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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예결특위원장에 3선 한국당 김재원 의원
        김재원 의원(3선. 상주ㆍ군위ㆍ의성ㆍ청송)이 제20대 국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5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재석 182명 중 113표를 받은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제20대 국회 마지막일인 내년 5월 29일까지다.  김재원 의원은 "경제가 어렵고 국내외 경제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재정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며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앞으로 제출될 내년도 예산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국민의 편에 서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 그동안 TK예산 상당 부분이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었다. TK홀대 논란은 이미 극에 달했다”며 “최대한 지역예산을 먼저 챙길 생각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사할 예결위의 수장이 뽑히면서 6조7천억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 심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의원은 친박계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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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7
  •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별세…향년 97세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어젯밤(10일) 11시30분쯤 별세했다. 향년 97세. 김대중평화센터는 이날 "이희호 이사장님이 10일 오후 11시 37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다.     이 여사는 노환으로 지난 3월부터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여러차례 절명의 위기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4일이다.  가족의 의사에 따라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이다.   이 여사는 미국 유학 후 귀국하여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다 지난 1962년 고 김 전 대통령과 결혼해 정치적 동지로 현대사를 함께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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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한.미정상간 비공개 통화내용 외부유출
      외교부 고위 간부가 한미 정상 간 전화통화 내용을 현직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에게 유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로 인해 정가에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야권은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22일 청와대·외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9일 강 의원이 국회에서 밝힌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은 주미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K씨가 강 의원에게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K씨는 강 의원과 고교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양국 정상 간 통화 비공개 내용을 밝히는 것이 외교적으로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며 "야당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겠느냐. 겁박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밤 전화 통화를 했다. 두 정상은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대북 식량지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문제 등 민감한 외교안보 현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K씨에 대해 징계 절차와 함께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상 기밀누설 시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누설할 목적으로 외교상의 기밀을 탐지 · 수집한 자도 같은 형으로 처벌할 수 있다.  강 의원은 두 정상간 통화내용을 토대로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5월 하순 한국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방한을 한다면 일본을 방문한 뒤 미국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르는 방식이면 충분할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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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이재명 1심 모두 무죄 판결
      공직선거법 위반과  형법상 직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이 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형법상 직권남용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고, '친형 강제입원' 관련 허위사실 공표, '검사 사칭'·'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등과 관련된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앞서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월을,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서는 벌금 600만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번 재판결과에 대해 수긍하기 어려워 항소를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사건의 멍에를 벗고 도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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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대구시장단,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달빛동맹 다진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장상수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및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하여 달빛동맹과 영호남 화합을 다진다.2013년 대구시장이 영남권 자치단체장으로는 최초로 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로, 양 시장단이 대구2.28, 광주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교차 참석함으로써 영호남 화합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달빛동맹의 일환으로 지난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광주시장단 70여명이 대구를 방문한 데 이어, 대구시장단은 5월 18일 오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다져온 달빛동맹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동서화합을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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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7
  • 민선7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출범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3월 28일(목)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대구・경북 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9년을 대구·경북 한뿌리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인식하고 민선7기 시·도지사와 함께할 상생위원 40명을 새로이 위촉하였으며, 상생협력사업을 촉진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생협력 그랜드플랜’ 수립의 기본방향을 발표하고, 상생협력 안건심의에서는 기존의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함께 15개의 신규사업을 추가하기로 의결했다.  새로 위촉된 상생위원 40명 중 위촉직 34명에는 시·도의원, 언론인, 학계, 경제·문화·관광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70~80년대에 태어난 경북청년CEO협회장과 경북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반디협동조합 상임이사,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경북상인연합회장 등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청년대표와 상인대표를 수혈함으로써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발표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든든한 700만 경제공동체 △세계로 열린 인프라 △위대한 대구·경북 사람의 3대 목표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는 15개 상생과제에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공동추진 △대구·경북형 대기질 진단 시스템 구축 사업 △기능상실 전통시장을 활용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 조성 사업 △지역의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신산업 8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지역기업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지역혁신 인재양성 프로젝트 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한편, 지난해 8월 13일에는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도청 화랑실에서 ‘대구·경북은 하나다’ 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이후,  ▲시·도지사 1일 교환근무 실시 ▲국과장급 1대1 인사교류 (문화관광체육국장, 사회적경제과장) ▲시·도 실국장 1일 교환근무 추진(기획조정실장 등 11개 실국) ▲대구·경북 시·도의회 상생발전 협약 체결 ▲대구·경북 30개 기업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등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가시적 성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한뿌리 상생위원회는 정부차원이 아닌 대구·경북의 자생적 기구로서, 지난 2014년 11월 출범하여 시·도지사를 공동위원장으로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활발한 세미나, 정책연구, 과제공모 등을 통해 2015 세계 물포럼 성공개최,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28 국가기념일 지정,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인식에 기반을 두고 미래의 상생비전 전략하에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구경북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인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하여 그 어느 때 보다 대구・경북이 뭉쳐야 산다.”고 밝히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     
    • 뉴스
    2019-03-31
  • 파티마병원 관통 지하도로 뚫어 동대구로 연장한다
    대구시는 동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동대구(파티마병원)~유통단지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을 시행하여 동대구로 남·북축 미개설 구간을 연결하고 주변도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예정이다.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완공, 2017년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공사 준공, 2018년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비타당성 대상조사 선정 등 대구 동부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지만, 주요 간선도로인 동대구로가 파티마병원 구간부터 단절되어 간선도로가 없는 신암동 북쪽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고 동대구로와 접속되는 아양로는 극심한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는 동대구로 남·북축 미 개설 구간 연결을 위해 ’17. 3월~’18. 11월까지 동대구~유통단지 간 연결도로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을 시행했고, 도로설계기준 적정성과 교통수요예측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하여사업 노선 주변 교통 혼잡 완화와 연계교통대책 수립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노선을 선정했다.   노선주변 개발현황, 공사 시행의 난이도, 예산 확보 등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신암재정비촉진지구 사업과 병행시공이 가능한 파티마병원~복현네거리 구간에 대하여 4월부터 설계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파티마병원을 통과하는 지하도로 구간은 금년 상반기에 대도시권 교통혼잡 도로 개선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하여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며, 경대로~유통단지 구간은 향후 교통 여건 및 주변 개발 등을 고려하여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본 사업은 단절된 동대구로 남·북축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 동부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동북로·아양로 등 주변 도로 교통체증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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