25일 열린다
    대구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22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을 8월 25일(목)부터 2일간 개최한다.    2017년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매년 대구 주도의 국제포럼과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동인 :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창의도시 관계자 사례발표, 국내창의도시 합동 특별기획공연, 대구시 한방체험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2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추진개요 ∘ 기간/장소 : 2022. 8. 25(목) ~ 26(금) / 엑스코 서관 ∘ 주 최 : 대구광역시 ∘ 참 여 : 국내외 유네스코창의도시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50명 내외 * 해외 7개국 10개 도시 12명, 국내 9개 도시 30여명, 국내 문화계인사   올해는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가브리엘레 로즈매니스 예술감독, 이탈리아 밀라노 국립음악원 마시밀리아노 바지오 총장을 비롯한 해외 10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및 전문가와 국내 9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무원 등이 대구를 찾는다.   이번 포럼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의 핵심가치인 ‘포용성과 다양성’을 재조명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공론화하는 장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강화 및 포용성 확대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사례발표 및 패널토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 • (정의) 유네스코가 문학, 음악, 공예, 민속예술, 디자인, 영화, 미디어, 음식 등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도시를 대상으로 지정 • (가입도시) 93개국 295개 도시 지정(신청→심사→가입 승인) • (국내도시) 7개 분야 11개도시 * 7개 全분야 가입된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    이천(2010,공예·민속예술), 서울(2010, 디자인), 전주(2012,음식), 부산(2014,영화),광주(2014,미디어아트), 통영(2015,음악),    부천(2017,문학), 대구(2017,음악),원주(2019, 문학), 진주(2019, 공예·민속예술), 김해(2021, 공예·민속예술)   포럼에 참여하는 국내 창의도시들과 협업한 특별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시 문창환 작가의 기획으로 연출한 무대에서 음악창의도시 대구시립국악단과 공예·민속예술도시 김해 시립가야금연주단이 국악 관현악곡으로 재편곡한 침향무(가야금 독주곡)와 모리(설장구곡)를 연주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11개 창의도시들이 참여하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26일(금) 진행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은 창의도시 간 협업을 위해 구체적이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국내 창의도시 담당자 간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 밖에도 팔공산, 대구시 한방문화체험 등 주요 관광지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관람도 이어진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의 핵심원칙이자 가치 중 하나인 포용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따른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강화 및 포용성 확대, 도시문제 해결 등에 대해 전문가와 창의도시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 유네스코 도시들에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선명히 각인시키고, 글로벌 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구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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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추석연휴 가족과 경북 농촌에서 촌(村)캉스 하세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소규모 가족단위 비대면 관광여행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이 핫 플레이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MZ세대에 촌(村)캉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제대로 된 시골감성을 느끼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인적이 드문 호젓한 곳에서 조용하게 힐링과 체험을 즐기는 것이 유행인 지금, 경북 농촌이 인기가 있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 촌캉스 : 시골(村)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시골에서 즐기는 바캉스   도내에 운영 중인 12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테마별ㆍ계절별ㆍ체험별 특징을 살린 농촌관광 여행지로 전통, 웰빙, 캠핑 등 각기 다른 콘텐츠와 다양한 활동이 어우러진 경북의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자연경관과 기와집이 어울려 농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마을로 청송 덕천마을, 고령 개실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등은 고택 숙박체험 및 민속놀이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여행 트렌드인 캠핑 및 카라반, 글램핑 체험을 할 수 있어캠핑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고령 예마을, 포항 봉좌마을, 봉화 협곡구비마을 등은 화창한 가을을 즐기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아울러 브랜드 커피 대비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커피를 마시며 감상에 젖어볼 수 있는 곳으로 영주 솔향기 마을, 상주 승곡마을, 고령 가얏고마을 등에서 촌(村)카페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6월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농촌관광시설의 체험과 숙박비를 50% 할인 지원하고 있으며, 예산소진 시 행사가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농촌관광시설을 방문한 후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이 발급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별 농촌관광 협의체 구축 및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를 하고 있으며, 기업연계 농촌힐링워크 사업을 통해 기업의 직원 및 가족들을 농촌으로 유도하는 등 도농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명절 기간 동안 혼잡한 관광지를 피해 비대면 여행지로 안성맞춤인 경북 농촌에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힐링 하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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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대구시, 미래 대구의 주역 청소년 大賞 선정
      대구시는 제33회 청소년대상에 大賞 권련하, 부문별 우수상 최현주(효행), 여채윤(선행), 장현익(노력), 고명성(창의인재), 배찬희(개척), 황수진(푸른성장) 총 7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지역의 모범 청소년을 자랑스러운 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효행, 선행, 노력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1989년 시작해 2020년까지 총 215명(대상 31명, 우수상 93명, 장려상 91명)의 수상자를 시상해왔다.특히, 올해 청소년대상에는 기존 3개 부문(효행·선행·노력)에서 창의인재, 개척, 푸른성장 부문을 추가해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인재상의 변화를 반영코자 했다.수상 후보자는 지난 3월 15일부터 학교장, 청소년 시설·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총 38명을 접수했으며, 지난 6월 30일 공모를 통해 전문가(7명)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권련하(여, 상서고등학교 1학년)는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와 동갑 남동생을 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방과 후 가족의 식사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주말에는 아버지의 일을 돕는 등 남다른 책임감을 보였으며, 학교에서도 자발적으로 선생님과 학우들을 위해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리더십이 돋보였다.부문별 우수상 수상자는 6명으로,▲선행부문 여채윤(여,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은 각종 사회 캠페인 및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홀로 필리핀에 다녀왔으며, 세계인재육성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등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노력부문 장현익(남, 계명대학교 4학년)은 호주에서 일해 모은 돈으로 세계여행을 다녀와 여행에세이를 출간했으며, 수입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또한 수학교육 봉사와 강연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창의인재부문 고명성(남, 동도중학교 1학년)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비롯해 과학·문화·예체능 분야에도 다재다능하여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고, 수상 상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기도 했다.▲개척부문 배찬희(여, 대구일과학고등학교 3학년)는 국립대구과학관 무한상상 생활발명 경진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수상 등 발명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푸른성장부문 황수진(여, 계명대학교 2학년)은 6년간 청소년댄스동아리 ‘수어지교’를 이끌며 ‘힘내요 대구, 댄스 챌린지’ 창작안무 공모전에 1등으로 수상하는 활약을 보여줬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금연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캠페인에도 앞장섰다.▲ 효행부문 최현주(여, 계성고등학교 1학년)는 부모님 대신 어린 동생을 돌보면서 학업도 우수하고 친구들을 배려해 신망과 지지를 받아 선정됐다.자랑스러운 7명의 청소년은 오는 8월 12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의날 기념행사’에서 수상할 예정이다.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구시는 각 분야에서 모범과 두각을 나타내는 청소년을 발굴 및 시상해 올바른 청소년 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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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대구 중구, 2호선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 ‘금연구역’ 지정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10월 5일부터 2호선 반월당역의 모든 출입구(4~22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1개)로부터 10m 이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간접흡연에 따른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대구광역시 중구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해 도시철도 출입구 중 유동인구가 많고 흡연민원 다발구역인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 부근을 우선적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으로 2호선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총 20개소)로부터 반경 10m이내에서는 흡연을 할 수 없게 된다. 10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3개월간의 금연구역 지정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2021년 1월 5일부터는 지정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2만원이 부과된다.   중구는 동성로 금연거리, 쉘터형 버스정류소 및 택시승차대, 학교절대정화구역, 남산어린이공원, 수창공원 등 총 146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운영해오고 있으며, 이번 반월당역 메트로센터 출입구 추가 지정으로 중구 내 전체 지정금연구역은 총 166개소이다.   류규하 구청장은 “이번 금연구역의 추가 지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금연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그에 따른 긍정적 행동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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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4

라이프 검색결과

  • 담배연기 없는 대구 만들기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화) 두류역(2호선)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해 금연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 예방과 자율적인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보건소, 대구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대구광역시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합동 캠페인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금연에 대한 수요가 많은 장소와 대상을 중심으로 지역을 순회해 운영할 예정이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8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경계 30m 통학로와 대구광역시 조례 개정으로 시행될 횡단보도 금연 권장구역 등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다양한 금연지원 서비스 지원과 신규 금연구역 지정 등 금연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다중이용장소의 금연 인식개선과 자발적인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라이프
    2024-03-12
  • 금연사업 성과대회 및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대구광역시는 12월 13일(수) ‘2023년 대구시 금연사업 성과대회와 금연환경조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부에서는 금연사업의 공공 및 민간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우리나라 금연정책과 대구시 금연사업의 현황에 대해서 국가금연지원센터 김길용 금연정책팀장, 대구광역시 강연숙 건강증진과장이 발제 강연을 했다.   2부 심포지엄에서는 국가금연지원센터·대구광역시·대구시의원·지역교수 등이 국가 금연정책과 대구시 금연사업에 대한 주제에 열띤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은 영남대 의대 이경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태우 부위원장, 대구보건대 간호대학 이유정 교수, 대구체육고등학교 박두경 보건교사, 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 황준현 교수, 대구중구보건소 황석선 소장, 경북대 의과대학 김종연 교수가 참여해 금연과 흡연 예방사업에 있어 대구광역시의 역할을 조명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 산하기관, 지역의 정치계, 학계, 교사 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시 금연사업의 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대구시 금연 환경조성과 지역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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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3
  • "방심은 금물, 주기적 암 검진으로 건강한 삶을..."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구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암발생률은 475.1명(남 562.6명, 여 426.3명)으로 전국 평균 482.9명(남 563.8명, 여 435.6명)보다 7.8명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2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구는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암사망률이 83.3명으로 전국 평균 80.9명보다 2.4명이 높고, 대구시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은 식습관, 금연, 금주, 운등 등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며, 사전 예방을 하는 것과 함께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조기 발견 및 치료는 암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국가암 검진은 암종에 따라 검진 연령과 주기, 검사방법이 달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대상자별 검진항목과 검진기관을 안내하고 있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송부한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https://www.nhis.or.kr) > 검진기관 찾기로 가까운 검진기관 확인 가능   ※ 관련 문의 및 안내 :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무료로 암검진을 받을 수 있고, 관할 보건소에서 암검진 대상 및 주기, 검진기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 관련 문의 및 안내 : 주소지 관할 구·군 보건소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암 예방과 조기치료의 사회적 인식이 확립되고 건강생활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를 강화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연말 검진 대기와 예약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서둘러 검진을 받고,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정기적으로 암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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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9
  • 봉화 자생식물과 함께 하는 ‘꽃멍’ ,‘ 숲멍’
      경북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3 백두대간 가을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꽃멍 한 송이 숲멍 한 그루’라는 부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우리꽃 식물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5번째로 열리며 지역 농가에 자생식물을 위탁재배로 생산해 전시와 축제에 값진 재료가 된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계약재배 145농가, 식물생산본수 279만 본, 30억 원의 농가소득을 증대했고, 축제 기간 누계 관람객은 186,278명이었다.   이러한 소득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림생물 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지역 상생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23년도 계약재배 농가수 32농가, 털부처 등 41종 32만 본, 농가소득 5억 원   이번 행사는 봉자페스티벌과 함께 보물을 찾는 백두대간 AR보물찾기, 어린이를 위한 『그림KIT 대여』, 잔디언덕에서 음악을 신청하는 『꽃멍DJ』, 숙박하고 교육하는 가든스테이 『수목원에서 꽃멍』, 경북도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지역 상생프로그램으로 열리는 프리마켓 『숲.만.플』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축제 기간 중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무료입장과 저녁 9시까지 야간 개장하고, 주말․공휴일은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서울, 대구, 영주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봉자페스티벌은 국립기관과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하는 뜻깊은 축제이며, 앞으로도 지역민 소득 창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추석과 10월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다양한 자생식물이 가득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을 가진 경북과 봉화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겨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년 백두대간 가을 봉자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www.bdna.or.kr)를 참조하고, 전화 054-679-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및 고산지역 산림생물 자원에 특화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백두대간을 포함한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연구ㆍ보존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00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하였으며, 2016년 9월 임시개원 이후 8월까지 105만 명이 방문한 지역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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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에서 ‘무료 건강검진’ 실시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7일(수)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문양역에서 달성군보건소와 합동으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달성군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치매상담사 등 총 13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약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혈압, 당뇨, 치매, 구강, 금연 등의 무료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   공사에서도 행사 참여자 및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마스크(3매)·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키트 300개와 생수를 무료로 나눠줬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목) 달성군보건소와 문양역 노인건강테마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한편, 문양역은 평소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으로 만남과 휴식이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노인건강테마역”으로 지난 6월 초에 조성이 완료됐다. 테마역은 ▸주요 노인성 질환인 혈압에 관한 정보제공과 자가진단 코너 ▸당뇨에 관한 정보제공 코너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정보제공 코너 ▸노인건강 관련 종합정보제공 코너 ▸휴식 또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코너 ▸운동 코너 등 6개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앞으로 더욱 다양한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양역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인건강테마역으로 특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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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8
  •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담배연기 없는 대구
    〈금연캠페인〉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3월에서 11월까지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운영한다. 두류공원 금연 캠페인은 3월부터 매달 1회씩 운영 중이다. 대구시와 대구금연지원센터가 함께하며 금연문화 확산으로 비흡연자의 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으로 흡연율 감소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한다.캠페인에서는 대상자 맞춤형 금연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며, 금연캠프 입소자 신청을 받고 해당 주소지 보건소의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페이스실드, 마스크, 장갑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워크스루, 무인 홍보 부스 운영 등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그리고 대구시 구·군 보건소에서는 방문하지 않고도 금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대구금연지원센터는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연캠프, 금연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금연지원서비스 등을 운영한다.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흡연자는 금연실천을, 비흡연자는 주변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위한 지지자로 나서야 한다”며, “담배연기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민분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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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대구시설공단, 동대구역광장 금연 캠페인 펼쳐
    동대구역광장 금연캠페인 실시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24일(수) 동대구역광장에서 동구 보건소와 합동하여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말에 준공되어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동대구역 광장은 총 면적 25,638㎡로 보행 연결시설과 주차장 등이 설치되어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관문인 동대구역광장은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광장 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과 무분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하여 미관이 훼손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시설공단과 동구보건소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약 20명의 캠페인 참가자들은 광장 곳곳에서 금연구역을 알리고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성, 피해 최소화 방안을 알리는 등 홍보를 진행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동대구역 광장을 조성해 대구시민과 대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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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이벤트
    2021-02-25
  • 호텔 선택, 최우선 조건은 ‘청결&안전’
       호캉스(호텔+바캉스) 여행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 받고 있다.   주로 호텔 내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지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가기 쉽지 않은 데다가 이에 대한 여파로 숙박업체들이 종전보다 다소 저렴하게 숙소를 제공하기 있기 때문이다.   여행업계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옵션의 숙박상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이번 코로나19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행객들 역시 호캉스에 큰 관심을 보이며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호캉스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익스피디아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호캉스 경험 및 호캉스 중 하는 활동 등을 묻고 분석해 한국인의 호캉스 스타일을 정리했다. 설문대상은 20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남녀 300명이다.   ■ 10명 중 7명, 코로나19 피해 호텔에서 여행 즐겨   한국인 2039 여행객 73%가 최근 3개월 내 호캉스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34.2%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시점까지 호텔 안에서만 머물렀으며, 9.6%는 아예 객실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잠깐의 산책을 위해서는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처럼 인적이 드문 시간을 이용했다(16.9%)고 답했다. 근교를 둘러보고 싶을 때는 대중교통(5.5%) 대신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21.9%)한 사람이 많았다.   ■ 호캉스 대표 유형 다섯 가지   호캉스를 즐길 때 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물었다. 맛있는 음식을 주류와 함께 즐기거나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기도 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에 집중했다. 이 외에도 호캉스를 즐기는 방법은 꽤 다양했다.   익스피디아는 여행객들이 호텔 내에서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을 먹방파, 사색파, 정주행파, 목욕파, 숙면파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 호텔 고르는 기준, “청결과 안전이 최우선”   호캉스를 즐기는 방법은 아주 다양했지만 호텔과 객실을 고르는 기준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다.   최근 여행객들이 가격 측면을 제외하고서 최우선으로 손꼽는 기준은 단연 청결과 안전이다. 응답자 절반 이상(56.7%)은 호텔을 고를 때 청결도 관련 후기를 확인한다고 답했으며 투숙객 신원 기록, 열 체크, 객실 소독 등 위생관련 조치(30.7%)도 주의 깊게 살폈다. 이 외에는 위치와 접근성(42%), 조식 메뉴의 구성(41%)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객실 예약 조건은 보다 꼼꼼했다. 전망(67%), 인테리어 디자인(47%), 금연객실 여부(33.3%)를 기본적으로 살폈고 이 외에도 욕조(44.7%), 테라스(25.7%)의 여부와 침구의 소재나 브랜드(22%), 온도 및 습도 조절 시스템(19%), 욕실 어메니티 브랜드(16.3%), 소파 및 의자(10.7%)와 테이블(9.3%)의 비치 여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호텔에서의 하루를 최대한으로 즐기기 위한 팁   일정비용을 들여 하루를 보내는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호텔의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자신만의 팁을 갖고 있었다.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는 레이트 체크아웃(17.3%)과 얼리 체크인(13.7%) 혜택이었다.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이다.   클럽 라운지 혜택이 적용되는 객실을 예약하는 것(주관식 답변)도 방법이다. 일반 객실보다는 가격이 높지만 조식, 애프터눈 스낵, 디너 칵테일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추가 금액 대비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라이브러리 등 호텔 내 무료 부대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 이들(주관식 답변)도 많았다.   <기사제공 = 세계여행신문>            
    • 라이프
    • 여행 / 레저
    2020-07-1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이경국의 대구춘추 145] 흡연(吸煙)에 관한 소견
    이경국 칼럼니스트    담배만큼 인구에 많이 회자(膾炙) 되는 기호품은 없을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필자는 담배를 아예 배우지 않았으니 끊을 기회조차도 없었다. 담배를 피우다 끊고를 반복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포유류는 그 종류가 많으나 인긴과 호랑이만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다. 사찰의 가장 높은 곳에는 산신각(山神閣, 三聖閣)이 있기 마련이다. 산신과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다. 어쩌면 호랑이는 옛날 얘기에도 많이 등장을 하고 있으니 담배를 피웠을지 모른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이야기'' 는 옛날이야기를 들먹일 때 쓴다. 호랑이와 도깨비는 인간의 선악에 따라 징벌을 달리하는 영물이다. 도깨비는 우리나라에만 있다. 담배는 인류가 개발한 모든 것 가운데 가장 아이러니 할 뿐만 아니라 요사스러운 제품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전매사업으로 국가가 장려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담뱃각에는 '건강에 해롭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폐암의 주 원인이 되어 건강보험으로 지원을 한다. 툭하면 담배가 인체에 나쁘다고 금연을 위한다면서 그때마다 값을 올리기도 한다. 병주고 약주고를 거듭하는 것은 담배밖에 없다. 세계적인 애연가는 처칠과 임어당이 있고 우리나라는 공초(空草) 오상순이 유명하다. 그들의 담배 사랑은 과히 우주적이다. 담배는 화재의 원인이 되고, 돈이 들고, 건강에 나쁘며, 폐에는 치명적이고, 간접흡연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주머니에 라이타나 성냥은 여간 거북스럽지 않으며 함부로 피우다가는 벌금도 문다. 금연구역이 자꾸만 늘어나는 추세이다. 추운 겨울에 베란다에 쭈구려 앉아서 가족으로 부터도 외면을 당하면서  흡연을 하는 모습은 정말 초라해 보인다. 동병상련이라고 옆집 흡연자와 신호를 보내고 억지 위안을 삼는다고 하니 이쯤되면 가장의 체면도 말이 아니다. 냄새가 지독하다고 아내로부터 경원당하거나 원시인 취급도 받으며 심지어 키스도 외면을 당하는 처지란다. 만약 흡연을 10년을 하였다면 폐가 까맣다. 원위치 시킬려면 15년을 금연을 해도 되지 않는다. 5장 6부 가운데 심장은 특수근육으로 일생을 쉼없이 움직이는 팔자를 타고난 장기이다. 폐는 가장 먼저 움직여야 호흡을 하면서 살 수가 있는 장기로서 폐암은 사망율도 높다. 이같은 불리함이 많은데도 식후에 한대 피우지 않으면 금시 숨이 넘어 간다고 하니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스모킹이다. 애연가는 하나같이 누구는 담배를 피웠어도 장수했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런 소리는 이치에 맞지 않다고 본다. 노력한다고 전부 에디슨이 될 수는 없다. 금연한다고 모조리 장수하는 것도 아니다. 장수하는 경우도 사유는 많다고 본다. 금연에 성공한 자는 체중이 불어난다. 이는 담배의 독기가 혀를 마비 시켰다가 원위치 되어 5味를 자극하면서 많이 먹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본다. 애연가 曰, ''이 모든 악재가 있는 스모킹 이지만 그래도 난 담배가 좋아서 피운다.'' 여기에 대꾸할 말이 있을까? 인간만이 담배를 피우기 때문이다. 호랑이는 옛날 이야기에 불과하다. 오죽했으면 담배를 끊어 버리면 금단현상으로 비틀거릴까? 제발 담배는 피우더라도 꽁초는 함부로 버리지 말았으면 싶다. 꽁초의 무단투기는 결코 자유와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40년이 넘게 마을의 길거리를 청소하고 있는데 꽁초가 없는 날이 하루도 없다. 모양도 가늘어서 이쁘고 색체도 좋은데 함부로 버리는 행위는 얄밉다. 그 정도는 유치원만 나오면 알 수 있을텐데 안타깝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흡연자는 대체로 에티켓이 부족하다고 볼 수박에 없을 것이다.   ::   이경국 대구저널 칼럼니스트   ::    사) 박약회 운영위원(현)    사)한국생활문학회  이사(전)  진성이씨 서울화수회 사무국장(전)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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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춘추
    2024-07-09
  • [조순의 '역사는 미래다' 77] 한국의 간디 고당(古堂) 조만식(曺晩植)
    대구저널의 기획 연재 '조 순의 역사 콘서트'의 집필을 맡은 조순 문학박사, 지산학연구소장   “엄마 쓰는 외래화장품 아빠 공장 문 닫는다”.   지금은 전설처럼 되어버린 표어이지만, 1970년대 상공회의소 벽면에 걸려있던 현수막 문구이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경제적 독립운동, 교육자 언론인의 길을 걸어간 무저항 민족주의 운동을 지도했던 한국의 간디 조만식을 찾아간다.    예나 지금이나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은 솔선수범이다. 기숙사 사감까지 겸해서 주야 24시간을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거한 고당은 학생들이 일어나기 전 새벽에 일찍 기상하여 학생들의 화장실과 학교 구석구석 청소를 하며 말 없는 실천으로 학생들을 감동케 하였다.   고당 조만식(曺晩植, 1883~1950, 호는 고당)은 1913년 일본 명치대학(明治大學)을 졸업한 후 오산학교 설립자인 남강(南崗) 이승훈(李昇薰)의 초청으로 민족교육의 요람인 오산학교의 교사가 되었다.    남강은 ‘일본어 과목을 국어라 부르지 못하게 하였다.’ 이는 오산학교 건학정신이 배일교육(排日敎育)에 있음을 말해준다.    오산학교는 고당이 동경에서 견문을 넓힌 점과  세계 속의 조선을 바라보며 교육의 방향과 포부를 가졌다는 점 등을 인정하여 2년 후교장으로 임명한다.    고당의 교장 생활은 스스로 학생과 똑같은 규율을 지키고, 민주적 자치력을 십분 발휘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장차 이 나라의 큰 일꾼을 양성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고당이 청년들에게 강조한 3가지는 첫째 절제 생활, 둘째 자기 생활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정당한 직업을 가질 것, 셋째 봉사로 사회에 조그만 이익이 될 것이면 희생하여 봉사하라고 하였다.   오산학교에서 배출한 그의 제자들로는 1970년 4월《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여 민중운동을 전개한 함석헌, 국내 최대 개신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중심 역할을 한 한경직 목사,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순교한 주기철(朱基徹) 목사, 〈진달래꽃〉으로 유명한 민족의 서정시인 김소월 등이 있고, 천재 시인 白石(본명 백기행)은 평안북도 정주가 고향으로 고당의 비서로 활동한 인물이다.   고당의 풍모는 매우 독특해서 5척 단구에 머리를 빡빡 깎아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었다.   이때부터 고당은 국산품을 애용하여 허영을 배척하는 삶을 살아 항일의 표상이 되었고, 민족적인 긍지를 가지고 국산품 애용을 실천했다.    1919년 3․1 독립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교장직을 사퇴하고 평안남도 강서군 사천(江西郡 沙川) 장날의 독립 만세운동시위를 주동하였으며, 그 후 특별한 사명을 띠고 상하이(上海)로 망명하려다가 일경에게 체포되어 징역 1년을 받아 옥고를 치르고 교육계를 떠나게 되었다.   고당은 항상 조선 사람의 약점과 결점을 뚜렷이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데 앞장섰다. “우리는 먼저 조선 사람임을 알아야 하고 자신을 분명하게 인식하여야 한다”는 철저한 신념의 소유자였다.    항상 애국애족하는 정신을 고취하고 무엇보다 국산품을 애용하는 것이 나라 사랑의 지름길이며, 민족자립 경제를 촉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 정신보급에 힘썼다.    물산장려운동은 3,1운동 이후 개화 지식인들과 대지주들이 중심이 되어 우리 경제산업을 육성시키자는 슬로건(표어, Motto) 아래 민족정신을 일깨워간 경제 자립운동이다.    이 운동은 평양에서 고당을 중심으로한 민족지도자들과 자작회(自作會)가 주축이 되어 1920년 7월20일 평양에서 조선 물산장려운동회를 조직하고 회장이 되어 사회운동을 전개했다.    운동이 시작되자 불길처럼 전국으로 번져가서 각 지방에서는 물산장려회 또는 토산품장려회 등의 단체가 속출하고 금주․금연동맹과 같은 도덕적인 성격의 운동으로까지 파급되었다.    1923년 1월9일 서울에서 20여개 민족단체대표 160여명이 모여 발기준비대회를 열고 2월16일에 3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물산장려운동의 중추적인 기구를 설립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기본실행 요강은 첫째, 의복은 남자는 무명베 두루마기를, 여성은 검정 물감을 들인 무명치마를 입는다. 둘째, 설탕 과일 소금 음료를 제외한 나머지 음식물은 모두 우리 것을 사 쓴다. 셋째, 일상용품은 우리 토산물을 상용하되 부득이 한 경우 외국산품을 사용하더라도 실용품을 써서 가급적 절약한다.    이 3가지가 물산장려운동의 기본정신으로 전국적으로 금주금연(禁酒禁煙)운동 토산품 애용운동은 공창(公娼)의 포주들까지 참여하는 등 거국적인 운동으로 번져 나갔지만, 일제의 탄압과 분열정책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 운동은 경제적으로 착취를 당해오던 국민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민족기업의 설립을 촉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였다.   배부르게 잘 먹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오늘, 지나간 그 시절 선조들의 고단한 삶이 녹아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 조순 문학박사, (사)지산학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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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순의 역사콘서트
    2022-05-20
  • [이경국의 투자이야기 13] 버려야 운이 온다
    '이경국의 경제칼럼'을 집필중인 이경국 프리랜서 작가   말은 지극히 쉽게 할 수 있다. 마음은 비워야 하고 물건은 버려야 가벼워 진다는 사실을..... 과체중은 살을 빼야 한다.   집집마다 필요치 않는 물건으로 좋은 기류의 흐름을 차단시켜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우선 신발장 안의 신이 너무나 많다. 신을 신지 않고 사는 민족이 아직도 많다. 식사를 할 때 동양에서는 수푼과 젓가락을 사용하고 서양은 포크와 나이프를 쓴다. 그러나 지구상에 아직도 30%는 맨손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손에는 기가  많이 흐르고 있어 손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에는 가장 좋다고 한다. 하기야 부처님도 탁발한 음식을 손으로 드셨다고 한다. 인간이 기어 다닐 때는 동물처럼 입으로 먹이를 먹었다. 1만년 전후 직립을 하면서 부터 손을 사용했다고 볼 수 있다. 가득찬 신발장 다음으로 우산이 가족 수에 비하여 너무 많을 것이다. 우산은 비싸지 않아 자꾸 사다보니 많아 진다고 본다. 장농 속의 아내의 속옷이 지나치게 많지는 않은지 모르겠다. 한때 외환보유고가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장농 속의 여자 속옷으로 비유를 했다. 이자 부담이 되는 외채를 값는게 더 유익하다는 말을 빗대어 한 말이다. 지금은 만약의 유동성 대비를 위한 일환으로 나라간에 통화스와핑을 체결하고 있는 시대이다. 토착왜구라고 악담을 하다가 그만 일본과는 협정이 연장 되지 못한 채 끝나 버리고 말았다.   경희궁을 산책하다 따뜻한 햇살과 마주한 필자. 뒤편으로 경희궁 돌담이 보인다.    가정에도 비워져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빼곡하게 공간이 물건으로 채워져 있으면 운기가 스며들지 못하는 것이다. 아낌없이 버려서 가볍게 하여야 운이 들어 오고 복이 생긴다. 집집마다 없어도 될 물건이 지천에 널러져 있는데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부부중 한 명은 버리려고 하나 한 명은 극구반대를 하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유행에 민감하면 물건이 집안에 쌓이게 마련이다. 사계절이 분명한 우리나라는 의복에 투자가 지나치다. 버리는 지혜를 터득하면 인생의 발길이 가벼워지기 마련인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말이다. 쓸데 없는 것을 버리라고 했더니 아내나 남편을 버리고 싶다는 말이 있다. 물론 조크이긴 하지만...... 사람은 하늘이 내려주었기에 버리는 대상은 아니다. 부부가 합작으로 집안의 물건을 정리해 본다면 우선 잠이 잘 올 것이다. 얼마전 타계한 재벌총수는 ''아내말고는 다 바꾸라''고 일갈했다. 사정없이 버려보라!  가급적 적게 소유해 보라!  무소유를 실천에 옮겨 보라! 무소유는 꼭 필요한 것만을 지닌다는 의미이다. 버릴 수록 넓어진 공간에는 화기(和氣)가 흐를 것이다. 부부싸움이 심한 가정은 악기운이 메주에 들러 붙었다가 된장을 담구면 나쁜 기운이 가족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바 있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부부싸움을 집안에서는 일체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늘 안색이 좋다. 어디 여인숙(호텔)에 가서 다툰다면 싸움이 될까? 사랑을 한판 벌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다. 모르고 지나쳐 버리는 경제행위는 생활 속에 지천(至賤)으로 깔려 있다고 본다. 투자 이야기는 돈벌이에 국한된 문제만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사유를 통하여 가정이 화평하면 이 보다 더 경제적인 것이 없다는 논리를 전하고 싶다. 금연을 하면 우선 주머니가 가벼워 진다는 사실을 느낄 것이다.  담배와 리이터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크고 작은 물건을 나누어 주면 집안이 넓어지기 마련이다. 들어온 福덩어리가 나가기 싫어서 오래 머물고 싶어할 테니까......     ::   이경국(프리랜서 작가) 약력   :: --  (주)동서증권 영업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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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국의 경제칼럼
    2020-11-29

연예 검색결과

  • 경북도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경상북도는 내달 1일 오후 7시 30분 도청 동락관에서 도립국악단 창단 30주년 기념 제16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경북도립국악단이 1992년 12월 1일 창단 이래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일 공연은 신명나고 흥겨움을 느낄 수 있는 도립국악단 사물팀의 ‘문굿’을 시작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83호 향제줄풍류 이수자 최문진이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파사칼리아’를 연주한다.   또 도립국악단 민요 박남주, 이현채가 창부타령, 밀양아리랑, 뱃노래, 자진뱃노래도 들려준다.   이어 국가무형문화재 가사 예능보유자인 이준아와 김병오(KBS 국악대상 수상)가‘태평가’를 노래하고, 양금연주가 윤은화가 ‘양금시나위’를 반음계적 표현과 화음스틱을 활용해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일 예정이다.   끝으로 ‘불후의 명곡’등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있는 소리꾼 박애리가 월하정인, 사노라면, 희망가를 들려주고, 국악관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메나리’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관람은 전석 무료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기타 공연관련 문의는 경북도립국악단(054-955-3832)과 도 문화예술과(054-880-3126)로 하면 된다.   한편, 경북도립국악단은 1992.12.1일 창단돼 현재 56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다.   창단 이래 전통음악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창작국악 등으로 국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이르는 각종 초청공연 등 3000여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연말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공연콘텐츠로 도민 문화향유 기회제공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 찾아가는 연주회 및 기획공연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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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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